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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정씨"(으)로 11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57436873

동래 정씨 이야기(빨강) (Who Am I 나는 누구인가 쉽게 읽는 한글판 자랑스런 나의 뿌리)

성씨이야기편찬실  | 올린피플스토리
17,820원  | 20140901  | 9791157436873
『동래 정씨 이야기(빨강)』은 정씨에 관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으로 족인의식을 자각하고 일족의 친목을 도모하며 조상의 뛰어난 행적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집필했다고 볼 수 있다. 전통적인 족보와 보첩의 체제에서 벗어나 선조들의 구체적인 행적에 대해 일반인들과 젊은 세대가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된 방향을 맞추었다.
9791157437511

동래 정씨 이야기(초록) (나는 누구인가 / 쉽게 읽는 한글판 자랑스런 나의 뿌리)

성씨이야기편찬실  | 올린피플스토리
17,820원  | 20140901  | 9791157437511
『동래 정씨 이야기(초록)』은 정씨에 관해 체계적으로 정리한 책으로 족인의식을 자각하고 일족의 친목을 도모하며 조상의 뛰어난 행적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목적으로 집필했다고 볼 수 있다. 전통적인 족보와 보첩의 체제에서 벗어나 선조들의 구체적인 행적에 대해 일반인들과 젊은 세대가 쉽게 보고 이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에 주된 방향을 맞추었다.
9791158667641

군포 속달마을과 동래정씨 정난종 종택 고문서

허원영, Lee Hyejung, 성연심, 이민주, 유지복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22,500원  | 20241230  | 9791158667641
동래정씨는 조선 초기부터 구한말까지 고관대작을 꾸준히 배출한 명문가이다. 정승 자리에 오른 동래정씨 인물은 총 17명에 달하는데, 이는 전주이씨 22명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수이다. 동래정씨 가문은 조선 전기 훈구파의 중진으로 활동한 명신이자, 서예에서도 업적을 남긴 동래부원군 정난종(鄭蘭宗, 1433~1489)을 파조로 하는 익혜공파(翼惠公派)의 종가이다. 정난종은 경기도 군포시 속달동의 수리산 기슭과 그 일대를 왕으로부터 사패지(賜牌地)로 받았고, 그의 장자 정광보(鄭光輔, 1457~1524)가 이곳에 거처를 마련한 이래로 후손의 묘역과 종택이 오늘날까지 이어졌다. 정난종 종가가 500년 동안 사패지를 대대로 지켜올 수 있었던 것은 조선 사회가 추구하는 정체성과 가치를 충실히 실천했기 때문이다. 조선시대에 정난종 종가는 동래정씨 문중을 대표하며 속달을 경영했고, 일제강점기 이후에는 지역 유지이자 마을의 대표 가문으로서 지도적 역할을 해왔다. 현재도 종택과 구성원들은 마을과 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정난종 종가는 2012년에 문화유산국민신탁과 국민신탁 계약을 체결하여 종택과 묘역, 전답 등 70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기증하여, 토지의 혜택을 시민과 공유하는 뜻깊은 선택을 했다. 또한 2015년과 2017년에는 두 차례에 걸쳐 가전유물과 전적 일체를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에 기증했다. 금관조복과 서화, 편액을 비롯하여 정난종의 필적 등 문화유산 가치가 높은 사료가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고문서를 포함한 전적은 조선 후기부터 근현대까지 이어지는 동래정씨 정난종 종가의 정치, 사회, 경제, 문화 전반에 걸친 역사를 조명하는 중요한 사료로 평가된다.
9788992467070

양파실기 (조선 중기 명재상 양파공의 연대기)

동래정씨 임당공파 종친회  | 바이북스
45,000원  | 20071020  | 9788992467070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인종·효종·헌종 때 20년간 재상을 지낸 양파공 정태화가 손수 기록한 연보(年譜)를 다시 정리하고 행장(行狀)을 첨부한 것으로, 지금까지 한문으로 된 필사본만 전하던 원전을 한글로 번역한 책이다. 한 인물의 기록을 넘어 인조·효종·현종으로 이어지는 조선 중기 세 왕조의 역사를 대변하고 있으며 다양하게 인용된 고문헌들을 통하여 정사(正史)에서 접할 수 없었던 당시의 생생한 현실을 엿볼 수 있다. 또한 한 가문의 진장(珍藏)일 뿐만 아니라, 17세기의 역사와 재상 가문의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도 매우 소중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문과 한자를 잘 모르는 젊은 세대들도 내용을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본문은 말을 쉽게 풀었고 어려운 어휘는 자세한 주석을 첨가했다.
9791158662974

안성 보체 동래정씨 정홍순종가 고문서 (안성 보체 동래정씨 정홍순종가 고문서)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중앙연구원
35,100원  | 20171230  | 9791158662974
민간에서 전승되는 고문헌을 정리한 그 120번째 자료집 『안성 보체 동래정씨 정홍순종가 고문서』. 《고문서집성》은 민간에서 전승되는 고문헌을 정리하여 발간한 자료집으로 40년이 넘는 시간을 이어오며 한국학중앙연구원을 대표하는 도서 중 하나이다. 민간에서 보존하고 있는 각종 고문서를 조사?수집한 후 그 문서의 특징을 고려하여 분류하고 영인한 후 조사·수집 경위, 조사 현황·가문의 내력 및 인물 소개·소장 고문서 개관 등을 실은 해제를 덧붙여 학계에 소개하고 있다. 《고문서집성》을 통해 소개된 자료는 역사·고문헌학계 이외에도 언어·민속·사회·교육계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자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사 연구의 기반을 넓히고 있다. 특히 관찬 사료에서는 볼 수 없는 민간 기층 생활문화사의 정수라 할 수 있다. 이번에 발간되는 『고문서집성』 120-안성 보체 동래정씨 정홍순종가 고문서는 장서각에서 2010년 12월 안성시 보체리(安城市 保體里)에 있는 정진규 종손의 집을 방문하여 자료 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토대로 엮은 것이다. 정홍순(鄭弘淳, 1720~1784) 가문은 대대로 정승과 문과급제자를 배출한 집안으로, 정난종?정광필?정태화?정홍순 등은 조선을 움직인 인물들이다. 일차 자료답게 조선의 공식 직제와 문서에서부터 과거시험에 급제한 정석삼의 시험 답안지(시권)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1745년부터 1772년까지 정홍순이 일생 동안 공적을 세우고 관직을 수여받는 과정을 185점의 공식 문서로 추적할 수 있다는 점은 흥미를 더한다.
9791186178133

제주 어도 진주강씨 조천 김해김씨 구좌 동래정씨 고문서 (제주 어도 진주강씨 조천 김해김씨 구좌 동래정씨 고문서)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중앙연구원출판부
35,100원  | 20141128  | 9791186178133
『제주 어도 진주강씨 조천 김해김씨 구좌 동래정씨 고문서』는 조선시대에 제주도에 입도하여 세거해 온 어도 진주강씨(於道 晋州姜氏)ㆍ조천 김해김씨(朝天 金海金氏)ㆍ구좌 동래정씨(舊左 東萊鄭氏) 가문의 역사와 제주도 생활상을 알 수 있는 고문서 총 697점을 수록한 것이다. 이 고문서들은 각 집안별로 1차 구분한 후, 이를 다시 그 문서의 성격에 따라 교령류(敎令類), 첩ㆍ관ㆍ통보류(牒ㆍ關ㆍ通報類), 증빙류(證憑類) 등으로 정리하였다.
9791158660666

제주 진주강씨 곡산강씨 김해김씨 경주김씨 제주고씨 동래정씨 고문서 (제주 진주강씨 곡산강씨 등 고문서)

한국학중앙연구원  | 한국학중앙연구원
37,800원  | 20150910  | 9791158660666
『제주 진주강씨 곡산강씨 김해김씨 경주김씨 제주고씨 동래정씨 고문서』는 제주 지역 거주 어도 진주강씨 강익진 후손가, 사계 진주강씨, 조천 곡산강씨 강만식 후손가, 곡산강씨 강리진 후손가, 납읍 김해김씨 김용징 후손가, 김해김씨 김희주 후손가, 경주김씨문중회, 제주고씨종친회, 동래정씨 정희현 후손가인 총 9개 가문의 고문서 837점을 수록하였다.
9791157439607

동래 정(鄭)씨 이야기 (초록)

 | 올린피플스토리
17,820원  | 20140902  | 9791157439607
9791157435173

동래 정(鄭)씨 이야기 (빨강)

 | 올린피플스토리
17,820원  | 20140808  | 9791157435173
9791157437514

동래 정(鄭)씨 이야기 (소책자)(초록)

 | 올린피플스토리
17,820원  | 20140901  | 9791157437514
9791160688320

김해에는 정현석 동래에는 정현덕 (흥선대원군 집권시기 낙동강 건너 두 명의 초계 정씨 사또 이야기)

최학삼  | 선인
19,800원  | 20230831  | 9791160688320
조선시대 1870년대 전후는 흥선대원군의 1차 집권 시절이었다. 어린 아들인 고종을 왕의 자리에 앉혀 놓고 약 10년간이나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던 것이다. 그 시기 낙동강을 사이에 둔 김해와 동래에는 두 명의 초계 정씨 정현석과 정현덕이라는 인물이 각각 김해부사와 동래부사로 일하고 있었다. 본관도 초계 정씨 대제학공파로 같고 이름도 비슷한 두 명의 인물은 각각 김해와 동래에서 민생, 국방, 학문장려 등 많은 분야에 걸쳐 업적을 남겼다. 본서에서는 이 두 명의 인물이 각각 김해와 동래에서 어떤 일을 하였고, 정치학문예술 등의 성향은 어떠했는지에 대하여 알아보고자 한다. 아울러 그 과정 속에서 찾을 수 있는 공통점, 차이점 등을 비교 연구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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