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진일상 (옮긴이)  | 부북스

5,000원  | 2021-01-20  | 9791186998984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심철민 (옮긴이)  | 비(도서출판b)

9,000원  | 2018-05-05  | 9791187036548

b판고전 13권. 칼 맑스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여 <공산당 선언>의 새로운 번역이 출간되었다. 이미 여러 번역본이 존재함에도 다시 번역하여 출간하게 된 것은 맑스나 사회주의 사상이 익숙하지 않은 일반 독자도 쉽게 손에 집을 수 있는 판본의 필요성 때문이다.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권혁 (옮긴이)  | 돋을새김

10,000원  | 2017-05-31  | 9788961672313

'푸른책장 시리즈' 17권. 사회, 경제 이념과 정치적 강령이 포함돼 있는 공산주의에 관한 최초의 문헌으로 평가되는 역작으로 자본주의가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를 예견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정치경제 이론서의 고전이다. 저자인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생애뿐 아니라, <공산당 선언>이 나오게 된 배경, <공산당 선언> 이후의 영향, 용어 해설 등을 함께 실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오준호 (지은이)  | 이매진

10,000원  | 2015-01-23  | 9791155310595

끝까지 읽자 시리즈 2권. 1부에서 《공산당 선언》이 탄생한 배경을 살펴보고 마르크스의 삶과 사상을 돌아본다. 2부는 《공산당 선언》 본문을 잘게 쪼갠 뒤 ‘지금 여기’에 초점을 맞춰 천천히 곱씹는다.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권혁 (옮긴이)  | 돋을새김

8,000원  | 2010-06-28  | 9788961670579

'푸른책장 시리즈' 17권. 사회, 경제 이념과 정치적 강령이 포함돼 있는 공산주의에 관한 최초의 문헌으로 평가되는 역작으로 자본주의가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를 예견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정치경제 이론서의 고전이다. 저자인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생애뿐 아니라, <공산당 선언>이 나오게 된 배경, <공산당 선언> 이후의 영향, 용어 해설 등을 함께 실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권화현 (옮긴이)  | 펭귄클래식코리아

12,000원  | 2010-05-06  | 9788901107714

"지배계급으로 하여금 공산주의 혁명 앞에서 전율케 하라. 프롤레타리아들이 잃을 것이라고는 쇠사슬밖에 없다. 그들이 얻을 것은 세계 전체이다. 만국의 노동자들이여, 단결하라!" 기억할 만한 마지막 선언으로, 전 세계 노동자들의 심장을 뒤흔들어 행동하게 한, 공산주의에 관한 최초의 문헌 <공산당 선언>.

카를 마르크스 (지은이), 강태원 (옮긴이)  | 다락원

7,000원  | 2009-02-17  | 9788959951697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강유원 (옮긴이)  | 이론과실천

8,000원  | 2008-11-24  | 9788931360226

<공산당 선언>은 자본주의 사회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한 가장 탁월한 문헌이다. 계급투쟁을 중심으로 역사를 전사前史와 미래사로 나누었다는 점에서 역사철학적인 의의를, 자본주의의 핵심적인 작동원리와 그것에 연관된 정치적 사태들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현대의 글로벌 자본주의의 맹아를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치경제학적인 의의를, 근대의 모더니티가 가진 파편적 허무적 측면들을 관조함으로써 현대 문화의 여러 측면을 이해하는 기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문화이론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 에릭 홉스봄 서문을 빼고 다시 출간되었습니다.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강유원 (옮긴이)  | 이론과실천

9,000원  | 2008-11-07  | 9788931360219

<공산당 선언>은 자본주의 사회의 과거 현재 미래를 통찰한 가장 탁월한 문헌이다. 계급투쟁을 중심으로 역사를 전사前史와 미래사로 나누었다는 점에서 역사철학적인 의의를, 자본주의의 핵심적인 작동원리와 그것에 연관된 정치적 사태들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현대의 글로벌 자본주의의 맹아를 검토하고 있다는 점에서 정치경제학적인 의의를, 근대의 모더니티가 가진 파편적 허무적 측면들을 관조함으로써 현대 문화의 여러 측면을 이해하는 기초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문화이론적 의의를 가지고 있다.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김기연 (옮긴이)  | 새날

10,000원  | 2005-06-27  | 9788985726665

대기원시보 (엮은이)  | 대기원출판사

10,000원  | 2005-04-19  | 9788995647905

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김기연 (옮긴이)  | 새날

2,500원  | 1991-01-01  | 5000012098

성기완 (지은이)  | 문학실험실

10,000원  | 2021-11-29  | 9791197085475

틂 창작문고 17권. 뮤지션이자 시인인, 성기완의 복합 미디어 신작 시집. <11월>은 S라는 화자가 겪는 다층적인 관계의 기록이다. S는 여럿이다. S의 분신들이 암스테르담을 비롯한 여러 공간에 편재하며 꼬인 실타래 같은 서사를 엮어 나간다.

하승우, 백무산, 한하늘, 고동민 (지은이)  | 삶창(삶이보이는창)

16,000원  | 2017-01-02  | 9788966550715

2016년 11월에 벌어진 시민 항쟁을 담은 책이 나왔다. 이 책은 박근혜와 최순실의 국정논단으로 터진 촛불집회를 담은 르뽀집이다. 시간을 11월로 한정한 것은, 시민의 항쟁이 11월에 시작된 점도 있지만 훗날 역사는 2016년 11월을 기억하게 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이행자 (지은이)  | 화남출판사

9,000원  | 2011-11-05  | 9788962030808

'화남의 시집' 32권. 이행자 시인의 고희를 맞아 후배들의 정성과 사랑으로 펴낸 시집. 52편의 신작시와 함께 이 시집의 발문으로 문단의 선후배 및 각계 인사 12명의 쓴 이행자 시인과의 인연이 수록돼 있다. 시집 제목 '11월'은 이행자 시인이 제일 좋아하는 달이다. 그녀가 태어난 달도 11월이고, 전태일문학상을 받고 시인으로 다시 태어난 달도 그 11월이다.

신시아 라일런트 (지은이), 질 캐스트너 (그림), 이상희 (옮긴이)  | 문학과지성사

8,000원  | 2003-11-03  | 9788932014548

겨울을 준비하는 11월의 풍경을 확대경을 통해 보듯 그려낸 그림책. 바람조차 우울한 11월이라 사람들은 생각하지만, 조용히 사그라드는 태양의 온기를 맞으며 자연은 꽃들과 작은 동물이 잠들 겨울 침대를 만들기 시작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지 못한 11월의 숨겨진 아름다움을 펼쳐 보인다.

카를 마르크스, 프리드리히 엥겔스 (지은이), 권혁 (옮긴이)  | 돋을새김

25,000원  | 2020-06-30  | 9788961672672

'푸른책장 시리즈' 17권. 사회, 경제 이념과 정치적 강령이 포함돼 있는 공산주의에 관한 최초의 문헌으로 평가되는 역작으로 자본주의가 세계를 어떻게 변화시킬 것인지를 예견한 가장 중요하고 영향력 있는 정치경제 이론서의 고전이다. 저자인 마르크스와 엥겔스의 생애뿐 아니라, <공산당 선언>이 나오게 된 배경, <공산당 선언> 이후의 영향, 용어 해설 등을 함께 실어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슬라보예 지젝 (지은이), 이현우, 김유경 (옮긴이)  | 미디어창비

12,000원  | 2020-04-29  | 9791190758079

마르크스 탄생 200주년(2018년)을 맞아 『공산당 선언』의 현재성을 되새기고자 그에 부친 서문을 책으로 엮었다. 지젝은 변증법적 역설을 통해 『공산당 선언』이 지닌 현재성을 거뜬히 증명해낸다.

곽은우 (지은이), 이인섭 (그림), 손영운 (기획)  | 주니어김영사

13,000원  | 2018-02-12  | 9788934955658

세계대역사 50사건 시리즈. 19세기 후반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중국의 사회 변혁 과정과 마오쩌둥의 활약을 재미있는 만화로 엮었다. 마오쩌둥은 19세기 말 청 왕조의 무능과 부패, 제국주의 열강의 침략에 맞서 싸우며 중국을 구해 낸 영웅이었다.

조진태 (옮긴이)  | 부크크(bookk)

9,800원  | 2017-09-04  | 9791127222017

제1장은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로 제목이 붙여져 있으며 계급투쟁의 관점에서 역사를 돌아보고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 라는 2대 계급이 역사 속에서 등장한 과정을 살펴보고 프롤레타리아의 승리가 불가피한 것임을 보여주는 내용으로 되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