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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으)로 1,96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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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1∼10권 세트 (전10권)

흔한남매 (원작), 백난도  | 미래엔아이세움
110,250원  | 20220428  | 없음
9791191496178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10권 정가 인하 세트 (전10권)

설민석  | 단꿈아이
82,863원  | 20220315  | 9791191496178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엮은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전문가의 꼼꼼한 역사 감수까지! 재미와 학습을 책임지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1~10권 정가 인하 세트 출간! 2019년 봄 처음 출간된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시리즈는 어린이 학습 만화 베스트셀러로 큰 사랑을 받으며 누적 판매 80만 부를 돌파했습니다.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정가 인하 세트를 출간해 많은 어린이와 함께 세계사 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세계사는 낯설고 복잡해서 어렵기만 하다고요? 흥미진진한 세계사의 현장으로 시간 여행을 떠나, 설쌤이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에 빠져 보는 건 어떨까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세계사의 주요 장면을 쏙쏙 뽑아 생생하게 경험하고, 다양한 역사 인물을 만나 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전문가의 꼼꼼한 감수를 통해, 역사 정보도 알차게 담았답니다. 자, 그럼 램프 원정대와 함께 세계사 속으로 떠나 볼까요? 줄거리 고구려 태학박사 설쌤! 세계사 척척박사가 되다! 램프 원정대와 함께 떠나는 세계사 여행! 저주에 걸려 13살 생일에 죽을 운명에 처한 ‘데이지 공주’를 구하기 위해 중국 소년 ‘알라딘’, 원숭이 ‘대성’, 램프의 요정 ‘지니’, 그리고 고구려 태학박사 ‘설쌤’이 세계사 여행을 떠납니다. 과연 램프 원정대는 수수께끼를 풀고 데이지 공주의 저주를 풀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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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5~14권 세트 (전10권)

설민석, 잼스토리  | 단꿈아이
109,800원  | 20220915  | 없음
9791158363468

백희나 그림책 컬렉션 세트 - 전10권 (전10권)

백희나  | 책읽는곰
116,100원  | 20220615  | 9791158363468
한국인 최초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상 수상 작가 백희나의 대표작을 세트로 구성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마법으로 가득한 유년을 돌려주는 작품들이다.
9788976041470

셜록 홈즈 전집 세트 (전10권)

아서 코난 도일  | 문예춘추사
38,700원  | 20121210  | 9788976041470
최 신간 번역으로 만나는 문예춘추사 《셜록 홈즈 시리즈》는 세련된 표지와 읽기 편한 본문 디자인, 가독성 뛰어난 번역과 편집, 친절한 주석으로 인해 많은 독자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한다. 또한 《셜록 홈즈》전집에는 별도 부록으로 제작한 《셜록 홈즈의 발자취》를 통해 《셜록 홈즈 시리즈》와 ‘아서 코난 도일’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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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신장재편판 1~10권 세트 (전10권)

이노우에 다케히코  | 대원씨아이
63,900원  | 20180831  | 없음
<슬램덩크. 1: 강백호(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2: 풋내기 슛(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3: 첫 시합 능남전(1)(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4: 첫 시합 능남전(2)(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5: 송태섭과 정대만(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6: 북산 문제아 군단(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7: 북산 vs. 상양(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8: 북산 vs. 해남대 부속(1)(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9: 북산 vs. 해남대 부속(2)(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슬램덩크. 10: 해남대 부속 vs. 능남(신장재편판)> 일본 누계 판매 부수 1억 2000만 부를 돌파한 베스트셀러 90년대 레전드 농구 만화 《 슬램덩크 》가 돌아오다! 90년대는 그야말로 ‘농구’의 시대였다. 당시의 중고등학생들은 유명한 NBA선수들만 뿐만 아니라 대학농구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의 이름을 외우고 다녔으며 거리에는 농구 드라마 ‘마지막 승부’의 주제곡이 흘러나왔다. 이렇게 한국뿐만 아니라 90년대에는 중국과 일본까지 동북아시아에는 농구의 인기가 치솟았다. 이 현상에 한 몫을 한 것이 바로 이노우에 타케히코의 《슬램덩크》라는 작품이다.
9788952273659

문단열의 영어 세계명작 세트 (전10권)

생텍쥐페리  | 살림
88,200원  | 20180629  | 9788952273659
영한 대조로 독해는 쉽게, 어휘 목록과 문법 해설로 영어 실력 쑥쑥! 만화로 재미있게 만나는 초등 영어 시리즈 전 20권 중 1차분 10권 출간!! 어려운 영어, 지루한 영어는 가라! 『문단열의 영어 세계명작』은 『신데렐라』『백성공주』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쓰인 영어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를 기획하고 감수한 영어 전문가 문단열 선생님은 “어려운 학습을 지양하고 재미를 통해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것이 어린이 영어 학습의 궁극적 목표”라고 합니다. 친숙한 명작동화로 영어가 쉬워져요! 영어 학습에서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재미를 붙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어를 배울 때 어떻게 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요? 첫째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여 성취의 재미를 얻는 것입니다. 둘째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로 공부하는 것인데 사실은 이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단열의 영어세계명작』은 발음과 기초 문법을 알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수준의 영어로 구성되어 있고, 소재 역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을 토대로 하여 흥미를 붙이기에 좋습니다. 모르는 단어와 문법 요소는 콕 집어 설명해요! 세계명작, 그것도 만화로 구성된 이야기는 재미있을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이야기가 영어로 되어 있을 때 단어와 문법 이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읽는 속도가 느려지고, 읽기가 더뎌지면 우리말 풀이 쪽으로 자꾸 눈이 가거나 결국 학습을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 읽기가 진행되는 중 간간이 단어와 문형을 가르쳐 주어 ‘읽기의 길’을 틔워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가 영어 문장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을 짚어, 친절한 단어 풀이와 문법 설명을 적절히 배치했습니다. ▶ 이래서 좋아요! - 영한 대조 페이지 구성으로 어린 학습자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고, 학습이 아닌 즐거운 책 읽기가 됩니다. - 본문에 나오는 주요 단어의 뜻과 핵심 문법 요소를 상세히 설명하여 독해력 향상의 필수 요건인 어휘와 문법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합니다.
9791155716052

철학하는 어린이 시리즈 세트 (전10권)

오스카 브르니피에  | 상수리
126,000원  | 20200425  | 9791155716052
철학은 생각하는 놀이다!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으며 생각의 폭을 넓혀 가는 어린이 철학 책 시리즈입니다. 놀이하듯 즐겁게 이야기 나누며 어린이들이 논리적 사고를 길러 주고 창의력과 상상력의 바탕을 닦아 줄 철학 책들입니다.
9788963919867

계산의 신 5학년 세트(9, 10권) (9권 + 10권)

송명진, 박종하  | 꿈을담는틀
18,000원  | 20221028  | 9788963919867
1. 전문성 있는 저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한 교재입니다. 꿈을담는틀의 〈계산의 신〉은 KAIST 출신의 수학 선생님이 공동 저자로, 아이들을 직접 가르쳤던 경험을 담아 만든 ‘엄마, 아빠표 문제집’입니다. 수학 교육 분야의 뛰어난 전문성과 교육 경험을 두루 갖추고 있어서 믿을 수 있습니다. 2. 수학 공부의 기초를 다져주는 교재입니다. 수학은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수학에는 왕도가 없습니다. 가장 중요한 건 매일 조금씩 꾸준히 연마하는 것뿐입니다. 〈계산의 신〉에 나오는 A형과 B형, 두 가지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수학의 기초를 닦을 수 있습니다. 3. 아이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계산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부담 없는 분량, 친절한 설명과 예시, 두 가지 유형 반복 학습과 실력 진단 평가를 통해 아이들이 교사나 부모님에게 기대지 않고, 스스로 학습하는 힘을 길러줄 것입니다. 4. 계산의 정확성과 문제 풀이 속도를 함께 기를 수 있는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예시와 함께 해당 연산의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며 문제를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스스로 학습 관리표’는 문제 풀이 속도를 높이는 데에 동기 부여가 될 것입니다. 〈계산의 신〉과 함께 정확성과 속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 보세요. 5. 최신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한 교재입니다. 〈계산의 신〉은 최신 교육 과정을 100% 반영한 단계별 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계산의 신〉을 꾸준히 학습하면 자연스럽게 ‘수학 교과서’와 친해져 성적이 올라갈 것입니다.
9791166843853

해국도지 10권 (권31~권32)

위원  | 세창출판사
20,700원  | 20241220  | 9791166843853
전근대 중국의 세계관은 고도의 문명을 자랑하는 중국(華)을 중심으로 해서 그 주변에 아직 문명이 미치지 않은 오랑캐(夷)가 존재한다고 하는 일원적인 세계관을 전제로 했다. 이러한 화이사상에 근거한 중화 세계 질서는 아편전쟁 이후 서구 열강의 침략을 받게 되면서 서서히 무너져 가기 시작한다. 서구 열강을 중심으로 하는 국제 질서에 편입하게 됨에 따라 ‘중국’은 세계의 중심이 아니라 많은 나라 중의 하나에 불과하며, 세계는 서로 다른 문화를 가진 각 나라가 서로 경합하는 다원적인 공간이라고 하는 인식의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이러한 인식의 변화는 당시 중국의 엘리트 지식인들에게는 일찍이 경험해 보지 못한 미증유의 세계였다. 위원은 “서양 오랑캐를 물리치려면 먼저 서양 오랑캐의 실정을 자세하게 파악하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라는 인식하에 1842년 마침내 『해국도지』 50권본을 편찬하게 되었다. 그 후 1847년에는 60권본으로 증보 개정했고, 1852년에는 방대한 분량의 100권 완간본을 출간했다. 『해국도지』는 그 서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륙 중심의 중국이 처음으로 해양을 통한 세계 여러 나라에 관심을 기울이게 된 기념비적인 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해국도지』는 당시 중국 지식인들이 ‘천하’에서 ‘세계’로 세계상을 전환하면서 중화사상이라는 자기중심적 세계상에서 탈출하는 힘들고 어려운 여행길에 나설 수 있게 해 주었다.
9791135208607

세계 명작 팝업북 세트 - 전10권

작은북  | 블루래빗
19,800원  | 20250428  | 9791135208607
짜잔! 신나고 재미있는 명작 극장의 막이 오릅니다. 피노키오, 빨간 모자, 백설 공주, 신데렐라 등 세대를 거듭하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재미난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무대 위에서 쓰윽 몸을 내밀며 말을 걸어 와요. 책을 접었다 폈다 하며 까딱까딱 움직여 주면 아이는 어느새 이야기 속으로 푹 빠져들지요. 아직 호흡이 짧아서 긴 이야기를 힘겨워 하는 유아들을 위해 마련한 책이에요. 줄거리를 살려 맛깔나게 압축한 이야기가 6장면의 팝업에 담겨 있답니다. 몰입해서 책을 보고 듣는 동안 아이는 상상의 세계가 주는 재미와 감동을 알게 되고, 종알종알 따라 말하며 어휘력과 언어 구사력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팝업은 복잡하거나 화려하지는 않지만, 화면에 활기와 실감을 주기에는 부족함이 없어요. 아기자기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상상력을 자극해 아이가 긴 이야기의 세계로 들어서는 문턱을 사뿐히 넘어서게 도와주지요. 아이가 처음 만나는 세계 명작 동화를 신기한 팝업북으로 보면 더욱 재미있어요!
9791170620563

최애의 아이 10권

아카사카 아카, 요코야리 멘고  | 대원씨아이
5,400원  | 20230531  | 9791170620563
연예계의 빛과 어둠을 그린 새로운 장에 돌입하는 제 10권!! 루비가 리포터를 맡은 인터넷 방송국의 버라이어티 방송에서 다룬 '코스프레 특집'은 코스어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취재 때문에 큰 논란으로 발전. '복수심'에 불타는 루비는 이 소동까지 이용하게 되는데?! 그리고 아쿠아는 아이 살해의 진상에 바싹 다가간다.
9788924109603

평설 열국지 (10) (제10권 오월춘추)

유재주  | 퍼플
16,400원  | 20230530  | 9788924109603
고등학교 시절 막연히 이런 생각을 해본 적이 있다. ―20대에 소설가가 되고, 30대에 중·단편을 쓰고, 40대가 되면 장편소설에 전념하자. 지금 생각해보면 황당하리만큼 철모르던 시절의 꿈이었다. 그런데 운 좋게도 그 황당한 꿈이 모두 실제로 그렇게 이루어졌다. 이번에 독자들에게 선 보이게 된 는 나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고대중국을 무대로 한 역사소설로는 에 이어 두 번째다. 내가 를 처음 알게 된 것은 대학 시절이었다. 김구용 선생께서 번역한 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을 접하기 전까지 가 춘추전국시대를 다룬 책이라는 것을 전혀 알지 못했다. 그 당시 나는 와 외에는 중국의 고사(古史)에 대해 거의 알지 못했고, 또 별다른 흥미를 느끼지 못하고 있었다. 그런 탓인지 를 읽고 나서도 큰 감흥은 없었다. 그런데 그 뒤 서너 차례 더 를 읽으면서 나는 묘한 매력에 빠져들었고, 마침내는 그 어떤 문학작품에서보다 사람의 삶과 모습을 투시해 볼 수 있는 대감동을 얻게 되었다. 동시에 한 가지 의문에 빠졌다. ―어째서 의 감흥이 이리 더딜까? 그리고 어째서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않았을까? 이때부터 나는 다시 의 세계에 탐닉하기 시작했다. 고대중국 역사에 대한 무지가 나의 의문을 해소하는 데 오히려 도움이 되었다. 수없이 많은 갖가지 에피소드로 이어져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하나의 줄기로 다가오지 않는 것―이것이 일반 독자들이 의 세계로 빨려들지 못하는 가장 큰 요인이라는 생각이 들었던 것이다. 비유하자면, 는 무성한 이파리에 가려 가지와 줄기의 형체를 볼 수 없는 나무였다. 옆에 와 , ,, 등의 서적을 어지러이 펼쳐놓고 이파리와 가지를 솎아내는 작업에 들어갔다. 끊임없이 떠오르는 수많은 의문들. 어떤 때는 별 중요하지도 않은 의문점 하나를 해소하기 위해 열흘을 소모한 적도 있었다. 내 나름의 지도와 연표도 새로이 만들었다. 가장 어려웠던 점은 신화나 전설이나 민담 같은 형태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내느냐 하는 것이었다. 단순히 소설이라는 허구의 전제 속에 포함시키면 그만이겠지만, 그랬다가는 또 하나의 형체를 알 수 없는 만을 탄생시킬 뿐이다. 그래서 생각해낸 것이 ‘기록자’의 입장으로 돌아가 보자는 것이었다. ―내가 만약 지금의 일들을 기록한다면? 검증되지 않은 소문들로부터 사실이라 하더라도 기록자의 시각과 처지, 생각 등에 따라 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 ‘기록’이 아니겠는가. 이런 식으로 작업하다 보니 마침내 나의 머릿속에 새로운 의 형체가 그려지기 시작했다. 붓을 들어 그것을 적어 내려간 것이 다. * ‘평설(評說)’이란 비평하여 설명한다는 뜻이다. 그러나 나는 꼭 이러한 사전적 의미로 ‘평설’이라는 말을 붙인 것은 아니다. ‘해설을 곁들인 소설’이라는 작의적인 의미에서 ‘평설’이라는 말을 앞에 붙였다. 원래 군더더기 해설이 필요 없는 것이 소설이다. 그것은 독자의 몫이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평설’이라는 말을 붙여 이 소설을 내보이는 것은 독자의 몫을 빼앗기 위해서가 아니다. 오히려 독자의 몫을 더 많이 남겨놓기 위해서이다. 청(淸)나라 때 쓰여진 것이라고 여겨지는 는 당연히 중국 사람에 의해 쓰여졌고, 그 대상 역시 중국인들이었으리라. 중국인들은 수없이 많은 이파리만 보아도 그 형체를 알 수 있을지 모르겠으나, 사상과 관습과 역사가 다른 우리로서는 그러하지 못함은 당연하다. 또 시대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변했다. 현실 감각에 맞는, 좀 더 친절하고 세세한 안내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나는 그 안내 작업에 역점을 두었다. ―아는 만큼 안다. 소설의 재미는 상상이다. 그런데 알지 못하면 상상하고 싶어도 상상할 수가 없다. 그 기본적인 지식의 안내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 바로 ‘평설(評說)’인 것이다. 그렇다고 가 해설로 일관하는 것은 아니다. 이것은 분명히 소설이다. 가능한 한 현대인의 감각에 맞게 문체를 쉽고 간결히 하되, 동양 고전의 흥취를 깨지 않기 위해 한자어를 적절히 섞었다. 구성과 전개 또한 입체적이면서도 속도감 있게 하려고 애썼다. 충분히 소설적 상상력을 즐길 수 있으리라 본다. 는 모두 3부로 되어 있다. 제1부는 ‘황하의 영웅들’, 제2부는 ‘장강의 영웅들’, 제3부는 ‘일통천하(一統天下)’다. 제1부 ‘황하의 영웅들’에서는 중국이 어지러운 난세로 접어드는 과정과 그에 편승하여 자신의 야망을 이루려는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로 정장공, 제환공, 진문공에 초점을 맞추었다. 소위 춘추시대 초·중반기까지에 해당한다. 제2부 ‘장강의 영웅들’에서는 어지러운 시대의 소용돌이 속에서 파생된 새로운 영웅들의 가치관과 활약을 그렸다. 장강을 근거지로 한 나라들이 주를 이룬다. 초장왕과 꿈처럼 나타났다가 사라져간 오(吳), 월(越)나라의 흥망이 펼쳐진다. 춘추시대 중·후반기에 해당한다. 제3부 ‘일통천하’는 전국시대(戰國時代) 이야기다. 사람들은 오랫동안의 난세에 지칠 대로 지쳤다. 도덕과 양심과 정의는 이미 사라졌다. 그 난세를 종식시켜줄 절대적 영웅의 출현을 꿈꿀 수밖에 없다. 그리하여 등장하는 것이 진시황(秦始皇). 역사소설은 확실히 일반소설과 다르다. 있을 수 있는 일을 쓰는 것이 아니라, 있었던 일을 쓰는 것이다. 지나치게 사실에 충실하다 보면 독자는 딱딱함과 지루함에 견디지 못한다. 반면, 지나치게 상상에 의존하면, “뭐야, 이건?” 하고 웃음거리밖에 되지 않는다. 사실(史實)과 상상의 적절한 조화와 균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역사소설이다. 그러나 뭐니뭐니해도 역사소설의 가장 어려운 점은 아이러니하게도 역사와 소설의 명확치 않은 구분이다. 역사소설은 분명 ‘역사’는 아니다. 그렇다고 ‘역사’가 아닌 것도 아니다. 재능이 부족한 탓에 늘 이 부분에서 혼란을 느끼고 망설일 때가 많다. 앞으로 좀 더 숙고하여 독자들에게 역사소설의 진수를 보여드렸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보는 것은 지나친 욕심일까. 한문(漢文)이 짧은 나로서는 참고 사서(史書)를 모두 번역서에 의존했다. 동양 경서(經書)를 번역하신 분들께 재삼 감사를 드리며, 또한 돋보기안경을 쓰시고 일일이 초고(草稿)를 검토하여 내가 미처 생각지 못했던 부분을 지적해주신 나의 검도 스승 이종림 선생님과, 힘들 때마다 용기를 주신 신봉승 선생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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