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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sus"의 검색결과가 없어 "1999년"(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9791137294868

상해보험 후유장해 산정기준 (1999년)

신영순  | 부크크(bookk)
6,600원  | 20220914  | 9791137294868
본 상해보험 후유장해 산정기준 교재는 1999년 9월 보험연수원의 강의안으로서 현재 신체 손해사정업무 담당자가 실무에서 상해보험 후유장해 산정기준의 과거 참고자료가 필요시 참고되고 일반인들도 본인의 후유장해 여부 판별시 참고되기를 바라며 출간합니다. 본 서는 1999년 당시 시중에 나온 손해사정사 수험서와 보험약관 및 보험업계 상해보험 실무자료를 참고로 하여 작성한 강의안으로 당시 상해보험 후유장해 산정시 보험업계와 의료계의 장해판정이 상이하여 실무적용에 애로사항이 많아 본 저자가 당시 의학박사 임광세님의 ‘배상의학의 기초’ 저서를 참고하여 ‘상해보험 후유장해 산정기준’ 강의안을 만들었으며 상해보험과 맥브라이드식 장해판정이 상이하여 업무처리하며 매우 힘들었던 점이 상기됩니다. 이에 과거 자료이므로 현재 신체 손해사정업무 실무에 적용시 담당자는 혼선이 없기를 바라며 신체 손해사정업무 종사자는 최신 보험약관과 최신 실무책자를 참고해 비교하며 상해보험 후유장해 산정 실무에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2022. 9월 상해보험 후유장해 판별시 도움 되기를 바라며 저자 씀.
9788925852560

1999년생 2 (신일숙 환상전집)

신일숙  | 학산문화사
0원  | 20100615  | 9788925852560
만화가 신일숙의 「환상전집」 제4권 『1999년생』 제2권. 1980년대 한국순정만화에서는 드문 뛰어난 반전을 지닌 SF 형식의 로맨스 만화다. 외계인들의 침략이 벌어진 20세기 말, 지구는 거듭되는 공격으로 멸망 직전에 몰려 있다. 하지만 초능력 아이들이 1999년에 이르러 폭발적으로 출생되자 그들을 특별히 훈련시켜 외계인에 대항하는 공격대로 만들게 된다. 한국계 소녀로서 1999년생 중에서 초능력이 가장 뛰어난 크리스탈 정은 최전방 공격대로 발령받는데…….
9788925850344

1999년생 1

신일숙  | 학산문화사
0원  | 20100527  | 9788925850344
만화가 신일숙의 「환상전집」 제4권 『1999년생』 제1권. 1980년대 한국순정만화에서는 드문 뛰어난 반전을 지닌 SF 형식의 로맨스 만화다. 외계인들의 침략이 벌어진 20세기 말, 지구는 거듭되는 공격으로 멸망 직전에 몰려 있다. 하지만 초능력 아이들이 1999년에 이르러 폭발적으로 출생되자 그들을 특별히 훈련시켜 외계인에 대항하는 공격대로 만들게 된다. 한국계 소녀로서 1999년생 중에서 초능력이 가장 뛰어난 크리스탈 정은 최전방 공격대로 발령받는데…….
9788983948922

1999년 6월 29일

데이비드 위스너  | 미래아이
11,700원  | 20200629  | 9788983948922
커다란 채소가 하늘 위로 둥둥! 외계인의 선물일까, 꼬마 과학자의 실험 성공일까? 칼데콧 상 수상 작가 데이비드 위즈너의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유머가 돋보이는 그림책 데이비드 위즈너는 그림책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칼데콧 메달을 세 차례나 수상한 그림책 작가로, 작품마다 놀라운 상상력과 발군의 유머 감각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대표작 중 하나인 이 책 『1999년 6월 29일』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지구인과 외계인의 채소 교환이라는 기발한 이야기로 어린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1999년 5월 11일, 꼬마 과학자 홀리는 하늘 높은 곳에서 채소가 어떻게 자라는지 실험을 하기로 마음먹고 채소 씨앗을 실은 화분을 풍선에 매달아 하늘로 날려 보냈습니다. 몇 주 후에는 하늘에서 채소가 자라 땅으로 내려올 거라고 믿었지요. 그런데 한 달여가 지난 6월 29일, 세상이 발칵 뒤집힐 만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하늘에는 초대형 양배추가 둥둥 떠다니고 로키산맥에는 거대한 순무가 나타납니다. 어느 도시에서는 오이가 우주선처럼 날아가고 다른 도시에서는 아티초크가 하늘을 뒤덮습니다. 홀리의 집 뒷마당에도 커다란 브로콜리가 내려앉았지요. 텔레비전에서는 이 거대한 채소들의 출현을 알리는 보도가 쏟아져 나오고, 온갖 추측과 소문이 난무하지요. 온 나라를 뒤덮은 채소 때문에 사람들의 삶은 확 바뀝니다. 집채만 한 호박으로 진짜 집을 만들고 산더미 같은 아보카도로 새로운 사업을 하는 사람이 생깁니다. 각 주에서는 거대한 채소를 서로 교환하느라고 무척 바쁘지요. 처음에 홀리는 이 거대 채소들이 자기가 하늘로 날려 보낸 씨앗에서 자란 것들인 줄 알았어요. 하지만 홀리의 실험 목록에 없는 채소도 날아다니는 걸 보니 그게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이 커다란 채소는 대체 누가 보낸 걸까요? 혹시 외계인의 선물일까요? 홀리가 공중으로 날려 보낸 씨앗들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작가는 유머 감각을 발휘해 사건의 뒷이야기를 풀어냅니다. 홀리가 날려 보낸 씨앗이 다다른 곳 근처에는 문어를 닮은 거대한 외계인들의 우주선이 날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조 요리사가 실수로 채소들을 몽땅 우주선 밖으로 날려 보내고 말지요. 발아래 지구로 떠내려가는 식재료를 바라보며 외계인들은 오늘 저녁밥은 어떡하나 망연자실합니다. 그런데 뜻밖의 선물이 도착합니다. 홀리가 날려 보낸 작은 채소들이 풍선에 매달려 외계인들의 우주선 쪽으로 다가오고 있었던 것이지요. 채소가 작아도 너무 작은 게 흠이지만, 해결법이 보입니다. 외계인들이 살펴보고 있는 책 제목을 보면 작은 채소를 크게 바꾸는 방법쯤은 이미 알고 있는 듯하니까요. 위즈너는 이 작품에서도 특유의 위트와 풍자를 보여 줍니다. 호들갑스러운 언론의 보도 행태나 돈이 되면 발 빠르게 나서는 잇속에 밝은 사람들에 대한 풍자가 이 책에도 녹아 있지요. 번뜩이는 상상력을 사실적인 그림 속에 담은 이 그림책은 독자들에게 즐거운 웃음을 안겨 줄 것입니다. * 데이비드 위즈너와 그의 위대한 유머 감각에 경의를! - 커커스 리뷰 * 보기에도 화려하고 읽기에도 재미있는 종합 선물 같은 작품 - 퍼블리셔스 위클리
9788966074631

1999년생 1~3 세트 - 전3권 (RETRO PAN)

신일숙  | 거북이북스
32,400원  | 20230731  | 9788966074631
신일숙의 《1999년생》이 거북이북스 레트로판 시리즈로 새롭게 탄생한다. 《아르미안의 네 딸들》, 《불꽃의 메디아》에 이은 세 번째 쾌거다. 전설의 명작을 다시 만나는 설렘! 1991년도 초판의 레트로한 느낌을 완벽하게 살려내고 3권 박스 세트로 제작, 소장본의 가치를 더했다. 작가의 섬세한 보정으로 원작 원고를 최대한 복원, 완성도를 높였다. 《1999년생》은 ‘순정SF’라는 장르적 범위를 넘는 작품이다. 굳이 세분하자면 SF 미스터리 스릴러라고나 할까? 1989년, 우리나라 최초의 순정만화 잡지 〈르네상스〉 창간호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순정만화 잡지에 실리는 대부분의 작품이 학원물이나 현대 로맨스여서 작가는 결이 다른 만화를 시도했다. 다른 스타일로 〈르네상스〉의 성공을 돕고 싶었다. 그렇게 탄생한 작품이 《1999년생》이다. 《아르미안의 네 딸들》과 동시 진행하며 열정을 다했다. 장식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시대물과, 대우주와 메카닉 디자인의 SF를 병행하는 건 작가에게 새로운 도전이자 모험이었다. 제목 ‘1999년생’은 무슨 의미일까? UFO의 침공이 가속화된 세기말, 1999년에는 초능력이 월등하게 뛰어난 최상급 에스퍼들이 탄생하기 시작했다. 그 놀라운 에스퍼들로 외계에 대항할 군대를 만들었는데, 그 에스퍼 군대를 ‘1999년생’이라 명명했다. SF와 로맨스, 액션과 미스터리 스릴러까지 다양한 층위의 재미가 켜켜이 쌓인 《1999년생》은 마지막 장을 덮을 때까지 손에서 놓을 수 없다. 치밀한 복선과 소름 끼치는 반전은 로맨스를 기대한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안겼다. 보통의 로맨스를 거부한 매력적인 서사로 당시 독자들을 꽁꽁 사로잡았다. 피폐하고 위험한 전시 상황 속에서 피어오른 아릿한 사랑! 진하게 스며든 우정, 음모와 거짓, 처절한 배신까지 거대 서사가 속도감 있게 펼쳐진다. 탁월한 이야기꾼 신일숙의 저력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다. 오랜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작품이 있다. 신일숙의 《1999년생》이 그렇다. 한번 명작이면 영원한 명작이다. 거북이북스 레트로판 박스 세트로 그 시대의 감동과 전율 그리고 아련한 추억을 소환해 보자.
9791188511242

우리가 반크 우리가 대한민국 (1999년부터 2022년까지)

박기태  | 숨
18,000원  | 20230328  | 9791188511242
1999년 대학생이 학교 과제로 만든 펜팔 사이트로 시작한 반크. 2022년 지구촌에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주도해 만들어가는 단체가 되기까지. 반크는 어떤 꿈을 품고 어떻게 이루어 나갔을까? 반크의 활동들은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꿈의 지도를 읽어갈 수 있는 나침반이 되어준다. 반크의 활동을 모두 기록한 반크백서!
9791162842911

1999년생 운 좋게 태어난 놈 (최명오 소설)

최명오  | 시사랑음악사랑(시음사)
9,000원  | 20210618  | 9791162842911
〈〈작가의 말 중〉〉 “저는 이 글을 쓰면서도 두 가지를 상상해봅니다.” 하나는, 살아온 날들에 대한 그리움들과 또, 하나는. 살아가야 할 미래에 대한 삶이 아름답게 이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상상해봅니다. 혹여, 독자들이 보면 보잘것없는 글일지도 모릅니다. 한때 암울했던 시대를 살아오면서 수없이 많은 인연에 대한 발자국들이 있었지만 그 기억을 찾아내기가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9788965464112

우투리 하나린 4: 1999년 사건과 또 다른 우투리 (1999년 사건과 또 다른 우투리)

문경민  | 밝은미래
10,800원  | 20210712  | 9788965464112
더 커진 세계관, 더 강력해진 이야기로 시작한 액션 판타지 〈우투리 하나린〉 시즌 2. 하나린을 노리는 자들이 숨겨 왔던 1999년 사건의 진실이 밝혀진다! 제 2회 다새쓰 방정환 문학 공모전 대상을 받아 출판된 〈우투리 하나린〉은 우투리 설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형 판타지 동화로 많은 아이들이 사랑하는 시리즈이다. 특히 우투리 하나린과 용마 주노가 여러 역경을 이겨 나가며 성장하는 모습이 독자들을 울리고 웃기며 감동을 안겼다. 이번에 출간된 〈우투리 하나린〉 네 번째 이야기는 시즌 2의 첫 번째 이야기로 나린이 아빠가 죽고, 홀로 우투리의 사명을 이어야 하는 하나린과 용마 주노의 모습이 그려진다. 특히 서로 떨어져서 지내게 된 하나린과 주노가 각각 우투리와 용마의 사명에 대해 생각하며 강릉 D동 사건을 이겨나가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한 새로운 적의 출현으로 긴장과 함께 1999년 수정 광산 마을 미스터리가 조금씩 밝혀지고, 또 다른 우투리의 출현을 예고하기도 한다. 시즌 1보다 시즌 2에서는 더 확장된 우투리의 세계관 속에서 성장한 하나린와 주노가 미스터리하면서도 강력한 적과의 대결을 이어나갈 것이다. ◆ 주요 내용 ◆ 강릉 D동 사건 이후 4개월이 흘렀다. 나린이는 아빠를 잃은 슬픔에 젖어 주노와 떨어져 지내게 되고, 주노는 엄마와 송이와 함께 단양에 내려 와 중학교를 다닌다. 그런데 뒷산에 나물 캐러 올라간 주노 엄마는 루시타팜의 부작용 때문인지 괴물을 보고 놀라 절벽에서 떨어지는 사고를 당한다. 그리고 노란 눈을 가진 여자가 개를 바라보자, 개들이 주인을 무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벌어진다. 갑자기 주노 곁으로 다가 온 노란 눈을 가진 여자, 수아와 괴물의 정체는 무엇일까? 왜 주노와 주노 엄마를 노린 것일까? 한편 강릉 D동 사건에서 하늘을 나는 사람들이 있었다는 얘기에 형사 이리는 사건을 추적하다가 주노를 만나러 오게 된다. 송이는 이리 형사가 1999년 집단 사망 사건의 생존자 중 한 명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리 형사를 통해 1999년 집단 사망 사건의 진실을 듣게 된다. 하나린을 노리는 자들이 숨겨 왔던 1999년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
9780141303529

A Long Way from Chicago : A Novel in Stories (1999년 뉴베리 명예상)

리처드 펙  | Puffin
7,400원  | 20001009  | 9780141303529
9년 이상 계속되던 대공황 시절인 1929 ~ 1942년을 배경하에 8개의 서로 연관된 에피소드 가 전해진다. 대공황 시절 대도시인 시카고에서 살던 조이와 여동생은 매년 여름 조용한 일리노이의 작은 마을에 사시는 할머니를 찾아 뵈었다. 그리고 둘은 곧 그곳이 조용하고 지루하기만 한 마을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할머니 역시 우리가 알고 있는 전형적인 할머니가 아니라 정말 별난 할머니였다. 할머니의 전설적인 캐릭터는 대담한 태도와 행동으로 도시에서만 살아온 두 남매를 놀라게 한다. 범상치 않은 할머니와 두 남매가 겪는 유쾌한 이야기가 전해진다.
9788949706481

양철북 (199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귄터 그라스  | 동서문화사
13,500원  | 20100605  | 9788949706481
전쟁에서 살아남은 독일 전후세대를 대변하는 탁월한 작품! 99년 노벨상을 수상한 귄터 그라스의 대표 장편 『양철북』. 나치스 치하에서 성장하여 전쟁에서 살아남은 독일 전후세대를 대변하는 탁월한 작품이다. 단치히를 무대로 독일전쟁 이전 바이마르시대와 나치스시대, 그리고 2차대전의 격동기를 거쳐 전후시대를 오스카라는 난쟁이의 삶을 통해 그려낸다. 저자 권터 그라스는 이 오스카르를 화자로 하여 나치스를 악마적 형상으로 부각시키고 이 악마적 형상을 제한시키면서 소시민적 삶에 내재하는 작은 진실들의 가치를 인정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59년에 발표되어 온 유럽을 떠들썩하게 한 양철북은 작가 권터 그라스를 문제의 작가로 독일 전후 소설문학의 명예 회복자로 만들었으며 79년에는 영화화되어 칸느 영화에서 그랑 프리를 수상하여 또 한차례 선풍을 일으키기도 했다.
9788937460326

양철북 1 (199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귄터 그라스  | 민음사
10,800원  | 19991004  | 9788937460326
1999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귄터 그라스의 대표작 강렬한 언어와 암시적인 이미지, 반어와 역설, 풍자로 가득한 서사 1996년 최신판을 옮긴 국내 최초의 완역본 독일 슈타이들 사와 독점 계약한 유일한 한국어판 귄터 그라스의 그림이 실린 풍부한 컬러 화보 수록 최신 독일어판을 원본으로 번역한 유일한 한국어본
9788996594291

관내분실: 1999년 이후의 디자인 전시

김상규  | 누하
18,000원  | 20211110  | 9788996594291
〈관내분실: 1999년 이후의 디자인전시〉는 전시의 이해를 돕는 교양서로, 시각예술의 한 축을 차지하는 디자인 전시를 다룬다. 1999년에 디자인미술관이 개관한 이래, 국내 주요 미술관에서 디자인 전시가 다수 기획될 만큼 장르가 확장되었고 디자이너들도 창작자로서 전시를 통해 활동해왔다. 이 책은 그런 활동에도 불구하고 디자인 전시가 제대로 기록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시하여 디자이너와 기획자들이 전시를 중심으로 문화예술활동에 참여해온 과정을 추적하고 시각문화생산자로서 인식되어야 함을 주장한다.
9788937460333

양철북 2 (1999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귄터 그라스  | 민음사
10,800원  | 19991004  | 9788937460333
1999년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귄터 그라스의 대표작 강렬한 언어와 암시적인 이미지, 반어와 역설, 풍자로 가득한 서사 1996년 최신판을 옮긴 국내 최초의 완역본 독일 슈타이들 사와 독점 계약한 유일한 한국어판 귄터 그라스의 그림이 실린 풍부한 컬러 화보 수록 최신 독일어판을 원본으로 번역한 유일한 한국어본
9788996275312

계약관리와 클레임 (FIDIC 1999년 신판 기준)

현학봉  | 씨플러스인터내셔널
0원  | 20120404  | 9788996275312
건설기술교육원 교수 현학봉의 『계약관리와 클레임』. 해외 건설시장을 개척하고 확대해야 할 필요성이 절실한 시점에서 우리 건설업체에게 국제건설계약을 이해하는 데 실무적 도움을 제공한다. FIDIC이 1999년에 개정한 계약조건의 내용을 기준으로 작성되었다. 계약관리와 클레임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9788965640349

광학적 미디어 (1999년 베를린 강의 예술, 기술, 전쟁)

프리드리히 키틀러  | 현실문화연구(현문서가)
18,000원  | 20111208  | 9788965640349
키틀러 이론의 핵심만을 모았다! 1999년 베를린 강의 예술 기술 전쟁 『광학적 미디어』는 ‘디지털 시대의 데리다’라고 불리는 키틀러의 첫 국내 완역본으로, 키틀러가 1999년 베를린 훔볼트대학교에서 진행한 동명의 14회분 강의를 바탕으로 한다. 이 책은 르네상스의 투시도법 패널화에서 출발해서 사진, 영화, TV, 기술을 지나 1980년대부터 급성장한 컴퓨터 그래픽까지 살펴본다. 키틀러의 설명은 크게 예술적 미디어, 아날로그 미디어, 디지털 미디어로 나누어 설명하며, 각각의 역사는 르네상스, 종교개혁, 반종교개혁, 계몽주의, 낭만주의와 같은 기본적인 시대 구분에 따랐다. 이러한 설명을 통해 키틀러는 우리가 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미디어가 얼마나 잘 설명할 수 있는지 철학적으로 성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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