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ike Schaling (지은이)  | Rizzoli

47,750원  | 2021-04-15  | 9781911663164

Michael H. Gorn, Giuseppe de Chiara (지은이)  | Springer

64,180원  | 2021-12-21  | 9783030863975

Victionary (지은이)  | Gingko Press

13,000원  | 2014-06-21  | 9789881222701

Victionary (지은이)  | Gingko Press

15,000원  | 2014-06-21  | 9789881222763

Victionary (지은이)  | Gingko Press

14,000원  | 2014-06-21  | 9789881222787

Barbara Lewter-Speller (지은이)  | iUniverse

25,180원  | 2021-04-30  | 9781663222121

샘 힐 (지은이), 형선호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12,000원  | 2004-01-30  | 9788947524520

저자 샘 힐은 「포천」이 극찬한 미래학자이자, 트렌드의 거장이다. 이 책에서 그는 미래 세계에서 주목받게 될 브랜드 관리, 제품개발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의 기회를 10년이라는 긴 안목으로 통찰하고, 트렌드 자체뿐 아니라 그 뒤에 숨은 전세계적인 요인을 설명한다.

Joe Casey, Terry Kavanagh, Steve Seagle (지은이), 크리스 배챌로, 에드 베네스 (그림)  | Marvel Enterprises

61,230원  | 2018-03-20  | 9781302909536

Joan Muyskens Pursley (지은이)  | Portfolio Press (NY)

50,540원  | 2001-08-01  | 9780942620436

Stuart Codling (지은이), 제임스 만 (사진)  | Motorbooks International

92,000원  | 2023-03-14  | 9780760376591

유대영 (지은이), 정수영 (그림), 강용철 (감수)  | 아울북

15,800원  | 2024-04-17  | 9791171171248

2,000만 독자가 선택한 마법천자문은 2003년 첫 출간된 이후, 지난 20년간 한자 학습의 열풍을 일으키며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왔다. 54권부터『마법천자문』은 1~53권을 통해 익혔던 하나하나의 한자들을 '어휘력'이라는 한층 고차원적인 방식으로 접근한다.

음악춘추사 편집부 (엮은이)  | 음악춘추사

12,000원  | 2024-01-25  | 9788913001604

백야 (지은이)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9,000원  | 2023-11-21  | 9788926719237

Charles Caprarella (지은이)  | iUniverse

24,650원  | 2021-03-28  | 9781663219985

 | 誠文堂新光社

37,140원  | 2021-01-08  | 9784416620274

구로수번 (지은이)  | 루트북스

8,000원  | 2020-04-23  | 9791130799391

와타나베 와타루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800원  | 2019-08-22  | 9791136202369

전도근 (지은이)  | 서현사

8,000원  | 2018-03-25  | 9791188986071

칭찬과 격려에 관련된 단어와 문구로 된 60개의 카드다. 이 카드로 활동하는 동안 칭찬에 대하여 정확히 이해하고, 자신에게 칭찬과 격려를 하고, 타인에 대한 칭찬과 격려하는 방법을 배우기 위한 목적으로 만들어 졌다.

마츠모토 코지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4,800원  | 2017-07-26  | 9791125684619

최후의 47일간

소라치 히데아키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4,500원  | 2016-02-05  | 9791125644330

일본 누계부수 4,000만 부 돌파의 초대형 화제작으로 유쾌통쾌한 SF 코미디물. 무대는 에도로 20년 전에 우주에서 온 '천인'의 대두와 폐도령으로 크게 번성했던 사무라이는 쇠퇴 일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