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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후"(으)로 2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34937081

100년 후 (22세기를 지배할 태양의 제국 시대가 온다)

조지 프리드먼  | 김영사
15,120원  | 20100126  | 9788934937081
100년 후의 세계 역사를 엿보다! 과거 500년간 세계의 중심이 유럽이었다면, 앞으로 500년을 지배할 인류의 핵은 누가 될 것인가? 미국을 대표하는 국제안보 전문가이자 세계적 지정학 위험분석가 조지 프리드먼이 21세기에 세계 도처에서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정치, 외교적 상황에 대해 강렬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분석을 내놓았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미래의 전쟁이 어디에서 왜 발발하는지, 경제와 정치 측면에서 어떤 국가들이 성장하고 몰락할 것인지, 새로운 기술과 문화적 트렌드가 삶의 방식을 어떻게 뒤바꿀 것인지를 다양한 자료를 근거로 꼼꼼하게 제시한다.
9791191360868

100년 후 학교

소향, 윤자영, 이지현, 정명섭  | 생각학교
12,150원  | 20230823  | 9791191360868
참신한 주제와 풍부한 내용으로 1318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볼 수 있도록 돕는 생각학교의 문학 시리즈, 클클문고의 아홉 번째 작품. 《100년 후 학교》는 청소년들에게 가장 익숙한 장소인 ‘학교’를 소재로 한 네 편의 단편 SF 앤솔러지이다. 젊은 작가이자 현직 교사인 소향, 윤자영, 이지현 저자와 학교 글쓰기 수업 교사로 활동하며 학교와 인연이 깊은 정명섭 작가가 함께했다. 지구환경은 망가져 가고, 학교에 다녀야 할 학생들은 점점 줄어드는 반면 과학기술은 날로 발달하여 우리는 시공간에 제약을 받지 않고 배울 수 있는 역량은 늘어가고 있는 시대. 그렇다면 미래에는 굳이 학교가 필요할까? 여전히 학교가 존재한다면 그 이유는 뭘까? 라는 질문에서 출발한 네 편의 이야기이다. 같은 반 아이들 중 AI가 있다는 소식을 듣게 된 지오(〈Schoolverse〉)부터 바이러스, 낮은 이종 감수성으로 이종 학교에 강제 전학을 가게된 성혁(〈드레이븐 이종 고등학교의 괴짜들〉), 화성 정착권을 얻기 위해 성적을 조작한 시지프(〈특별전형〉) 외계인과 지구인이 서로를 배척하는 사회에서 자신이 그 둘의 혼혈이라는 사실을 알게된 소린(〈우린 공존할 수 있을까?〉)까지. 상상과 현실을 넘나드는 이야기 속 주인공들의 서사를 따라가다 보면 독자 스스로도 몰랐던 학교와 친구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9791191852745

100년 후에 종교가 있을까 (종교의 미래 생존 전략)

김종석  | 아우내
24,300원  | 20250620  | 9791191852745
이 책은 단순히 종교 개혁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다. 인류 문명의 근본적 전환을 위한 종교적 비전을 제시하고자 한다. 이를 위해 종교학, 인류학, 신학, 사회학이라는 네 가지 학문적 관점을 통합적으로 활용하여 분석의 깊이와 폭을 확보했다. 종교학적 관점에서는 종교 현상에 대한 객관적이고 비교론적인 접근을 통해 현대 종교의 특징과 한계를 파악했다. 인류학적 관점에서는 종교가 인간 사회에서 수행해온 기능과 역할의 변화를 역사적으로 추적하여 미래 종교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신학적 관점에서는 초월성과 신성에 대한 이해를 재정립하여 새로운 종교적 실천의 토대를 마련했다. 사회학적 관점에서는 종교와 사회 구조의 상호작용을 분석하여 종교의 사회 변혁적 잠재력을 탐구했다. 이러한 다학제적 접근을 통해 이 책은 다음과 같은 독특한 가치를 제공한다: 첫째, 학문적 엄밀성과 실천적 적용 가능성의 결합이다. 추상적인 이론에 머물지 않고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종교적 이상과 현실적 적용 사이의 간극을 좁혔다. 둘째, 종교 간 대화와 통합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정 종교의 관점에서 벗어나 인류 공통의 종교적 가치를 탐구함으로써 종교 간 갈등을 넘어서는 새로운 길을 제시했다. 셋째, 개인적 영성과 사회적 실천의 통합을 시도했다. 개인의 내적 성장과 사회적 변혁을 분리된 영역이 아닌 상호 연결된 과정으로 이해하여 종교의 전인적 역할을 복원했다. 넷째, 전통과 혁신의 창조적 종합을 추구했다. 종교적 전통의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는 혁신적 요소를 결합하여 지속 가능한 종교적 비전을 제시했다.
9788992512473

100가지 유명한 이야기 (100년 후에도 읽힐)

제임스 M. 볼드윈  | 토파즈
0원  | 20160105  | 9788992512473
『100년 후에도 읽힐 100가지 유명한 이야기』는 역사 속 위인들의 흥미진진한 모험담과 평범한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삶의 지혜, 위기를 기회로 바꾼 인생 전략, 가슴을 훈훈하게 해주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시공을 초월해 감동과 교훈을 선사하는 100편의 유명한 이야기가 오늘을 살아가는 해법을 제시한다.
9791187949749

나는 페미니스트인가(큰글씨책) (100년후 독자에게 던지는 물음)

나혜석  | 가갸날
23,750원  | 20211108  | 9791187949749
《나는 페미니스트인가》는 나혜석이 발표한 글 가운데 페미니스트 입장의 산문만을 묶은 것이다. 〈이혼고백서〉 〈모 된 감상기〉 등 대표적인 글을 망라하고 있다. 가갸날은 올 초 우리나라 여성 가운데 최초로 세계를 일주한 나혜석의 여행기를 《조선여성 첫 세계일주기》라는 이름으로 펴낸 바 있다. 《나는 페미니스트인가》는 《조선여성 첫 세계일주기》에 앞서 펴내려던 것이 가갸날이 새롭게 시도하는 ‘일제강점기 새로읽기’ 문고 시리즈로 확정되면서 출간이 지체되었다. 지난 1년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일제강점기의 우리 문화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리즈의 하나로 세상에 내놓는다. 나혜석의 글 속에는 척박했던 일제강점기 우리 사회의 모습과 시대를 앞서 살며 세상과 불화할 수밖에 없었던 한 선각자의 사상이 오롯이 담겨 있다. 1부는 이혼 전에 쓴 글이고, 2부는 이혼 후의 글이다. 나혜석의 글을 찬찬히 읽다 보면 그의 사상이 시대를 앞선 데 감복할 뿐 아니라, 그가 글쓰기를 통해 얼마나 솔직히 자신을 드러냈는지 놀라게 된다. 조선 여성을 앞서 이끌겠다는 열정에 차 있던 초기의 글과 세상의 신산스러움을 맛본 후기의 생각이 얼마나 같고 다른지를 살펴보는 것도 책을 읽는 묘미다.
9788992454575

100년 후의 도시를 설계하라 (조재성 교수의 도시 이야기 댈러스, 시카고, 뉴욕 그리고 서울)

조재성  | 새빛
0원  | 20190620  | 9788992454575
우리가 알지 못했던 도시 속 100년 역사를 되짚어보며, 100년 후의 도시를 그려본다 우리 눈에 보인 빌딩은 그저 네모 모양이다. 높고, 낮음. 크고 작음만 있을 뿐 다양한 모양을 갖고 있을 것이란 생각은 하지 못했다. 그러나 이 책은 단호히 그저 시멘트에 갇혀 있는 것 같은 빌딩에도 저마다의 스토리가 있으며, 나름의 얼굴이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어느덧 100살이 훌쩍 넘은 빌딩이 옛 모습 그대로를 갖고 살아있는 거리를 바라보며, 100년 후에도 시민들이 따뜻하고 여유롭게 살아갈 수 있는 도시를 그려본다. 댈러스는 1841년 테네시 변호사인 존 브라이언이 트리니티 강가에 내륙으로 이주하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교역 거점의 필요성을 깨닫고 세운 곳이다. 주변지역으로 광대하게 뻗어나갈 수 있는 교통망 건설이 용이하다는 이유로 경제적으로 급성장하며 1890년에는 텍사스에서 인구 규모가 가장 큰 도시로 성장했다.
9791187949176

나는 페미니스트인가 (100년후 독자에게 던지는 물음)

나혜석  | 가갸날
9,900원  | 20180420  | 9791187949176
나혜석 사망 70주년을 맞아 펴내는 페미니즘 산문집 우리 나라 작가 가운데 나혜석만큼 세인의 입에 오르내리는 사람도 드물다. 그의 사상과 정신은 오늘에도 감복할 만큼 신선하다. 그만큼 그는 시대를 앞서 살았고, 글로 삶으로 자신의 사상을 실천하였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페미니스트 작가 나혜석이 100년후 독자에게 묻는형식의 페미니즘 산문집이다. 나혜석의 글 가운데 페미니즘 입장에 선 글을 망라하였다. 나혜석의 글 속에는 척박했던 일제강점기 우리 사회의 모습과 시대를 앞서 살며 세상과 불화할 수밖에 없었던 한 선각자의 사상이 오롯이 담겨 있다. 안타깝게도 그의 말년은 가시밭길이었으며, 비극적인 삶으로 마무리되고 만다. 이제 오늘의 우리가 답할 차례다. 그의 생각이 오늘에도 받아들이기 어려울 만큼 과격한 것인지. 이 책은 가갸날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일제강점기 새로읽기’ 시리즈의 하나로 출간되었다.
9788979191783

100년 후에 다시 읽는 독립선언서

조성일  | 창해
12,420원  | 20190225  | 9788979191783
진정한 독립을 위하여 독립선언서는 지금 읽어도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한다. 작금에 펼쳐지는 국내외적 상황이 중첩되면서 그 의미가 더욱 절실하게 와닿기도 한다. 어떻게 보면 독립선언서쯤은 잘 몰라도 오늘을 살아가는 데 불편함을 느끼지는 않는다. 그러나 지금 우리가 딛고 서 있는 이 땅이 그렇게 호락호락하게 역사를 지켜온 것이 아니라는 점을 인식할 때 삶의 의미는 다르게 다가온다. 비장함까지 가질 필요는 없다. 다만 당시의 정확한 역사 인식에 바탕해 오늘과 내일의 좌표를 찍는 것이 그나마 우리가 헤매지 않고 제대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하자. ― 중에서
9791199394506

『님의 침묵』 다시 읽다 (90인의 청청한 시인들이 100년 후에 다시 읽고 쓴 만해 한용운 시집 감상평)

이용헌  | 만해학회
13,500원  | 20250815  | 9791199394506
올해는 시인이자 독립운동가이며 승려인 만해 한용운의 시집 『님의 침묵』 탈고 100년이 되는 해이다. 만해는 1919년 3·1운동의 주동자로 일경에 체포되어 3년 동안 옥고를 치른 뒤 1921년 겨울, 경성감옥에서 출옥한다. 육신과 영혼이 피폐해질 대로 피폐해진 만해는 실의에 빠져 있다가 자신을 추스르기 위해서 찾아간 곳이 설악산 오세암이다. 그곳에서 만해는 동안상찰 선사의 『십현담』과 매월당 김시습의 『십현담 요해』를 만난다. 한동안 선禪과 시詩 속으로 깊숙이 들어간 만해는 선이 곧 시이고 시가 곧 선임을 깨달으면서 「십현담주해」를 탈고하고, 이어서 1925년 8월 29일 시집 「님의 침묵」을 탈고한다. 『님의 침묵』은 우리 시문학계에 철학적 깊이와 넓이를 가져다준 시집이다. 이 시집으로 인하여 우리 현대시는 새로운 어법과 화자를 갖게 되었고 사상적 심도를 알게 되었다. 이는 그가 겸장한 유불사상과 조국과 민족과 중생을 사랑하는, 자유 평등 평화 정신의 성과라 할 수 있다. 이제 100년이 지난 뒤 『님의 침묵』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게 된 것은 우리 문학사에서 매우 의의 있는 일이다. 「군말」과 「독자에게」까지 도합 90편의 작품을 현재 시단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90인의 시인들이 나누어 읽고, 저마다의 감상평을 저마다의 목소리로 들려주는 기회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이에 『님의 침묵, 다시 읽다』가 우리 시단과 학계뿐만 아니라 일반대중 독자들에게도 만해의 시를 이해하고 재조명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와 평을 엮어 세상에 내놓는다.
9788998282028

벌집 혁명 (100년 후를 내다보는 자녀양육법)

애나 캠벨  | 푸른지식
0원  | 20130401  | 9788998282028
양육에도 혁명이 필요하다! 100년 후를 내다보는 자녀양육법『벌집 혁명』. 세 아이의 어머니이자 양봉가, 립밤 제조가, 대중 연설가로 환경 파괴 없이 지속 가능한 삶을 널리 전하는데 힘쓰고 있는 저자 애나 캠벨이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환경 파괴 없이 지속 가능한’ 삶의 방향과 올바른 자녀 양육 방법을 제시하였다. 이 책에서 말하는 ‘벌집’은 자녀를 회복력 있고 유능하고 사려 깊은 아이로 키울 수 있는 상황을 뜻한다. 저자는 아이들이 자연과 가족, 공동체를 되찾아야 한다고 이야기하며, 우리가 어떻게 행동하는지에 따라 우리와 같이 살아가는 세대뿐만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세대에 미칠 영향도 함께 탐색한다.
9788953138773

기독교, (아직) 희망이 있는가? (100년 후에도 희망이 되는 기독교를 위하여)

김형석  | 두란노
10,800원  | 20201014  | 9788953138773
기독교가 인류에게 영원히 희망이 될 수 있는 길은 ‘사랑’밖에 없다 기독교는 아전인수, 자화자찬을 버려야 한다 기독교에 대한 평가는 사회가 내리는 것이다 100년 전 기독교는 우리에게 희망이 되었다. 예수께서 명하신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했다. 기독교의 나무는 우리에게 교육, 의료, 사회봉사 등 사회 전반에 거쳐 많은 열매를 제공했다. 하지만 교세의 확장과 더불어 교권화되고, 세속화되면서 교회는 그리스도의 가르침과 멀어졌고, 세상의 손가락질을 면치 못하게 되었다. 이런 시점에서 ‘과연 기독교가 100년이 지난 후에도 부끄럽지 않고 자랑스러운 종교로 인정받을 수 있을까?’ ‘크리스천들이 사회적으로 모범을 보이며 존경받을 수 있을까?’를 저자는 묻고 싶은 것이다. 지금까지 기독교인은 교회라는 좁은 울타리 안에서 자화자찬하면서 살아온 것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는 동안 사회에서 멀어지고 교회라는 연못 속에서 스스로 만족하는 폐쇄성을 극복하지 못했다. 기독교와 크리스천에 대한 평가는 교회 안에서 우리끼리 내리는 것이 아니다. 사회가 평가해 주어야 한다. 다른 종교인이 그리스도인을 높이 평가하며, 사회의 일꾼과 지성인이 크리스천과 교회에 대해 고맙게 여길 수 있는 기독교가 되어야 한다. 100년 후에도 희망의 기독교가 되려면? 그러면 어떻게 해야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기독교가 될 수 있을까? 첫째, 목회자들이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예수 그리스도가 앉아야 할 자리에 대신 앉아 교회주의, 교리주의, 교권주의로 신자들을 호도했음을 깨닫고 철저히 회개해야 한다. 이런 각성과 돌이킴 있는 회개 없이는 그리스도께는 물론, 세상에서 버림받을 수밖에 없다. 둘째, 예수의 가르침인 ‘인류애’를 되찾아야 한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과 십자가를 지신 목적은 ‘인간 사랑’에 있다. 신앙이 인류애를 앞설 수 없다. 교회와 목회자가 인간의 존엄보다 위에 설 수 없다. 기독교의 존재 목적은 교회 안은 물론 교회 밖에 사랑으로 이뤄진 하나님 나라를 건설함에 있다. 이 책은 우리에게 이미 주어진 영원히 희망이 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뜻을 다시 일깨우고, 그 희망의 불씨를 되살리도록 안내한다.
9788964200605

오토 디자인 100년 후 미래를 그리다 (임범석의 자동차 디자인 이야기)

임범석  | 소란
20,700원  | 20140324  | 9788964200605
최초 아트센터 디자인대학 교수 임범석의 자동차 디자인의 미래를 말하다 디자인 멘토의 자동차 디자인 이야기『오토디자인 100년 후 미래를 그리다』. 이 책은 저자 임범석이 미니카에 빠져 있던 한 소년에서 자동차 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세계 최고 명문 아트센터 디자인대학의 교수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린 스토리와 그가 직접 그린 자동차 스테치들로 엮인 이야기책이다. 자동차에 관한 에피소드와 저자가 추억하는 명차, 직접 디자인한 콘셉트카, 자동차의 과거와 미래가 담긴 멋진 디자인 스케치까지 모두 엿볼 수 있다. 유년기 미니카에 빠져 자동차를 좋아하던 소년에서 GM 최초 한국 유학생 출신 디자인 인턴을 거치고 세계 자동차 디자인 분야의 거장이 되기까지의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이 책은 총 3부로 나누어져 구성되어있다. 1부에서는 1970년대 인기를 끈 한국 차들과 거리의 풍경, 저자의 미국 ACCD 유학시절을 다루며 2부에선 자동차 디자이너를 꿈꾸는 이들에게 실질적인 정보와 멘토링을 제공한다. 3부에선 최근 ACCD 학생들의 미래 운송기기 콘셉트를 설명하며 디자인이 지닌 놀라운 상상력의 힘을 전달한다.
9788930210560

100년 후에도 읽고 싶은 한국명작단편 (염상섭에서 황순원까지, 한국단편문학사상 가장 빛나는)

한국명작단편선정위원회  | 예림당
0원  | 20050720  | 9788930210560
시간을 먹고 자란 명작들! 한국 단편 소설 중 가장 빛나는 작품이자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하는 보석같은 작품 15편을 담았다. 짧은 단편들은 1920~1950년대의 대표 작가 김동인, 현진건, 이효석 등의 대표작으로서, 원작을 향기를 최대한으로 살렸다. 시대가 지나도 여전히 사랑받는 작품들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기막힌 스토리와 생생하게 살아 있는 캐릭터, 그리고 삶의 교훈과 지혜까지. 책장을 펼치면 도저히 읽지 않고는 견딜 수 없을 정도로 흡인력이 강하다. 특히, 의 작품들은 1920~1950년대까지 우울한 일제 치하의 시대상을 풍자와 아이러니로 생생하게 표현했다. 이번 작품들은 아이들의 독서력 향상을 위해 시대 감각에 맞춰 번역한 것이 특징이다. 맨 뒷장에 15명의 작가의 약력을 정리해 놓았다.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학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한국 명작 단편집이다.
9788994011219

100년 전 대한제국 100년 후 대한민국

문화체육관광부공감코리아기획팀  | 마리북스
6,750원  | 20110115  | 9788994011219
문화체육관광부 공감코리아에서는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각계의 명사 20여 분을 모시고 ‘대한민국 선진화, 길을 묻다’라는 주제로 나눈 공개 강연회의 내용을 책으로 담았다. 대한민국은 앞으로 100년 동안 무엇을 꿈꾸어야 할까? 대한민국은 과연 선진국인가? OECD 국가 중에서 삶의 만족도 꼴찌, 자살률 1위라는 우리의 현재 지표는 선진국이라고 하기엔 미흡한 면이 많이 있다. 이 시대 지성인들은 다양한 목소리로 그 원인을 짚어내며 진정한 선진국이 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무엇보다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 그것을 위해 가장 먼저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야 하며, 여기에는 “대한민국의 핵심경제 체제인 자본주의의 그늘을 보듬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공정한 사회가 밑바탕이 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그리고 100년 후 우리가 원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이제는 힘으로 경제력으로 군림하는 시대가 아니다. 오히려 문화적인 매력이 개인을, 사회를, 나라를, 세계를 움직이는 세상이다. 이제는 ‘공존’을 국가적인 목표로, ‘사랑받는 국가’를 선진국의 목표로 새롭게 나아가야 할 때라고 말한다. 네트워크의 발달로 세상이 변하고, 삶의 방식이 변하고, 일하는 방식이 변하는 미래 과학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 이러한 시대를 맞아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일러준다.
9788946414129

100년 후에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육아 지혜 (’할머니엄마’ 이원영 교수의 젊은 부모를 위한 체험 육아기)

이원영  | 샘터(샘터사)
9,000원  | 20060815  | 9788946414129
'할머니엄마' 이원영 교수의 체험 육아기! 이 책은 1980년에 출간된「젊은 엄마를 위하여」의 개정판으로, 새로운 세대의 젊은 부모들이 알아야 할 자녀 교육을 제시한다. 그 안에는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양육에 대한 오랜 지혜와 원리, 이론과 실제, 생활 속에서 유념해야 하는 교육지침 등이 담겨 있다. 〈font color="ff8c00"〉☞〈/font〉 이 책의 저자는 31년간 유아교육과 교수로 재직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 키우는 것이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면서부터 시작한다. 또 아이를 키우면서 부모가 당면하게 되는 어려운 점을 제시하고, 그것에 대해 자신의 경험담과 유아교육 이론을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부모 스스로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현명한지 생각하도록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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