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네21 편집부 (엮은이)  | 씨네21(주간지)

3,000원  | 2012-04-02  | 6000541021

주간동아 편집부 (엮은이)  | 동아일보사(잡지)

3,000원  | 2012-07-30  | 6000567704

오 헨리 (지은이)  | 책다름

2,500원  | 2020-10-27  | 9791137501898

마스트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마스트미디어

29,800원  | 2011-04-01  | 9790201808482

애거사 크리스티 (지은이)  | 내츄럴

4,000원  | 2018-09-05  | 9791155838433

Collectif (지은이)  | MINUIT EDITIONS

29,470원  | 1900-01-01  | 9782707344311

Otakar Sevcik (작곡가)  | G Schirmer Inc

15,730원  | 1986-11-01  | 9780793554379

백야 (지은이)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9,000원  | 2024-07-19  | 9788926789964

필원 (지은이)  | 도서출판 삼화

3,800원  | 2021-06-08  | 9791158265687

와타나베 와타루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800원  | 2021-02-23  | 9791136263445

아니메, 게임, 피규어를 사랑하는 '오타쿠' 고교생 오노다 사카미치. 아키하바라에 들르기 위해 자전거 45km 왕복을 마다 않던 그가, 교내의 자전거 경기부와 천재 선수 '이마이즈미 슌스케'를 만나게 되면서 서서히 자전거 레이싱에 빠져드는 은륜의 청춘 대작.

마츠모토 코지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5,000원  | 2020-01-21  | 9791134834951

소라치 히데아키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6,000원  | 2017-08-31  | 9791141103033

일본 누계부수 4,000만 부 돌파의 초대형 화제작으로 유쾌통쾌한 SF 코미디물. 무대는 에도로 20년 전에 우주에서 온 '천인'의 대두와 폐도령으로 크게 번성했던 사무라이는 쇠퇴 일로에 있다.

소라치 히데아키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4,500원  | 2017-08-31  | 9791125693291

일본 누계부수 4,000만 부 돌파의 초대형 화제작으로 유쾌통쾌한 SF 코미디물. 무대는 에도로 20년 전에 우주에서 온 '천인'의 대두와 폐도령으로 크게 번성했던 사무라이는 쇠퇴 일로에 있다.

카와 산반치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4,500원  | 2016-04-14  | 9791125645382

전극진 (지은이), 양재현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5,500원  | 2015-12-22  | 9791169443272

전극진 (지은이), 양재현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5-12-22  | 9791133413522

동령에서의 전투 후 완전 각성을 이룬 한비광! 이젠 어엿한 무림 최고수의 반열에 오른다. 그러나 담화린은 한비광의 이러한 각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갈수록 뒤처지기만 하는 자신을 탓할 뿐이다. 한편, 한비광을 호위하기 위해 홍균을 신지로 급파하는데...

쿠보 타이토 (지은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4,500원  | 2015-09-22  | 9788926349069

이치고는 놀라운 속도로 풀브링을 습득하기 시작하는데, 그곳에 갑자기 츠키시마의 모습이! 졸지에 이치고는 수행 도중에 츠키시마에게 도전하게 되는데...

조선시대사학회 (엮은이)  | 민창문화사

15,000원  | 2014-03-31  | 9771226570509

오다 에이치로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5,500원  | 2012-12-20  | 9791168945142

오다 에이치로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5,000원  | 2012-12-20  | 9788967258498

추위와 더위가 동거하는 섬 펑크 하자드. 불을 뿜는 거대 드래곤, 하반신뿐인 토막남, 정체불명의 연구시설까지. 끝모르고 쏟아지는 괴이한 풍경에 더해 신세계의 강자 중 하나가 돌연 섬에 등장하며 파란은 한층 더 커진다. 마침내 도달한 신세계의 첫 무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