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
봉지김인숙 (지은이) | 문학사상사
9,500원 | 2006-08-01 | 9788970127620
2003년 이상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김인숙이 <우연> 이후 4년 만에 발표한 장편소설이다.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한 여자의 성장기를 중심 축으로, 균열의 시대를 살아가는 주변부 인물들의 삶을 그려낸다.
|
![]() |
나는 봉지노인경 (지은이) | 웅진주니어
12,000원 | 2017-06-20 | 9788901217215
‘책을 늦게, 지저분하게 읽는’ 작가 자신의 독서 습관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책청소부 소소>로 2012 볼로냐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바 있는 노인경 작가의 일곱 번째 그림책이다. 작가가 이번에 주목한 소재는 일회용 비닐 봉지다.
|
![]() |
종이 봉지 공주로버트 먼치 (지은이), 마이클 마르첸코 (그림), 김태희 (옮긴이) | 비룡소
7,500원 | 1998-12-22 | 6000425104
왕자가 못된 용에게 붙잡힌 공주를 구한다는 전통 동화 양식을 뒤집어 공주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자기 삶의 주인공은 바로 자기임을 선언하는 당당한 현대판 공주의 이야기.
|
![]() |
종이 봉지 공주로버트 먼치 (지은이), 마이클 마르첸코 (그림), 김태희 (옮긴이) | 비룡소
12,000원 | 1998-12-22 | 9788949110479
왕자가 못된 용에게 붙잡힌 공주를 구한다는 전통 동화 양식을 뒤집어 공주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자기 삶의 주인공은 바로 자기임을 선언하는 당당한 현대판 공주의 이야기.
|
![]() |
박하사탕 한 봉지안학수 (지은이) | 계몽사
5,000원 | 1997-07-05 | 9788906503801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아흔 다섯편의 동시.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통해 모든 이들이 자연을 사랑하게 되기를 바라고 있다. 소라·파도·조개·소금쟁이·맹꽁이 등 자연물이 주 소재다.
|
![]() |
일곱 봉지 속의 지혜앤서니 드 멜로 (지은이), 진우기 (옮긴이) | 양문
6,000원 | 2000-01-30 | 9788987203164
|
![]() |
19*19 인생퍼즐이홍렬 (지은이) | 명상
9,000원 | 2002-03-20 | 9788972323914
|
![]() |
죠죠리온 19아라키 히로히코 (지은이), 김동욱 (옮긴이) | 문학동네
8,000원 | 2025-03-28 | 9791141609207
불타는 히가시카타가의 과수원에서 맞닥뜨린 마메즈쿠 라이와 바위 인간 푸어 톰. 마메즈쿠는 ‘로카카카 가지’ 회수를 눈앞에 두고 오존 베이비의 직격탄을 맞아 쓰러진다. 과연 ‘가지’는 누구의 손에 넘어갈 것인가?!
|
![]() |
소풍 19지봉수 (지은이) | 보민출판사
15,000원 | 2025-01-20 | 9791169572576
지봉수 작가의 시집 『소풍 19』는 삶을 바라보는 깊이 있는 통찰과 해학적인 시선이 담겨 있는 작품이다. 세상을 비추는 그의 시선은 예리하면서도, 사람의 감정을 다루는 표현에서는 따뜻함이 묻어난다.
|
![]() |
무쌍 19황성 (지은이) | 미스터블루(웹툰)
15,000원 | 2024-12-31 | 9791109761701
|
![]() |
아르테 19오쿠보 케이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5,500원 | 2024-12-27 | 9791142301827
|
![]() |
도원암귀 19우루시바라 유라 (지은이), 천선필 (옮긴이) | ㈜소미미디어
6,000원 | 2024-12-04 | 9791138484930
자신을 죽이라고 다그치는 화엄 폭포터 연구소의 쿠사비 소장을 보고 망설이던 시키가 한 행동은?! 그리고 그 무렵, 스기나미 코엔지에서는 모모타로의 습격으로 인해 오니들이 위기에 처해 있었는데...
|
![]() |
화엄경소론찬요 19혜거 (엮은이) | 불광출판사
30,000원 | 2024-08-15 | 9791172610234
부처님이 깨달은 진리의 세계를 보여주는 최상의 경전이다. 하지만 천상과 지상을 오가며 일곱 곳 아홉 차례에 걸쳐 설해진 <화엄경>의 내용이 워낙 깊고 오묘한 데다 그 분량 또한 방대하여, 불교에 해박한 사람들도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