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logo
x
바코드검색
BOOKPRICE.co.kr
책, 도서 가격비교 사이트
바코드검색

인기 검색어

실시간 검색어

검색가능 서점

도서목록 제공

  • 네이버책
  • 알라딘
  • 교보문고
"1990년"(으)로 2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603014

순이야 놀자! (1990년 무화과나무)

정구지  | 문학동네
12,600원  | 20250930  | 9791141603014
핸드폰도 유튜브도 없던 시절, 엄마 아빤 어떻게 놀았을까? 학교가 끝나면 무화과나무 아래 모여 뭐하고 놀지 매일 설렜던 1990년- 유쾌한 순이의 학창시절로 풍덩 뛰어들어 온 가족이 함께 웃는 명랑만화! 예나 지금이나 어린이는 새 친구를 만나고 세상을 마주하고 크고 작은 일을 겪으며 함께 울고 웃는다 “순이야, 놀자!” 이 한마디에 동네 골목길을 가득 채우던 아이들 웃음소리, 학교 앞 문방구에서 퍼지던 달고나 냄새가 떠오른다. 동네 친구들과 모여 오만 가지 놀이를 만들며 놀았던 그리운 그 시절. 『순이야 놀자!』는 1990년 부산에 살고 있는 순이와 친구들의 일상을 통해 아이들의 순수함과 명랑함을 정답게 담아낸 작품이다. 이야기는 6학년 새 학기의 첫날로부터 시작된다. 순이는 학교를 가던 중 돌부리에 넘어지는 바람에 지나가던 아주머니의 호주머니를 찢는다. 옷이 찢어진 줄도 모르는 아주머니에게 제대로 사과도 못한 채 헤어진 순이는 찜찜한 마음으로 새 교실에 들어서는데, 알고 보니 그 아주머니는 담임 선생님이었다. 옷 찢은 것을 선생님께 들킬까봐 마음이 조마조마한 순이의 이마엔 식은땀이 줄줄 흐르고… 그런 순이의 표정을 읽은 친구가 하나둘 순이 곁에 모인다. 그리고 그들은 곧 엉뚱한 작당을 펼친다. 작품 속 어린이들은 새 친구를 만나고 세상을 마주하고 크고 작은 일을 겪으며 함께 울고 웃는다. 작가는 절대 어른의 시선에서 아이들의 삶을 해석하지 않고 오롯이 어린이의 눈높이와 언어로 풀어낸다. 때문에 『순이야 놀자!』에는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고민이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이 감정과 고민들은 시대가 달라져도 비슷한 모양과 무게를 갖고 있어서 지금을 살아가는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으며 마음 깊이 공감할 수 있다.
9791165162542

1990년대 한국문학의 주체

계명대학교 한국학연구원  | 계명대학교출판부
32,010원  | 20250630  | 9791165162542
1990년대는 동구사회주의권의 몰락과 소비에트 연방의 해체, 문민정부의 탄생으로 이어지는 격변과 이행의 시기였다. 이 시기는 집단적 이념과 정치적 억압에서 풀려난 개인적 욕망이 자신의 자유와 권리를 주장하던 시기였으며, 대량소비사회로의 진입으로 인한 소비주의적 향유가 폭발하던 시기였다. 또한 이 시기는 1980년대를 지배했던 결단과 투신과 연대의 정동이 강렬한 단절의 강박 속에서 집단적 가치와 규범에서 일탈하는 탈승화의 정동으로 바뀌어가던 문제적인 시기였다. 그리고 그 배면에는 지난 시기의 가치에 대한 환멸의 정서가 짙게 깔려 있었다. 동요와 기대가, 환멸과 쾌락이 기묘하게 뒤섞여 들끓었던 1990년대는 그렇게 시작되었고, 1997년 IMF 외환위기에서 비롯된 사회적 혼란과 위기를 통과하며 종언을 맞기까지 지속되었다. 이 책은 1990년대라는 이 문제적 시기를 풍미했던 새로운 문학의 흐름을 ‘민주화 이후 한국문학의 주체 와 젠더’라는 주제 아래 고찰한다. 최근 한국문학 연구는 지금의 한국사회를 낳은 기원의 시간으로서 1990년대에 집중되고 있다. 1990년대 문학은 ‘87년체제’라는 타협적 정치체제에 의해 형성된 ‘민주화 이후’의 문학이며, 해방 이후 한국문학의 흐름이 오랜 지속과 단절의 계기를 겪으며 이르게 된 근대문학의 종착점이자 종언의 출발점이다. 최근 연구는 개인과 내면의 진정성이라는 문제 설정, 문학이라는 제도와 권력, 문학을 둘러싼 젠더적 규범과 위계 등에 대한 반성적 성찰을 통해 1990년대 문학을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재구성하고 있다. 이 책은 이런 최근 연구의 논점과 쟁점들을 중심으로 1990년대 민주화 이후의 한국문학을 새로운 관점에서 고찰하고, 이를 통해 연구의 심화, 확장과 소통을 지속하려는 의도로 기획되었다. 이 책에는 1990년대 한국문학과 주체에 대한 첨예한 논점을 다루면서 소설과 비평, 사회 담론과 대중소설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대상을 아우르며 새로운 시각에서 1990년대 문학을 새롭게 재구성하는 글들이 실려 있다. 이 기획이 이후 1990년대 문학에 대한 연구 성과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
9791188108336

한국 동시대 미술: 1990년 이후 (1990년 이후)

윤난지, 박은영, 전유신, 장유리, 허효빈  | 사회평론
24,750원  | 20171030  | 9791188108336
『한국 동시대 미술: 1990년 이후』는 ‘현대미술포럼’이 지난 2014년부터 약 2년여 동안의 준비 과정을 거쳐 출간한 동시대 한국미술에 관한 연구 결과물이다. 바로 동시대를 살고 있는 저자들이 실제로 목격하고 몸소 체험한 한국 미술의 현장을 그것이 시야에서 너무 멀어지기 전에 생생하게 기록하기 위해 쓰였다. 모든 사실은 하루만 지나도 역사가 된다는 깨달음, 따라서 지나간 역사뿐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역사에 대한 기록과 해석 또한 역사가의 주요 임무라는 자각이 저자들로 하여금 이 글을 쓰도록 이끌었다.
9791193584767

레트로 기획자의 영감 노트 (우리가 사랑한 1990년 광고 바이브)

정상수  | 포르체
16,200원  | 20241023  | 9791193584767
‘모토로라’ ‘코닥 필름’ ‘KFC’ ‘네스카페’… 90년대 광고에는 ‘깡’이 있었다! 레트로 광고에서 찾은 혹하는 기획의 비밀! 신선한 영감을 불어 넣어 줄 기획자와 마케터 필독서 네슬레의 테이스터스 초이스 커피, 코닥 필름, KFC 등 전파를 타고 90년대를 주름잡았던 광고들. TV를 틀면 방영되던 국내외 기업들의 매력적인 광고가 소비자를 사로잡던 시절이 있었다. 《레트로 기획자의 영감 노트》는 저자가 80년대 말부터 글로벌 광고 회사들과 집행했던 광고 캠페인과 그 속에서 얻은 노하우를 한 권으로 엮은 책이다. 한 편의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무수히 많은 과정을 거친다. 어떤 광고도 쉽게 만들 수 있는 광고는 없다. 유명 광고 대행사 PD, 감독으로서 내로라하는 브랜드의 광고 기획을 집행했던 저자는 결국 중요한 것은 ‘즐거운 태도’라고 말한다. 재미있는 광고, 소비자를 사로잡는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는 평범한 장면도 새롭게 보는 ‘열린 마음’과 관습에 도전하는 ‘당돌한 태도’가 필요하다. 90년대는 젊은이들의 자유분방함과 당돌함이 특별한 분위기를 형성했던 시기였다. 90년대 광고에도 그 시대의 당돌함이 잔뜩 묻어난다. X세대, 서울 사투리 등 레트로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는 요즘, 신선한 영감을 얻고 싶다면 이 책을 통해 90년대 힙을 만나보자. 아이디어를 짜내다 못해 하얗게 불탄 우리에게 기발하고 유쾌한 아이디어가 찾아올지도 모른다.
9791128891564

1990년대생, 교사가 되다

박상완, 박소영  | 학이시습
15,800원  | 20221104  | 9791128891564
승진보단 워라밸, 소명 의식보단 노동을 말하는 ‘요즘 교사’가 온다. 1990년대생 교사들이 직접 그들의 학교생활, 교육관, 인간관계를 이야기한다. 동시에 기성세대 교사의 눈에 비친 요즘 교사의 모습도 담았다. 1990년대생 요즘 교사가 교직 사회와 문화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이들의 요구에 맞춘 교원 정책은 어떤 방향이어야 하는지 살펴본다.
9788937456879

한국 여성문학 선집 7: 1990년대 성차화된 개인과 여성적 글쓰기 (1990년대 성차화된 개인과 여성주의적 각성)

여성문학사연구모임  | 민음사
21,600원  | 20240705  | 9788937456879
공론장에 올라선 배운 여자들 신여성에 의한, 신여성에 대한 글쓰기 『한국 여성문학 선집』(전 7권)이 민음사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을 엮은 ‘여성문학사연구모임’은 여성주의와 여성문학을 연구해 온 학자들이 한국 근현대 여성문학사 서술을 목표로 2012년 결성한 모임으로, 『한국 여성문학 선집』은 그 첫 번째 프로젝트이자 성과물이다. 이 프로젝트는 “왜 우리에게는 『다락방의 미친 여자』 같은 전복적인 여성문학사, 『노튼 여성문학 앤솔러지』 같은 여성문학 선집이 없는가?”라는 한 가지 명확한 의문과 강렬한 열망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여성문학사 서술은 여성주의 운동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이루어진 문학사 탈구축 작업의 일환이기도 하다. 문학사 탈구축 작업은 세계대전 이후 파시즘적 잔재를 청산하는 과정에서 문학사에 깃든 국민·국가, 남성·엘리트, 문학중심주의 등을 걷어내고 여성과 소수자 문학을 문학사에 반영하자는 움직임이었다. 민주화가 이루어진 1990년대 이후 한국에도 문학사 탈구축 작업에 대한 논의가 시작되었지만 여성문학사 서술은 시도조차 이루어지지 못했다. 이유는 명확하다. 남성 중심의 문학사 서술이 굳건하게 형성되어 오는 동안, 여성문학사는 서술을 시작할 텍스트 선별조차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이다. 여성문학은 그 전통을 이어 왔음에도 역사적 계보와 문화적 가치를 온전히 인정받지 못했다. 오랜 역사 동안 여성 작가의 ‘저자성’과 여성문학의 ‘문학성’은 의심받았으며, 주류 문학사에서 배제되거나 주변화되어 왔다. 오늘 등장한 『한국 여성문학 선집』이 한국 최초의 ‘여성문학사’이자 ‘새로운 문학사’ 서술의 출발점이 되는 이유다. 『한국 여성문학 선집』은 그동안 문학사에 없던 여성의 기준과 관점으로 근현대 한국 여성문학의 계보를 집대성하고, 제도 문학 중심의 구분에서 벗어나 장르 제한 없이 여성 지식 생산과 글쓰기 실천을 아카이빙한 최초의 작업이다. ‘최초’는 ‘다음’을 약속한다. 여성문학사연구모임은 『한국 여성문학 선집』 이후 본격문학과 국민문학을 넘어 대중문학과 퀴어문학, 디아스포라문학을 포괄하고 해외 학회와 협업한 다양한 선집을 후속 과제로 남겨 두었음을 밝히며, 시대마다 문학 공동체마다 다시, 그리고 새롭게 쓰일 새로운 문학사의 탄생을 예고한다. 1990년대 여성문학은 한국문학사에서 처음으로 주변적 위치를 넘어 문학장의 중심부로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 여성 글쓰기의 실험은 시, 소설, 희곡을 망라하는 다양한 장르에서 전면적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1980년대 운동권 문학에 나타났던 광장의 민주주의를 방의 민주주의와 접속시키고 젠더화된 개인으로서 여성의 자유를 실험한 것은 이 시기 여성문학의 지향점이자 성취였다. 그러나 젠더화된 개인으로서 자유와 평등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그것을 가로막는 사회적 힘들과의 투쟁 없이는 불가능하다. 1990년대 한국 여성문학은 협소한 계급적·민족적 이데올로기에 갇혔던 정치성 범주를 젠더적 시각에서 확장했으며, 이를 통해 여성적 글쓰기를 실험하고 일정 정도 소수자적 문제의식을 포용해 들였다.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여성문학의 결실은 이런 시각의 확장에서 비롯되었다.
9788985431934

꼭 읽어야 할 시 369 04 (1960~1990년대 시)

김혜니  | 타임기획
8,820원  | 20041201  | 9788985431934
제7차 교육 과정 18종 문학 교과서에 실린 시 작품을 모두 분석하여 완벽한 심화 학습 및 내신, 수능에 대비하도록 하였다. 시의 원활한 이해를 위해 작품들을 시대순, 작가순으로 배열하였고 작품 이해에 필요한 내용을 정리하여 작품의 이해와 감상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어려운 어휘의 의미 풀이 및 시구 풀이를 상세하게 제시하였다. 작품의 중점적 성격을 파악하고 작품 전체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수능 및 논술·구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작품 또는 작가와 연관된 주요 학습...
9788978012485

독일 1990년 10월 3일 (통일을 생각하며 독일을 바라본다)

정용길  | 동국대학교출판부
25,200원  | 20090623  | 9788978012485
[머리글] 독일의 분단과 분단관리 노력에서부터 이러한 노력에 기반을 둔 통일 과정 그리고 통일을 이룬 후 하나의 독일로 발전해 나가는 과정까지 통시적으로 살펴보는 책이다. 저자는 분단국인 우리나라가 민주적이고 평화적인 방법으로 통일하기 위해 독일의 분단 관리와 통일 과정 그리고 통일 후의 독일의 모습을 타산지석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고 말한다. 분단 후 동·서독은 ‘접근을 통한 변화’를 꾀하며 꾸준히 교류하였다. 그 결과 1989년 11월 9일에는 냉전의 상징인 ‘베를린 장벽’을 무너뜨렸고, 동독에 평화적 혁명을 성공시켰다. 그리고 통일 후에는 동서독 간에 다양한 갈등의 문제도 존재했다. 이 책은 통일을 생각하면서 독일 통일 일련의 과정을 살펴본다. 저자는 분단국의 통일 문제에서 정책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당사국들 간의 실질적인 관계라고 말한다. 독일도 통일 이전에 양과 질의 변동은 있었지만 꾸준히 인적·물적 교류를 진행했다는 사실은 어떠한 형태로든 교류를 통해 분단국간의 관계가 형성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북한의 핵문제, 김정일 와병설, 미국 오바마 대통령 당선, 북한의 군사 행동 위협, 북한 권력 승계 문제, 대북 특사 등 한반도의 정치 및 외교적 상황은 어느 때보다도 복잡한 때에 잠시 물러서서 통일을 생각하며 독일을 바라보는 것은 남북한의 앞날과 현재 남북관계의 해결의 돌파구를 모색하는 중요한 시도가 될 것이다. [양장본]
9788952106063

중국 조선족사회의 변화(1990년 이후를 중심으로) (1990년 이후를 중심으로)

권태환  | 서울대학교출판부
14,000원  | 20050910  | 9788952106063
중국 조선족사회가 전하는 메시지는 거의가 위기의 소리다. 매우 낮은 출산수준으로 인한 조선족 소멸의 전망, 그들 삶의 기반인 농촌공동체의 와해, 인구의 대이동과 가족의 분산, 자녀교육의 방치, 아노미와 물질주의적 가치의 지배, 정체성 위기 등에 대한 논의가 그것이다. 이들이 위기의 소리임에는 틀림없다. 그러나 위기는 변화의 표현이며, 더 높은 소망을 담은 발전의 반영일 수 있다. 이 연구는 이러한 위기를 조선족사회가 새로운 보다 발전된 사회로 나아가는 과정으로 이해하고 있다. 그리고 변화의 과정을 조선족의 입장에?..
9791168017962

세계의 역사 20: 현대 사회와 세계화 (현대 사회와 세계화 (1990년~2020년))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옮김, 하네다 마사시 감수  | 드루주니어
13,410원  | 20221230  | 9791168017962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팬데믹’까지, 스무 권의 만화책에 모두 담았다! 하루에 한 권, 온 가족이 모여 읽는 ‘만화 세계사’ 인류가 탄생한 이후의 모든 역사를 아우르는 세계사 여행의 완결판! 역사는 흐르고, 외울 것은 많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와 영영 이별하지 않도록, 조금 더 쉽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세계사 학습의 핵심은 ‘맥락’이다. 긴 시간 동안 일어난 사건을 꿸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야만 세계사가 쉬워진다. 이 책은 각 나라의 정치·경제·문화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이를 ‘횡적 세계사(Global History)’라고 부르는데, 최근 세계사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 이해 방법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종적 세계사’와 ‘횡적 세계사’를 적절히 아우르는 이 책의 서술 방식은 우리 아이들의 세계사 이해도를 쑥쑥 키워줄 것이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직 독서 습관이 갖춰지지 않은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단순히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주인공과 함께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오롯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등장인물이 시대상과 동떨어지지 않고, 각자의 고민과 역경을 극복해가며 서사를 전개해 나간다는 점도 몰입감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그동안 우리 세계사 교육은 유럽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동북아·동남아·아프리카·중동의 역사까지도 중요하게 다룬다. 특히,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아시아’의 역사를 비중 있게 다뤄, 이 땅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멋진 세계화 시대의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교양의 새싹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첫 세계사’ 여행을 함께 떠나 보자!
9788983493408

지혜문헌 연구사 (1950~1990년 까지) (1950-1990년 까지)

클라우스 베스터만  | 한들출판사
7,200원  | 20051030  | 9788983493408
독일 하이델베르크 대학의 구약학 교수였던 클라우스 베스터만이 구약성서의 지혜문헌에 대한 연구사를 1950년부터 1990년까지 거의 모든 연구서들을 요약, 비평해 놓은 책이다....
9791168017955

세계의 역사 19: 냉전 종결과 민주화 운동 (냉전 종결과 민주화 운동 (1980년~1990년))

일본콘텐츠전문번역팀 옮김, 하네다 마사시 감수  | 드루주니어
13,410원  | 20221230  | 9791168017955
‘오스트랄로피테쿠스’부터 ‘팬데믹’까지, 스무 권의 만화책에 모두 담았다! 하루에 한 권, 온 가족이 모여 읽는 ‘만화 세계사’ 인류가 탄생한 이후의 모든 역사를 아우르는 세계사 여행의 완결판! 역사는 흐르고, 외울 것은 많다!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와 영영 이별하지 않도록, 조금 더 쉽게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세계사 학습의 핵심은 ‘맥락’이다. 긴 시간 동안 일어난 사건을 꿸 수 있는 연결 고리를 만들어야만 세계사가 쉬워진다. 이 책은 각 나라의 정치·경제·문화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고,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에 초점을 둔다. 이를 ‘횡적 세계사(Global History)’라고 부르는데, 최근 세계사 교육 분야에서 새로운 역사 이해 방법으로 주목받는 분야다. ‘종적 세계사’와 ‘횡적 세계사’를 적절히 아우르는 이 책의 서술 방식은 우리 아이들의 세계사 이해도를 쑥쑥 키워줄 것이다. 만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아직 독서 습관이 갖춰지지 않은 어린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단순히 ‘암기’하는 책이 아니라, 주인공과 함께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오롯이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그 시대를 살아가는 등장인물이 시대상과 동떨어지지 않고, 각자의 고민과 역경을 극복해가며 서사를 전개해 나간다는 점도 몰입감을 높여주는 부분이다. 그동안 우리 세계사 교육은 유럽을 중심으로 전개되었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동북아·동남아·아프리카·중동의 역사까지도 중요하게 다룬다. 특히, 우리가 발을 딛고 살아가는 ‘아시아’의 역사를 비중 있게 다뤄, 이 땅에서 살아가는 아이들이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우리 아이들이 더 멋진 세계화 시대의 시민이 될 수 있도록, 교양의 새싹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첫 세계사’ 여행을 함께 떠나 보자!
9788985431910

꼭 읽어야 할 시 369 (2) (1960 ~ 1990년대 시)

김혜니  | 타임기획
0원  | 20040802  | 9788985431910
이 책은 제7차 교육과정 18종 문학교과서에 실린 시 작품을 모두 철저히 분석하였다. 심화학습 및 내신, 수능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고 또한 교과서에 실린 작품 외에 문학사적 의의가 크고 수능출제 가능성이 높은 작품을 엄선하여 분석하였다. 시 작품은 각 단원하마 시대순, 작가순으로 배열하였고 '핵심정리'를 따로 두어 작품의 이해와 감상을 보다 쉽도록 하였다. '학습활동'을 통해 스스로 학습한 내용을 진단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더 읽을 작품'을 두어 개별작품에 학습에 그치치 않도록 심화학습을 제공하고 있다...
9791128891571

1990년대생, 교사가 되다(큰글자책)

박상완, 박소영  | 학이시습
31,480원  | 20221104  | 9791128891571
학이시습 큰글자책은 약시나 노안으로 독서에 어려움을 겪는 독자를 위해 만든 책입니다. 학이시습의 책은 모두 큰글자책으로 제작됩니다. 승진보단 워라밸, 소명 의식보단 노동을 말하는 ‘요즘 교사’가 온다. 1990년대생 교사들이 직접 그들의 학교생활, 교육관, 인간관계를 이야기한다. 동시에 기성세대 교사의 눈에 비친 요즘 교사의 모습도 담았다. 1990년대생 요즘 교사가 교직 사회와 문화를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이들의 요구에 맞춘 교원 정책은 어떤 방향이어야 하는지 살펴본다.
9791192312149

전업 부동산 투자자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 (1990년생 동갑내기 부부의 경제적 자유 분투기)

박성은  | 시크릿하우스
14,400원  | 20220712  | 9791192312149
“어느 날, 남편이 전업 투자자가 되었다. 그리고 나의 퇴사를 말린다!” MZ세대 전업 부동산 투자자 가족의 좌충우돌 리얼 스토리 30대 초반 동갑내기 부부가 있다. 이 댁의 남편은 전업 부동산 투자자, 아내는 직장인이다. 원래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남편은 사회 초년생 1년 동안 월급을 열심히 모아서 천만 원이라는 종잣돈을 만들었다. 그러나 곧 절망에 빠지게 된다. 1년에 천만 원씩, 10년 후 1억이라는 돈을 모으기 위해 애쓰는 자신의 미래가 예측되는 롤 모델들이 회사에 많았기 때문이다. 남편은 직장 선배들처럼 살기 싫어서 재테크를 하기로 마음먹었고, 머잖아 전업 투자를 선언한다. 아내는 어쩌다 전업 부동산 투자자의 와이프로 살게 되었다. 책 《전업 부동산 투자자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은 전업 부동산 투자자를 남편으로 둔 저자가 전업 투자자 가족으로서 부동산 투자를 둘러싼 다양한 삶과 생활 이야기를 솔직하게 밝힌 책이다. 저자와 남편은 1990년생으로, 100억을 목표로 영앤리치를 꿈꾸는 MZ세대 부부가 남편은 전업 부동산 투자, 아내는 현금 흐름을 담당하게 되면서 겪는 비범한 이야기다. 또한 그동안 전업 투자자에게만 관심이 포커싱 되고, 주목받았던 관점을 아내의 시선으로 그려낸 리얼 스토리이기도 하다. 왜 그 많은 전업 투자자들은 전업 투자자로서의 삶을 반대할까? 그리고 그 가족들이 겪어야 할 고달픈 삶의 이면에는 어떤 이야기가 숨겨져 있을까? 이 책은 전업 부동산 투자자로 살기를 결심한 30대 남편, 그리고 아이 둘의 엄마로 살면서 육아는 물론 직장을 그만두면 안 되는 상황에 있는 저자가 어떻게 경제적 자유를 꿈꾸며 나아가는지 생생하게 현재의 삶을 그려내고 있다. 또한 실용적인 투자 팁도 담았다. 남편은 전업 부동산 투자를 하며 어떤 점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아내와 핵심 투자 원칙을 의논하는 형식으로 공개하고 있다. 남편은 재테크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직장인이었으나, 2019년 신혼집으로 아파트를 매매하면서 전업 부동산 투자자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전업 투자라는 것은 자신만의 투자 원칙이 있어야만 지속할 수 있다. 남편은 고군분투하고 시행착오를 겪어가며 투자를 해나갔으며, 집안의 ‘현금 흐름’을 맡게 된 저자 역시 투자자의 가족으로서 겪어야 할 어려움을 알지 못했기에 여러 고민과 갈등이 있었다. ‘보통’의 평범한 가족들과는 다른 생각을 해야 했고, 새로운 것들을 접해야 했다. 그중에서도 저자를 가장 힘들게 한 것은 ‘혼자 고군분투하며 꽤 큰돈을 다루는 남편의 일을 이해해야 하는 의무’가 생긴 것이었다. 남편과의 의견 차이를 어떻게 조율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지만, 물어볼 곳은 많지 않았다. 한 명의 전업 투자자의 성공에는 가족들의 많은 이해와 지지, 희생이 필요하다. 전업 투자라는 것은 투자자 혼자서만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것이다. 저자는 전업 투자자의 가족으로서 느끼는 장단점, 어려움, 곁에서 바라보는 전업 투자자의 노력과 실패 사례들을 경쾌하고 말하고 있다. 책 《전업 부동산 투자자의 가족으로 산다는 것》은 ‘전업’을 꿈꾸는 분들뿐만 아니라, 현재 전업 투자자의 가족들, ‘투자’라는 것에 눈을 뜬 많은 분들, 그리고 맞벌이 부부로서 삶과 역할의 분배에 대해 고민했던 MZ 커플들, 경제적 자유를 위해 매진하는 투자자들에게 많은 공감이 되어 줄 것이다.
최근 본 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