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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기 교회"(으)로 1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초대교회 모습)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초대교회 모습)

로버트 뱅크스  | IVP
6,300원  | 20210610  | 9788932814827
생생하게 만나보는 1세기 초대교회! 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초대교회의 모습을 담은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이 책은 단순한 초대교회 및 가정교회 안내서가 아니다. 교회의 본질이 역동적으로 드러난 살아 있는 교회의 모습을 통해 교회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주는 책이다. 역사적 고증과 신학 자료에 기초해 재구성한 이 책은 초대교회의 복원을 꿈꾸는 이들, 교회 내 소그룹이나 셀 모임, 가정교회 그리스도인에게 교회 본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푸블리우스와 함께 2천 년 전 로마에서 모였던 원초적 교회의 방문자가 되어 오늘의 교회를 위한 상상력과 확 신을 길어 올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1세기 교회, 가정예배 (초대교회가 지켰던 가정예배의 13단계 순서와 실제)

1세기 교회, 가정예배 (초대교회가 지켰던 가정예배의 13단계 순서와 실제)

권창규  | 하온
9,000원  | 20230127  | 9791192005225
20년 동안 1,500가정에서 검증하고 재발견한, 지속적이고 열매 맺는 가정예배 원리와 실천 노하우 가정이 중요하고 자녀를 진리로 교육해야 한다는 사실은 성경 구절들을 통해 충분히 인식했지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랐다. 성경이 말하는 교육에 대해 알게 되면서, 저자는 구약 이스라엘과 신약 초대교회 당시에는 교육과 가정예배가 어떤 식으로 진행됐을까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이러한 의문들에 대한 해답을 성경 말씀 속에서 찾기 위해 유대인 교육 및 가정 등 관련 자료를 연구하던 중 유대 가정, 학교, 회당 등을 방문하고 유대인 교육에 관해 공부할 기회가 있었다. 1세기 예루살렘 초대교회의 기독교 교육은 가정을 중심으로 학교 및 교회와 다양한 방식으로 연결되어 있었다. 그리고 여기서 중심을 이루는 것이 가정예배였다. 수천 년 동안 내려온 가정예배 순서는 신ㆍ구약 성경의 세계로 이끌었다. 가정예배는 목사가 아닌 아버지로 자녀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며 신앙과 삶이 성장하도록 해주었다. 그 열매는 놀라웠다. 여러 가정에 성경적, 신학적, 역사적 원리를 바탕으로 교육할 때 그들은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즉시 가정예배를 시작했고 시간이 지나면서 성숙하게 발전해갔다. 지난 20년 동안 1,500 이상의 가정을 돕고 섬기며, 가정예배와 가정 교육에 대해 알려주는 신구약 성경을 기초로 온전히 가르쳐왔다. 이 책의 기본 틀은 IFCJ(International Fellowship of Christians and Jews)에서 개최한 2018년 가을 교육 컨퍼런스, 〈가정예배,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 강의한 내용이 중심이 되지만, 지난 20년간 현장에서 익히고 배우고 실천해본 모든 경험이 오롯이 담겨 있다.
1세기 교회사 (역사의 보물을 찾아가는 여정)

1세기 교회사 (역사의 보물을 찾아가는 여정)

릭 조이너  | 순전한나드
10,800원  | 20100927  | 9788962370744
『1세기 교회사』는 모닝스타 펠로우십 교회의 대표이며 담임목사인 '릭 조이너'가 1세기 교회사에 대해 설명한 것이다. 인간이 어떻게 위대한 일을 이룰 수 있었는지 또 어떤 이유로 극악한 실수를 자행하게 되었는지를 알려준다.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 (오늘의 그리스도인을 위한 사회사적 성경 읽기)

우리가 몰랐던 1세기 교회 (오늘의 그리스도인을 위한 사회사적 성경 읽기)

박영호  | IVP
12,600원  | 20210806  | 9788932818429
★탁월한 성서학자 박영호 목사가 들려주는 1세기 교회에 관한 오해와 진실★ “다음 장에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하여 책장을 덮을 수가 없다!” 초기 교회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오늘, 예리한 학자이자 따뜻한 목회자의 면모가 돋보이는 박영호 목사와 함께 1세기 교회로 여행을 떠나 보자. 이보다 좋은 가이드가 어디 있겠는가. 학문적 엄밀성과 대중적 문체로 찾아온 저자의 안내를 받아 땀 냄새 가득한 드로아의 다락방을 지나 바울이 선교하던 도시의 광장, 장터, 골목 등등 1세기 곳곳을 누벼 보자. 1세기 교회에 관한 오해와 편견을 바로잡고 주님의 몸된 교회를 더욱 사랑하게 될 것이다. ★ 김영봉 목사(와싱톤사귐의교회), 김지철 목사(미래목회와말씀연구원), 김학철 교수(연세대학교) 추천
신약성경의 상황화 (1세기 교회의 신학과 선교)

신약성경의 상황화 (1세기 교회의 신학과 선교)

딘 플레밍  | 한국해외선교회출판부
18,000원  | 20220509  | 9788986502749
이 책은 신약성경의 렌즈를 통해 진정한 상황화가 무언가를 탐구해보려는 시도가 담겨 있으며, 신약성경의 글들이 상황에 민감한 신학을 어떻게 수행했는지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성경 안의 이러한 패턴과 전례들은 오늘날 우리의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배경 안에서 어떻게 복음을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통찰력과 방향을 제공한다. 구체적 내용은 아래와 같다.
어린이의 탄생: 1세기 교회 어린이 이야기 (초기 교회 아이들의 얘기를 통해 다음세대를 준비한다)

어린이의 탄생: 1세기 교회 어린이 이야기 (초기 교회 아이들의 얘기를 통해 다음세대를 준비한다)

W. A. 스트레인지  | 브니엘
17,100원  | 20240425  | 9791193092200
인류사에서 어린이의 역사를 돌아보면 도시국가 발전을 위해 장애아를 유기하고 제거하도록 주장한 고대 아테네 철학자들과 이미 실행에 옮기고 있던 스파르타인들, 기대하지 않은 자식은 가차 없이 죽음으로 내몬 로마인들, 어린이를 성인의 축소판으로 간주한 중세인들, 그리고 어린이를 단순히 노동력 일부로 취급한 채 온갖 학대를 일삼은 산업혁명 시대 유럽인들에 이르기까지 어른들의 잔인한 폭력으로 점철된 불행한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일각에서 아동기를 극히 최근에 들어서서 깨어나기 시작한 악몽이라고 부르는 것도 바로 그런 이유 때문이다. 이런 역사를 바탕으로 저자 스트레인지 교수는 1세기의 초기 교회와 어린이에 관한 역사적 논의를 바탕으로 우리가 아동기가 사라진 사회를 맞지 않으려면 그리스도인들 역시 어린이, 어린이와 교회, 그리고 어린이와 가정에 한층 더 세심한 관심을 두고 행동에 나서야 한다고 조언한다. 어린이를 위한 안전한 사회 환경의 개선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한편, 교회는 세례나 성찬식처럼 여전히 미진한 신학적 논의를 발전적으로 완성하고, 그리고 가정은 내부적으로 질서와 안정을 유지하면서 예수님의 교훈처럼 어린이가 하나님 나라를 위한 제자직을 감당할 수 있게 인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런 스트레인지의 제안은 저출산 문제의 해결을 위해 고심하는 우리 사회는 물론, 한국 교회에 나름의 해결책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 스펄전대학 학장을 지낸 비슬리 머리(G. Beasley-Murray) 역시 스트레인지의 저서를 이렇게 높게 평가했다. “이 책은 단순하면서도 매력적으로 집필된 탁월한 작품이다. 예수님의 태도와 놀라울 정도로 대조적이었던 1세기 어린이 문화에 관해 풍성한 정보를 제공한다.”
유기적 평신도 교회 (1세기 교회는 평신도를 어떻게 증언하는가?)

유기적 평신도 교회 (1세기 교회는 평신도를 어떻게 증언하는가?)

진 에드워드  | 대장간
9,000원  | 20200418  | 9788970715179
유기적 교회는 평신도가 스스로 성장하는 교회이다 약성경적 교회는 1세기 교회의 탄생과 성장과정과 성령의 견인하심을 건너 뛰어서 경험할 수도 업고 그것이 가능하지도 않다. 그리스도의 신부인 교회가 살아나기 위해선 거룩한 생명에 의해 신자들이 한 몸을 이루는 방법밖에 다른 길이 없다. 태아의 몸이 스스로 코를 만들어내는 것만큼이나 분명하게 유기적으로 기능하는 교회들은 자발적으로 장로나 또 다른 눈, 코, 입 등을 만들어낸다. 누군가에 의해 ‘관리’되지 않고 홀로 남겨졌을 때 교회는 자라고 또한 생산한다. 아니 그때서야 비로소 교회는 에클레시아가 된다. 그러나 교회를 홀로 두기 전까지 이런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유기적 교회는 바울이 교회를 세웠던 바로 그 방식이다. 바울이 이방에 세웠던 모든 교회들은 예외 없이 홀로 남겨졌고 홀로 남겨진 하나님의 백성들은 오롯이 살아남아 그들만의 그리스도를 표현하는 한편 그들만 유기적인 교회가 되기 위한 필수 요소는 무엇인가? 첫째는 복음주의적인 사고방식을 이제 그만 포기하는 것이다. 무엇보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목사의 이미지를 떠올려보라. 그가 그 자리에 있는 한 유기적인 교회생활은 결코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그 다음, 하나님의 백성들은 반드시 홀로 남겨지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오로지 홀로! 물론 초기에 약간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그 다음엔 홀로 남겨져야 한다! 6개월 정도의 도움을 받은 후, 아니면 1년 정도. 그 후엔 홀로 남겨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유기적인 교회는 그리고 진정한 교회생활은 결코 주어지지 않을 것이다. 〈본문중에서〉
교회를 살리는 불가항력의 복음 (탈기독교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1세기 교회의 처방전)

교회를 살리는 불가항력의 복음 (탈기독교 현상을 극복하기 위한 1세기 교회의 처방전)

앤디 스탠리  | 디모데
51,120원  | 20210218  | 9788938816702
10만여 명의 성도를 섬기며 교회의 본질을 고민하는 개혁가 『노스포인트 교회 이야기』의 저자 앤디 스탠리, 고유의 맛을 잃고 무력해진 교회를 살리기 위한 해법을 제시하다! 오늘날 교회는 왜 이토록 떠나기 쉬운 곳이 되었나? 예수님이 초대교회에 주신 새 언약에서 탈기독교 현상의 답을 찾다. 초대 교회 교인들은 로마의 칼 앞에서도 신앙을 택했다. 그들의 신앙은 주변 사람들에게 거부할 수 없는 불가항력적 힘을 발휘했다. 하지만 그것은 머나먼 과거의 일이 되었다. 오늘날에는 오랫동안 다니던 교회를 떠나 ‘무교’를 택하는 수가 점점 늘고 있다. 신흥 무신론자들은 기독교가 오히려 사회에 해롭다고 주장한다. “성경이 말하기를”이라는 말도 이전의 무게를 잃었다. 그런데도 우리는 마치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은 양 똑같이 설교하고 가르치며 글을 쓰고 소통한다. “성경이 말하기를”이라고만 하면 여전히 다 해결되는 것처럼 말이다. 앤디 스탠리는 이제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멈추고, 1세기 형제자매들이 본을 보였던 신앙을 숙고하라고 외친다. 그들에게는 공식 성경도 없었고, 사회적 지위도 없었으며, 사실상 살아남을 가망성도 별로 없었다. 그들은 알았지만 우리는 모르는 것은 무엇인가? 1세기 신자들의 신앙에 그토록 불가항력의 설득력과 생명력을 부여한 것은 무엇인가? 이제 곧 알게 될 테니 마음을 단단히 준비하라. 앤디 스탠리가 우리에게 받아들이도록 권고하는 신앙 버전은 모든 난관 앞에서도 연쇄 사건을 일으켜 결국 세계 역사상 가장 유의미하고 광범위한 문화 변혁을 낳았다. 갈수록 맛을 잃고 어두워가는 세상에서 우리가 소금과 빛이 되려면 그 버전을 받아들여야 한다.
IVP 1세기 기독교 시리즈 세트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 1세기 그리스도인의 선교 이야기)

IVP 1세기 기독교 시리즈 세트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 1세기 그리스도인의 선교 이야기)

로버트 뱅크스  | IVP
16,200원  | 20210705  | 9788932818412
출간 4년 만에 6만 독자와 교회에 사랑받은 베스트셀러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 『1세기 그리스도인의 선교 이야기』 시리즈 완간 기념으로 선보이는 이번 세트에서는 특별히『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의 삽화를, 『1세기 그리스도인의 선교 이야기』를 작업한 강연경 작가의 판화로 전면 수정하여 최초 공개합니다. “예배와 일상과 선교는 나뉘지 않는 하나의 전체다!” ★김형국(나들목지원센터 대표), 박영호(포항제일교회 담임목사). 이태형(기록문화연구소 소장), 고상섭(그사랑교회 목사) 외 추천!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코로나 팬데믹 속의 21세기 한국 교회, 1세기 교회에서 길을 찾다)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 (코로나 팬데믹 속의 21세기 한국 교회, 1세기 교회에서 길을 찾다)

김민규  | 인오(In Awe)
13,500원  | 20210515  | 9791197434600
코로나 팬데믹에 모든 것이 멈춘 2020년, 하나님 뜻에 따라 개척의 길로 들어선 저자가, 함께 모인 적은 무리에게 선포한 설교 모음집.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흑암 속에서 하나님께 질문을 거듭하며 처음 4개월동안 나눈 말씀이 길을 안내하는 등불이 되었고 교회의 기초가 되었다. 책의 제목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는 그렇게 탄생한 교회의 이름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은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즉 교회의 정체와 존재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불러 시키신 일이 무엇인지 성경에 근거하여 풀어 나간다. 편안한 문체로 기록하여 대화하듯 읽어 나갈 수 있다.
IVP 1세기 기독교 시리즈 세트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IVP 1세기 기독교 시리즈 세트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로버트 뱅크스  | IVP
6,300원  | 20181205  | 9788932816494
출간 1년 만에 한국 교회를 사로잡은 베스트셀러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 +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 현대 교회가 찾아야 할 본연의 모습 1세기 초대교회의 현장을 가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그러나 초대교회가 어땠는지에 대해서 아는 이는 많지 않다. 역사적 자료에 기초한 초대교회 모습을 재현하여 2017년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던 『1세기 교회 예배 이야기』와 ‘예배-일상-선교’로 이어지는 1세기 기독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 『1세기 그리스도인의 하루 이야기』를 엮은 ‘IVP 1세기 기독교 시리즈.’ 본 시리즈는 복음과 교회의 본질이 역동적으로 드러난 초대교회의 예배 모습과, 일상을 살아가는 1세기 그리스도인의 삶을 통해 현대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복음의 능력을 새롭게 열어 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탁월한 이야기꾼이자 저명한 신약학자인 저자는 이 책들을 통해 초대교회의 예배 현장과 그리스도인들이 교회 모임 ‘밖에서’ 어떻게 살았는지를 생생한 내러티브로 풀어낸다. 세상을 뒤집는 복음의 혁명성을 고스란히 담아낸 축제였던 예배를 경험한 예수님의 첫 번째 제자들은 다른 신들을 믿고 다른 가치에 따라 행동하는 사회 속에서 어떻게 그들의 신앙을 살아냈을까? 역사적 고증과 신학 자료에 철저히 기초해 소설 형식으로 재구성한 이 책은 푸블리우스와 함께 2천 년 전 로마에서 모였던 원초적 교회의 방문자가 되어 오늘의 교회를 위한 상상력과 확신을 길어 올릴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그리스도에서 그리스도교까지 (1세기 예수 운동은 어떻게 기독교 교회가 되었는가)

그리스도에서 그리스도교까지 (1세기 예수 운동은 어떻게 기독교 교회가 되었는가)

제임스 에드워즈  | IVP
27,000원  | 20231228  | 9788932822143
예수 운동에서 교회로, 최초 75년간, 기독교의 지각변동을 탐색하다! 박경수(장신대 교회사), 배덕만(백향나무교회 담임목사), 이상일(총신대 신약학) 추천! 갈릴리 시골에서 시작된 예수 운동은 어떻게 전 세계로 퍼져 나갔는가? 이스라엘의 특이한 선지자 예수를 따르던 무리에서 시작된 예수 운동은 예루살렘과 온 유대를 거쳐, 세계의 중심지인 로마에까지 닿았다. 그리고 로마에서 전 세계로 퍼져 나갔다. 예수의 부활 사건 이후 75년 동안, 그를 열성적으로 따르던 제자들이 펼친 예수 운동은 유대교의 한 분파에 머무르지 않고, 유대교를 완전히 변화시켜 독자적인 종교로 발돋움했다. 그때 이루어진 변화는 지난 2천 년간 일어난 변화보다 더 근본적인 것이었다. 유대인들이 쓰던 아람어에서 헬라어로, 유대인들의 토라에서 기독교의 케리그마로, 유대교 회당에서 교회로, 유대인의 토요일 안식일에서 일요일 주일로, 유월절에서 성찬으로, 이스라엘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핵심 요소의 전환이 이루어졌다. 저명한 신약학자인 제임스 에드워즈는 초기 교회의 열네 가지 특징을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기독교의 변치 않는 진리가 변화하는 다양한 문화 속에서 어떻게 확산되어 갔는지를 흥미진진하고 설득력 있게 보여 준다.
1세기 관계적 교회

1세기 관계적 교회

프랭크 비올라  | 미션월드라이브러리
11,700원  | 20131130  | 9788957401637
본서는 1세기 교회의 삶의 방식이 오늘날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력에 대해 쓰여진 책으로써, 그 특징은 관계성(relational)이라는 말에서 찾아볼 수 있다. 하지만 현대 교회의 교인들에게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나 하나님의 가족이라는 개념보다는, 하나의 조직이나 기관으로 인식되며, 어떤 한 방향을 향해 달리는 기차와 같아서 모든 사람들이 이 달려가는 기차를 멈추려고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은 가능해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신약성경의 관계적 교회는 이와 다르다. 그들은 산책을 나선 사람들의 무리라고 할 수 있으며, 주님을...
교회, 가정에서 시작하다 (1세기의 가정교회를 통해 모색하는 21세기 교회 생존 모드)

교회, 가정에서 시작하다 (1세기의 가정교회를 통해 모색하는 21세기 교회 생존 모드)

래드 지데로  | 좋은씨앗
13,500원  | 20210820  | 9788958743590
교회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와 구주로 믿고 따르는 이들의 모임이다. 흔히 예배 장소를 지칭하는 용어로 쓰이지만 이는 협소하고 부분적인 의미일 뿐이다.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이며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도 그리스도께서 함께 하신다 하셨으니(마 18:20) 그곳 역시 교회다. 역사적으로 교회는 시대 상황의 변화와 성경 해석의 발전이 맞물리는 가운데 그 정의와 형태가 꾸준히 개혁되어왔다. 이 책은 이러한 교회의 다양한 형태 중 가정교회를 소개하고 그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한다. 이와 관련해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이 책에는 (가정교회에 관한) 성경적인 원리와 역사적인 조망,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리스도를 위해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동참한 당신을 돕기 위해 실제적이고 전략적인 조언을 제공하고 있으며, 바로 당신의 집에서 시작할 수 있을 정도로 간편하다. 단지 전통적인 교회가 갖고 있는 약점에 대한 반발심 때문에 이 운동에 참여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은 때때로 대단히 부정적이고 균형 잡히지 못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나는 이 책에서 신약성경의 정신에 따라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기를 힘쓰며 현재 가정교회 사역에 참여하는(혹은 참여할) 사람들에게 성경적이고 균형을 유지하면서 심도 있는 길잡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각 장의 마지막에는 여러 유익한 질문들을 제공함으로써 가정교회 사역자들이 훈련 교본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바울과 고린도교회 (1세기 지중해지역 초기 교회 현장을 찾아서)

바울과 고린도교회 (1세기 지중해지역 초기 교회 현장을 찾아서)

김판임  | 동연
14,400원  | 20140729  | 9788964472521
『바울과 고린도 교회』는 고린도전서에 대한 연구결과물을 담은 책이다. 개개의 논문들은 고린도교회 안에 생긴 문제들이 무엇이고, 왜 그런 문제들이 발생했는지 신학적 근거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바울이 제시한 해법을 찾으려는 시도다. 그리고 고린도교회의 문제와 유사한 것을 생각하여 한국교회 상황에서 연구의 출발점을 잡았다. 이 연구들은 신약성서가 멀고먼 거룩한 문서가 아니라 작은 일에 울고 웃는 미약한 인간들의 삶을 보여주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신을 향한 열정을 가진 존재들의 삶을 담아낸 문서임을 인식하게 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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