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블랜차드, 수전 파울러, 로렌스 호킨스  | 21세기북스

18,810원  | 20090120  | 9788950916121

상황을 주도하는 셀프 리더십의 마술! 광고회사의 잘 나가는 젊은 임원 스티브. 자신에게 주어진 새로운 책임에 적응하지 못해 방황한다. 결국 회사를 그만두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사직서를 쓰러 들어간 카페에서 신비로운 여성 카일라를 만난다. 그녀는 상황대응 셀프 리더십의 화신이다. 카일라는 스티브에게 셀프 리더십의 3가지 마술을 가르쳐 주는데… 이 책은 '셀프 리더십'에 관한 경영우화이다. 세계적인 경영 컨설턴트 켄 블랜차드는 리더십의 대안으로 '셀프 리더십'을 제안한다. 셀프 리더십은 너무 과중한 권한을 부여받은 실무자들이 리더십을 발휘하고 주어진 업무환경을 스스로 변화시킬 수 있도록 한다.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직접 자신의 환경을 바꾸도록 한다. 캔 블랜차드는 셀프 리더십을 설명하기 위해 자신의 스타일대로 소설 형식을 이용하였다. 주인공 스티브가 각 단계를 수행하면서 점차 셀프 리더십을 발휘하게 되는 과정을 재미있게 들려준다. 그리고 현재의 업무 상황에 힘들어하는 실무자들에게 힘든 상황을 벗어날 수 있는 해답을 제공한다. [양장본] ☞ 이 책의 독서 포인트! 각자 현재 어떤 위치에 있는지를 D1~D4 단계로 나누어 판단하게 한다. 각 단계별로 필요한 지원과 지시의 정도를 보여주는 모델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 2008년 9월 출간된『아브라카다브라』를 제목을 바꾸어 재발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