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34 9"(으)로 30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없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세트 (26~34권,전9권)

설민석, 남이담  | 단꿈아이
108,900원  | 20250827  | 없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6> 설민석 | 단꿈아이 | 2023-08-28 | 184쪽 | 크기 188x257mm 박병선, 문화유산 연구에 평생을 바치다! 병자호란 이후 대한민국에서 지내던 솔개! 솔개는 금속 활자로 인쇄한 가장 오래된 책을 확인하기 위해 설쌤 일행과 시간 여행까지 함께하게 됩니다. 솔개와 설쌤 일행이 도착한 곳은 1972년 프랑스 국립 도서관! 그곳에서 박병선 박사와 우연히 마주친 설쌤 일행은 한바탕 소동 끝에 함께 박사의 집으로 향하는데요. 집에 도착한 박사는 갑자기 감자와 당근, 지우개에 글자를 새기며 이상한 실험을 시작합니다. 또 진흙을 오븐에 넣고 굽다 건물에 불을 낼 뻔하기도 하지요. 과연 박병선 박사는 무슨 실험을 하는 걸까요? 또 설쌤 일행은 금속 활자로 인쇄한 가장 오래된 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7> 설민석 | 단꿈아이 | 2023-11-27 | 184쪽 | 크기 188x257mm 최재형, 독립운동의 불꽃을 피우다! 으스스한 어느 날, 독립역사기념관을 방문한 설쌤 일행은 우연히 유령과 마주칩니다. 유령은 페치카에게 단추를 전해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하지요. 설쌤 일행은 유령을 돕기 위해 최재형을 찾아 러시아 연해주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마을의 책임자인 최재형을 만나 단추를 보여 주지만, 그는 단추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단추의 비밀을 찾기 위해 다시 시간 여행을 떠난 설쌤 일행은 우연히 안중근을 발견하고, 그를 따라 최재형의 집에 다다르는데요. 그런데 웬일인지 최재형과 안중근의 사이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과연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또 설쌤 일행은 유령의 기억을 찾고, 단추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8>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02-26 | 184쪽 | 크기 188x257mm  동학 농민 운동 130주년, 설쌤이 들려주는 동학 농민 운동 이야기! 동학 농민군, 새로운 세상을 위해 일어서다! 어느 날, 설쌤 일행을 찾아온 태학장! 그는 고구려의 보물인 삼족오 노리개를 빼앗겼다며 이를 되찾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설쌤 일행은 노리개를 찾기 위해 조선 시대, 고부로 향하는데요. 하필 노리개를 빼앗아 간 고부 군수는 악명 높은 탐관오리 조병갑이었습니다. 조병갑은 노리개를 돌려주기는커녕 온달에게 곤장을 때리고 로빈을 데려갑니다. 곤경에 처한 설쌤 일행은 때마침 세금을 줄여 달라 청하기 위해 관아를 찾았던 전봉준의 도움으로 마을에 머무르게 되지요. 그런데 농민들을 향한 조병갑의 횡포는 점점 더 심해지고, 평강마저 관아로 끌려갑니다. 참다못한 고부 농민들은 전봉준을 중심으로 봉기를 계획하고, 설쌤 일행도 뜻을 함께하기로 합니다. 과연 이들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또 설쌤 일행은 평강과 로빈을 구하고, 노리개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9>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05-27 | 184쪽 | 크기 188x257mm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9권에서는 고려 거란 전쟁의 과정과 귀주 대첩에서 활약한 강감찬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냈다. 거란은 왜 고려에 세 번이나 침입했는지, 강감찬은 어떻게 거란군과 맞서 싸웠는지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확인해 보자.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0>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08-26 | 184쪽 | 크기 188x257mm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0권에서는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냈다. 고려 왕자였던 공민왕과 원나라 공주였던 노국대장공주가 어떻게 결혼하게 됐는지, 두 사람이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응원했는지 설쌤과 함께 확인해 보자.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11-25 | 184쪽 | 크기 188x257mm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권에서는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떠나는 새로운 모험이 시작됩니다! 시간 여행 장치인 마법 분필에 이상이 생기자, 마법 분필의 재료인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나서는 설쌤 일행!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통일 신라 신문왕은 어떤 일을 했는지, 만파식적 설화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확인해 보세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2>  설민석, 남이담 ,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단꿈아이 | 2025-02-24 | 184쪽 | 크기 188x257mm  왕위를 탐한 세조, 어린 조카의 자리를 빼앗다!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용의 나라, 조선으로 떠나는 설쌤 일행! 그런데 역사 터널 속에서 갑자기 로빈이 어디론가 뛰어갑니다. 로빈을 따라 도착한 곳은 단종의 숙부인 수양 대군의 사냥터였는데요. 김종서와 황보인 등 신하들이 어린 단종을 마음대로 휘두른다며 불만을 품던 수양 대군은 그들을 몰아낼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 설쌤 일행은 수양 대군과 그의 부하들을 따라 김종서의 집으로 향합니다. 과연 그들은 그곳에서 어떤 일을 목격하게 될까요? 또 무사히 타임 드래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3>  설민석 | 단꿈아이 | 2025-05-26 | 176쪽 | 크기 188x257mm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3권에서는 역사 속 광해군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떤 사람은 그를 중립 외교를 펼친 최고의 왕이라 말하고, 어떤 사람은 그를 어린 동생을 죽인 최악의 왕이라 말합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광해군은 어떤 인물이었을지, 설쌤과 함께 역사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4> 설민석 | 단꿈아이 | 2025-08-28 | 176쪽 | 크기 188x257mm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4권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 총을 들고 투쟁에 나섰던 남자현과 국경을 넘나들며 비밀 보고서를 전달한 오광심의 활약까지! 이번 권을 통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고,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9791185911113

도시정벌 제9부(34)

신형빈  | 참글미디어
0원  | 20141006  | 9791185911113
신형빈의 만화 『도시정벌』 제9부 34권. 신은 존재하는가. 우리가 믿는 그 신은 과연 신일까. 그의 존재에 대해 어렴풋이 깨달았을 때 세상이 혼미해졌다. 내일 일본이 침몰하고, 그 다음날 남극이 붕괴된다 해도 더 나아가 이 지구상에 그 어떤 황당한 현상이 벌어진다 해도 놀리지 않으리라. 우주는 넓고 이 지구는 그 광대무변한 공간의 고작 일점에 불과하니깐.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34~42권,전9권)

김정욱, 박시연  | 아울북
131,220원  | 20241120  |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34> 박시연 | 아울북 | 2023-07-26 | 192쪽 | 크기 188x257mm 라비니움을 건국한 아이네아스는 전투 중 목숨을 잃고 아스카니우스에게 트로이아인과 라틴족의 화합을 강조 하며 왕위를 물려준다. 한편 아이네아스와 라비니아의 사이에서 실비우스가 태어나고 라비니아는 아스카니우스가 이복 동생인 실비우스를 해칠까 두려워 왕궁을 떠난다. 시간이 흐르고 실비우스는 어엿한 청년으로 자라고 아스카니우스를 왕위에서 몰아 내기 위해 세력을 키운다. 아스카니우스는 이들을 응징하기 위해 군대와 함께 출동하고 그곳에서 실비우스와 만나게 된다. 아스카니우스는 실비우스에게 라비니움의 왕위를 물려주고 알바 롱가 왕국을 세운다. 알바 롱가 왕국이 번영을 누리던 중 아스카니우스가 병에 걸리게 되고 그는 실비우스에게 알바 롱가의 왕위도 물려주었다. 그 후 실비우스의 대를 이은 후손들이 알바 롱가를 다스리게 된다. 13대 왕 프로카스는 누미토르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이를 못마땅히 여긴 아물리우스가 왕위를 빼앗고 누미토르의 아들들을 죽인 뒤 딸인 레아 실비아를 베스타 여신의 사제로 만든다. 레아 실비아는 우연히 마르스를 만나게 되고 그의 쌍둥이 아들을 낳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물리우스는 쌍둥이를 티베리누스 강에 버리고, 버려진 쌍둥이는 늑대의 보호를 받고 자란다. 한편 동굴 앞을 지나던 파우스툴루스는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쌍둥이를 발견하게 된다. 파우스툴루스의 보호 아래 어느새 쌍둥이는 로물루스와 레무스라는 이름의 어엿한 청년으로 자라게 된다. 어느 날 누미토르의 목동들과 시비가 붙은 쌍둥이는 누미토르를 만나게 된다. 누미토르는 쌍둥이가 자신의 손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힘을 합쳐 아물리우스에게 복수한다. 누미토르는 알바 롱가 왕국의 왕위를 되찾고 쌍둥이에게 새로운 나라를 세우라고 한다. 과연 형제는 힘을 합쳐 새로운 나라 로마를 건국할 수 있을까? 쌍둥이의 엇갈린 운명은 어디를 향하게 될까? ​ <그리스 로마 신화 35> 박시연 | 아울북 | 2023-09-20 | 196쪽 | 크기 188x257mm 로물루스에 이어 두 번째 왕이 된 누마 폼필리우스는 백성들의 세금을 감면해 주고, 종교 갈등을 해소하며, 새 달력을 만드는 등 나라 안팎을 살뜰히 돌본다. 그러다 로마를 평화롭게 이끌던 누마가 죽자, 로마에서 가장 용맹하기로 이름난 툴루스 호스틸리우스가 제3대 왕으로 뽑힌다. 툴루스는 전대 왕 누마와는 딴판으로 전쟁을 통해 로마를 부강하게 키우고자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알바롱가의 목동들이 로마의 목동들을 폭행하고 소를 훔쳐 가는 일이 발생한다. 호전적인 툴루스왕은 이를 빌미로 알바롱가에 엄청난 배상을 요구한다! 그러자 알바롱가의 클루일리우스왕은 로마를 치려고 전쟁을 준비하다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는다. ​그런데 새롭게 알바롱가를 다스리게 된 메티우스는 형제의 나라끼리 싸울 수는 없다며 툴루스왕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해 온다. 각 나라마다 대표 전사를 세 명씩 내세워 그들의 결투로 전쟁을 대신하자는 것이다. 또한, 진 나라는 이긴 나라에 편입되어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조건과 함께! 마침내 로마의 영광을 위해 싸우는 호라티우스 가문의 세 형제와 알바롱가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쿠리아티우스 가문의 세 형제가 대격돌하는데…! 과연 이 운명적인 결투는 어떤 나라의 승리로 끝이 날까?   <그리스 로마 신화 36> 박시연 | 아울북 | 2023-11-22 | 168쪽 | 크기 188x257mm 예상치 못한 갈리아족의 침략으로 한 번도 점령된 적 없던 로마가 쑥대밭이 된다. 이에 원로원과 로마군은 추방당한 카밀루스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독재관직을 수락한 카밀루스는 도무지 돌아오지 않는데! 발을 동동 구르며 카밀루스를 애타게 기다리던 원로원 의원들은 할 수 없이 황금을 내어 주고 갈리아인들을 돌려보내고자 한다. 마침내 침략자들과 황금을 거래하려는 순간, 카밀루스가 극적으로 나타나 로마인들의 자존심을 지켜 준다. 그러나 평화의 순간도 잠시! 잦은 전쟁 때문에 빚더미에 앉게 된 평민들이 또다시 목소리를 낸다. 그 결과 리키니우스-섹스티우스법이 제정되어 평민들도 집정관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로마는 강국이 된 만큼 주변 부족들에게 잦은 구원 요청을 받는다. 영리한 로마는 이런 기회를 이용해 영토를 확장하고자 하는데! 그중 삼니움족과의 전쟁은 산악전 경험이 부족한 로마에게 오랜 기간 세 차례나 전쟁을 치러야 할 만큼 큰 도전이 된다. 로마가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하려면, 무조건 귀족과 평민이 화합해야 한다! 과연 귀족들은 그 특권을 내려놓고 평민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37> 박시연 | 아울북 | 2024-01-24 | 168쪽 | 크기 188x257mm 올림포스의 신들이 로마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이, 그리스와 가깝지만 다른 신을 섬기는 나라 페르시아가 도약한다. 당시 페르시아는 다레이오스라는 강력한 군주가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아시아로 이주한 그리스인들이 페르시아의 지배에 반발해 반란을 꾀한다. 이에 같은 민족인 아테네와 에레트리아 등이 도움을 주는데…. 그러나 이 반란은 페르시아에 진압돼 이내 실패로 돌아간다. 그 후 다레이오스는 지중해를 제패하고자 그리스 정복 전쟁을 꾀한다. 주요 목표물은 그리스의 강자, 아테네! 마침내 페르시아군이 마라톤 해안으로 침략해 왔을 때, 아테네의 맹장 밀티아데스는 놀라운 지혜를 발휘해 마라톤 평원에서 페르시아 대군을 몰아낸다. 게다가 승리한 병사들은 쉬지 않고 아테네로 달려가 페르시아 함대보다 먼저 아테네에 도착하는 기염을 토한다. 결국 다티스 장군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페르시아로 발길을 돌린다. 그 후 그리스와의 전쟁을 준비하던 다레이오스가 죽자, 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가 대업을 이어받아 상상을 초월할 대군을 이끌고 또다시 그리스로 쳐들어온다. 이번에야말로 그리스 전체를 지키려면, 뿔뿔이 흩어진 도시 국가들이 힘을 모아야 하는데…! 과연 개성 강한 그리스 도시 국가들이 절대 군주가 다스리는 페르시아의 침략을 막아 낼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38> 박시연 | 아울북 | 2024-03-27 | 168쪽 | 크기 188x257mm 페르시아에 맞서 똘똘 뭉쳤던 그리스 세계는 전쟁이 끝나자, 둘로 갈라져 버린다. 아테네는 언제 다시 페르시아가 쳐들어올지 모른다며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스파르타와 펠로폰네소스 동맹국들은 황폐해진 조국을 보살펴야 한다며 자기네 나라로 돌아간다. 그 후 페르시아에 맞서기 위해 아테네를 중심으로 델로스 동맹이 결성되고, 아테네는 델로스 동맹의 맹주로서 막강한 힘을 키워 나간다. 또한, 아테네는 페리클레스라는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면서 그리스 세계의 모범으로 떠오른다. 한편, 그리스 세계의 전통적인 강자 스파르타는 이에 아찔한 위협을 느낀다. 스파르타가 아테네를 꺾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던 그때, 펠로폰네소스 동맹국들과 아테네가 대립을 빚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이 갈등은 그리스 세계를 뒤흔들 펠로폰네소스 전쟁으로 번져 나가는데…! 전쟁 초기 아테네는 육상에서 강한 스파르타의 침입에도 꿋꿋이 버텨 내지만, 전염병이 퍼지는 바람에 위대한 지도자 페리클레스를 잃고 만다. 그 후 아테네는 스파르타에 복수해야 한다는 전쟁파와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평화파가 극렬히 대립해 혼란을 겪는다. 결국 전쟁파 클레온과 데모스테네스가 펠로폰네소스 동맹국을 공격해 승리하나, 얼마 못 가 아테네의 돈줄 역할을 하는 암피폴리스를 스파르타에 빼앗기고 만다. 이에 궁지에 몰린 아테네는 스파르타와 평화 협정을 체결하는데…. 과연 오랜 전쟁 끝에 찾아온 이 평화가 얼마나 유지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39> 박시연 | 아울북 | 2024-05-22 | 168쪽 | 크기 188x257mm ​테베에 볼모로 잡혀 있다가 마케도니아로 돌아온 필리포스 2세는 형이 죽자 조카 대신 왕좌에 오른다. 먼저 필리포스는 팔랑크스 부대 등 새로운 전법을 도입해 군사력을 강화해 나간다. 이렇게 나라가 안정을 찾아가던 중 필리포스는 에페이로스의 공주 올림피아스와 결혼까지 하며 후방을 든든히 한다. 그런데 올림피아스는 제우스의 번개가 배 위로 떨어지는 신기한 꿈을 꾼다. 결국 신들의 축복 속에 필리포스의 대업을 이어받을 왕자 알렉산드로스가 탄생한다! 올림피아스는 알렉산드로스가 서방과 동방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할 위대한 영웅이 될 거라고 확신하는데…. 한편 필리포스왕은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후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약해진 틈을 타 거침없이 영토를 확장해 나간다. 그는 아테네가 간절히 회복하기를 바랐던 암피폴리스를 비롯해 피드나, 금광이 풍부한 크레니데스 등 주요한 도시를 점령해 나가며 그리스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그리고 마침내 이 존재감은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을 둘러싸고 벌어진 신성 전쟁에서 막대한 공을 세우며 더욱 공고해진다. 이러한 필리포스의 가슴속 오랜 꿈은 페르시아를 정복하는 것이었다. 이 원대한 꿈에 함께할 왕자 알렉산드로스는 어린 시절부터 비범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가슴을 들뜨게 했으니! 과연 강력한 왕 필리포스 2세와 알렉산드로스는 에게해 너머 페르시아로 진출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0>  박시연 | 아울북 | 2024-07-24 | 168쪽 | 크기 188x257mm  신들의 축복을 받은 알렉산드로스는 원대한 꿈을 품고 페르시아 정복에 나선다! 마침내 펼쳐진 페르시아와의 첫 번째 전투! 알렉산드로스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물살이 거친 그라니코스강을 단숨에 건너 페르시아군을 급습한다. 알렉산드로스는 집중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하지만, 친위대장 클레이토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그라니코스 전투에서 영광의 첫 …승리를 거머쥔다. 그 후 알렉산드로스는 고르디온에서 세계를 지배하게 될 자만이 풀 수 있다는 복잡한 매듭까지 풀어내며 더욱 자신감에 차오른다. 한편 알렉산드로스의 위력을 실감한 페르시아의 다레이오스왕은 엄청난 대군을 이끌고 이소스 평원 근처의 피나로스 강가에서 알렉산드로스군을 맞이한다. 그러나 알렉산드로스의 거침없는 질주에 다레이오스는 맥을 못 추고 가족마저 내버려 둔 채 도망치는데…… 이소스 전투 이후, 알렉산드로스는 포로가 된 페르시아의 왕족들에게 자비를 베풀고, 엄청난 전리품을 모두 고생한 장군들과 병사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부하들을 감동시킨다. 그 후 다레이오스는 다시는 알렉산드로스에게 등을 보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이전보다 엄청난 규모의 대군을 이끌고서 가우가멜라 평원에서 마지막 결전을 기다린다. 과연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를 꺾고 아버지 필리포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1>  김정욱 | 아울북 | 2024-09-25 | 168쪽 | 크기 188x257mm  신의 아들이라 불린 알렉산드로스의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동방 원정에 나선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 정복에 성공하고 마침내 동쪽 세계의 끝으로 알려진 인도로 나아간다. 한편 알렉산드로스는 동서양의 국가를 모두 다스리는 제국의 군주로 바로서기 위해 페르시아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페르시아인들에게 그리스식 교육을 시켜 문화 융합을 꾀한다. 그리고 제국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타국의 공주와 결혼하기도 하고, 부하들의 합동결혼식을 함께 올리기도 하며 나라의 진정한 통합을 꿈꾼다. 그러나 길어지는 여정으로 알렉산드로스 원정대는 점점 지쳐 간다. 원정 중에 알렉산드로스의 명마 부케팔로스가 생명을 다해 죽자 알렉산드로스는 크게 시름한다. 백전백승을 이루던 알렉산드로스의 병사들도 점차 사기를 잃고 고향을 그리워하여 원정대에 불행의 그림자가 닥쳐 온다. 힘들어하는 동료들을 바라보는 알렉산드로스는 결국 계속 나아갈 것인지, 고향으로 돌아갈 것인지 결정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한다. 혼란한 가운데 알렉산드로스는 인도를 정벌하던 중 만난 인도 철학자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그중 유명한 철학자인 칼라노스를 만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한다. 이에 칼라노스는 뜻밖의 답을 주어 알렉산드로스에게 깨달음을 준다. 동서양에 걸친 거대한 제국을 이룬 마케도니아의 정복왕 알렉산드로스. 여러 나라를 통합하고 그리스 문화를 널리 퍼뜨리는 위업을 세웠지만, 정작 자신은 마지막까지 먼저 떠난 동료들을 그리워한다. 알렉산드로스의 눈부신 활약은 과연 결실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2> 김정욱 | 아울북 | 2024-11-25 | 168쪽 | 크기 188x257mm 로마는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해 안정을 찾자 나라 밖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 첫 무대는 카르타고의 힘이 미치던 시칠리아섬이었다. 시칠리아에는 시라쿠사라는 도시 국가가 있었는데, 아가토클레스왕이 죽으면서 그가 고용했던 이탈리아 용병들이 찬밥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에 그 용병들은 메시나를 정복해 시라쿠사와 맞섰다. 그들은 로마와 카르타고에 모두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 때문에 시칠리아가 두 강대국이 힘을 겨루는 전쟁터가 되고 말았다. 전쟁 초반에 로마는 해군력이 강한 카르타고에 밀렸다. 하지만 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로마가 코르부스라는 이동식 다리를 개발하면서 이 전쟁은 로마의 승리로 끝났다. 이것이 제1차 포에니 전쟁이다. 결국 패전한 카르타고는 시칠리아를 잃고 막대한 배상금을 내게 되었다. 한편 카르타고는 용맹한 하밀카르 장군에게 이베리아반도에 가서 식민지를 개척하도록 했다. 다시금 카르타고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였다. 이때 하밀카르의 용맹한 아들 한니발도 로마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며 함께 원정을 떠나게 된다. 그 후 이름난 장군이 된 한니발은 로마의 손에 아버지와 매형을 잃고 반드시 제 손으로 로마를 끝장내리라 굳게 다짐한다. 마침내 한니발은 이베리아반도에서 로마의 동맹국인 사군툼을 공격해 로마와의 본격적인 전쟁을 선포한다. 이에 로마도 협정을 어겼다며 분노해 카르타고를 제압하려 하는데…! 하지만 독기를 품은 한니발은 로마의 허를 찌르고자 모두의 예상의 뒤엎고 한겨울에 험준한 알프스산맥을 넘는다. 지중해의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는 로마와 카르타고! 과연 그 승자는 어떤 나라가 될까?
없음

Go Go 카카오프렌즈 세트 (26~34권,전9권)

김미영  | 아울북
134,280원  | 20241113  | 없음
<go go 카카오프렌즈 폴란드> 김미영 | 아울북 | 2022-11-23 | 176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가 역사 퍼즐을 찾아 떠난 스물여섯 번째 나라는 폴란드다. 북쪽으로 발트해를 끼고 여러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는 한마디로 유럽의 한가운데 있는 나라다. 폴란드로 시간여행을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유럽 대륙의 중심에서 어떤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을까? 7살에 작곡을 시작한 천재 음악가 쇼팽과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가 태어난 도시 바르샤바. 폴란드의 수도이자 세계적인 위인들의 고향인 바르샤바에는 놀라운 사연이 있다. 지금의 바르샤바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폐허가 된 바르샤바 땅 위에 폴란드 국민들이 과거 아름다웠던 바르샤바의 모습으로 완벽히 재건한 도시라는 것! 사실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폴란드는 예로부터 적의 침입이 잦았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폴란드의 항구 도시 그단스크에서 시작되었다는 걸 아는 이는 얼마나 될까? 심지어 나라를 빼앗긴 폴란드가 무려 100년 넘게 지도에서 사라진 적이 있다는 건?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여행을 통해 오랜 세월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으며 독립을 위해 싸워야 했던 폴란드의 가슴 아픈 역사를 알아간다.   <go go 카카오프렌즈 스위스> 김미영 | 아울북 | 2023-02-15 | 168쪽 | 크기 188x257mm 알프스산맥 위로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는 스위스! 스위스는 왜 끊임없이 유럽의 강대국과 싸워야 했을까? 유럽 대륙 가운데 위치한 영세 중립국 스위스의 역사 퍼즐을 찾아 떠난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여행에서 스위스의 어떤 역사와 문화를 만나게 될까? 스위스의 역사 속으로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긴 독립 전쟁을 통해 성장한 용병업으로 가난을 떨치고 나라를 일으킨 강인한 스위스의 저력을 체험한다. 최근 이프, 이브 남매의 방해 공작과 카카고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역사 퍼즐을 여럿 놓친 카카오프렌즈. 과연 스위스의 역사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경이로운 자연과 단단한 역사를 지닌 스위스로 떠나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태국> 김미영 | 아울북 | 2023-05-17 | 168쪽 | 크기 188x257mm 사와디 캅! 사와디 카! 동남아시아 태국으로 떠난 카카오프렌즈! 천사의 도시 방콕, 눈부신 해변 휴양섬 푸껫, 역사 도시 아유타야 등 여행 가고 싶은 나라로 손꼽히는 태국의 매력은 끝도 없어. 똠얌꿍을 비롯해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도 빼놓을 수 없지! 태국은 수코타이 왕조부터 시작해 지금의 짜끄리 왕조까지 오랜 세월 불교문화를 토대로 왕실을 유지하고 있어. 덕분에 태국에선 독특한 왕실 문화와 놀라운 불교 유적을 경험할 수 있지. 그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타이 왕국, 태국으로 떠나 볼까?     <go go 카카오프렌즈 멕시코> 김미영 | 아울북 | 2023-08-23 | 168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고대 문명이 살아 숨 쉬는 멕시코로 Go Go! 카리브해의 지상 낙원 칸쿤이 자리한 멕시코! 멕시코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중앙아메리카의 중심이었어. 메소아메리카 문명 중 가장 강력한 왕국을 탄생시킨 아스테카 문명과 치첸이트사의 피라미드가 높이 솟은 마야 문명 모두 멕시코에서 시작되었거든. 16세기 에스파냐의 침입으로 파괴되었지만 신비로운 유적과 유물은 물론 멕시코인들의 삶 속에도 여전히 오랜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지. 그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고대 문명의 흔적을 찾아 멕시코로 출발~!   <go go 카카오프렌즈 체코> 김미영 | 아울북 | 2023-11-29 | 168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의 서른 번째 여행은 과거 신성 로마 제국의 중심지로 유럽 전체에 힘을 발휘했던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시작된다. 체코 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 카를 4세가 새로이 정비한 프라하 도심과 성인 얀 네포무스키의 놀라운 전설이 살아 있는 카를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퍼즐을 따라 성 비투스 대성당과 황금 소로를 지나 종교의 이름 아래 농민들과 정부가 대립한 후스 전쟁의 격전지, 비트코프 언덕으로 향한 카카오프렌즈. 중세 풍경이 지금까지 보존된 체스키크룸로프에서 마리오네트에 담긴 체코인의 정신을 알고, ‘프라하의 봄’이 꽃핀 바츨라프 광장에서 20세기 냉전 시대를 이겨 내고 민주주의를 쟁취한 체코인들의 힘을 마주한다. 수많은 걸작을 남긴 카프카, 유전 법칙을 세운 멘델, 아르누보 양식의 거장 무하, '신세계로부터'로 미국까지 사로잡은 드보르자크까지 체코 출신 유명인들도 가득하다. 아 참, 유럽 최대 크리스마스 마켓이 펼쳐진 프라하 구도심지 광장의 소동도 절대 놓치지 말 것! 악당 남매로부터 세계의 역사를 지키는 히어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지금 바로 체코로 시간여행을 떠나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네팔> 김미영 | 아울북 | 2024-02-28 | 168쪽 | 크기 188x257mm 높고 험준한 산의 빙하와 평원 지대의 습지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수많은 신의 보호를 받는 나라 네팔에 카카오프렌즈가 도착했다! 네팔의 경이로운 자연부터 힌두교와 불교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문화까지 엿볼 수 있는 이 나라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악당 남매로부터 세계의 역사를 지키는 히어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지금 바로 네팔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아르헨티나> 김미영 | 아울북 | 2024-05-22 | 168쪽 | 크기 188x257x20mm  남미에서 두 번째로 넓은 땅을 자랑하는 아르헨티나. 북부의 사막 지대와 파타고니아의 고원, 대초원 팜파스 등 광활한 자연이 가득하다. 한때 에스파냐의 식민지였지만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을 이끈 남미의 강국이기도 하다. 다양하고 경이로운 대자연부터 짧은 역사 속 꽃피운 문화까지 엿볼 수 있는 아르헨티나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go go 카카오프렌즈 필리핀>  김미영 | 아울북 | 2024-08-14 | 148쪽 | 크기 188x25 | 무게 468g  세 번째 동남아시아 여행을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울창한 열대우림으로 둘러싸인 필리핀에서 어떤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게 될까? 아시아 유일의 가톨릭 국가이자 스페인, 미국, 아시아 문화 등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나라 필리핀의 역사 퍼즐을 찾아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핀란드>  김미영 | 아울북 | 2024-11-13 | 148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의 서른네 번째 여행지는 핀란드이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유명한 핀란드에 카카오프렌즈가 도착했다. 과거 핀란드를 둘러싼 주변 강대국들의 오랜 지배와 길고 혹독한 겨울 환경 속에서도 강한 국가 경쟁력을 이룬 핀란드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없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세트 (9~34권,전26권)

설민석, 남이담  | 단꿈아이
307,800원  | 20250827  | 없음
9780674997059

History of Rome, Volume IX 양장본 Hardcover (Books 31-34 #9)

Livy  | Loeb Classical Library
48,250원  | 20170522  | 9780674997059
Livy (Titus Livius, 64 or 59 BC-AD 12 or 17), the great Roman historian, presents a vivid narrative of Rome's rise from the traditional foundation of the city in 753 or 751 BC to 9 BC and illustrates the collective and individual virtues necessary to maintain such greatness. The fourth decad (31-40) focuses on Rome's growing hegemony in the East.
9791162012352

화엄경청량소 34: 제9 서다원림법회(6) (제39 입법계품 18-21)

청량 징관  | 담앤북스
27,000원  | 20200901  | 9791162012352
화엄경을 가장 심도 있게 해석하였다는 봉은사 소장 목판본에 새겨진 청량국사의 『화엄경수소연의초(華嚴經隨演義)』를 번역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 『화엄경청량소』는 『화엄경』을 중국의 청량 국사가 해석하고 주석을 단 것으로, 자세한 해설과 방대한 분량으로 화엄경의 진면목을 고스란히 드러내 보인 경전이다. 금번 출간된 반산 스님의 『화엄경청량소』는 봉은사 소장 목판 80권 화엄경소초회본을 원본으로 삼아 직접 원문을 입력하고 소()와 초()를 번역하였으며 더불어 스님의 견해를 덧붙였다. 스님은 직역(直譯)을 원칙으로 하여 원본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 주고자 노력하였다. 지난 20여 년 동안 번역 불사에 전념하여 7처 9회 39품의 모든 번역을 마치고 금번 제9 서다원림법회를 발행하며 전 34권을 완간하였다. 봉은사 소장 목판본은 원래 조선 숙종 15년(1689)에 임자도에서 발견했던 성총 스님이 판각 불사를 통하여 유통시킨 징광사(澄光寺) 판본이 그 원본이었다. 그러나 1770년에 화재로 소실되었고, 영조 50년(1774)에 설파상언(雪坡尙彦)이 판각한 영각사 판본이 유통되었는데 이 판본도 역시 1950년의 전란으로 없어졌지만 그 경본만은 남아 있어서 이를 바탕으로 하여 철종대(1855-1856)에 영기(永奇) 스님이 각인(刻印)한 봉은사판이 현존하게 되었다. 이 봉은사판은 영각사판을 복각(復刻)한 것으로 중간에 45장을 보충하였다 한다. 이것이 그동안 강원 대교과(大敎科)의 교재로 쓰여 왔던 유일한 현존판이 되는 것이다.(海住스님 저『화엄의 세계』 참조)
없음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세트 (26~34권,전9권)

OSAMU NISHI  | 서울미디어코믹스
52,650원  | 20241011  | 없음
9791190460286

Filo(매거진 필로)(2023년 34호)(9/10월호) (2023.9.10)

매거진 필로 편집부  | 매거진필로
14,400원  | 20230920  | 9791190460286
〈필로〉 34호는 선별한 국내 개봉작과 영화제 공개작에 대한 작품론과 인터뷰가 실려 있다. 홍상수 〈우리의 하루〉, 예지 스콜리모프스키 〈당나귀 EO〉, 임오정 〈지옥만세〉, 켈리 라이카트 〈쇼잉 업〉, 왕빙 〈흑의인〉, 김미례 〈열 개의 우물〉에 대한 작품론과 〈쇼잉 업〉 켈리 라이카트 감독 인터뷰를 담았다.
9781609964870

Compare & Contrast, Grades 3-4 (Grades 3-4 / Ages 8-9)

 | Carson Dellosa Publishing Company
0원  | 20120103  | 9781609964870
Comparing and contrasting are essential reading comprehension skills for all subject areas. Help students understand compare and contrast using Spotlight on Reading: Compare and Contrast for grades 34. This 48-page book includes a variety of high-interest lessons and activities that make learning fun! The exercises increase in difficulty as the book progresses, so students practice more-advanced skills as they work.
없음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26~34권,전9권)

박시연  | 아울북
136,080원  | 20230726  | 없음
없음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세트(9~34권,전26권)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 사회평론
322,920원  | 20220726  | 없음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내용을 술술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서술하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단숨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9780648864776

Room to Think (Brain Games for Kids 3 & 4 Ages 9 - 12)

 | Kaye Nutman
53,620원  | 20220325  | 9780648864776
An entertaining book, chock full of addictive games of creativity, strategy and logic - all with the aim of stimulating your growing brain, whilst having FUN!Interactive and amusing tasks are the perfect way to exercise your brain, improve thinking skills and make you smarter.You can work your way from beginning to end - in which case you will have achieved a mighty record!?There are 20 categories of games, and 498 individual puzzles or pieces of creativity in this book.
9781014187932

The Chemist and Druggist [electronic Resource]; Vol. 34 (9 Mar. 1889)

 | Legare Street Press
24,930원  | 20210909  | 9781014187932
This work has been selected by scholars as being culturally important and is part of the knowledge base of civilization as we know it.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possibly other nations. Within the United States, you may freely copy and distribute this work, as no entity (individual or corporate) has a copyright on the body of the work.
9783031391453

Artificial Intelligence and Machine Learning (34th Joint Benelux Conference, BNAIC/Benelearn 2022, Mechelen, Belgium, November 7-9, 2022, Revised Selected Papers)

 | Springer Nature B.V.
71,480원  | 20230805  | 9783031391453
This book contains a selection of the best papers of the 34th Benelux Conference on Artificial Intelligence, BNAIC/ BENELEARN 2022, held in Mechelen, Belgium, in November 2022.The 11 papers presented in this volume were carefully reviewed and selected from 134 regular submissions.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