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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으)로 16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7795816

1초 20

시니  | 영컴
13,500원  | 20250331  | 9791167795816
“저의 명은 대한민국 소방청의 청렴결백, 그뿐이었습니다.” 청장의 회자수, 그가 파헤치는 숨겨진 진실 본청에서 중앙 소방서 인사팀장으로 부임한 정태오 준감. 그는 청장의 명을 받아 청렴하고 공정한 소방 조직을 만들기 위해 내려왔지만, 유독 한 사건에 관심을 보인다. 바로 5년 전, 송정율 팀장이 순직한 ‘작도 문화회관’ 화재 사건. 평균을 훨씬 웃도는 사망자 수, 그럼에도 부정적인 여론이 형성되지 않은 점, 송정율 팀장에 대한 기록이 턱없이 부족한 사실 등 석연치 않은 점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5년 전 그날,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9791167792204

1초 9

시니  | 영컴
13,500원  | 20230330  | 9791167792204
지원자 128명 중 합격자는 25명! 최도진과 같은 조가 된 호수, 자신의 한계까지 몰아붙여라 드디어 시작된 시광 구조대 1차 체력 테스트! 상대 평가로 진행되는 이번 시험은 지원자 128명 중 상위 20%만이 합격할 수 있다. 이미 합격한 것이나 마찬가지인 최도진을 제외하면 24명. 호수는 최고의 성적으로 최도진에게 소방관이라는 직업에 대한 자신의 진심을 보여주기로 결심한다. 모든 지원자가 주목하는 최도진과 그에게 뒤지지 않는 기록을 세우는 호수. 예상치 못했던 호수의 존재가 이번 시험의 최대 변수가 되며 테스트장의 분위기가 과열되고 있을 때, 최도진과 호수를 못마땅하게 여기는 지원자가 나타난다. “이번 테스트에 자격미달자를 추천하신 이유를 여쭤봐도 되겠습니까?” 시광 구조대 1차 체력 테스트, 호수는 최고의 성적으로 자신을 증명할 수 있을까?!
9791167795021

1초 19

시니  | 영컴
13,500원  | 20250121  | 9791167795021
“그들의 피는 응고하지 않고 아래로 흐를 것이다” 마봉산 터널 연쇄 추돌사고 발생! 블랙아이스로 인한 대규모 연쇄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발생지는 마봉산 터널. 최도진 반장에게는 동료들을 잃은 아픈 과거와 마주해야 하는 장소이다. 트라우마 같은 그곳으로 다시 구조 출동을 한 도진은 재현된 악몽을 뒤로 하고 과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인가. 한편 예린과 함께 차량을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역할을 자처한 호수는 예린에게 뒷일을 맡기고 또다시 현장을 이탈하는데…
9791167791603

1초 7

시니  | 영컴
13,500원  | 20221026  | 9791167791603
시광 구조대 구출 작전에 투입된 호수, 원호, 예린! 최악의 상황이 와도 동료들을 데려와야 한다 대형 화재가 발생해 비상소집명령이 떨어졌다! 작도 안전 센터부터 시광 구조대까지 투입돼 화재 진압에 나서고, 건물 안에 갇힌 인부 세 명을 구하기 위해 시광 구조대는 연기로 가득 찬 지하에 진입해 탐색을 시작한다. 임시 보일러실에 대피해 있던 요구조자들을 발견한 구조대가 탈출을 준비하는 찰나에 발생한 플래시 오버. 구조대와 요구조자가 있는 지하에서부터 불길이 솟구치면서 위험한 상황에 처하는데...! 화염 속에 갇힌 시광 구조대! 산소마저 부족한 밀폐된 공간에서 요구조자의 안전을 지키며 버틸 수 있을까?
9791167791610

1초 8

시니  | 영컴
13,500원  | 20221026  | 9791167791610
초긴장 상태의 무감각! 현장에서 침착함을 포기하고 긴장을 높여라! 긴장감이 고조될수록 더 많은 미래를 볼 수 있는 호수. 현장에서 침착함을 유지해야 하는 다른 소방관들과는 달리 호수는 긴장 상태를 유지할수록 유리하다. 의식적으로 컨트롤할 수만 있다면 지금보다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기에, 호수는 원호가 말한 초긴장 상태의 무감각에 도전해 본다. 시끄러운 사이렌 소리, 소방차의 흔들림, 작은 파편에도 목숨이 위험한 현장. 이 모든 자극을 고스란히 받아들이며 현장으로 향한다. 초긴장 상태의 무감각, 위험에 가까워질수록 더 많은 미래가 보인다!
9791167791597

1초 6

시니  | 영컴
13,500원  | 20221026  | 9791167791597
요구조자에게 멱살을 잡힌 호수! 누군가를 살린다는 게 언제나 정당한 걸까? 실종자 수색에 나선 작도 안전센터 2팀. 실종자 물건으로 추정되는 신발을 발견하지만 그후로 수색에 진전은 없고, 억수같이 내리는 비 때문에 수색 장소인 저수지의 수위는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대로면 수색이 중단될지도 모르는 상황.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구급 출동이 발생하면서 수색 인원은 총 다섯 명으로 줄어들기까지 한다. 최악의 상황에서 호수는 긴장감을 높여 보다 더 많은 미래를 탐색해 실종자의 위치를 찾지만, 미래에서 본 요구조자는 자신을 살린 호수를 원망하는데…! 누군가를 살린다는 게 언제나 정당한 걸까?
9791167794741

1초 18

시니  | 영컴
13,500원  | 20241031  | 9791167794741
작도시의 영웅 호수 소방교 알고 보니 방화범? 자극적인 보도로 오해를 사게 된 호수! 복귀할 수 있을까? 요구조자를 구출하기 위해 일부러 산불을 낸 호수. 천만다행으로 큰불로 번지지 않았지만 이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선 요구조자의 증언이 필요하다. 만약 증언이 이뤄지지 않으면 호수는 중징계를 면치 못하게 된다. 하지만 이제 막 수술을 마치고 안정을 취하고 있어야 할 요구조자가 하룻밤 사이에 사라져버렸고, 취재를 위해 잠입해 있던 한 기자가 이 사실을 알게 된다. 특종을 잡은 기자는 호수가 방화범이라는 자극적인 보도를 내보내는데…
9791167794468

1초 17

시니  | 영컴
13,500원  | 20240717  | 9791167794468
같은 미래가 반복된 이유를 알아낸 호수 늦기 전에 가스 누출 현장에서 모두를 구하라 원인 미상의 무언가가 존재하고 있는 폐배수관. 호수는 누출되는 가스를 막지 못해 현장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죽는 절망적인 미래가 반복된 그 원인을 알아낸다. 아이들뿐만 아니라 구조 현장에 있는 모두를 구하려면 더 늦어지기 전에 서둘러 알려야 한다. 호수가 보았던 미래가 현실이 되기 전에! 일명 놀이공원 가스 중독 사태. 시광 특별 구조대의 공식적인 첫 출동은 사고로 기억될 것인가 아니면 구조로 마무리 될 것인가.
9791167790606

1초 5

시니  | 영컴
12,600원  | 20220126  | 9791167790606
화재 현장에서 소사체 발견? 한계를 뛰어넘어 미래를 바꿔야 한다! 특수 화재 발생! 마그네슘 공장을 집어삼킨 불씨는 멈출 줄 모르고 타오른다. 폭발 위험 탓에 모래로 연소 확대 방지 작업만 진행되는 현장은 크고 작은 폭발과 떨어지는 파편들로 인해 아수라장이 따로 없다. 시광 구조대의 지원 요청으로 구조 작업에 호수와 구진태가 합류하게 되고, 호수는 현성과 함께 1관을 수색한다.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는 불길과 자욱한 연기를 뚫고 마지막으로 둘러보던 바로 그때, 호수의 눈앞에 소사체를 이송하는 미래가 그려지는데…. 위치를 알아내려면 더 먼 미래를 봐야 하는 상황. 긴장감을 높이기 위해 타오르는 불길 앞으로 걸음을 내딛는다! 과연 호수는 미래를 바꿀 수 있을까?
9791167794239

1초 16

시니  | 영컴
13,500원  | 20240429  | 9791167794239
모두가 죽는 미래밖에 보이지 않는 호수 미래를 바꿀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일으켜야 한다! 가스가 누출되고 있는 폐배수관! 그 안에 들어간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해 특별 구조 구급대가 출동했다. 버려진 지 오래된 터라 배수관에 대한 정보가 아무것도 없는 상황이지만 다행히 호수가 본 미래에서 아이들의 위치를 찾아내고, 자신이 본 미래대로 수색이 진행된다.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아이들을 무사히 구출할 수 있다는 안도감도 잠시, 모든 사람들이 가스에 노출되어 죽는 미래를 보게 되는데… 다시 미래를 보아도 변하지 않는 결과. 곧 일어날 이 참사를 바꾸려면, 미래에 극단적인 변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변수를 찾아야 한다…!
9791167790446

1초 4

시니  | 영컴
12,600원  | 20211216  | 9791167790446
작도 소방서 2팀, 새로운 소방교 등장! 몸 사리기 바쁜 구진태 반장과 함께 할 수 있을까? 드디어 작도 센터에 새로운 소방관이 합류했다! 가뭄에 단비 같은 소식에 기뻐하던 것도 잠시, 구진태 소방교의 첫인상이 심상치 않다. 계급에 따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다른 데다 팀원들과 친목을 도모할 생각도 없어 보인다. 호수에게 자신의 업무를 은근슬쩍 떠넘기고 편한 일만 찾는 구진태 반장. 윗선에 잘 보일 생각, 밥줄 잡기에만 신경 쓰는 그와 계속 현장을 뛰어다닐 수 있을까? 묘한 긴장감이 흐르던 어느 날, 작도산에 화재가 발생한다. 이 사건으로 인해 2팀은 거대한 후폭풍에 휘말리게 되는데...!
9791167794024

1초 14

시니  | 영컴
13,500원  | 20240327  | 9791167794024
작도시 연쇄 방화 사건! 진범을 찾아 초대형 화재를 막아야 한다 세 곳에서 동일한 방화 물건이 발견되고, 인명 피해 없는 장소에서 2시간 간격으로 발생한 원인 불명의 화재. 작도시에서 일어난 연쇄 방화 사건의 특징은, 모든 화재 현장이 소방서에서 5km 이내의 근접 거리에 있다는 것이며, 범인이 소방서의 상황까지 정확히 알고 있다는 점에서 면식범일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단서를 바탕으로 수사팀은 유력한 용의자를 체포하는 데 성공한다. 그러나 용의자는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며 진범이 따로 있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때마침 호수는 능력을 통해 새로운 방화 현장을 목격하고, 연쇄 방화 사건의 진범을 찾아 나서는데…!
9791167794222

1초 15

시니  | 영컴
13,500원  | 20240429  | 9791167794222
연쇄 방화범으로 세상에 이름을 남기고 싶은 최치헌 그가 준비한 대미장식은 원하는 대로 이뤄질까? 인질로 붙잡힌 경찰관, 건물 곳곳에 뿌려진 인화성 물질. 작은 불씨라도 떨어진다면 대형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에서 호수는 어떤 미래를 보았을까? 신고를 받고 최치헌을 잡기 위해 출동한 소방관과 경찰들. 연쇄 방화범의 인질극을 취재하기 위해 언론사들까지 몰려들면서 현장은 아수라장이 된다. 특공대까지 투입될 만큼 세간의 집중을 받는 최치헌. 그가 그렇게 바라던 자신의 이름 세 자를 세상에 남길 수 있는 마지막 불씨만 떨어뜨리면 화려한 피날레를 만들 수 있다. 일촉즉발의 상황! 호수는 이변 없이 그의 방화를 막을 수 있을까?
9791190153805

1초 1

시니  | 영컴
12,600원  | 20210527  | 9791190153805
구조율 100% 전설의 소방관 그의 남다른 능력에 숨겨진 비밀! 어둠을 삼킬 만큼 거센 불길에 뒤덮인 공장. 현장은 그야말로 아비규환 상태! 소방차들이 속속들이 모여 진압을 하고 있지만 불길은 쉽게 잡히지 않는다. 더군다나 진입이 불가능한 곳에는 요구조자들이 있는데...! 모두가 어쩌지 못하던 그때, 구조율 100% 전설의 소방관 호수가 현장에 나타났다! 상상도 못한 방법으로 요구조자를 구출하는 호수. 사실 그에겐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 전설의 소방관 호수의 남다른 능력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인지, 그의 신임 소방관 시절로 돌아가 보자!
9791190153812

1초 2

시니  | 영컴
12,600원  | 20210527  | 9791190153812
작도 소방서 2팀, 소방사 호수 실제 화재 현장에서 패닉에 빠지다! 중앙소방학교를 졸업하고 작도 소방서로 발령받은 호수는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한다. 긴장하면 미래가 보이는 능력 때문에 오늘 하루 일어날 사건들을 미리 알게 된 호수. 걱정과 달리 큰 사건이 일어나지 않음에 안도하고 센터 업무에 집중하기로 한다. 퇴근까지 얼마 남지 않은 시간, 기대 반 염려 반이었던 첫 출근이 무사히 마무리 되려던 찰나에 예상치 못한 화재 출동 경보가 울린다! 호수가 미리 보지 못한 사건이 발생했다!? 무방비 상태로 맞닥뜨린 화재 현장을 호수가 감당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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