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엔에이  | 데일리뉴액션

15,300원  | 20250921  | 9791199327511

당신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100가지 질문! 우리는 매일 '어떻게 살아야 할까?'라는 질문 앞에 서지만, 정작 명확한 답을 찾지 못한다. 바쁜 일상에 치여 깊이 생각할 여유도 없고, 좁은 경험 안에서만 세상을 바라보며 진정한 가능성을 놓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초역 100인의 조언』은 역사상 가장 지혜로운 100명의 인물들이 남긴 조언을 통해 당신의 시야를 넓히고, 굳게 닫혀 있던 가능성의 문을 열어줄 것이다. "어떻게 성공할까?"가 아닌 "나에게 성공이란 무엇인가?" "어떻게 실패하지 않을까?"가 아닌 "실패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 "어떻게 사랑받을까?"가 아닌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은 무엇인가?“ 이 책은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만의 답을 찾을 수 있는 새로운 질문들을 던진다. '시작과 실행'에서 '운명과 초월'까지, 인생의 여정을 따라 10개 주제로 구성된 100개의 지혜는 각각 원문과 번역, 그리고 그 말을 남긴 인물의 삶까지 함께 소개하여 깊이 있는 이해를 도울 것이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과 주변의 시선 때문에 주저하고 있다면, 진정으로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고민해볼 시간이 필요하다면, 이 책과 함께 당신만의 삶을 선택하는 여정을 시작해보라. 당신의 관점을 바꾸고, 새로운 가능성의 문을 여는 100가지 질문이 기다리고 있다.

주명옥  | 작가마을

13,500원  | 20230620  | 9791156062240

거제 100인 사화집 『춘당매가 사람 잡네』가 발간됐다. 사화집 『춘당매가 사람 잡네』는 전국의 시인 169명이 참여했다. 전국의 시인들이 모인 만큼 제각각의 다양한 시 세계를 보여준다.

디엔에이  | 데일리뉴액션

15,300원  | 20250921  | 9791199327528

손끝에서 시작되는 100일의 여정! 생각이 변화로 이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 중 하나는 손으로 직접 쓰는 것이다.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과 펜을 잡고 종이에 쓰는 것은 완전히 다른 경험이다. 손으로 쓰는 순간, 우리의 생각은 자연스럽게 느려지고 깊어진다. 이 필사 책은 『초역 100인의 조언』에 담긴 100개의 지혜를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당신의 손끝을 통해 마음에 깊이 새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왼쪽 페이지에는 위대한 인물들의 조언과 그들의 삶이 담겨 있다. 그리고 오른쪽 페이지는 온전히 당신만을 위한 공간이다. 이곳에서 당신은 자유롭다. 마음에 와닿는 문장을 다시 한 번 써보아도 좋고, 그 조언이 당신에게 어떤 의미인지 해석해보아도 좋다. 그 순간 떠오르는 생각이나 느낌을 솔직하게 기록해보거나, 일상에서 어떻게 실천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보아도 좋다. 어떻게 채워가든 그것이 바로 당신만의 이야기가 될 것이다. 100일, 하루 하나씩 100개의 조언을 100일에 걸쳐 하루에 하나씩 만나보길 바란다. 급하게 모든 것을 채우려 하지 말고, 하루에 하나의 조언과 충분히 대화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한 글자 한 글자 써내려가며 그 말의 무게를 느끼고, 당신의 삶과 연결지어 생각해보면 좋겠다. 어떤 날은 단 한 줄만 써도 충분하고, 어떤 날은 페이지를 가득 채워도 좋다. 완벽하게 쓰려 하지 말고, 그날 그 순간의 솔직한 마음을 담아보자. 100일 후, 당신의 손에 남는 것 100일의 여정을 마쳤을 때, 당신의 손에는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책이 완성되어 있을 것이다. 100명의 위대한 멘토와 당신이 함께 만든 특별한 대화록 그 안에는 당신의 생각과 감정, 깨달음과 다짐이 고스란히 담겨 있을 것이다. 훗날 다시 펼쳐볼 때, 그때의 당신이 어떤 마음이었는지, 무엇을 고민했는지, 어떤 꿈을 꾸었는지 생생하게 되살아날 것이다. 그리고 그 기록들은 또 다른 성장의 발판이 되어 당신을 한 단계 더 높은 곳으로 이끌 것이다. 지금, 펜을 들어보자. 당신만의 지혜서를 완성할 시간이다.

강경구  | 고요아침

9,000원  | 20200914  | 9791190487436

100인 시집 『다 꽃으로 보인다』는 〈강경구 엄마의 호박〉, 〈강경아 어느 토끼의 겨울밤〉, 〈강민정 강물처럼 들꽃처럼〉, 〈강성권 매미 끌 보며〉 등 주옥같은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책이다.

주명옥  | 거농문화예술원

13,500원  | 20210725  | 9791156061694

저자 주명옥의 『약봉지는 직립으로걷는다』는 총 6부로 〈제1부 요염한 몸짓으로 유혹하다〉, 〈제2부 쓸쓸히 강해질 때〉, 〈제3부 백석의 손방아를 찧는 어장주집 딸〉, 〈제4부 붉은 동백꽃이 탄불처럼〉 등으로 이루어진 한국현대시집이다.

유덕철　외  | 부크크(bookk)

29,400원  | 20241213  | 9791141921354

학교 갤러리는 이름 그대로 학교 내에 있는 갤러리를 의미한다. 지역과 학교, 작가와 학생의 간격을 좁히고 미술을 학교생활 속 삶과 연결하는 학교 갤러리는, 2006년 인천 옥련여자고등학교 ‘연정 갤러리’에서 시작되었다. 초기에는 학교 자체적으로 구성원의 의지에 따라 출발하였지만, 현재는 교육청 지원으로 점차 확산 추세에 있다. 인천시교육청과 경기도교육청에서는 학교 갤러리 운영학교에 연간 1천만 원 내외를 지원하고 있는데, 다른 시도에서도 이를 본받아 학교 갤러리는 전국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 일상의 거의 반을 차지하는 학교 현장에서 학교 갤러리 전시 공간을 조성하고 운영하는 일은, 학교 구성원의 작품감상 기회를 확대하여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2022 개정교육과정에서 강조하는 ‘깊이 있는 학습’, ‘학생 주도적 학습’, ‘질문이 있는 개념학습’ 등을 편리하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여 예술교육 신장의 계기가 되리라 확신한다. 이런 믿음으로 그동안 여러 학교 갤러리에서 전시했던 다양한 분야 - 한국화, 서양화, 조소, 판화, 도예, 문인화, 서각, 캘리그라피, 민화, 설치미술, 퍼포먼스, 디자인, 사진 등 - 의 초대작가 100인의 작품 세계(작가 노트)와 대표작 및 작가의 경력을 다룬 이 책을 펴내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미술 분야별 작가의 작품 세계를 탐구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탐구는 도서를 활용한 수업으로 이어져 미적 체험과 미술 감상 비평 능력을 포함한 미술 관련 직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 초대 작가 간에도 서로의 작품 세계를 공유함으로써 동시대의 조형예술에 대한 담론의 지평이 넓혀지기를 기대하면서, “학교 갤러리에 흔쾌히 작품을 내주시고 공동 집필까지 해주신 초대 작가들께 깊이 감사를 드린다.”

제임스 베일리  | 북스톤

20,520원  | 20250325  | 9791193063842

아무런 의미 없이 살아가던 청년이 9년간 모은 100통의 편지 자신의 삶을 기꺼이 내보이며 나와 당신, 우리의 인생을 고민한 100인의 흔적들 이 책의 저자 제임스 베일리는 인생의 막다른 길에서 모든 것에 실패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던 때, “왜 살아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적어 무작정 편지를 보내기 시작했다. 이 넓은 세상 속 누군가는 자신을 도와줄 답을 갖고 있으리라 믿으며, 여러 분야의 유명인사에게 ‘인생의 의미’를 물었다. 수많은 거절과 오랜 기다림 끝에 9년간 100통의 답장을 모았다. 발신인은 철학자, 정치인, 팝스타, 극작가, 대통령, 재소자 등을 아우른다. 손으로 직접 쓴 편지도 있고, 인쇄한 것도 있다. 자투리 종이에 휘갈겨 쓴 편지도 있고, 이메일로 받은 답장도 있다. 어떤 건 핵심을 찌르는 단 한 문장이고, 어떤 건 긴 회고록이다. 가슴을 파고드는 글도 있고, 가볍고 유쾌한 글도 있다. 생면부지의 한 청년의 고민을 위해 자신의 인생을 되돌아보며 기꺼이 답장을 해준 100 인의 편지는 한 권의 책이 되어 우리들의 고민에 닿는다. 하나의 질문에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서로 다르게 내어놓은 답을 읽으며, ‘왜 살아야 하는지’ 잠시 멈춰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장병호  | 해드림출판사

18,000원  | 20211120  | 9791156344834

전남 동부권의 여수와 순천 그리고 벌교는 행정구역을 다르지만 서로 이어진 지역이다. 그런데 이 세 지역에는 예부터 내려오는 다음과 같은 유명한 말이 있다. “여수에 가서 돈 자랑하지 말고, 벌교에 가서 주먹 자랑하지 말고, 순천에 가서 인물 자랑하지 마라!” 여수는 항구도시여서 부자가 많고, 벌교에는 운동 잘하는 사람이 많아 주먹 센 이가 많고, 순천에는 출중한 인물이 많다는 뜻이다. 그런데 순천의 ‘인물’은 어떤 인물을 말하는 것일까. 저자는 직장 따라 ‘인물 자랑하지 마라’는 순천으로 와 순천에서 뿌리를 내린 지 어느덧 40년이다. 저자는 그동안 지역사회에 일정한 관심을 지니고 어떤 인물들이 이 고장에 살아왔는지 틈틈이 살펴보았다. 그런데 인물의 고장이라는 말이 무색할 만큼 관련 자료를 찾기가 어려웠다. 누군가 그런 아쉬움을 해소해주었으면 좋으련만 그동안 기다려보았어도 이렇다 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때마침 직장생활을 마치고 시간을 나름대로 운용할 수 있는 여유가 생겨, 오랫동안 순천의 인물들을 연구한 결과물이 이번 출간으로 이어진 것이다.

김우태  | 리스컴

12,600원  | 20210617  | 9791156162155

도전을 위한 첫 번째 투자, 〈성공으로 이끄는 한마디〉를 펼치자 말에는 말하는 사람의 사고방식이 담겨 있다. 명언이 오랜 시간을 걸쳐 전해지는 이유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감하기 때문이다. 주변의 말보다 이런 울림을 주는 글 한 줄이 마음에 와닿는다. ‘성공하고 싶었던 적 없는데?’하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해당된다. 그들 중에 보다 나은 내일을 원하지 않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한 번이라도 미래를 생각해본 사람들을 위해 수없이 많은 명언 중 ‘성공’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문장을 골랐다. 한마디 말에도 힘이 있다. 책을 읽다 줄을 치고 싶은 글귀 100개를 대신 모았다. 성공을 위해 노력하고, 결국 달성한 사람들의 사고방식을 명언을 통해 배울 수 있다. 도전을 시작하기까지의 과정, 실패를 겪고 포기하고 싶을 때, 나의 길에 확신이 들지 않을 때 등, 성공을 위한 과정에 따라 나에게 맞는 파트를 펼쳐보자. 성공한 유명인사 100인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이재돈  | GDC Media

31,500원  | 20250424  | 9791198232083

역사적·지정학적으로 중국은 호불호(好不好)를 떠나 결코 멀리할 수 없는 국가이 다. 중국을 알지 못하여 중국에 바로 접근하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안보 등에 올바른 대응전략을 세울 수 없으며, 자칫하면 과거와 같은 책봉, 조 공의 관계로 전락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가 중국을 바로 이해하고, 올 바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때문에 필 자는 20여 년 전에 대륙전략연구소를 창설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2001년 1월 에는 중국역사 가운데 뛰어난 장수 24명에 대한 저서로 《지앙수와이(將帥: 장수)》상· 하권을 출간 한 이래 필자의 이번 출판도 이러한 목적에서 저술되었다. 오늘날 중국과의 올바른 관계 정립을 위해서는 중국 역사를 알아야 한다. 인류 역사 도 그렇지만 중국 역사의 주체는 인간이다. 결국 역사는 인간의 역사이며, 역사서는 인간 그 자체를 추적한 기록이고, 그 기록을 남기는 자도 인간이다. 따라서 중국 역사 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 역사의 주인공으로 활동한 주요 인물에 대한 추적이 필수 적이다. 역사란 지나간 일의 기록이지만 지나간 모든 일을 모두 그대로 기록할 수 없 고, 역사가가 선정하여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사가의 주관이 결정적으로 게재되 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100명에 대한 인물 선정은 필자의 주관이 많이 적용되었지 만, 이들이 중국 역사 진정(進程)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들임은 확실하다

이재돈  | GDC Media

31,500원  | 20250424  | 9791198232090

역사적·지정학적으로 중국은 호불호(好不好)를 떠나 결코 멀리할 수 없는 국가이 다. 중국을 알지 못하여 중국에 바로 접근하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안보 등에 올바른 대응전략을 세울 수 없으며, 자칫하면 과거와 같은 책봉, 조 공의 관계로 전락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가 중국을 바로 이해하고, 올 바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때문에 필 자는 20여 년 전에 대륙전략연구소를 창설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2001년 1월 에는 중국역사 가운데 뛰어난 장수 24명에 대한 저서로 《지앙수와이(將帥: 장수)》상· 하권을 출간 한 이래 필자의 이번 출판도 이러한 목적에서 저술되었다. 오늘날 중국과의 올바른 관계 정립을 위해서는 중국 역사를 알아야 한다. 인류 역사 도 그렇지만 중국 역사의 주체는 인간이다. 결국 역사는 인간의 역사이며, 역사서는 인간 그 자체를 추적한 기록이고, 그 기록을 남기는 자도 인간이다. 따라서 중국 역사 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 역사의 주인공으로 활동한 주요 인물에 대한 추적이 필수 적이다. 역사란 지나간 일의 기록이지만 지나간 모든 일을 모두 그대로 기록할 수 없 고, 역사가가 선정하여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사가의 주관이 결정적으로 게재되 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100명에 대한 인물 선정은 필자의 주관이 많이 적용되었지 만, 이들이 중국 역사 진정(進程)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들임은 확실하다

후루카와 치카츠  | 청어람

7,200원  | 20030430  | 9788955056624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는 이전에 겪어보지 못한 커다란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다른 한편으로 인류에게 새로운 깨달음을 가져다 줄 긍정적인 가능성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 위대한 진화의 무대에 서서 멋들어진 '생명의 힘'을 표현하는, 지구 역사상 최대의 볼거리를 만들고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좀처럼 볼 수 없는 기회를 살릴 계기를 제공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된다면 제게는 더없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이재돈  | GDC Media

31,500원  | 20250424  | 9791199209602

역사적·지정학적으로 중국은 호불호(好不好)를 떠나 결코 멀리할 수 없는 국가이 다. 중국을 알지 못하여 중국에 바로 접근하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안보 등에 올바른 대응전략을 세울 수 없으며, 자칫하면 과거와 같은 책봉, 조 공의 관계로 전락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가 중국을 바로 이해하고, 올 바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때문에 필 자는 20여 년 전에 대륙전략연구소를 창설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2001년 1월 에는 중국역사 가운데 뛰어난 장수 24명에 대한 저서로 《지앙수와이(將帥: 장수)》상· 하권을 출간 한 이래 필자의 이번 출판도 이러한 목적에서 저술되었다. 오늘날 중국과의 올바른 관계 정립을 위해서는 중국 역사를 알아야 한다. 인류 역사 도 그렇지만 중국 역사의 주체는 인간이다. 결국 역사는 인간의 역사이며, 역사서는 인간 그 자체를 추적한 기록이고, 그 기록을 남기는 자도 인간이다. 따라서 중국 역사 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 역사의 주인공으로 활동한 주요 인물에 대한 추적이 필수 적이다. 역사란 지나간 일의 기록이지만 지나간 모든 일을 모두 그대로 기록할 수 없 고, 역사가가 선정하여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사가의 주관이 결정적으로 게재되 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100명에 대한 인물 선정은 필자의 주관이 많이 적용되었지 만, 이들이 중국 역사 진정(進程)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들임은 확실하다

이재돈  | GDC Media

27,000원  | 20250424  | 9791198232069

역사적·지정학적으로 중국은 호불호(好不好)를 떠나 결코 멀리할 수 없는 국가이 다. 중국을 알지 못하여 중국에 바로 접근하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안보 등에 올바른 대응전략을 세울 수 없으며, 자칫하면 과거와 같은 책봉, 조 공의 관계로 전락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가 중국을 바로 이해하고, 올 바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때문에 필 자는 20여 년 전에 대륙전략연구소를 창설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2001년 1월 에는 중국역사 가운데 뛰어난 장수 24명에 대한 저서로 《지앙수와이(將帥: 장수)》상· 하권을 출간 한 이래 필자의 이번 출판도 이러한 목적에서 저술되었다. 오늘날 중국과의 올바른 관계 정립을 위해서는 중국 역사를 알아야 한다. 인류 역사 도 그렇지만 중국 역사의 주체는 인간이다. 결국 역사는 인간의 역사이며, 역사서는 인간 그 자체를 추적한 기록이고, 그 기록을 남기는 자도 인간이다. 따라서 중국 역사 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 역사의 주인공으로 활동한 주요 인물에 대한 추적이 필수 적이다. 역사란 지나간 일의 기록이지만 지나간 모든 일을 모두 그대로 기록할 수 없 고, 역사가가 선정하여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사가의 주관이 결정적으로 게재되 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100명에 대한 인물 선정은 필자의 주관이 많이 적용되었지 만, 이들이 중국 역사 진정(進程)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들임은 확실하다

이재돈  | GDC Media

27,000원  | 20250424  | 9791198232076

역사적·지정학적으로 중국은 호불호(好不好)를 떠나 결코 멀리할 수 없는 국가이 다. 중국을 알지 못하여 중국에 바로 접근하지 못하면 우리나라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와 안보 등에 올바른 대응전략을 세울 수 없으며, 자칫하면 과거와 같은 책봉, 조 공의 관계로 전락할 수 있는 것이 우리의 현실이다. 우리가 중국을 바로 이해하고, 올 바로 접근하기 위해서는 중국의 역사를 알아야 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이 때문에 필 자는 20여 년 전에 대륙전략연구소를 창설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으며, 2001년 1월 에는 중국역사 가운데 뛰어난 장수 24명에 대한 저서로 《지앙수와이(將帥: 장수)》상· 하권을 출간 한 이래 필자의 이번 출판도 이러한 목적에서 저술되었다. 오늘날 중국과의 올바른 관계 정립을 위해서는 중국 역사를 알아야 한다. 인류 역사 도 그렇지만 중국 역사의 주체는 인간이다. 결국 역사는 인간의 역사이며, 역사서는 인간 그 자체를 추적한 기록이고, 그 기록을 남기는 자도 인간이다. 따라서 중국 역사 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중국 역사의 주인공으로 활동한 주요 인물에 대한 추적이 필수 적이다. 역사란 지나간 일의 기록이지만 지나간 모든 일을 모두 그대로 기록할 수 없 고, 역사가가 선정하여 기록하는 것이기 때문에 역사가의 주관이 결정적으로 게재되 게 된다. 이와 마찬가지로 100명에 대한 인물 선정은 필자의 주관이 많이 적용되었지 만, 이들이 중국 역사 진정(進程)에 심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들임은 확실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