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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으)로 31,52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171935

아오리 아니고 아오모리 (김연덕의 10월)

김연덕  | 난다
13,500원  | 20251001  | 9791194171935
2025년 난다의 시의적절, 그 열번째 이야기! 시인 김연덕이 매일매일 그러모은 10월의, 10월에 의한, 10월을 위한 단 한 권의 읽을거리 왠지 저는 너무 사랑하는 존재에게는 존대를 하고 싶어져요 최대한 말끝을 흐리며 긴 문장을 말하고 싶어집니다 2018년 대산대학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김연덕 시인의 『아오리 아니고 아오모리』가 난다 시의적절 시리즈 10월 책으로 출간되었다. 10월은 애매하고 가볍고 아름다운 달. 3분기가 끝나고 한 해가 지나간다는 느낌을 주는 때이자 무엇이 시작되기 직전의 달. 한 해의 중간이라기엔 너무 많이 가버렸고, 끝이라기에는 아직 한 해의 이미지를 결정지을 수 있는 불확실한 달이 두 개나 남아 있는 때. 전반부를 마무리하고 후반부를 준비하는 어쩌면 새로운 시작, 하나의 꿈을 꾸고 다음 꿈을 위해 신체를 텅 비워야 하는 시간이 10월 아닐까 시인은 묻는다. 연덕 시인은 아무리 생각해도 자신은 10월과 별다른 연이 없었기에 제각각의 얼굴과 마음으로 돌출된 원고들을 묶기 위한 이미지가 하나 필요했다고 고백한다. 또렷하면서도 평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 손안에 들어와 쓰다듬거나 포장하거나 여러 조각으로 잘라버릴 수도 있지만 안쪽부터 구조를 살펴보면 자신보다 큰 몸집과 시간이 들어차 있는 이미지, 10월에 한창일 사과를. 시인에게 사과는 거실에 함께 앉아 먹다보면 방금 먹었다는 것을 잊어버릴 만큼 흔한 과일이지만 사과 한 알은 심장이고 세계 전체이기도 하다. 그렇게 시인은 혼슈 최북단에 위치한 현, 사과 산지로 유명한 아오모리로 떠난다. 흰색처럼 나른한 태도의 노인들, 삼림박물관의 창백한 빛과 항구 공원에서 바라보았던 끝없는 수평선, 모든 가게마다 붙어 있던 네부타 축제 포스터와 그 안에 담겨 있던 축제의 외롭고 화려한 불빛 등…… 복잡한 생물의 뼈처럼 오래된 사랑과 오래된 이야기가 많아 자신을 겸손하게 만드는 도시, 한자로 쓰면 푸른 숲이라는 뜻을 지닌 아오모리로. 시인은 공항에 착륙하기 전 십 분간 비행기 창문을 가득 메운, 가도가도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숲을 내다본다. 나무들이 내는 소리가 조용한지 시끄러운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한 사람이 감각하기에는 너무나 커다란 광경이었던, 여러 이야기와 감정이 느껴지는 색을 본다. 들어본 적 없고 나와 언어도 통하지 않는 나무들이 표현하는 감정들이 시인의 몸을 치고 지나가는 것을 느끼며. 어쩌면 나는 기억하지 못하는 내 내밀한 부분들의 아주 옛날 부분이 아오모리에 산 적이 있는 건 아닐까. 나무들이 빼곡하고 조금만 걸어도 수평선이 보이는 골목이 있는 도시. 지금껏 여행했던 모든 도시 중 노인들이 가장 많이 돌아다니던 도시. 고요함이 도시를 감싸고 있지만 그것이 걷는 이의 걸음을 압도하지 않고 그저 가지각색으로 몸을 뻗는 나뭇잎과 푸른 잔영과 햇빛의 형태로 존재하는. 의도도 제안도 없는 자연 속에서 몸의 감각과 하늘의 감각에 집중하며 자유로워지는 곳. 모든 것을 구구절절 말하지는 않지만 하나로 뭉쳐져 있던 풍경에 상처를 내 풍경의 안쪽을, 그 안의 사람을 보게 하는 시. 그렇게 연덕 시인은 다른 온도의 색으로 이뤄진 자신의 각진 내면이 아오모리에서 하나의 빛 그림자로 떨어지는 모습을 지켜본다. 일상과 불화하거나 현실의 면면들에서 서걱거리는 나 자신의 모습들과 화해하게 해주는 품이 넓은 아오모리. 이쪽에서도 날것일 수밖에 없는 생생한 삶의 모습을 응시하게 했던, 그리고 오랜 시간이 지나도 그리움 속에서 이 도시의 현재를 내내 걷고 있을 나를, 그대로 다시 사랑하게 된 화해의 시간을 경험한다. 시인은 아오모리를 말할 때면 최대한 말끝을 흐리며 긴 문장을 말하고 싶어진다고 쓴다. 이렇게 범위가 큰 대상을, 그러니까 도시 전체를 사람과 같이 사랑해본 적 있었나 물으면서. 시인은 이제 아오모리를 사랑하는 사람처럼, 미워하는 사람처럼 신경쓰게 되어버린 것이다. 아오모리가 자신에게 성큼 걸어올 일은 없을 테니까 언제나 성큼 걸어나가는 쪽은 자신일 것이라고. 만나고 있음에도 벌써 만나고 싶다고 생각하면서, 진짜인 사랑 속에 살아 있다고 느낄 제 모습을 그리며. “무엇이 시작되기 직전처럼, 1월 1일처럼 느껴지는 10월 1일에 그 장면을 다시 열어본다. 그렇게 나는 공항 문을 열고 나가보았다.”(「거울 앞의 숫자」) 아오모리, 그 푸른 숲 이야기 아오모리로 떠난 건 순전히 사과 때문이었다. 혼슈 최북단에 위치한 현, 그리고 사과 산지로 유명한 곳. 아오모리에 대해 아는 건 그런 것밖에 없었다. 아오모리에 가서 많은 사과를, 사과 이미지들을, 그것들 사이에 둘러싸여 있는 멍하고 귀여운 사람들을 보고 와야지 싶었다. 이미지. 아무리 생각해도 10월과 내가 별다른 연이 없었기 때문에, 흩어져 떨어지는 원고들을 묶기 위해서는 이미지가 하나 필요했다. 내 상상력의 빈약함을 상쇄시켜줄 만한 또렷하면서도 평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가. 손안에 들어와 내가 쓰다듬거나 포장하거나 여러 조각으로 잘라버릴 수도 있지만, 안쪽부터 구조를 살펴보면 나보다 큰 몸집과 시간이 들어차 있는 그런 이미지가. 그러자 곧 붉은 사과의 이미지가 떠올랐다. 책이 출간될 10월에 한창일 사과. 사과는 심장 같고 지구 같고 세계 같지만 거실에 함께 앉아 먹다보면 방금 먹었다는 것을 잊어버릴 만큼 흔한 과일이다. 그렇게 간단한 생각으로 아오모리행 비행기표를 끊었다. 한국에 돌아오면 청송이나 예산, 문경 같은 다른 사과 산지들까지 돌아다녀볼 생각이었다. 이곳과 저곳의 사과가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비슷한지, 사과를 홍보하는 방식이나 과수원들이 나뉘고 모인 모양에 대해, 사과와 사람들의 마음이 얼마큼 연결되어 있는지 비교해볼 생각이었다. 제각각의 얼굴과 마음으로 돌출된 도시들을 나만의 이미지로 함부로 묶으려 했던 것이다. 사과로 이곳을 전부 파악해보겠다는, 계획적이고 어리석은 마음으로 아오모리로 떠났다. 그리고 그곳을 돌아다니며 나는 원고의 방향을 완전히 수정해야 함을 깨달았다. 青森. 아오모리를 한자로 쓰면 푸른 숲이라는 뜻이다. 아오모리 공항에 착륙하기 전 십 분간 비행기 창문을 가득 메운 빼곡한 숲이 보였다. 험준한 산세 사이사이 옛날 사람들처럼 서 있던 북쪽 나무들. 나는 몸의 방향을 창문 쪽으로 더 틀어 가도가도 끝나지 않고 이어지는 숲을 내다봤다. 나무들이 내는 소리가 조용한지 시끄러운지 구분할 수 없을 정도로 내가 다 감각하기에는 너무나 커다란 광경이었고, 색에서 여러 이야기와 여러 감정들이 느껴졌다. 들어본 적 없는 그 이야기들이, 나와 언어도 통하지 않는 나무들이 표현하고 있는 감정들이 빠르게 내 몸을 치고 지나갔다. 사과 한 알로 그곳을 점령해보겠노라고 애쓰던 내가 시작부터 다른 색에 휩쓸려버린 것이다. 기쁘고 당황스러웠던 순간들은 여행중에도 계속되었다. 흰색처럼 나른한 태도의 노인들, 삼림박물관의 창백한 빛과 츠츠미가와 료쿠치 항구 공원에서 바라보았던 끝없는 수평선, 모든 가게마다 붙어 있던 네부타 축제 포스터와 그 안에 담겨 있던 축제의 외롭고 화려한 불빛…… 사과 이야기를 할 필요도 다른 사과 산지들을 돌아다녀볼 필요도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오로지 사과 때문에 아오모리로 떠날 수 있었지만, 그것만으로는 묶을 수 없었고 결코 묶이지도 않던 아오모리에 대해 지금부터 이야기해보고 싶다. 온통 붉은 잎과 붉은 나무들로 가득한 요즘, 푸른 숲青森 이야기를 이어가보고 싶다. 복잡한 생물의 뼈처럼 오래된 사랑과 오래된 이야기가 많은 도시는 나를 항상 겸손하게 만든다. P.S. 5월부터 8월까지 이 책을 썼고, 책을 완성하기 직전 나는 아오모리에 다시 가게 되었다. 첫 방문 후 두 달 반 만인 2025년 8월 9일, 아오모리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나는 책의 몸체가, 책의 감정과 정신이, 그리고 책 자신이 더듬어가며 여전히 궁금해할 아오모리의 어둡고 밝은 부분들이 조금 바뀌어가고 있음을 느꼈다. 아오모리에 다시 도착하기 전, 상공에서부터 말이다. 난기류 속에서 어지러워하면서, 미세하게 달라져가던 책의 낱장들을, 그래서 앞부분과 약간은 헐겁게 연결될 수도 있을 책의 피곤한 얼굴을 여기 그대로 남겨둔다. 언젠가 이 책과 함께 세번째, 네번째 방문하게 될 아오모리 역시 어떤 방식으로든 낡아가거나 새로워질지 기대하면서. -「작가의 말」
9788901281797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10만 부 기념 리커버 특별판) (맥락과 뉘앙스가 살아나는 진짜 영어 말하기 수업)

신용하  | 웅진지식하우스
19,800원  | 20250908  | 9788901281797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10만 부 기념 리커버 특별판 출간! 영어 정체기에 빠져 있다면 절대 놓치지 말아야 할 ‘레벨업’ 에디션 리커버 한정 특별 부록 ★ 발음ㆍ연음 가이드 & 무료 강의 ★ 복습을 위한 귀여운 휴대용 미니북 162만 구독자의 “인생 영어 선생님”으로 손꼽히는 ‘빨모쌤(빨간모자쌤)’. 그의 첫 책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는 영어 학습서로는 이례적으로 출간 직후 종합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지금까지 10만 부 넘게 팔리며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았다. 영어를 배우는 태도와 마음가짐에 대한 조언부터 빨모쌤이 엄선한 핵심 영어 표현 75개를 이 한 권에 알차게 담았다. 10만 부 판매를 기념해 출간된 ‘리커버 특별판’은 그동안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독자를 위한 두 가지 특별한 선물을 담았다. 먼저 초급자부터 중ㆍ상급자까지 모두가 한 번쯤 고민한다는 영어 발음과 관련해 빨모쌤과 함께 소리 내어 연습할 수 있는 「발음ㆍ연음 가이드」와 강의 영상이 새롭게 추가됐다. 이 강의는 「발음ㆍ연음 가이드」 내 QR 코드를 통해 무료로 만날 수 있다. 다른 하나는 귀여운 일러스트 표지가 매력적인 휴대용 미니북이다. 본 책의 핵심 영어 표현 75개를 비롯해 영어 예문과 대화문을 빠짐없이 수록해 복습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복습 효과를 높이고자 한글 해석은 일부러 넣지 않았으며, UNIT마다 해당 음원 영상에 바로 접근할 수 있는 QR 코드를 삽입했다.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다. 영어를 배우고 있는 사람과 그러지 않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해가 바뀌어도 절대 바뀌지 않는 목표 중 하나가 영어라면, 영어 잘한다는 소리 한 번 들어보는 것이 꿈이라면, 지금부터 빨모쌤과 함께 영어 말문이 트이는 진짜 공부를 시작해보자. * 이 책은 『빨모쌤의 라이브 영어회화』의 ‘10만 부 기념 리커버 특별판’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기존과 동일하며, 「발음ㆍ연음 가이드」와 휴대용 미니북이 부록으로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
9791192504742

백앤아 10: 탈출 불가 함정 타워 (교양이 층층 쌓이는 점프 맵)

안도감  | 샌드박스네트워크
15,120원  | 20251001  | 9791192504742
113만 유튜브 구독자의 사랑을 받는 최고의 점프 맵 크리에이터 백앤아! 이번엔 탈출 불가 타워에 갇히다! 아찔한 모험 속으로 고 고 백앤아 고! 백앤아는 오빠 백현, 동생 아름으로 이루어진 남매 유튜브 크리에이터예요. 티격태격해도 진한 가족애를 보여 주는 진짜 남매 케미로 어린이 친구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어요. 점프 맵은 물론 다양한 게임 플레이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지요. 이번에는 더 아찔한 점프 맵 모험으로 찾아왔어요! 〈백앤아 ⑩탈출 불가 함정 타워〉는 백앤아쵸가 절대 빠져나올 수 없는 함정 타워에 갇히면서 벌어지는 스토리를 담고 있어요. 뿔뿔이 흩어진 채 타워에 갇힌 백앤아쵸는 각자 눈앞에 놓인 함정을 극복해야 해요. 하지만 빠져나가려고 애를 쓸수록 다른 동료에게 새로운 함정이 작동되는 놀라운 상황이 벌어지지요. 온갖 고생을 한 백앤아쵸 앞에 드디어 악당이 모습을 드러내고, 백앤아쵸를 영원히 가둘 최후의 함정을 작동시켜요! 끝까지 예상치 못한 반전의 연속! 백앤아쵸는 이번에도 무사히 탈출할 수 있을까요? 함정 타워 곳곳에 숨겨져 있는 다양한 미션을 풀어야 백앤아쵸가 함정 타워를 벗어날 수 있어요. 요리 재료 찾기, 감정 어휘 카드 찾기, 나라 이름 퀴즈 맞히기까지! 백앤아쵸가 빨리 함정 타워를 탈출할 수 있도록 비엔나 여러분이 함께 도와주세요!
9791161729411

법 쫌 아는 10대 (왜 생겨났고, 왜 필요하고, 왜 지켜야 할까?)

김나영, 김택수  | 풀빛
11,700원  | 20240826  | 9791161729411
법은 왜 생겨났고, 왜 필요하고, 왜 지켜야 할까? 교과 이해, 논술, 세특을 한 번에 완성하는 맞춤 독서 모든 사건을 법의 시각으로, 법관의 시각으로 바라본다면 어떨까? 사회 규범에는 관습, 도덕, 법 등이 있다. 이 중에서 한 사회에서 오랫동안 반복하여 지켜져 내려온 행동 양식인 관습,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로 양심에 바탕을 둔 도덕에는 강제성이 없다. 하지만 사회 구성원이 합의를 통해 지키기로 한 사회적 약속인 ‘법’은 강제성이 있어서 위반하면 국가에 의해 제재를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법을 반드시 잘 알아야 하고, 따라야 하며, 절대로 여겨서는 안 된다. 이처럼 법은 우리의 일상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는데, 따라서 ‘법 공부’는 법관을 꿈꾸는 일부에게만 필요한 공부가 아니라, 자유와 권리를 보호받고 보호하기 위해 모든 사람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교양이다. 법을 가장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은 실제 사례(스토리)를 통해서 이해하는 것이다. 이 책은 법관인 아빠와 중학생 딸이(현재 사회교사) 영화, 소설, 주요 사건들을 이야기 나누며 ‘법이 왜 생겨났고, 왜 필요하며, 왜 지켜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법 쫌 아는 10대》에는 교과목 이해를 위한 법 지식 정보가 담겼을 뿐만 아니라, ‘법관이 지켜야 할 자세’, ‘다수의 의견은 언제나 정의로울까?’ ‘법이 추구하는 정의란 무엇일까’ 등의 논제를 담아, 이 책 한 권만 읽어도 내신, 논술, 세특 준비를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별히 본문의 이해를 돕는 유쾌한 삽화는 십 대 청소년들이 어렵게 느낄 만한 법 용어, 판례, 헌법에 보장된 권리 등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9789334346831

10 (45 PM SHOW : The Dark Alley)

 | Salim Khan
33,940원  | 20250727  | 9789334346831
The 10:45 pm Show: The Dark Alley pulls readers into a chilling narrative of love, deception, and unspeakable tragedy, set against the eerie backdrop of the Regal Multiplex Theatre. A modern marvel standing proudly in the heart of the city, the theatre hides beneath its sleek, contemporary exterior a dark and forgotten history. Built upon the ruins of an old cinema, the Regal Multiplex is a symbol of progress-but some remnants of the past, it seems, are far from gone.
9791193081167

사업의 철학 (10주년 기념판) (성공한 사람들은 절대 말해 주지 않는, 성공의 모든 것)

마이클 거버  | 라이팅하우스
18,900원  | 20250915  | 9791193081167
사업에 뛰어든 독자들이 압도적으로 선택한 기업 경영의 필독서 전 세계 8백만 부 돌파! 작은 브랜드를 위한 사업 성공 불변의 법칙 《사업의 철학》은 미국에서 출간 즉시 ‘경영의 바이블’이 된 책으로, 사업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 채 무작정 창업에 뛰어들었다가 이내 지옥의 고통을 맛봐야 했던 수많은 초보 사장들을 폐업의 위기로부터 구한 밀리언셀러다. 즉각적이고도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해결책 덕분에 이 책은 전 세계 145개국 수출, 29개 언어로 번역, 118개 경영대학의 교과 과정으로 채택되는 영광을 얻었다. 이 숫자는 지금도 꾸준히 늘고 있다. 《사업의 철학》은 사업의 본질과 성공의 조건에 대해 독자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기업가적 관점’을 갖게 만든다. 《포브스》지는 특집기사를 통해 ‘모든 것이 빠르게 변하는 모바일의 시대가 왔어도 《사업의 철학》이 전하는 원칙은 여전히 왕성하게 작동한다’라고 평한 바 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른 시대일수록 사람들은 세월의 흐름을 견뎌낼 수 있는 불변의 가치를 원한다. 《사업의 철학》이 제공하는 ‘지속 가능한 사업 원형’이 바로 그런 불변하는 성공의 원칙을 제공한다.
9788965422778

여행영어 10분의 기적 (왕초보도 상황별로 바로 찾아 말하는 여행영어회화 | 무료 해설강의/MP3)

해커스어학연구소  | 해커스어학연구소
8,820원  | 20230313  | 9788965422778
알파벳을 몰라도 하루 10분으로 영어회화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여행영어 10분의 기적』. 왕초보도 상황별로 바로 찾아 말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출국부터 귀국까지 여행에서 만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제시했고 입국 심사받을 때, 목적지 가는 방법 물어볼 때, 숙소 체크인할 때 등 상황별로 하고 싶은 말을 바로 찾아 말할 수 있도록 했다. 면세점 이용, 차량 렌트, 와이파이 사용, 유심 구매, 택스 리펀 등 최신 여행 경향에 맞는 표현을 수록해 하고 싶은 말을 영어로 자유롭게 하면서 여행을 즐겁게 하고 싶고, 여행지에서 자주 쓰는 쉬운 패턴 몇 개만으로 원하는 말을 영어로 쉽게 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준다.
9788997743605

퍼스널 MBA (10주년 기념 증보판)

조시 카우프만  | 진성북스
18,000원  | 20240125  | 9788997743605
비즈니스의 성공을 위해 꼭 알아야 하는 경영의 핵심 지식 살아 숨 쉬는 경영의 핵심 지식이 ‘10주년 기념 증보판’으로 돌아오다! 《퍼스널 MBA》는 필자가 수천 권이 넘는 경영 서적을 읽고, 수백 명의 경영 전문가를 인터뷰하고, 〈포춘〉지 선정 세계 500대 기업에서 일한 뒤, 1인 사업체서부터 수십만 명의 직원과 수십억 달러의 매출 규모를 지닌 다국적 기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업을 컨설팅하며 배우고 경험한 지식을 모으고 정제하여 다듬은 뒤 몇 가지 개념으로 정리한, 경영 전반에 대한 핵심을 한 권에 집대성한 책이다. 이후 10년의 세월이 지나 새롭게 깨달은 내용이 추가된 10주년 기념 증보판이 출간되었다. 성공적인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어느 한 부분의 탁월성만으로는 부족하다. 경영에는 가치창조, 마케팅, 영업, 유통, 재무회계, 인간의 이해, 인적자원 관리, 전략을 포함한 경영관리 시스템 등 모든 부분의 지식과 경험 그리고 통찰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저자는 이 방대한 경영학을 모두 섭렵할 필요가 없으며, 단지 각각의 경영원리를 구성하고 있는 멘탈모델(Mental Model)을 제대로 익힘으로써 성공적인 사업이 가능하다고 강조한다.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 게이츠, 워런 버핏과 그의 동업자 찰리 멍거를 비롯한 수많은 기업가가 이 멘탈모델을 통해서 비즈니스를 시작하고, 또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경영의 핵심 개념을 통해 독자들은 경영의 멘탈모델을 습득하게 될 것이다.
9791198026873

10대를 위한 논어 수업 (AI 시대 청소년에게 전하는 2500년의 가르침)

김정진  | 넥스트씨
14,450원  | 20240615  | 9791198026873
노벨상 100명을 배출한 시카고대 필독서 《논어》 속에서 AI 시대를 살아갈 강력한 ‘경쟁력’을 찾다! - 한국형 하브루타 창시자, 《10대를 위한 총균쇠 수업》 김정진 교수 신작 - 동양사상에 대한 이해부터 대한민국 청소년을 위한 고전의 지혜까지, 지식과 재미 그리고 감동이 가득! “오늘날에도 공자의 가르침은 여전히 중요하다.” -빌 게이츠 노벨상 수상자 100명을 배출한 시카고대학교의 비결은 인문고전 100권을 필수적으로 읽게 하는 ‘시카고 플랜’에 있습니다. 그리고 시카고 플랜에서 〈논어〉는 4학년 학생들의 필독서이죠. 이처럼 세계의 엘리트들이 여전히 〈논어〉를 읽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논어〉 속에 시대를 초월한 통찰과 지혜가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AI 시대를 살아가는 대한민국 청소년들을 위해 새롭게 해석된 〈10대를 위한 논어 수업〉은 이같은 공자의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이 책은 공자의 생애와 동양사상의 핵심을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합니다. 그리고 공자가 강조한 인의예지의 덕목이 AI 시대에도 왜 중요한지, 이를 어떻게 실제 삶에 적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예시와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전달합니다. 왜 공부해야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 꿈을 이루는 방법과 사람을 대하는 방법 등에 관한 〈논어〉 속 가르침을 우리 청소년들을 위한 실질적인 조언으로 풀어냈습니다. 술술 읽히는 이야기와 재미와 감동을 주는 실제 사례들로, 지루함 없이 〈논어〉의 깊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10대를 위한 논어 수업〉은 청소년들이 공자의 가르침을 통해 자신의 고민을 해결하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이끄는 책입니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독자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재미와 지혜를 함께 선사하는 이 책 〈10대를 위한 논어 수업〉을 통해 AI 시대 특별한 경쟁력을 찾아 보세요!
9791164052745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10주년 개정증보판)

오프라 윈프리  | 북하우스
15,750원  | 20240904  | 9791164052745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여성 오프라 윈프리의 자전적 에세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 출간 10주년 기념 증보판 한미 동시 출간 개정판 서문, 에세이 ‘마음 씀(Caring)’ 추가 〈타임〉 선정 ‘20세기의 위대한 인물’,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인 오프라 윈프리의 자전적 에세이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 출간 10주년을 맞이해 증보판으로 다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오프라 윈프리가 영화 평론가 진 시스켈에게 “당신이 확실하게 아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을 받고 자신의 삶을 돌아보기 시작한 것에서부터 출발했다. 오프라 윈프리는 자신의 인생에서 확신할 수 있는 것들에 대해 1988년부터 14년 동안 ‘내가 확실히 아는 것들’이라는 제목으로 『O 매거진』에 칼럼을 연재했고, 그렇게 오랜 시간 이어진 그녀의 사유를 한데 묶은 것이 바로 이 책이다. 이 책에서 오프라 윈프리는 기쁨, 회생력, 교감, 감사, 가능성, 경외, 명확함, 힘을 나 자신을 사랑하며 보다 윤택한 인생을 보낼 수 있는 자신만의 비법을 털어놓으며 출간 후 10년간 독자들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왔다. 출간 10주년을 기념한 이번 증보판에는 새로운 서문과 함께 ‘마음 씀’이라는 키워드 하나를 더 추가했다. 평범한 일상을 기적으로 변모시키는 이 아홉 가지 키워드는 다시 앞으로 다가올 10년을 준비하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9788928348183

쎈 연산 10: 초등 5-2(2025)

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 좋은책신사고
8,100원  | 20240522  | 9788928348183
초등 연산 문제를 총망라한 단원별 연산강화 학습서 1. 한 권으로 끝내는 한 학기 완벽 연산학습 2. 효율적 연산학습 관리를 위한 학습진단표 제공 3. 연산 원리를 쉽고 오랫동안 기억하게 하는 이미지 연상 학습 4. 절대 밀리지 않는 하루 1장 구성
9791193842324

10분 후딱 김밥 레시피 100 (집밥이 풍성해지는 초절약ㆍ초간편 김밥 만들기!)

후딱 레시피  | 청림라이프
16,650원  | 20250410  | 9791193842324
★유튜브 채널 20만 구독자, 누적 조회수 8,000만 회! ★그동안 소개되었던 김밥 레시피 중 베스트 of 베스트만 엄선하여 수록! 전직 김밥집 사장님이 알려주는 초절약ㆍ초간편 김밥 레시피 100! 《10분 후딱 김밥 레시피 100》은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는 김밥을 10분 만에 손쉽게 완성할 수 있는 100가지 아이디어 레시피를 담았다. 저자 ‘후딱 레시피’만의 특별한 김밥 레시피는 요리 경험이 적은 초보자부터 늘 바쁜 직장인, 혼자 사는 자취생까지 누구나 맛있는 김밥을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별한 재료 대신 계란, 참치, 스팸, 어묵 등 가장 기본적인 밑반찬 재료를 활용해 맛을 낼 수 있는 초절약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여기에 ‘김밥 만들기에 꼭 필요한 재료’, ‘김밥 예쁘게 싸는 법’, ‘전직 김밥집 사장님이 알려주는 김밥 Q&A’ 등의 팁을 담아, 라면 끓이는 것만큼이나 손쉽게 김밥을 쌀 수 있도록 돕는다. 전직 김밥집 사장이었던 저자는 그간 더 쉽고, 빠르고, 맛있게 김밥을 싸는 실전 노하우를 유튜브 채널 ‘후딱 레시피’를 통해 공유해 왔다. 그 결과 20만이 넘는 구독자 수를 지닌 김밥 인플루언서로 성장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조리김 박스를 활용한 ‘블록 김밥’은 조회수 1,100만을 넘어서며 후딱 레시피의 대표 레시피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책에는 이를 포함하여 불 없이 만들 수 있는 김밥, 찬밥으로 만드는 김밥, 다이어트 김밥 등 그간 채널에서 선보였던 베스트 김밥 레시피를 한 권에 담았다. 거기에 국, 찌개, 볶음밥 등을 쉽게 만들 수 있는 큐브 밀프랩 레시피를 더해서 활용성을 높였다. 각 레시피에는 QR코드가 포함되어 있어 김밥을 만들다 어려움이 생기면 영상을 통해 요리 과정을 확인할 수도 있다. 《10분 후딱 김밥 레시피 100》을 통해 외식보다 더 맛있고 복잡한 한 상 차림보다 더욱 든든한 김밥의 세계에 빠져보자.
9791194096221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사토 겐타로  | 사람과나무사이
16,650원  | 20250815  | 9791194096221
인류 역사는 ‘질병과 약의 투쟁 역사’다! 역사의 결정적 장면에 만약 ‘그 약’이 없었다면…?! “역사에 만약은 없다”라는 말이 있다. 과연 그럴까? 역사를 다양한 관점으로 바라보고, 한발 더 나아가 ‘그때 만약 이랬더라면?’ 하는 식으로 상상의 나래를 펴는 것도 좋다고 본다. 인간의 상상력에서 비롯된 ‘만약’은 역사를 훼손하지 않을 뿐 아니라 오히려 좀 더 풍성하고 흥미진진하게 만들어주는 활력소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인류 역사의 결정적 장면에 호기심을 품고 ‘만약’을 대입해보자. ▣ 만약 위대한 항해가이자 탐험가인 바스쿠 다가마와 마젤란이 비타민C를 알았다면? 그들은 대다수 선원을 괴혈병으로 잃지 않고 전 세계를 누비고 다니며 더 많은 신천지를 발견했을지 모른다. 만약 그랬다면 그들의 고국인 포르투갈과 스페인은 향신료 무역에서 막대한 부를 얻어 세계를 제패했을 가능성이 크다. 또 만약 그랬다면 영국은 ‘대영제국’이라는 화려한 이름으로 역사의 무대에 등장조차 하지 못했을 것이며, 오늘날 우리가 보는 세계지도는 전혀 다른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다. ▣ 만약 말라리아에 걸려 사경을 헤매던 강희제의 주치의 손에 ‘예수회의 가루’ 퀴닌이 전해지지 않았다면?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군주 중 한 명으로 꼽히는 강희대제는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만약 그랬다면 옹정제, 건륭제의 명군으로 이어지며 청나라의 전성기를 이루지도 못했을 것이며, 아시아는 물론이고 더 나아가 전 세계 판도도 달라졌을 것이다. ▣ 만약 에를리히 연구팀이 매독 치료제 개발을 위한 605번째 화합물 실험에서 실패한 뒤 좌절하여 연구를 중단했다면? 수많은 사람의 목숨을 앗아갔을 뿐 아니라 한때 인류를 치명적 위기에 빠뜨렸던 가장 무서운 질병 중 하나인 매독은 지금까지도 사람들을 괴롭히고 있을지 모른다. 또한 ‘수은 요법’이라는 황당한 치료로 이중삼중의 고통을 겪었던 중세인들처럼 현대인들은 여전히 끔찍한 고통을 겪고 있지 않을까.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은 인류 역사를 ‘질병’이라는 창과 ‘약’이라는 방패의 투쟁 역사로 파악한다. 이 책은 많은 국가와 사회를 치명적 위기에 빠뜨렸던 10가지 질병과 결정적 고비마다 인류를 무서운 질병의 위협에서 구한 10가지 약에 관한 흥미진진하고도 유익한 이야기로 빼곡하다. ☞ 이번에 출간된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은 2018년 5월 10일 출간되었던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을 동일한 제목으로, 새롭게 표지 디자인하여 출간한 책입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9791159734526

경제학연습 : 미시편 (10판)

정병열  | 세경북스
47,700원  | 20250425  | 9791159734526
제10판에서는 최근 들어 문제가 까다로워지고 출제범위가 넓어지는 경향을 반영하여 게임이론, 노동공급 의사결정 그리고 정보경제학 등 몇몇 부분은 아예 새로 쓰다시피 했다. 또한, 좀더 체계적으로 그리고 쉽고 정확하게 이론을 이해할 수 있도록 제9판의 내용을 처음부터 끝까지 꼼꼼히 재검토하여 이론의 상당부분을 수정.보완하였다. 또한 문제의 난이도가 높아지는 현실을 감안하여 문제에 대한 해설도 좀 더 논리적으로 쓰려고 노력하였다. 또한 최근의 출제경향을 반영하기 위해 기존 9판에 있던 문제의 절반 가량을 새로운 문제로 교체하였다. 기존의 문제 중에서 단편적인 것과 난이도가 너무 낮은 것은 대부분 삭제하고, 최근의 기출문제와 새로운 출제경향을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문제를 주로 추가하였다. 기출문제 중 아이디어는 참신하나 문제가 너무 쉬운 것은 보기의 일부를 변형하여 수록하였고, 4지 선다형으로 출제되는 기출문제 중에서 도움이 되는 문제들은 난이도를 적절히 조정하기 위해 일부는 보기를 다섯 개로 바꾸어 수록하였다.
9791164846610

초고령사회 일본이 사는 법 (10년 앞선 고령사회 리포트)

김웅철  | 매일경제신문사
16,200원  | 20250403  | 9791164846610
세계에서 가장 고령화가 심화된 일본. 65세 이상 인구가 30%에 달하고, 그중 절반 이상이 75세를 넘은 초고령자들이다. 2025년, 대한민국도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유사한 길을 걷고 있다. 이러한 시대적 도전 속에서 일본의 사례는 우리의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귀중한 통찰을 제공한다. 일본은 2000년대 초부터 고령사회를 맞이하며 다양한 시행착오를 겪었고, 그 과정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대처법이 지금의 고령친화적인 사회를 이루었다. 그중에서도 두드러진 특징으로, 치매카페, 슬로 계산대, 주문형 교통, 종활 산업 등 새로운 문화와 비즈니스가 출현했고 고령친화적인 고령화 정책과 기술들이 대거 등장 한 점 등은 우리가 눈여겨볼 대목이다. 은퇴 및 시니어 트렌드 전문 칼럼니스트 김웅철 저자는 일본의 초고령사회 현장을 직접 취재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이 책에 담았다. 10년 넘게 이어온 일본 고령화에 관한 연구와 관심의 결과물이다. 초고령사회를 앞둔 우리로 하여금 고령화를 대처하는 일본의 노하우와 지혜를 엿보게 해주는 유용한 참고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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