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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으)로 47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없음

새벽의 연화 세트 (40~44권,전5권)

쿠사나기 미즈호  | 학산문화사
27,000원  | 20250106  | 없음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40~44권,전5권)

김정욱, 박시연  | 아울북
75,600원  | 20250326  |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40>  박시연 | 아울북 | 2024-07-24 | 168쪽 | 크기 188x257mm  신들의 축복을 받은 알렉산드로스는 원대한 꿈을 품고 페르시아 정복에 나선다! 마침내 펼쳐진 페르시아와의 첫 번째 전투! 알렉산드로스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물살이 거친 그라니코스강을 단숨에 건너 페르시아군을 급습한다. 알렉산드로스는 집중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하지만, 친위대장 클레이토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그라니코스 전투에서 영광의 첫 …승리를 거머쥔다. 그 후 알렉산드로스는 고르디온에서 세계를 지배하게 될 자만이 풀 수 있다는 복잡한 매듭까지 풀어내며 더욱 자신감에 차오른다. 한편 알렉산드로스의 위력을 실감한 페르시아의 다레이오스왕은 엄청난 대군을 이끌고 이소스 평원 근처의 피나로스 강가에서 알렉산드로스군을 맞이한다. 그러나 알렉산드로스의 거침없는 질주에 다레이오스는 맥을 못 추고 가족마저 내버려 둔 채 도망치는데…… 이소스 전투 이후, 알렉산드로스는 포로가 된 페르시아의 왕족들에게 자비를 베풀고, 엄청난 전리품을 모두 고생한 장군들과 병사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부하들을 감동시킨다. 그 후 다레이오스는 다시는 알렉산드로스에게 등을 보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이전보다 엄청난 규모의 대군을 이끌고서 가우가멜라 평원에서 마지막 결전을 기다린다. 과연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를 꺾고 아버지 필리포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1>  김정욱 | 아울북 | 2024-09-25 | 168쪽 | 크기 188x257mm  신의 아들이라 불린 알렉산드로스의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동방 원정에 나선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 정복에 성공하고 마침내 동쪽 세계의 끝으로 알려진 인도로 나아간다. 한편 알렉산드로스는 동서양의 국가를 모두 다스리는 제국의 군주로 바로서기 위해 페르시아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페르시아인들에게 그리스식 교육을 시켜 문화 융합을 꾀한다. 그리고 제국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타국의 공주와 결혼하기도 하고, 부하들의 합동결혼식을 함께 올리기도 하며 나라의 진정한 통합을 꿈꾼다. 그러나 길어지는 여정으로 알렉산드로스 원정대는 점점 지쳐 간다. 원정 중에 알렉산드로스의 명마 부케팔로스가 생명을 다해 죽자 알렉산드로스는 크게 시름한다. 백전백승을 이루던 알렉산드로스의 병사들도 점차 사기를 잃고 고향을 그리워하여 원정대에 불행의 그림자가 닥쳐 온다. 힘들어하는 동료들을 바라보는 알렉산드로스는 결국 계속 나아갈 것인지, 고향으로 돌아갈 것인지 결정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한다. 혼란한 가운데 알렉산드로스는 인도를 정벌하던 중 만난 인도 철학자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그중 유명한 철학자인 칼라노스를 만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한다. 이에 칼라노스는 뜻밖의 답을 주어 알렉산드로스에게 깨달음을 준다. 동서양에 걸친 거대한 제국을 이룬 마케도니아의 정복왕 알렉산드로스. 여러 나라를 통합하고 그리스 문화를 널리 퍼뜨리는 위업을 세웠지만, 정작 자신은 마지막까지 먼저 떠난 동료들을 그리워한다. 알렉산드로스의 눈부신 활약은 과연 결실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2>  김정욱 | 아울북 | 2024-11-25 | 168쪽 | 크기 188x257mm 로마는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해 안정을 찾자 나라 밖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 첫 무대는 카르타고의 힘이 미치던 시칠리아섬이었다. 시칠리아에는 시라쿠사라는 도시 국가가 있었는데, 아가토클레스왕이 죽으면서 그가 고용했던 이탈리아 용병들이 찬밥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에 그 용병들은 메시나를 정복해 시라쿠사와 맞섰다. 그들은 로마와 카르타고에 모두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 때문에 시칠리아가 두 강대국이 힘을 겨루는 전쟁터가 되고 말았다. 전쟁 초반에 로마는 해군력이 강한 카르타고에 밀렸다. 하지만 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로마가 코르부스라는 이동식 다리를 개발하면서 이 전쟁은 로마의 승리로 끝났다. 이것이 제1차 포에니 전쟁이다. 결국 패전한 카르타고는 시칠리아를 잃고 막대한 배상금을 내게 되었다. 한편 카르타고는 용맹한 하밀카르 장군에게 이베리아반도에 가서 식민지를 개척하도록 했다. 다시금 카르타고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였다. 이때 하밀카르의 용맹한 아들 한니발도 로마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며 함께 원정을 떠나게 된다. 그 후 이름난 장군이 된 한니발은 로마의 손에 아버지와 매형을 잃고 반드시 제 손으로 로마를 끝장내리라 굳게 다짐한다. 마침내 한니발은 이베리아반도에서 로마의 동맹국인 사군툼을 공격해 로마와의 본격적인 전쟁을 선포한다. 이에 로마도 협정을 어겼다며 분노해 카르타고를 제압하려 하는데…! 하지만 독기를 품은 한니발은 로마의 허를 찌르고자 모두의 예상의 뒤엎고 한겨울에 험준한 알프스산맥을 넘는다. 지중해의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는 로마와 카르타고! 과연 그 승자는 어떤 나라가 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43>  김정욱 | 아울북 | 2025-01-22 | 160쪽 | 크기 188x257mm '마케도니아 전쟁'은 두 강대국 마케도니아와 로마 사이에서 약 70년 동안 4번에 걸쳐 벌어진 전쟁에 대한 이야기다. 이탈리아반도에서 한니발이 로마를 공격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다는 소식을 들은 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 5세는 한니발과 동맹을 맺고 로마를 공격했다. 로마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막고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절의 영토를 회복하기 위해서다. 기원전 214년, 필리포스 5세는 함대를 만들어 일리리아를 차지한다. 그러나 로마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마케도니아와 전쟁을 벌였던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연합체인 아이톨리아 동맹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이렇게 벌어진 제1차 마케도니아 전쟁은 큰 전투 없이 평화 조약을 맺으며 끝났다. 약 5년 뒤,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이 벌어졌다. 이집트에서 어린 왕이 즉위하자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5세와 셀레우코스 제국의 안티오코스 3세는 이집트를 비롯해 그 주변 지역을 침범하기 시작했다. 위협을 느낀 소아시아 지역의 작은 나라들은 로마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무렵 젊은 귀족 플라미니누스가 로마의 새로운 집정관이 되었다. 로마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던 전쟁의 흐름이 플라미니누스의 뛰어난 기지로 완전히 바뀌게 된다. 플라미니누스는 그리스에서 로마의 세력을 막강하게 키우는 한편, 그리스인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하는 '그리스인의 자유'를 선포하는데…! 다시 벌어지게 된 로마와 마케도니아의 전쟁! 과연 그 승자는 어떤 나라가 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44> 김정욱 | 아울북 | 2025-03-26 | 160쪽 | 크기 188x257mm 오랜 전쟁 끝에 지중해 세계를 제패한 로마는 막대한 땅과 재물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 혜택은 오직 귀족에게만 돌아갔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시민들은 오히려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 연이은 전쟁으로 농토를 돌볼 수 없게 된 농민들은 점점 더 가난해졌고, 결국 귀족들이 라티푼디움이라는 대농장을 운영하며 농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만다. 대농장에서 대량 생산된 곡물은 시장을 장악했고, 소규모 농민들은 헐값에 농산물을 팔거나 땅을 잃어야 했다. 귀족과 평민 간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그라쿠스 형제는 개혁을 시도한다.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토지를 제한하고, 귀족들이 차지한 과도한 땅을 몰수해 시민들에게 재분배하려 한 것이다. 그러나 귀족들의 반발은 거셌고, 개혁의 불씨는 로마 내의 분열로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갔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두 장군 마리우스와 술라가 등장한다. 평민 출신의 마리우스는 전쟁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결국 집정관 자리에 올라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한편, 몰락한 귀족 가문 출신의 술라 역시 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마리우스와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평민파와 귀족파의 갈등은 마리우스파와 술라파로 나뉘어 나타났고, 이들의 경쟁은 급기야 로마 내 전쟁으로 번진다. 땅에서 시작된 로마의 내전은 과연 해결될 수 있을까? 강대국이 되었지만 오히려 혼란에 빠진 로마와, 이 분란을 끝내기 위해 나타난 로마의 개혁자들은 어떤 운명을 맞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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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히어로 아카데미아 세트 (36-40권,전5권)

호리코시 코헤이  | 서울미디어코믹스
27,000원  | 20240531  | 없음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36~40권,전5권)

박시연  | 아울북
72,360원  | 20240724  |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36>

박시연 | 아울북 | 2023-11-22 | 168쪽 | 크기 188x257mm

예상치 못한 갈리아족의 침략으로 한 번도 점령된 적 없던 로마가 쑥대밭이 된다. 이에 원로원과 로마군은 추방당한 카밀루스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독재관직을 수락한 카밀루스는 도무지 돌아오지 않는데! 발을 동동 구르며 카밀루스를 애타게 기다리던 원로원 의원들은 할 수 없이 황금을 내어 주고 갈리아인들을 돌려보내고자 한다. 마침내 침략자들과 황금을 거래하려는 순간, 카밀루스가 극적으로 나타나 로마인들의 자존심을 지켜 준다.

그러나 평화의 순간도 잠시! 잦은 전쟁 때문에 빚더미에 앉게 된 평민들이 또다시 목소리를 낸다. 그 결과 리키니우스-섹스티우스법이 제정되어 평민들도 집정관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로마는 강국이 된 만큼 주변 부족들에게 잦은 구원 요청을 받는다. 영리한 로마는 이런 기회를 이용해 영토를 확장하고자 하는데! 그중 삼니움족과의 전쟁은 산악전 경험이 부족한 로마에게 오랜 기간 세 차례나 전쟁을 치러야 할 만큼 큰 도전이 된다. 로마가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하려면, 무조건 귀족과 평민이 화합해야 한다! 과연 귀족들은 그 특권을 내려놓고 평민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37>

박시연 | 아울북 | 2024-01-24 | 168쪽 | 크기 188x257mm

올림포스의 신들이 로마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이, 그리스와 가깝지만 다른 신을 섬기는 나라 페르시아가 도약한다. 당시 페르시아는 다레이오스라는 강력한 군주가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아시아로 이주한 그리스인들이 페르시아의 지배에 반발해 반란을 꾀한다. 이에 같은 민족인 아테네와 에레트리아 등이 도움을 주는데….

그러나 이 반란은 페르시아에 진압돼 이내 실패로 돌아간다. 그 후 다레이오스는 지중해를 제패하고자 그리스 정복 전쟁을 꾀한다. 주요 목표물은 그리스의 강자, 아테네!

마침내 페르시아군이 마라톤 해안으로 침략해 왔을 때, 아테네의 맹장 밀티아데스는 놀라운 지혜를 발휘해 마라톤 평원에서 페르시아 대군을 몰아낸다. 게다가 승리한 병사들은 쉬지 않고 아테네로 달려가 페르시아 함대보다 먼저 아테네에 도착하는 기염을 토한다. 결국 다티스 장군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페르시아로 발길을 돌린다.

그 후 그리스와의 전쟁을 준비하던 다레이오스가 죽자, 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가 대업을 이어받아 상상을 초월할 대군을 이끌고 또다시 그리스로 쳐들어온다. 이번에야말로 그리스 전체를 지키려면, 뿔뿔이 흩어진 도시 국가들이 힘을 모아야 하는데…! 과연 개성 강한 그리스 도시 국가들이 절대 군주가 다스리는 페르시아의 침략을 막아 낼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38>

박시연 | 아울북 | 2024-03-27 | 168쪽 | 크기 188x257mm

페르시아에 맞서 똘똘 뭉쳤던 그리스 세계는 전쟁이 끝나자, 둘로 갈라져 버린다. 아테네는 언제 다시 페르시아가 쳐들어올지 모른다며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스파르타와 펠로폰네소스 동맹국들은 황폐해진 조국을 보살펴야 한다며 자기네 나라로 돌아간다. 그 후 페르시아에 맞서기 위해 아테네를 중심으로 델로스 동맹이 결성되고, 아테네는 델로스 동맹의 맹주로서 막강한 힘을 키워 나간다. 또한, 아테네는 페리클레스라는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면서 그리스 세계의 모범으로 떠오른다.

한편, 그리스 세계의 전통적인 강자 스파르타는 이에 아찔한 위협을 느낀다. 스파르타가 아테네를 꺾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던 그때, 펠로폰네소스 동맹국들과 아테네가 대립을 빚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이 갈등은 그리스 세계를 뒤흔들 펠로폰네소스 전쟁으로 번져 나가는데…! 전쟁 초기 아테네는 육상에서 강한 스파르타의 침입에도 꿋꿋이 버텨 내지만, 전염병이 퍼지는 바람에 위대한 지도자 페리클레스를 잃고 만다.

그 후 아테네는 스파르타에 복수해야 한다는 전쟁파와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평화파가 극렬히 대립해 혼란을 겪는다. 결국 전쟁파 클레온과 데모스테네스가 펠로폰네소스 동맹국을 공격해 승리하나, 얼마 못 가 아테네의 돈줄 역할을 하는 암피폴리스를 스파르타에 빼앗기고 만다. 이에 궁지에 몰린 아테네는 스파르타와 평화 협정을 체결하는데…. 과연 오랜 전쟁 끝에 찾아온 이 평화가 얼마나 유지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39>

박시연 | 아울북 | 2024-05-22 | 168쪽 | 크기 188x257mm

​테베에 볼모로 잡혀 있다가 마케도니아로 돌아온 필리포스 2세는 형이 죽자 조카 대신 왕좌에 오른다. 먼저 필리포스는 팔랑크스 부대 등 새로운 전법을 도입해 군사력을 강화해 나간다. 이렇게 나라가 안정을 찾아가던 중 필리포스는 에페이로스의 공주 올림피아스와 결혼까지 하며 후방을 든든히 한다.

그런데 올림피아스는 제우스의 번개가 배 위로 떨어지는 신기한 꿈을 꾼다. 결국 신들의 축복 속에 필리포스의 대업을 이어받을 왕자 알렉산드로스가 탄생한다! 올림피아스는 알렉산드로스가 서방과 동방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할 위대한 영웅이 될 거라고 확신하는데….

한편 필리포스왕은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후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약해진 틈을 타 거침없이 영토를 확장해 나간다. 그는 아테네가 간절히 회복하기를 바랐던 암피폴리스를 비롯해 피드나, 금광이 풍부한 크레니데스 등 주요한 도시를 점령해 나가며 그리스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그리고 마침내 이 존재감은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을 둘러싸고 벌어진 신성 전쟁에서 막대한 공을 세우며 더욱 공고해진다.

이러한 필리포스의 가슴속 오랜 꿈은 페르시아를 정복하는 것이었다. 이 원대한 꿈에 함께할 왕자 알렉산드로스는 어린 시절부터 비범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가슴을 들뜨게 했으니! 과연 강력한 왕 필리포스 2세와 알렉산드로스는 에게해 너머 페르시아로 진출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0> 박시연 | 아울북 | 2024-07-24 | 168쪽 | 크기 188x257mm 신들의 축복을 받은 알렉산드로스는 원대한 꿈을 품고 페르시아 정복에 나선다! 마침내 펼쳐진 페르시아와의 첫 번째 전투! 알렉산드로스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물살이 거친 그라니코스강을 단숨에 건너 페르시아군을 급습한다. 알렉산드로스는 집중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하지만, 친위대장 클레이토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그라니코스 전투에서 영광의 첫 …승리를 거머쥔다. 그 후 알렉산드로스는 고르디온에서 세계를 지배하게 될 자만이 풀 수 있다는 복잡한 매듭까지 풀어내며 더욱 자신감에 차오른다. 한편 알렉산드로스의 위력을 실감한 페르시아의 다레이오스왕은 엄청난 대군을 이끌고 이소스 평원 근처의 피나로스 강가에서 알렉산드로스군을 맞이한다. 그러나 알렉산드로스의 거침없는 질주에 다레이오스는 맥을 못 추고 가족마저 내버려 둔 채 도망치는데…… 이소스 전투 이후, 알렉산드로스는 포로가 된 페르시아의 왕족들에게 자비를 베풀고, 엄청난 전리품을 모두 고생한 장군들과 병사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부하들을 감동시킨다. 그 후 다레이오스는 다시는 알렉산드로스에게 등을 보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이전보다 엄청난 규모의 대군을 이끌고서 가우가멜라 평원에서 마지막 결전을 기다린다. 과연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를 꺾고 아버지 필리포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9791193059227

만들면서 배우는 라즈베리파이 5와 40개의 작품들 (쉬운 작품부터 사물인터넷(IoT)과 인공지능(AI) 작품 만들기까지)

장문철, 다두이노  | 앤써북
18,420원  | 20240325  | 9791193059227
〈만들면서 배우는 라즈베리파이 5와 40개의 작품들〉은 최신 OS를 기반으로 라즈베리파이 5로 작품과 내용을 대폭 보강해서 최신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책은 12개의 쉬운 작품, 18개의 사물인터넷(IoT) 작품, 10개의 인공지능(AI) 작품을 단계별로 만들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만들면서 배우는 라즈베리파이 5와 40개의 작품들〉 책은 중고생과 문과생도 배울 수 있도록 40개 프로젝트 실습을 재미있고 실생활에도 활용할 수 있는 기초ㆍ응용ㆍ사물인터넷ㆍ인공지능 주제와 난이도별로 구성하였다. 특히 최신 개정판에는 기존의 작품 중 최신 OS와 트렌드에 맞게 개편 및 새로운 작품으로 개정하였다. 책에서 제시한 40개 작품 만들기를 통해 라즈베리파이 5와 파이썬 언어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기존 라즈베리파이 4와 5 사용자 모두가 책 내용과 작품을 따라 만들 수 있도록 만들었다. ※ 이 책의 예제 소스파일 다운로드 방법은 4페이지를 참조하고, 책을 보면서 궁금한 사항의 질의응답 방법은 5페이지를 참조한다. ※ 이 책의 실습 부품 및 키트 구매는 6~7페이지를 참조한다.
9788957025451

뇌가 만든 5·4·2 인체 제1권 : 40체질별 성장과 건강

고창학  | 신일북스
45,000원  | 20250519  | 9788957025451
9791197096440

나의 빵이 극적으로 변하는 따뜻한 홈베이킹의 순간 (5가지 기본 반죽으로 만드는 빵 레시피 40)

마쓰오 미카  | 리틀프레스
13,500원  | 20220120  | 9791197096440
진짜 맛있는 빵은 다음 날이 되어도 굳지 않아요. 홈베이킹을 극적으로 변화시키는 레시피 대공개 빵을 구웠는데 다음 날이 되면 딱딱하게 굳어버린 경험을, 홈베이킹을 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은 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그저 ‘빵은 원래 다음 날이면 굳지’ 하고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사실 사람에 따라 반죽에 더해지는 힘의 차이가 있고, 발효시키는 환경이나 가지고 있는 오븐의 화력이 다르다. 따라서 빵을 만들 때 같은 방법, 같은 레시피로 만들더라도 이런 작은 차이들이 쌓여, 레시피대로 만들었지만 전혀 다르게 완성되는 일이 발생하는 것이다. 이 책에서는 다음 날이 되어도 굳지 않는 맛있는 빵을 만드는 법과 그 요령에 대해 알려준다. 기본 5가지 반죽을 이용하여 가이드라인을 긋기만 해도 쿠프가 예쁘게 벌어지는 바게트, 성형 방법에 따라 맛과 식감이 달라지는 캄파뉴, 발효반죽으로 만드는 크루아상과 데니시, 이스트로 만드는 야채빵과 과자빵, 매일 먹고 싶은 다양한 맛의 식빵으로 나누어 총 40가지 종류의 레시피를 소개한다. 홈베이킹을 극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는 저자만의 노하우를 통해 나의 빵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해 보자.
9791190337311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 (5·18 40주년 기념 소설집)

박효명, 전혜진, 정미영, 표명희  | 우리학교
10,890원  | 20200424  | 9791190337311
5·18 40주년 기념 소설집 출간 4·19혁명이 일어난 지 60년,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이 일어난 지 40여 년이 흘렀다. 세월이 흘러도 잊지 말아야 할 역사적 사실을 되돌아보기 위해 소설집 『5월 18일, 잠수함 토끼 드림』을 출간했다. 루마니아 작가 게오르규는 “시인의 임무는 잠수함 속의 토끼와 같다.”고 이야기했다. ‘잠수함 토끼’는 잠수함에 공기가 부족해지면 자신의 죽음으로 공기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린다. 소설 속에서 우리가 만나게 될 십 대는 모두 그 시대의 ‘잠수함 토끼’였다. 그리고 이 소설집은 ‘잠수함 토끼’들이 독자에게 보내는, 우리의 현대사가 고스란히 묻어 있는 편지다.
9784791712434

現代思想 vol.40-5

靑土社  | 靑土社
15,750원  | 20120301  | 9784791712434
【インタビュ-】 子どもたちの新しい人權のために / 尾木直樹 【討議】 キャリア敎育を問い直す / 兒美川孝一郞+大內裕和 【敎育の條件】 グロ-バリズムの中の敎育 / 佐?木賢 【敎育現場のリアル】 敎育現場にかかる「みえない雲」 / 赤田圭亮 【連載】 子安宣邦 近藤和敬 立岩眞也 港千尋
9788924110180

수능영어 미니 모의고사 1 (상위 10%를 위한 5회분(50문항))

김동환  | 퍼플
0원  | 20230625  | 9788924110180
⚫ 고난도 수능영어 모의고사에 걸맞게 수능문제 중에서 학생들이 어렵다고 생각하는 5개 유형(어법, 어휘, 문장 삽입, 글의 순서 파악, 빈칸 추론)을 EBS 비연계 지문으로 10문제씩 다루었다. ⚫ 수능영어의 지문 난이도가 중과 상 사이라고 할 때, 이 자료의 지문은 상에 해당한다. 고난도 문제라는 점에서 지문의 내용 난이도를 높였다. ⚫ 영어 학습에서 쉬운 지문부터 어려운 지문으로 가면서 학습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이 자료와 같은 어려운 영어 지문을 힘들게라도 풀면서 친숙해지면, 난이도가 더 낮은 수능영어 지문은 훨씬 더 쉽게 느껴져서 주어진 시간 내에 풀 수 있는 훈련이 될 것이다. ⚫ 시중에 나와 있는 수능영어 모의고사 문제집은 전국 수능생을 위해 제작되다 보니 난이도를 높이기가 어려워 중간 정도의 난이도에 맞추어져 있다. 하지만 이 자료는 상위 10%를 위한 자료로서 난이도를 올리는 데 자유롭다. ⚫ 본인이 생각하기에 영어 수능 독해 능력이 상위 10%에 속하는 학생, 상위 10%는 아니지만 그 수준에 도달하고 싶은 학생에게 이 자료를 강력 추천한다.
없음

그래 책이야 36~40권 세트 (전5권)

이승민  | 잇츠북어린이
54,000원  | 20210120  | 없음
없음

마법천자문 36~40권 세트 (전5권)

편집부  | 아울북
71,100원  | 20200101  | 없음
없음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40~44권 세트 (전5권)

편집부  | 서울문화사
52,650원  | 20220928  | 없음
9781419715655

Bacon Is a Food Group Paper Placemats (40 Sheets, 5 Designs)

 | Harry N Abrams Inc
31,410원  | 20150203  | 9781419715655
Culled from the award-winning blog-turned-book Daily Dishonesty, this pad of tear-out paper placemats includes five different hand-lettered designs (all humorously food-related).
9791165269661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American School Textbook Reading Key Selection of 40 (40개 주제로 학습하는 5단계 영어 훈련 프로그램, 40주년 기념 스페셜 에디션)

키 영어학습방법연구소  | 키출판사
22,500원  | 20240625  | 9791165269661
〈미국교과서 읽는 리딩 AMERICAN SCHOOL TEXTBOOK READING KEY SELECTION OF 40〉는 영어로만 구성한 본책(MAIN BOOK)파트와 본문을 5단계로 반복 훈련하는 프로그램인 훈련책(TRAINING BOOK)파트를 합쳐 한 권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ㆍ MAIN BOOK(본책): 10개 카테고리 총 40개 주제 엄선 - MAIN BOOK은 10개 카테고리에서 4개씩, 총 40개의 본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사회, 역사, 지리, 생물, 지구과학, 천문학, 수학, 언어, 시각예술, 음악 등 10개의 카테고리에서 다양한 주제의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 40개 본문 모두 음원 QR코드가 제공되며, 원어민 발음으로 훈련할 수 있습니다. ㆍ TRAINING BOOK(훈련책): 5단계 반복 훈련 프로그램 - TRAINING BOOK은 MAIN BOOK의 각 본문을 5단계로 반복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된 새로운 영어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ㆍ WORDS → READING → SPEAKING → LISTENING → WRITING 순으로 학습하며, 영어 4 Skills를 골고루 완전학습할 수 있습니다. ㆍ 단계별 음원 QR코드가 제공되며, 원어민 발음으로 훈련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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