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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세기 국어"(으)로 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8178689

16세기 국어 활용형 사전

이진호  | 한국문화사
36,000원  | 20200430  | 9788968178689
이 책은 16세기 국어의 체언이나 용언이 문법 형태소와 결합할 때 어떠한 형태로 실현되는지를 모아 놓은 자료집이다. 몇 년 전에 나온 ‘15세기 국어 활용형 사전’의 자매편이라고 할 수 있다. 16세기 국어는 15세기 국어에 비하면 상대적으로 관심을 덜 받아 온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이 자료집을 준비하면서 16세기 국어에 대한 새로운 관심이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하게 되었다. 두 시기의 국어는 여러 가지 측면에서 상당한 차이가 드러나는 것 같다. 최근의 국어사 연구는 과거의 인상적인 차원에 기반한 서술보다는 좀 더 구체적인 수치나 경향성에 기반한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이러한 방법론으로 16세기 국어에 접근하면 아마도 흥미로운 사실들이 많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는다. 그리고 그러한 과정에서 이 책은 작지만 의미 있는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9788976680440

16세기 국어 구문의 연구

한재영  | 신구문화사
18,520원  | 19960715  | 9788976680440
16세기 국어구문 구조를 주어, 목적어 중심구문 등으 로 나눠 탐구하고 동사유형을 고찰한 논저.
9788978788502

16세기 국어의 동의어 연구

남성우  | 박이정출판사
31,500원  | 20060420  | 9788978788502
16세기 국어의 동의어를 연구한 책. 16세기 국어의 동의어를 공시적 관점에서 살펴보고 있다. 16세기 국어의 동의어를 크게 두 부분, 1510년대 국어의 동의어와 1580년대 국어의 동의어로 나누어 고찰하였다.
9788926869857

중세국어 통어론(15 16세기) (15.16세기)

허원욱  | 한국학술정보
28,800원  | 20150513  | 9788926869857
[15세기 통어론-겹월]을 낸 지가 20년이 지났고, [15세기 통어론]과 [16세기 통어론]을 내놓은 지가 10년이 지났다. 그리고 올 초에 15, 16세기 두 권의 책을 한데 이어 묶는 작업을 시작했다. 바로 이 [중세국어 통어론]을 내기 위함이었다. 15세기 중기에서부터 16세기 말기까지, 근 150년 세월 동안, 말본의 역사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그러하기에 학자들은 그 두 세기를 한데 묶어 ‘중세국어’라 부른다. 그러나 학자는 어떤 조그마한 차이도 놓쳐서는 안 된다. 15, 16세기를 한데 묶는 것은 오히려 그 미세한 차이를 찾아내기 위함이다. 이 책은 중세국어의 통어론적 연구이다. 월을 크게 홑월과 겹월로 나누고, 홑월에서는 월 안에서 각 월성분이 어떠한 구조를 가지고 기능하는가를 살폈다. 겹월은 이은 겹월과 안은 겹월로 나누었다.
9791162472262

장수경언해 연구 (16세기 언해본)

남권희, 이은규, 이문규  | 학자원
54,000원  | 20210625  | 9791162472262
『장수경언해』 이 책의 원 제목은 『佛說長壽滅罪護諸童子陀羅尼經』이다. 목판본으로 되어있다. 간행 시기를 정확하게 밝히기는 어렵지만 지질이나 제본의 상태, 판식 등으로 보아 16세기 전반기의 문헌으로 추정할 수 있고 이 추정은 언해문에 나타나는 여러 가지 국어사적 사실들에 대한 검토 결과와도 일치하고 있다. 따라서 앞뒤에 각 2장씩 붙은 필사 부분을 제외한 이 자료의 원간 시기를 16세기의 전반기로 보고 있다. 연구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원본을 첨부하였다.
9788984774339

16세기 한문소설 연구

엄기영  | 월인
10,450원  | 20090417  | 9788984774339
이 책은 필자의 박사학위논문과 그동안 발표했던 논문을 엮어 펴낸 것이다. 고전소설을 공부하면서 저에게 16세기 소설사는 언제나 뿌연 안개 속에 있는 것 같았다. 다른 시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족한 연구 성과와 16세기를 15세기와 17세기를 이어주는 징검다리 정도로 보는 연구 경향이 저로 하여금 이 시기에서 눈을 떼지 못하도록 했다. 아마도 그 당시 필자는‘소외된 16세기 소설사를 구해내겠다’는 식의 치기어린 생각도 있었던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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