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남옥  | 부크크(bookk)

13,000원  | 20250507  | 9791141945466

이 책은 예수님이 직접 저자의 집을 14일간 방문하여 가르쳐 주신 일곱단계의 치유에 대하여 기록한 책이다. 그 치유는 단순한 몸의 치유가 아니라 그리스도의 신부로 거듭나기 위한 거룩한 치유의 과정이다. 그리고 그러한 주님의 방문 이후, 저자가 뇌경색으로 쓰러지면서 오랫동안 재활을 하는 동안 주님이 세밀하게 개입하시어 신묘막측한 인생의 처방을 준 것과 응답을 주시면서 실재로 거룩한 신부의 존재로 거듭나는 생생한 살아있는 간증책이다.

이철환  | 이프레스

15,000원  | 20130225  | 9788990245342

『14일간의 금융여행』의 주 내용은 우리 주변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있는 국내외 금융 관련 사안들이다. 서민금융 활성화방안, 가계부채의 원인과 대책, 금산분리정책과 금융지주사 문제, 유로존 경제위기의 진전 상황과 우리의 대응방향, 미국의 양적완화와 저금리기조의 필요성 등 최근 우리 경제사회를 에워싸고 있는 현실적인 이슈들을 담고 있다.

이철환  | 이프레스

0원  | 20131210  | 9788990245465

한국의 경제상황과 정책을 다룬 『14일간의 한국 경제 여행』. 저자가 강의 준비를 위해 모았던 자료를 정리하여 책을 묶었다. 거시경제정책, 산업경쟁력 강화시책, 대외경제정책, 조세 및 재정정책, 경제민주화와 재벌정책, 국토균형발전시책, 서민생활안전시책 등 크게 14개의 장으로 나눠 상세하게 살펴본다.

이철환  | 이프레스

0원  | 20130610  | 9788990245366

세계경제와 국제금융시장 이야기 『14일간의 글로벌 금융여행』. 세계경제의 모습, 국제통상과 국제금융, 환율과 외환시장, 국제자본시장과 핫머니규제, 국제기구와 금융협력 등 세계경제와 국제금융 전반적인 상황을 담고 있다. 아울러 세계경제의 중심축인 미국경제와 기축통화인 미국달러화의 패권을 둘러싸고 일본, 중국, 유로존, 이슬람권, 그리고 브릭스와 최빈국들이 상호 경쟁하고 협력하는 모습을 구체적으로 살펴본다.

마이클 코벨  | 이레미디어

17,550원  | 20190510  | 9791188279500

월스트리트의 전설 리처드 데니스, 스물세 명의 초보 투자자를 단숨에 백만장자로 만들다! 1980년대 시카고증권거래소에 혜성처럼 등장해 수억 달러를 번 리처드 데니스. 자신의 경험에 비추어 트레이딩하는 방법을 잘 배운다면 누구든지 훌륭한 트레이더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동료와 내기를 하고, 〈월스트리트 저널〉에 수련생을 모집한다는 광고를 낸다. 나중에 ‘터틀’로 알려지게 된 이 수련생들은 경비원, 회계사, 가난한 이민자, 도박사, 피아니스트, 공군 장교, 게임 디자이너 등 월스트리트의 색깔과는 다른 별종들이 대부분이었다. 리처드 데니스의 실험이 끝났을 때 터틀 수련생들이 그에게 벌어준 돈은 수억 달러에 이르렀고, 그들은 뿔뿔이 흩어졌다. 마이클 코벨은 구전으로만 전해지던 역사상 가장 위대한 투자 실험을 파헤쳐 《터틀 트레이딩》에 담았다. 이 책에서 코벨은 실험의 산증인인 터틀들과의 개별 인터뷰를 포함해 리처드 데니스와 윌리엄 에크하르트가 터틀 수련생들을 훈련한 방식, 투자 철학, 트레이딩 규칙, 투자 기법까지 소개한다.

원량  | 시사일본어사

9,900원  | 20110910  | 9788940290798

『14일간의 필승프로그램』은 일본유학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특히 어려워하는 〈종합과목〉 교재이다. 〈종합과목〉에서 출제되는 문제는 주로 일본의 〈사회과〉교재에서 배우는 내용으로, 일본이나 세계에 대한 구조, 역사 등을 폭넓게 공부해야하는데 이 책은 자주 출제되는 내용을 짧은 기간에 효율적으로 익힐 수 있게 했다. 각 회는 해설, 연습, 기출문제의 순서로 되어 있고 해설 페이지에서 특히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에는 〈반드시 외우기〉 란을 두어 시험 직전 등 시간이 없을 때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

유승혜  | 리스컴

5,600원  | 20140217  | 9791156160106

『같이 오길 잘했어』은 유승혜 저자가 엄마와 함께한 14일의 인도여행을 담은 여행에세이이다. 타지마할부터 갠지스 강 화장터까지, 전통시장 찬드니 초크부터 최대 번화가 코넛 플레이스까지 인도의 대표 여행지들을 다녔다. 기차 객실을 확인하느라 진땀을 빼고, 낙타 사파리를 하며 사막의 일몰을 만끽하며 모녀간의 정을 쌓아간다.

곽지연  | 퍼플

18,000원  | 20230420  | 9788924108590

누군가의 아내이자 엄마라는 이름표 없이 온전히 우리들의 이름으로 떠났던 아줌마 3명과 현지 아줌마 1명의 뉴질랜드 여행기다. '뉴질랜드 어때요?'라는 질문에 '진짜 좋았다'는 표현으로 주위 사람들에게 여행지로 적극 권장하고 있는 가이드가 되어 가고 있는 지금이다. 일반 여행서와 같은 먹거리와 교통 등의 친절하고 자세한 안내는 없으나 잠시 나마 청정 자연의 나라 뉴질랜드로의 짧은 여행을 함께 하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