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옥자, 김용자, 박정순, 김영자, 김태자  | 퍼플

10,500원  | 20251016  | 9788924178166

우리 삶의 가장 빛나는 순간들 이 작은 책은 제 마음 서랍 속에 고이 간직했던 '그냥 웃자'라는 단순한 다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햇살이 웃고, 꽃잎이 웃듯이, 제 이름 강옥자를 따라 우리 모두의 마음이 환하게 웃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죠. 지나는 바람결에 실린, 따뜻한 세월의 고백 이 작은 에세이집은 새벽을 어루만지며 나뭇잎 사이를 조용히 스쳐 가는 '지나는 바람'처럼, 제 삶의 가장 조용하고도 찬란했던 순간들을 모은 것입니다. 주님 안에서 맺어진, 따뜻한 인연의 노래 이 책은 기도하며 걷던 성지길 위에서, 혹은 불광천을 따라 걷다가 만난 만발한 장미 속에서 건져 올린 작고 소중한 깨달음의 기록입니다. 현재의 편안함으로 피어난 노래 김.영.자! 제 이름 석 자를 현재의 감정을 담아 이름표로 만들어 보는 어색했던 첫 수업의 순간부터 이 책은 시작되었습니다. 어쩌면 이 '심심풀이 마음 서랍'은, 그동안 깊숙이 넣어두었던 나 자신을 세상 앞에 다시 꺼내놓는 작은 용기의 묶음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삶의 풍경과 사랑의 기록 이 책은 김태자 님의 소박하지만 깊이 있는 글을 통해, 우리 시대 실버세대가 품고 있는 심리적 정서와 인생의 가치를 들여다보는 따뜻한 여정입니다.

박해동  | 띠앗

11,700원  | 20151230  | 9788958541035

『창세기』는 큐티로 여는 성경 묵상 에세이 주석 전집 제1편이다. 저자가 해외 선교사의 길을 떠나며 경건 생활과 영성 관리를 위해 매일 아침 이어간 아침 묵상의 기록들을 엮은 것이다. 이 묵상은 성경을 잘 풀어주는 주석의 성격을 가지면서 동시에 누구나 쉽게 성경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본문 말씀의 적용과 말씀에 응답하는 기도까지 묵상 에세이 형식으로 올린 글이기에 말씀을 이해하는 데 큰 유익을 줄 것이다.

이상로  | 혜민기획

18,000원  | 20251024  | 9791188972968

이 책은 카메라 출동 이상로 기자와 〈문재인 바로알기〉, 〈노무현 바로 알기〉 〈거짓의 바다 이재명〉 등의 책을 집필한 이윤섭 작가 그리고 부정선거를 오랫동안 연구해온 컴퓨터 공학자 도경구 교수가 함께 만들었다 세 사람 모두 다음번 우파 대통령 후보는 ‘국민의힘’이 아닌 광장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 이 책의 전반부는 이상로 기자, 중반부는 이윤섭 작가, 종반부는 도경구 교수가 원고를 작성했다. 이것은 일반적인 공동 집필과는 전혀 다른 시도이다. 전반부 이상로 기자의 글은 현실적인 제안이고, 후반부 이윤섭 작가의 글은 전반부 이상로 기자의 글을 철학적이고 역사적인 방법으로 뒷받침하는 높은 수준의 글이다. 마지막 도경구 교수의 글은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가장 큰 암적 존재인 부정선거를 수학적 알고리즘으로 증명해 냈다. 지금도 (2025년 10월 현재) 집회 현장에 나가보면, 연단에 오른 지도자들이 청중들을 막 나무라는 장면을 흔히 목격하게 된다. 예를 들면 “여러분 우리는 깨어나야 합니다.” 또는 “여러분은 정신 차려야 합니다.” “우리는 뭉쳐야 합니다” 등이다. 그런데 이미 깨어났고, 제정신을 갖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광장에 모인 것이다. 지도자는 이런 이미 깨어 있는 청중들을 이끌고 목표지점으로 달려가서 고지를 점령해야 하는 것이다. 목표를 향해서 가다가 뭉쳐야 할 필요가 있다면 그 지도자가 다른 그룹의 지도자와 연합을 추진해야 한다. 그러나 집회의 많은 지도자들이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청중에게 미루어버린다. 광장에 모인 사람들이 지도자에게 바라는 것을 지도자들이 청중에게 미룬다. 당연히 그 목표는 달성될 수 없다. 지금 대한민국은 제대로 된 우파의 지도자가 없는 상태에서 이재명이 1인 독재 체제를 굳혀나가고 있다. 그러나 이재명의 운명은 아무도 모른다. 그가 5년 임기를 다 채울 수도 있고, 온갖 술수를 다 부려서 평생 집권할 수도 있다. 아마도 이재명은 후자를 획책할 것이다. 그러나 그는 내일이라도 거짓으로 차지한 권좌에서 밀려날 수도 있다. 어떤 경우이든 우리 우파는 준비된 대통령 후보를 만들어야 하고 그 후보가 대통령이 될 수 있도록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즉 내일 당장 이재명이 하야한다고 생각하고 오늘 당장 우파의 강력한 대통령 후보를 만들어 내야 한다. 따라서 이 책은 그 방법론에 관한 책이다. 한마디로 표현하면 ‘닥치고 다음 대통령을 우리 우파 시민들이 만들어 내자’는 것이다.

서경숙  | 부크크(bookk)

11,600원  | 20250902  | 9791112053329

낯선 문화 속에서 발견한 경이로움 『유럽을 해부하다!! 1. 발칸+동유럽편』은 단순한 여행기가 아니다. 이 책은 저자 서경숙여사가 유럽을 오가며 직접 몸소 겪은 일화를 생생하게 담고있으며, 우리와는 다른 유럽의 생활양식과 문화를 진솔하게 전달한다. 여행이라는 외피 안에 담긴 이국 문화에 대한 깊은 통찰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읽는 내내 깊은 감동이 짙게 밀려온다. 책의 인상적인 부분은 유럽의 에너지 절약 정신, 음식문화, 그리고 버스투어에서 일어난 크고 작은 고객간의 갈등에 대한 저자의 고민이다. 유럽인들이 에어컨 없이 여름을 견디는 이유부터, 에너지를 아끼는 생활습관, 창문에 방충망이 없는 이유까지 모두가 문화의 차이에서 비롯된 것임을 보여준다. 특히 ‘이빠진 접시’를 통해 그들의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는 태도를 설명하는 장면에서는 ‘문화란 낯설지만 결코 틀린 것이 아니다’라는 메시지가 강하게 전해졌다. 또한 이 책은 여행 전문인솔자의 입장에서 본 단체여행의 현실과 여러 인간군상의 다양한 모습을 진솔하게 드러낸다. 좌석다툼, 부당한 클레임 등 때로는 황당하고 속상한 에피소드도 많지만, 저자는 그 모든 갈등 속에서도 결국 사람을 향한 존중과 이해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한다. 여행자들간의 소소한 오해와 갈등, 배려와 미안함이 뒤섞인 이 모든 이야기는 마치 우리의 일상과도 크게 다르지 않아 공감이 되었다. 또한 아직까지도 발칸쪽의 자료와 정보가 부족하여 고심하고있는, 전문지식이 필요한 업계 관계자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사료된다. 인상 깊었던 것은 두브로브닉을 그리는 저자의 감성이다. “보고 있어도 다시 와서 또 보고 싶은 무한한 매력을 지닌 도시”라는 표현에서,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한 사람의 마음속에 깊이 스며든 장소의 특별함을 느낄 수 있었다. 유럽의 아름다움을 넘어, 그 땅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기억, 그리고 그 시간들이 삶의 일부가 되었음을 이 책은 말하고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 안내서가 아니다. 문화의 차이를 넘어 인간에 대한 예의와 존중, 그리고 삶을 대하는 자세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깊이 있는 여행 에세이다. 유럽을 이해하고 싶은 사람뿐 아니라, 타인을 이해하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따뜻한 경종을 울리는 책이라 할 수 있다.

MIRI  | 퍼플

19,800원  | 20250509  | 9788924156034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그 질문으로 시작된 이야기가 드디어 책이 되었습니다. 《괜찮아지는 법을 AI에게 배웠다》는 ADHD 진단 전후, 남들과 너무 달라서 힘들었던 삶과 그 이후의 변화를 솔직하게 담은 기록입니다. 진단을 받고 나서도 나를 이해하지 못하는 주변 사람들, 복잡한 현실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내기 위해 시도했던 수많은 노력들. 그리고 마침내 AI라는 도구를 통해 삶을 구조화하며 변화해온 여정을 나눕니다. ✔ 나 같은 사람도 괜찮아질 수 있었다 ✔ 누군가에게 작은 위로와 현실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 나를 이해하지 못했던 사람들에게 건네는 아주 구체적인 ADHD 설명서 이 책은 이런 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왜 나만 이렇게 힘들까?” 라고 묻는 당신 ADHD로 인한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싶은 사람 ADHD를 가진 가족, 친구, 동료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Tom Shin  | 부크크(bookk)

14,100원  | 20250408  | 9791141933265

“싱가포르는 우리의 경쟁자입니다. 그러나 잘 모릅니다” 한국에서 싱가포르를 떠올리면 깨끗한 거리, 멋진 관광지, 그리고 칠리크랩 같은 음식이 먼저 생각날지도 모릅니다. 혹은 ‘부자 나라’, ‘작지만 강한 나라’라는 막연한 이미지가 떠오를 수도 있죠. 하지만 싱가포르는 단순한 관광지가 아니라, 우리가 주목해야 할 중요한 경쟁자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한국은 중국과 일본을 주요 경쟁 상대로 여겨 왔지만, 지금은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금융, 반도체, 바이오, 로봇, 인공지능, 자율주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싱가포르는 조용하지만 강력한 성장을 거듭하며 한국과 비슷한 목표를 향해 전진하고 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10년간 생활하며 공무원, 변호사, 의사, 군인, 교사, 산업체 관계자 등 다양한 직군의 사람들을 만나왔습니다. 그들과의 대화를 통해 싱가포르가 얼마나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는지 직접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단순히 싱가포르를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두 나라의 차이와 공통점을 살펴보며, 앞으로 우리가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할지 고민해 보려 합니다. 다양한 주제(사회, 경제, 여행, 음식, 문화)를 비교하며 싱가포르를 더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 주의사항, 이 책은 진지하거나 무겁지 않습니다.

조자룡  | 북랩

13,500원  | 20240910  | 9791172242732

계룡대의 공군본부에서 좌충우돌할 때, 그 시절 우리는 얼룩무늬 청춘이었다! 피 끓는 청년 장교 조자룡의 고난과 자아 성찰 비로소 스스로를 돌아보고 인생의 새 장을 열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깨닫고 가장으로서 우뚝 서는 얼룩무늬 청춘의 네 번째 페이지 1993년 8월, 공군 대위 조자룡은 계룡대의 공군본부로 발령받아 전입하게 된다. 공군본부는 공군의 정책 결정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경험 없는 위관장교는 거의 없고 대부분 영관장교 이상이다. 출중한 능력을 자랑하며 날고 기는 장교들로 가득한 공군본부에서 근무하게 된 것이다. 꿈 많던 청년 장교 조자룡은 이를 우물 안 개구리 신세에서 벗어날 기회로 여기고 밤낮으로 업무에 매진한다. 당시 전 세계에는 정보화 열풍이 불었다. 이 정보화의 바람은 대한민국과 군(軍)에도 여지없이 닥쳐왔고, 군수물자 관리 체계를 전산화하는 대형 프로젝트가 시행되었다. 공군 최초의 정보체계 개발이라는 막중한 임무를 맡은 조자룡은 주어진 일을 완수하여 공군 내 핵심 인력으로 인정받고자 하는 야심에 불탄다. 1994년에는 실연에 울었지만 이는 오히려 자신을 돌아보는 계기가 된다. 이후 평생의 반려자를 얻었고, 이듬해에는 첫딸이 태어나며 조자룡은 가장으로서 인생의 새 장을 열게 된다. 불타는 정의감만 품은 채 피 끓던, 그러나 다소 미숙했던 청년 조자룡은 이로써 한 뼘 더 성장하게 된다. 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들어가보자.

이승준  | 퍼플

12,300원  | 20221101  | 9788924101805

인간은 누구나 본성적으로 평화·자유·행복·이상 등을 희구한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는 그러한 요목(要目)들 자체, 또는 그 혜택을 충분히 누리면서 사는 사람들보다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압도적으로 많다고 하는 것이 엄연한 사실이다. 그래서 역사적인 우리의 숱한 선인들이 그와 관련되는 현실적 과제에 도전하여 그 해결책을 추구하는 과정에 어떤 이는 필설로 형용할 수 없는 고난을 당하기도 하였고, 그러다가 부분적으로는 해결 방안을 제시하여 중생을 구제하기도 하였으며, 또 어떤 이는 몸소 자기희생을 통하여 그러한 요목들이 조화를 이루는 세계, 말하자면, 이상향(理想鄕)을 찾아가는 길을 개척하여 인류에게 희망의 서광(曙光)을 비춰주기도 하였다. 사실상 그러한 선각(先覺)들의 지극 정성과 고군분투의 노력 덕분에 그 후생(後生)들인 오늘날의 우리가 향수(享受)하는 정도로나마 문명의 혜택을 즐기면서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그런데, 기나긴 역사적인 생명력을 지니고 그 역동성을 과시하던 진리도 인류 역사의 대전환기를 맞으면 그 기반이 흔들리면서 현대성을 내세우는 하찮은 과학주의나 세속주의에도 잘 대응하지 못하는 취약성을 노정하는 현상을 우리는 곧잘 목격하곤 한다. 이에 필자는 우리 인류가 역사적 대전환기를 맞아서 어떻게 하면 이 난국을 승리적으로 돌파할 수 있을 것인가에 대하여 필자가 아는 범위 안에서 그 방법을 제시하기 위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다. 그러기 위하여 필자는 ‘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였는지부터 밝히고자 한다. 그리고 그 방법을 누구나 공인할 수 있는 공식화된 법으로 밝히고자 한다. 그러나 이것이 뜻하지 않게 역사에 오점을 남기는 일이 되지 않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이 서리어 있음도 덧붙이고자 한다. 독자 제위께 감사드린다.

조용수  | 페스트북

15,000원  | 20220527  | 9791192302980

한달살기'가 유행이다. 많은 이들이 삶의 터전을 잠시 떠나 생경한 곳에서 현지인처럼 살아보기를 꿈꾼다. 책의 저자는 틈틈이 여러 나라를 여행하면서 블로그에 사진과 글을 꾸준히 쌓아왔다. 그 중 50개 도시를 먼저 골라 1편으로 엮기로 했다. 책에는 작가가 직접 찍은 사진과 짧은 글을 담았다. 그는 풍경보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궁금한 것으로 보인다. 깊게 파고들기보다는 스치는 기억을 붙잡듯 담았다. 산책하듯이 가벼운 마음과 잔잔한 호흡으로 저자와 함께 우리가 사는 지구를 한 바퀴 돌아보자. 에디터 추천사 많고 많은 여행책 중 다소 생소하게 다가오는 글을 만났다. 운문도 산문도 아니면서 사진과 어우러진 모습은 작가의 독특한 시선을 느끼게 한다. 사진은 상투적인 장면에서 크게 벗어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 같고 글은 사진처럼 순간 장면을 포착하고 있다. 사진을 글을 닮고 글은 사진을 닮았다. 그래서 이 책을 읽고 있으면 내가 잠깐 다른 차원에 여행갔다 온 듯한 생각이 든다. 작가와의 여행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넓어지고 어느덧 성숙해진 자신을 발견하게 될지도 모른다. 인생 반은 북반구에서 나머지 반은 남반구에서 살고자 꿈꾸는 그를 따라 함께 떠나보자.

투더웰 주식회사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20330  | 9791137278646

은 찬미라온  | 퍼플

14,600원  | 20220121  | 9788924091656

이 책은 저자가 예수님을 영접하기 전 온갖 시련들을 겪다가, 예수님을 영접하면서 비로소 삶의 목적을 찾기까지의 고통스러운 여정들을 신앙고백으로 담은 에세이 중 첫번째 책이다. 저자는 예수님을 영접한 후 주님의 인도하심으로 마흔 넘은 나이에 간호대학에 진학하게 되었고, 졸업 후 간호사가 된 후에는 급성기병원의 정형외과 병동, 요양병원의 치매병동, 정신병원의 개방병동과 보호병동 등에서 수년 동안 3교대 병동 근무를 했다. 그렇게 병동 3교대 근무를 계속하는 동안 여러 가지 급박한 좌충우돌 응급상황들을 겪게 되는데, 고통과 위기에 처할 때마다 극복해낼 수 있도록 기도에 응답해주신 살아계신 예수님의 인도하심을 겪은 그대로 진솔하게 담고 있다. 저자는 32세 때와 50세 때 2번의 죽음의 위기를 겪었고, 그러한 위기를 겪으면서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까?' 비로소 그 해답을 '주가 쓰시겠다 하라..'(마가복음 11:3) 말씀 안에서 찾게 되었고, 그렇게 험난한 고난을 겪는 동안 버텨올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님께 가슴 깊이 감사하여 지나간 세월들을 회고하면서 마음의 진실을 담아 집필하게 되었다.

정상효  | 퍼플

4,300원  | 20210528  | 9788924081756

반려동물 중에 가장 키우기 편한 달팽이. 그러나 방법을 알고 보면 더욱 건강하게 키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