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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으)로 73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0801651

100년 전 살인사건 (검안을 통해 본 조선의 일상사)

김호  | 휴머니스트
19,800원  | 20181015  | 9791160801651
검안에 담긴 100년 전 조선 사람들의 목소리를 통해 조선사회의 생생한 일상을 만난다! 살인사건 보고서인 검안을 통해 100여 년 전 조선에서 일어난 살인사건과 그 수사 과정을 살피는 것은 물론, 살인이라는 사회적 일탈의 틈새에 묻어 있는 민중의 삶을 들여다보는 『100년 전 살인사건』. 검안은 사망한 사람의 시신을 검시하고 작성한 시체 검사 소견서이자 일체의 살인사건 조사 보고서이다. 현재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검안은 2천여 책에 달하고, 사건으로 치면 대략 500여 건이다. 대부분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반까지, 즉 100여 년 전에 작성된 기록들이다. 저자인 김호 교수는 역사학계에서는 드물게 조선 시대의 의학사를 연구에 발을 들였고, 그와 관련된 조선의 과학과 사회를 연구하던 중 법의학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20여 년 전 규장각 서고에 보관된 ‘검안’을 읽으면서 조선사회의 범죄와 그에 따른 처벌 등에 관심을 갖고 법치와 덕치, 정치와 윤리의 상관관계에 대해 고민해온 결과를 이 책에 담았다. 검안에는 질투에 눈이 멀어 아내를 살해하고 자살로 위장한 남편, 사람을 죽이고도 여우를 때려잡았다는 양반, 아이를 납치해 간을 빼먹은 나환자, 사위를 살해한 딸을 제 손으로 목 졸라 죽인 친정엄마 등 불륜과 폭력, 살인 같은 사회적 일탈 행위가 가득하다. 하지만 이 예외적이고 비정상적인 행위들로 가득한 기록의 틈새에 묻어 있는 조선시대 보통 사람들의 일상의 기쁨과 슬픔, 놀라움과 두려움을 통해 그들의 삶을 생생하게 들여다 볼 수 있다.
9791187949336

100년전의 사랑법 (사랑의 불꽃)

노자영  | 가갸날
9,900원  | 20190620  | 9791187949336
1920년대는 연애의 시대였다. 나라를 잃은 지 십 년이 넘어가고 3.1만세운동마저 좌절되자, 허무주의가 팽배하였다. 이런 시대풍조 속에서 모던 보이, 모던 걸들이 등장하면서 이들은 연애에 목숨을 걸었다. 문학지들이 등장하면서 문학적 감상주의가 연애에 덧씌워지고, 지탄 받아 마땅한 정사사건에도 스토리텔링이 입혀졌다. 연애에 탐닉한 청춘들의 문화를 가장 여실히 증명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의 원전인 <사랑의 불꽃>이다. "경부선 차 속에서 한 놀라운 현상을 보게 되었다. … 백여 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일제히 버들 바구니에서 연분홍색의 책을 한 권씩 꺼내들고 읽기 시작하였다." 1926년 8월 12일자 「조선일보」의 한 대목이다. 1923년에 간행된 <사랑의 불꽃>은 이 책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학생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여학생들은 책의 내용이 마치 자신의 이야기라도 되는 듯이 빠져들었다. <사랑의 불꽃>에는 모두 19편의 연애편지가 실려 있다. 첫사랑의 설렘을 담아 보내는 연서에서부터 이국에 있는 연인에게 띄우는 절절한 사모의 편지, 떠나간 애인에 대한 그리움, 이별 통지 등 연애의 알파와 오메가를 담았다. 당시의 시대정신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실연의 아픔을 이기지 못해 자살을 암시하는 편지도 3편이나 된다. 책을 엮은 시인 노자영에 따르면 나도향, 설의식을 비롯한 저명한 문인들이 한두 편씩 붓을 든 것이라고 한다. 비평가들은 편지의 대부분을 노자영 자신이 쓴 것으로 본다. 이 책은 지나친 감상주의와 문장의 꾸밈이 도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해독을 끼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우리 근대 출판 최초의 슈퍼 베스트셀러로 일컬어지는 책이다.
9788964961209

100년 전 우리는 (개화에서 광복까지 어린이를 위한 근대 역사 이야기)

김영숙  | 토토북
11,700원  | 20130418  | 9788964961209
100년 전 우리나라를 직접 보고 느끼다! 세상을 향해 날갯짓하는 아이들에게 생각하는 힘은 물론, 더불어 사는 방법을 일깨워 주는 「토토 생각날개」 제25권 『100년 전 우리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와 맞닿은 과거인 근대의 역사 이야기를 아이들을 위해 재미있게 펼쳐나간다. 아이들이 과거를 거울로 삼아 다가올 미래를 이끌어 나갈 우리 시대 진정한 모던 보이로 성장하도록 인도하고 있다. 궁금한 것은 절대 못 참는 '호기심 기자'와 특종이 있는 곳에 항상 먼저 달려가는 '발빠른 기자', 그리고 근대 최고의 멋쟁이 '모던 보이' 등의 캐릭터를 내세워 흥미진진한 잡지나 신문 형식으로 구성했다. 1876년 개화부터 1945년 광복까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굵직한 역사적 사건과 인물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근대를 뛰어넘어 우리나라의 오랜 역사를 통합적으로 이해하도록 이끌고 있다.
9788954756402

100년 전의 세계 일주 (대한제국의 운명을 건 민영환의 비밀외교)

김영수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17,100원  | 20201218  | 9788954756402
19세기 말, 조선사절단이 본 세계의 풍경과 러시아에서 펼친 외교 활동 국운을 걸고 떠난 7개월간의 세계 여행 1896년 모스크바대관식에서 벌어진 숨 막히는 비밀외교! 아관파천 이후 고종이 러시아공사관에 머물던 1896년 3월, 조선 정부는 러시아로부터 니콜라이 2세 황제 대관식 공식 초청장을 접수하고 민영환, 김득련, 윤치호를 중심으로 한 특별 사절단을 구성하여 러시아에 파견한다. 1896년 4월 1일 서울에서 시작된 이 여정은 일본, 중국, 캐나다, 미국, 영국, 네덜란드, 독일 등을 거쳐 러시아에 도착했다가 광활한 시베리아를 횡단하여 10월 20일 블라디보스톡에서 인천으로 돌아오는 8개국, 6만 8,365리에 이르는 7개월간의 대장정이었다. 여기에 조선사절단의 공식 일정을 마치고 파리로 유학을 떠난 뒤 지중해를 건너 이집트, 지부티, 스리랑카, 싱가포르, 홍콩, 상하이를 거쳐 귀국한 윤치호의 남방 노선을 더하면 조선사절단의 여정은 가히 세계 일주라 부를 만하다. 저자는 조선사절단원들이 남긴『해천추범』『환구음초』『윤치호 일기』 등의 기록물을 탐독하여 그들의 이동 경로와 견문을 한데 모았다. 특히 그들이 거친 세계 도시의 개황과 당시의 사회·문화적 분위기, 머물렀던 숙소, 이용했던 교통수단, 만났던 인물 등을 면밀히 조사하여 100년 전 세계의 모습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9788991580374

100년 전의 경기도 (경기도편)

엘포레  | 경기문화재단
13,500원  | 20181218  | 9788991580374
이 책은 『京畿道事情要覽』(경기도, 1922)을 번역한 것이다., 1922년 무렵 일본 제국주의 관리가 교통, 교육, 농업, 상업, 종교 등 경기도 상황에 관해 조사한 기록이다. 1917-1921년을 중심으로 경기도 사정에 대해 비교적 자세히 조사해서 간명하게 기술하고 통계수치를 첨부해 정확도를 높이며 경기도를 개괄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 책의 내용을 구체적으로 보면, 모두 17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장에서는 경기도가 어떻게 역사적으로 변천해왔는지 간단히 기술하고 있고, 2장에서는 지형, 기후, 가구수, 저명한 시가지, 명소유적을 쓰고 있다. 3장에서는 도로, 철도, 해운, 강운을 구분하여 경기도 교통을 서술하고 있으며, 4장에서는 통신기계배치 상황, 우편국 사무취급 지역, 통신상황에 대해 기술하고 있는데, 심지어 우편물 송달의 소요일수가 얼마인지까지 세세하게 통신상황이 기록되어 있다. 5장은 지방 행정을 도·부·군·면(道府郡面)을 나누어 지방자치단체의 경비 상황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학교조합, 수리조합, 학교비용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6장은 교육, 7장은 종교 및 제사제도에 대하여 기술하고 있다. 8장은 경기도 재정의 다양한 세입원에 관해, 그리고 금융을 은행, 어음교환소, 금융조합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9장은 농업, 10장은 상업, 11장은 공업, 12장은 무역, 13장은 임업, 14장은 광업, 15장은 수산업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16장은 재판소, 감옥 및 경찰, 17장은 위생에 대해 쓰고 있다 . 이처럼 이 책은 1918년에서 1920년까지의 경기도 상황을 주로 자세히 쓰면서 한일병합 이래의 상황도 적지 않게 소급해 설명하며 간혹 그 이전의 역사적 연원도 간략하게나마 서술되어있어, 1920년 전후의 시대에 한일병합 후의 경기도 상황을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에 여러모로 도움을 준다 . 그러나 이 책이 일본 제국주의 관리에 의해 만들어진 만큼, 편향된 시각을 유의해서 보아야 한다. ‘조선이 대단히 후진 지역이었는데 일본의 병합으로 이만큼 발전했다는 식’의 관점이 본서 전체에 깔려있다. 책이 완성된 1922년은 3.1운동이라는 거족적 항일독립운동이 일어나 일제의 무단통치를 기초에서부터 흔들어 놓음으로써 기만적으로라도 문화정치의 양보를 얻어낸 시점이었다. ‘경기도 생활 사정’이라는 객관적 기록인 이 책에서조차 어떻게 해서라도 식민통치가 좋고 옳음을 증명하려는 노력이 곳곳에서 보인다.
9791137257641

쉽고 빠른 조선역사 (최남선 역사고찰) (100년 전 역사평론)

최남선  | 부크크(bookk)
11,500원  | 20210928  | 9791137257641
"쉽고 빠른 조선역사 (최남선 역사고찰) 1. 조선 3대 천재 문학가 2. 100년 전 역사평론 3. 20세기 초 역사평론 최남선 崔南善(1890~1957) 문학가, 사학자. 한국의 문인 겸 문화운동가이며 사학자이다. 호는 육당, 본관은 동주이며 서울에서 출생하였다. 어려서는 한학을 배웠으며, 1904년 국비 유학생으로 일본에 건너가 와세다 대학에 입학하였으나 동맹 휴학으로 중퇴하였다. 한국 최초의 잡지 을 창간하고 최초의 신체시 를 창작하는 등 개화기 신문화 운동의 선구자였고, 시조 부흥 운동을 지도하여 최초의 시조 시화집 를 출판하기도 하는 등 신문화와 전통문화의 과도기를 살았던 인물이며, 3·1 운동 당시 을 작성하기도 했다. 쉽고 빠른 조선역사 1. 단군 2. 민족을 깨닫다 3. 삼국의 세력 경쟁 4. 신라의 번성 5. 북방으로! 6. 계단과 여진 7. 최씨 정권 8. 몽고 관계 9. 고려 문화의 자랑 10. 남쪽 물결, 북쪽 바람 11, 조선의 국민 문화 12. 제도와 사상 13. 왜란과 호란 14. 내 정신을 차리다 15. 세계로 끌려 나감 16. 일본과의 관계 17. 독립 운동 18. 그리운 옛 땅 을 편찬하던 도중 병으로 죽었다. 최남선이 우리 신문화 운동에 남긴 업적은 매우 크게 평가되고 있다."
9791168126855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 (100년 전 우리 조상들의 과학 탐사기)

민태기  | 위즈덤하우스
16,650원  | 20230815  | 9791168126855
독립운동의 기반에 상대성이론이 있었다? 전국에서 물리학 교양 강연이 열리고 달 탐사와 로켓, 드론이 언론에 대서특필되던 시대, ‘과학의 나라’ 조선을 읽는다.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가 전 세계 과학계를 뒤흔들던 그때 우리 과학자들 역시 폭넓은 국제적 행보를 보이며 당대와 흐름을 같이했다. 이 책은 시대의 아픔과 비극을 과학으로 극복하려 했던 이들의 잊혀서는 안 될 이야기다. 전작 《판타 레이》로 교양 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저자가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바로 우리의 숨은 과학사다. 과학, 공학, 예술, 철학을 아우르는 민태기의 손끝에서 역사가 다시 조명된다.
9788958623519

100년 전의 한국사 (미래 100년을 위해 과거 100년을 질문한다)

김남수, 윤종배, 이제은, 최병택, 홍동현  | 휴머니스트
16,200원  | 20100816  | 9788958623519
100문 100답으로 정리하는 한국 근현대사! 미래 100년을 위한 과거 100년을 질문하는 『100년 전의 한국사』. 한국이 일본에 의해 강제병합된 국치 100주년이 되는 2010년을 맞아, 100문 100답으로 한국 근현대사를 정리하는 역사 교양서다. 청소년이 묻고 54인의 역사학자, 시민활동가, 역사교사 등이 답하는 형식으로 구성했다. 청소년에게 일방적으로 사실을 전달하기보다는, 그것을 스스로 고민하면서 깨달아나가도록 인도한다. 특히 청소년이 한국 근현대사를 배울 때 생기는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주고 있다. 절대 되풀이해서는 안 되는 과거 역사를 돌아보면서, 한국과 일본이 함께 새롭게 만들어갈 미래 역사를 모색한다. 동아시아 평화를 만들어나가는 데 필요한 지침서가 되어준다.
9791171710164

조선이 만난 아인슈타인(큰글자도서) (100년 전 우리 조상들의 과학 탐사기)

민태기  | 위즈덤하우스
35,000원  | 20231215  | 9791171710164
독립운동의 기반에 상대성이론이 있었다? 양자역학이 스며든 100년 전 예술의 행방은? 전국에서 물리학 교양 강연이 열리고 달 탐사와 로켓, 드론이 언론에 대서특필되던 시대, ‘과학의 나라’ 조선을 읽는다. 아인슈타인, 하이젠베르크, 슈뢰딩거가 전 세계 과학계를 뒤흔들던 그때 우리 과학자들 역시 폭넓은 국제적 행보를 보이며 당대와 흐름을 같이했다. 이 책은 시대의 아픔과 비극을 과학으로 극복하려 했던 이들의 잊혀서는 안 될 이야기다. 전작 《판타 레이》로 교양 과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저자가 궁극적으로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는 바로 우리의 숨은 과학사다. 과학, 공학, 예술, 철학을 아우르는 민태기의 손끝에서 역사가 다시 조명된다.
9791187949664

[큰글씨책] 100년전의 사랑법 (사랑의 불꽃)

노자영  | 가갸날
20,900원  | 20211108  | 9791187949664
1920년대는 연애의 시대였다. 나라를 잃은 지 십 년이 넘어가고 3.1만세운동마저 좌절되자, 허무주의가 팽배하였다. 이런 시대풍조 속에서 모던 보이, 모던 걸들이 등장하면서 이들은 연애에 목숨을 걸었다. 문학지들이 등장하면서 문학적 감상주의가 연애에 덧씌워지고, 지탄 받아 마땅한 정사사건에도 스토리텔링이 입혀졌다. 연애에 탐닉한 청춘들의 문화를 가장 여실히 증명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의 원전인 이다. "경부선 차 속에서 한 놀라운 현상을 보게 되었다. … 백여 명이나 되는 학생들이 일제히 버들 바구니에서 연분홍색의 책을 한 권씩 꺼내들고 읽기 시작하였다." 1926년 8월 12일자 「조선일보」의 한 대목이다. 1923년에 간행된 은 이 책을 가지고 있지 않은 학생이 없었다고 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특히 여학생들은 책의 내용이 마치 자신의 이야기라도 되는 듯이 빠져들었다. 에는 모두 19편의 연애편지가 실려 있다. 첫사랑의 설렘을 담아 보내는 연서에서부터 이국에 있는 연인에게 띄우는 절절한 사모의 편지, 떠나간 애인에 대한 그리움, 이별 통지 등 연애의 알파와 오메가를 담았다. 당시의 시대정신을 반영하기라도 하듯 실연의 아픔을 이기지 못해 자살을 암시하는 편지도 3편이나 된다. 책을 엮은 시인 노자영에 따르면 나도향, 설의식을 비롯한 저명한 문인들이 한두 편씩 붓을 든 것이라고 한다. 비평가들은 편지의 대부분을 노자영 자신이 쓴 것으로 본다. 이 책은 지나친 감상주의와 문장의 꾸밈이 도를 넘어 청소년들에게 해독을 끼친다는 비판을 받기도 하였다. 우리 근대 출판 최초의 슈퍼 베스트셀러로 일컬어지는 책이다.
9791137219397

행복의 문은 영원하다 - 노자영 수필집 (100년 전 인생수업 에세이) (100년 전 인생수업 에세이)

노자영  | 부크크(bookk)
16,400원  | 20201005  | 9791137219397
머리말 행복의 문은 영원하다 노자영 수필집 100년 전 인생수업 에세이 노자영 盧子泳 (1898-1940) 시인 · 수필가. 시집에 《처녀의 화환(花環)》, 수필집에 《인생 안내》 등이 있다. 호는 춘성(春城). 평남(황해도 송화군 상리면 양지리) 출생. 평양 숭실중학교에 입학하였다. 1921년경 《백조》 동인으로 감상적인 연정을 읊은 시를 발표했다. 1934년 문예지 《신인문학》을 발간하였다. 목록 5천리의 남지나해 S사(寺)의 달밤 계변정화(溪邊靜話) 고뇌와 인생 고독의 호소문 고독한 산책 고향의 여름 공상의 날개 금계산의 반달 못 금정산(金井山)의 진달래 꽃 지는 남국에 꽃피고 비 오는 날 꿈 많은 처녀시절 꿈이나 되어 당신을 찾을까 나의 예술 생활과 고독 나의 천사 영희씨에게 내 고향 신화리 녹색의 계곡 녹음의 낙원에서 눈물에 젖은 패배자 단풍잎이 고운 9월 당신 창 옆에 우는 한 마리 새! 동경시대[憧憬時代] (Ⅰ) 동경시대[憧憬時代] (Ⅱ) 동쪽 정원에 핀 꽃 동해에서 놀던 나의 인어여 마지막 글을 쓰면서 멀리 있는 남편에게 문예와 인생 백양사에서 베니스의 호반에서 병상에서 아내에게 뽕나무와 나 사랑을 고백하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하는 아내에게 사랑하는 영란에게 산가(山家)의 봄 산가일기(山家日記) 산비둘기 우는 봄 세계의 악필가(惡筆家) 세심천(洗心川)의 달밤 송전(松田) 해안에서 쇼펜하우어의 사랑과 연애 시 슬픈 가을밤 시베리아 바이칼호를 지나며 실패자의 생활 기록 아, 그리운 기억 아내 선희에게 (Ⅰ) 아내 선희에게 (Ⅱ) 알프스의 마조레호 애인을 보내고서 약산동대(藥山東臺) 약산동대(藥山東大)에 피는 진달래 여름날의 추억 영국에서 B兄[형]에게 영원의 비애(悲哀) 영원히 간 그대에게 나의 항상 사모하는 표박(漂泊)의 길 위에 계신 우연(牛涎) 愛兄[애형]에게 은달 자는 밤에 이태리 황후와 하이네 인도양에 빛나는 남십자성 전원에 있는 친구 찔레꽃 피는 첫여름의 강가 천리의 여름 길 청춘의 광야 한 의학생의 편지 해외에 방랑하는 P兄[형]에게 행복의 문은 영원하다 행복의 촛불 “노자영“ 작가의 원작 그대로 토속어(사투리, 비속어)를 담았으며 오탈자와 띄어쓰기만을 반영하였다. 일부 낱말과 뜻을 현대어로 수정하였다. (작품 원문의 한문 병행 표기와 문장 손실 또는 탈락 된 것은 ‘X’, ‘O'로 표기하였다.
9791188215423

백 투 더 1919 (신문기자, 100년 전으로 가다)

오승훈  | 철수와영희
16,200원  | 20200411  | 9791188215423
식민지 조선인들은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었을까? - 100년 전으로의 시간여행 이 책은 100년 전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당시 식민지 조선의 현실을 가상의 ‘지하신문’을 통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일처럼 생생하게 알려 준다. 생동감 있는 1919년사의 복원을 통해 3·1운동과 임시정부의 정신을 올바르게 담고 계승하려는 시도다. 마치 시간여행을 떠난 것처럼 느껴지는 기사 형식의 구성을 통해 1919년 당시 민중과 독립운동가부터 친일파, 지배자인 일본인까지 당시를 살았던 다양한 사람들의 생각과 행동을 담았다. 독립운동사와 함께 국제 정세는 물론 사회문화상까지 다양한 분야를 다룬 기사들은 당시 시대상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100년 전으로의 시간여행을 통해 식민지 조선인들이 빼앗긴 조국을 되찾아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었을지, 그들이 꿈꾼 자유와 평등으로부터 지금의 한국은 얼마나 가까이 와 있는지 살펴 볼 수 있다.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의 역사는 의외로 많이 알려지지 않았다. 많은 이들이 3·1운동을 1919년 3월 1일 하루 동안 서울과 일부 지역에서 벌어진 만세시위 정도로 알고 있다. 임시정부는 중국에서 이리저리 피난살이를 다녔던 망명정부에 불과하다고 여기기도 한다. 그런데 3·1운동은 전국적으로 수백만 명이 참여한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규모의 독립운동이었다. 당시 조선인들은 독립을 ‘청원’하지 않고 독립을 ‘선언’했다. 남녀노소에서 장삼이사까지, 기독교에서 천도교, 불교까지 온 민족이 한목소리로 조선 독립을 외쳤다. 일본의 식민지배를 더는 용인할 수 없다는 각성은 조선인 스스로 자유인의 의식을 갖도록 만들었다. ‘자유’와 ‘민주주의’는 피를 통해서 쟁취할 수밖에 없다는 엄연한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3·1운동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출범을 불러왔고 대한민국 정부는 이러한 임시정부의 법통을 계승하고 있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민주주의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당시는 왕실과 귀족이 엄존하고 일본인과 조선인의 차별이 엄연한 신분 사회였는데, 한 사람만을 위한 왕정이 아닌 모두를 위한 공화정을 외친 100년 전의 목소리는, 이후 한국 민주주의의 토대가 되었다. 이 책은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2019년 1월 1일부터 4월 29일까지 ‘1919 한겨레’라는 제목으로 한겨레신문에 연재된 기사들을 묶었다. 1919년을 제대로 복원하기 위해 당시 〈매일신보〉, 법원 판결문, 검찰 심문조서와 같은 1차 사료를 비롯해 100여 편의 관련 논문, 50여 종의 연구서 등을 두루 참고했으며 전문가 20여 명의 자문을 거쳤다.
9791190480727

100년 전 선교사의 서울살이 (프린스턴 신학교 소장 마펫 한국 컬렉션 아카이브 사진)

 | 서울역사박물관
23,000원  | 20221201  | 9791190480727
9788953486447

100년 전 한성을 누비다 (신문사 사옥 터를 찾아)

오인환  | 한국학술정보
26,100원  | 20080430  | 9788953486447
이 책은 저자가 "독립신문사 사옥이 있던 곳이 어디였을까"에 관한 우연한 호기심에서 시작해 구한말 서울에서 발행되던 우리 신문사들 발행소 위치를 찾는 7년간의 자취를 기록하고 있다.각종 문헌자료와 인터넷 자료, 그리고 저자가 여러 사람의 도움을 받아 직접 발로 뛴 흔적들의 면면에 가득한 책으로서 구한말의 시대적 상황과 당시 발행되었던 우리 신문에 관한 이해를 돕고 있다.
9791187949121

100년전 우리가 먹은 음식 (식탁 위의 문학 기행)

백석, 이효석, 채만식  | 가갸날
11,520원  | 20171130  | 9791187949121
100년전으로 떠나는 음식 문학 기행 100년 전만 해도 서울 사람들은 냉면을 몰랐다. 불고기도 1920년대 중반이 되어서야 등장한다. 손가락으로 헤아릴 정도였던 음식점이 폭발적으로 늘어난 것은 1920년대 들면서였다. 우후죽순 음식점과 선술집이 생겨났다. 오늘의 총알 배송을 연상시키는 음식 배달부도 등장한다. 문화혁명과도 같았을 이 격랑의 양상은 어떠했을까?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현대, 보수와 개혁이 충돌하고 일합을 겨루던 그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던 현장을 요리책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다행히 우리에게는 문학이 있다. 백석, 이효석, 채만식, 방정환, 김랑운, 현진건… 눈 밝은 문인, 문사 들이 이 드라마틱한 장면을 소설로, 산문으로, 르포르타주로 담아냈다. 우리 문학이 이 시기 음식 문화의 혁명적 변화를 얼마나 생생하게 포착해 냈는지 이 책은 보여준다. 더불어 수록된 구본웅, 안석영, 나혜석 등의 귀한 그림은 백 마디 말보다 더 사실적으로 당시의 음식 문화를 보여준다. 100년 전 격랑의 현장으로 음식 문학 기행을 떠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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