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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88924056075

박세당의 유가철학 비판, 사변록 1, 제1장 대학에 대한 비판

박세당 지음(탁양현 엮음)  | 퍼플
9,200원  | 20180809  | 9788924056075
朴世堂의 儒家哲學 비판, 思辨錄 朴世堂(1629~1703)의 삶의 歷程을 살피다 보면, 어쩐지 前代 李卓吾(1527~1602)나 後代 丁若鏞(1762~1836)의 삶이 overlap된다. 그들은 모두 시대와 不和한 流配旅行者라는 공통점이 있다. 그 공통점은 當代의 지배 이데올로기인 유가철학에 대한 否定에서 기인한다. 獨尊儒術이라는 표현처럼, 유가철학은 사상적 부정이나 비판을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한 자는 그저 斯文亂賊일 따름이다. 그런데 그러한 측면은 人類史에서 작동하는 온갖 이데올로기적 철학사상에 공통한다. 현대사회라고 해서 별다를 게 없다. 지금 이 순간에도 자본주의, 사회주의, 자유민주주의, 공산주의, 전체주의, 독재주의, 친미, 친중, 친일, 반미, 반중, 반일, 종북, 보수, 진보 따위의 온갖 이데올로기적 가치들이 뒤어켜 泥田鬪狗하고 있다. 그러한 이전투구의 가장 근본적인 까닭은 ‘生存의 利得’이다. 인간존재로서 생존을 위해 전쟁마저도 不辭해야만 한다. 게다가 그러한 생존을 넘어서는 이득을 목적케 되면, 이제 그 가혹함과 집요함은 상상을 초월케 된다. 그러한 사례는 인류의 역사가 ‘생존의 이득’을 위한 전쟁의 역사라는 史實로써 쉬이 검증된다. 박세당의 시대는 國內政治의 시대였다. 그러다보니 ‘생존의 이득’의 명분이라는 게 기껏해야, 예컨대 上服을 1년 입느냐, 3년 입느냐의 문제 따위를 빌미 삼아 상대편을 處斷키도 했다. 현대적인 관점에서는 당최 납득되지 않을 수 있지만, 주자학적 禮治를 이데올로기 삼는 당시에는 마땅히 문제될 수 있다. 더욱이 그 裏面에는 조선왕조의 政權을 左之右之하는 黨派의 문제가 얽혀 있다. 1년을 택하느냐 3년을 택하느냐에 따라 목숨의 與奪이 결정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주자학적 올바름’은 현대사회의 ‘정치적 올바람’에 비견될 수 있다. 흔히 PC라고 지칭되는데, 이는 모든 종류의 편견이 섞인 표현을 쓰지 말자는 정치적, 사회적 운동을 의미한다. PC운동의 ‘Political Correctness’는 흔히 ‘정치적 匡正’, ‘정치적 공정성’, ‘정치적 올바름’ 등으로 번역된다. 문화상대주의와 다문화주의를 사상적 배경으로 삼아, 인종, 성, 성적 지향, 종교, 직업 등에 대한 차별이 느껴질 수 있는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더불어 차별적으로 행동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한다. 곧 다문화주의(multiculturalism)를 주창하면서, 성차별이나 인종차별에 근거한 언어 사용이나 활동에 저항해, 그걸 바로 잡으려는 운동이다. 이러한 ‘정치적 올바름’에 대한 주장이 그릇될 리 없다. 응당 어느 누구라도 차별당하지 않는 것이 옳다. 그러나 세월 안에서 이러한 ‘정치적 올바름’은 또 하나의 새로운 권력으로서 가혹하게 작동하고 있다. 그런 것이 인류사회의 권력이 지닌 기묘함이다. 그러한 시대의 지배 이데올로기와 불화한 탓에, 이탁오, 박세당, 정약용 등은 죄다 자의든 타의든 유배적 은둔의 삶을 살아내야만 했다. 그런 박세당의 시대에 비한다면, 21세기는 國際政治의 시대다. 국제정치를 조작하는 ‘Great Game’의 양상은 실로 복잡하며 복합적이다. 그러다보니 21세기에는 당최 은둔할 수 있는 시공간마저도 不在하다는 생각이 든다. 국내정치의 경우에도, 21세기 한국사회의 상황을 볼 때, 박세당의 시대에 비해 별반 나아진 게 없다. 保守는 이미 낡아버렸고, 進步는 이미 늙어버렸기 때문이다. 오래도록 보수세력이 유가철학 흉내를 내더니, 진보세력이 執權하고서 세월이 흐르다보니, 이제 진보세력 역시 유가철학 흉내를 내고 있다. ‘고인 물은 썩는 법’이며, 곪은 종기는 결국 터지기 마련이다. 보수가 그러했듯 진보 역시 이내 고이고 곪아버린 것이다. 그런데 그러한 시대의 이데올로기는, 역사를 작동시키는 원동력인 탓에 역사의 本性的 日常이다. 다만, 그런 시대 이데올로기와 불화하여 비판하는 자는, 결국 이탁오, 박세당, 정약용 등과 유사한 삶을 살아낼 수밖에 없다. - 하략 -
9791112034410

학교기이록 제 1장 (봉인된 박물관)

유태상  | 부크크(bookk)
9,500원  | 20250804  | 9791112034410
1980년대 이 학교에서 사라진 한 여학생. 구조받지 못한 채 숨져간 그녀는 이제 박물관 지하에 남겨진 자들의 목소리를 타고 되살아난다. 주인공은 살아남기 위해, 그리고 진실을 마주하기 위해 민간신앙 전문가 ‘백 교수’와 함께 다시 박물관으로 향한다. 고문서, 결계, 봉인의식, 그리고 잊혀진 희생자들… 그 모든 조각이 하나로 이어질 때, 마침내 ‘그날의 진실’이 드러난다. 또한 길지 않은 쪽수로 책을 읽는데 피로감이 없다.
9791141016609

모험 1권 (제 1장 모험의 시작)

이단효  | 부크크(Bookk)
0원  | 20230216  | 9791141016609
주인공인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게된다! 하지만 암흑교,신 등등이 나타나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주인공은 모험을 잘 끝마칠수 있울까? 이책은 이탄아 카츠키님의 모험을 원작으로 하고있습니다!
9791141011994

모험 (제 1장 모험의 시작)

이단효  | 부크크(bookk)
0원  | 20230117  | 9791141011994
주인공인 주인공이 모험을 떠나게된다! 하지만 암흑교,신 등등이 나타나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과연 주인공은 모험을 잘 끝마칠수 있울까? 이책은 이탄아 카츠키님의 모험을 원작으로 하고있습니다!
9791197720918

깊게 읽는 바가바드 기타 (바가바드 기타 제1장 해설서)

파탄잘리 무니 다스  | 아란
16,200원  | 20240130  | 9791197720918
한국인 정서에 맞게 풀어 설명한 바가바드 기타 강의록 “바가바드 기타는 어떤 상황에 있든 합당한 답을 제시한다. 강하고 권력이 있는 자에게는 겸손을, 힘없는 약자에게는 용기를, 무지한 자에게는 지식을, 학식 있는 자에게는 그에게 부족한 지혜를, 좌절한 자에게는 희망을 준다.” -본문 333쪽 본 책은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깊게 읽는 바가바드 기타” 강의를 기록한 책이다. 총 18장으로 이루어져 있는 『바가바드 기타』의 도입부인 제1장의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여 책 전체 내용의 이해를 돕는다. 『바가바드 기타』는 요가 수련자의 필독서이자 마하트마 간디, 헤르만 헤세, 아인슈타인, 칼 융 등 수많은 지성이 애독 했던 검증된 고전이다. 『바가바드 기타』는 인도의 대서사시 『마하바라타』의 일부를 엮은 것으로, 베다 경전의 배경 지식 없이 읽으면 헤매기 쉽다. 특히 제1장부터 등장 하는 낯선 산스크리트어 인물 이름들은 많은 독자들이 완독을 포기하게 만드는 걸림돌이다. 저자는 20여년 간 베다 경전을 연구하고 가르친 경험과 해박한 지식을 바탕으로 등장 인물과 배경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할 뿐만 아니라 한국인에게 친숙한 논어, 도자, 장자, 공자, 불교 경전과 비교 서술하여 『바가바드 기타』의 여정을 흥미롭게 안내한다. * 왜 『바가바드 기타』와 『우파니샤드』와 같은 경전을 공부하는가? 황달에 걸리면 눈이 노랗게 되고 몸이 붓고 미각을 상실한다. 증상이 몸 여기저기에서 나타나지만 원인은 간에 있다. 그러므로 안과에 가서 눈의 증상을 치료하기 보다는 간의 기능을 회복하는 것이 우선이다. 그러면 왜 간이 나빠졌을까? 대표적인 원인은 과음과 잘못된 식습관이다. 그렇다면 왜 병에 걸리는 생활 방식을 갖게 된 것일까? 이는 삶의 가치관과 관련이 있다. 요가적인 삶을 사는 사람은 술을 절제하거나 아예 마시지 않는다. 반면 사람을 접대해야하는 비지니스맨은 술을 마실 기회가 잦다. 이렇게 병과 고통의 원인은 우리가 생각하는것 만큼 단순하지 않다. 병이 식습관에서 나아가 가치관과 관련되어 있듯이, 내가 겪고 있는 모든 문제에 대해 깊이 들어가면 우주의 근원까지 들어간다. 『우파니샤드』와 『바가바드 기타』와 같은 베다 경전은 내가 현재 안고있는 고통과 문제의 근본 원인을 밝혀 준다. 생활 습관을 고친다고 해서 간이 금방 좋아지고 눈이 낫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이것이 병을 고치는 출발점이 된다. 마찬가지로 『바가바드 기타』가 즉각적으로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더라도, 공부가 축적 되면 문제를 대하는 자세가 서서히 바뀐다. 또한 카르마가 바뀌고, 인식이 바뀌고, 생활 습관이 바뀐다. 현대인은 증상부터 빨리 고치는 것을 좋아한다. 이런 종류의 치료는 근본적인 원인을 고치지 못하므로 재발할 확률이 높다. 마찬가지로 경전 공부는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해주지 않지만 여러 각도로 바라볼 수 있는 지혜와 관점을 제공한다. -본문 188쪽
9788974564056

제1과 제1장 (이무영 탄생 100주년 기념)

이무영  | 문이당
9,000원  | 20080421  | 9788974564056
농민소설계의 대표 작가 이무영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집 이무영 탄생 100주년 기념 소설집『제1과 제1장』. 우리 농민문학의 선구자로 평가받는 작가 이무영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책이다. 이무영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고 작품 세계를 재조명하기 위해 그의 대표적인 소설들을 2권에 나누어 담았다. 한결같은 인간애를 바탕으로 한 진지한 탐색과 성실한 작가정신을 담고 있는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이무영은 20세기 전반기의 한국 소설사에서 100편에 가까운 작품들을 남겼다. 농촌을 배경으로 한 〈농민〉과 〈제1과 제1장〉 등의 소설을 통해 대표적인 농민문학 작가로 평가받고 있지만, 그 외 남녀간의 사랑을 다룬 애정소설이나 종교와 현실 간의 갈등을 그린 소설에서도 인간답게 사는 길을 진지하게 탐색하였다. 장편 〈농민〉은 이무영의 대표작으로 손꼽힌다. 한 쌍을 이루는 단편 〈제1과 제1장〉과 〈흙의 노예〉에는 내면적 갈등을 겪는 근대인의 면모를 지닌 귀향한 젊은이가 등장하여, 회의하는 지식인의 입장에서 진솔한 문제의식을 제기한다. 농촌에서의 구체적인 생활상을 생생하게 묘사하였으며, 도시적 삶과 농촌의 삶이라는 두 세계의 갈등을 통해 한 인간으로서 성숙해가는 젊은이의 내면을 그려내었다.
9788937481055

박쥐의 중력거부 제1장

박은비, 박현주, 양수영, 이정원, 이태호  | 민음사
8,370원  | 20061130  | 9788937481055
미래의 시인과 소설가를 먼저 만나보는 기쁨! 2006년 제14회 대산 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 대산청소년문학상은 대산문화재단이 시행하는 장학 사업으로, 공모를 통해 중학생과 고등학생 중 문예 자질이 뛰어난 학생들을 수상 후보로 선정하여, 청소년 문학 워크숍인 문예 캠프를 개최하고, 문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는 형식이다. 2006년 제14회 대산 청소년문학상 수상 작품집인 이 책은 이 시대 청소년 문학의 현재 모습을 검토하고, 청소년의 현실과 희망, 그리고 꿈이 살아 있는 시와 소설을 만끽할 수 있는 기회를 제시한다. 아울러 한국 문학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미래의 시인과 소설가를 먼저 만나보는 기쁨을 건네고 있다. 시부문은 대상 수상자 박은비 외 양수영, 이태호, 주해나, 김재현, 권혜은 등 18명의 작품을 수록하고, 소설부문은 대상 수상자 박현주 외 곽윤영, 김희윤, 박서련, 박정원, 윤지혜 등 16명의 작품을 수록했다. 이 책의 제목은 시부문의 금상 수상자 양수영의 작품 제목과 동일하다.
9791192914244

예수 그리스도 생애 1권 1부: 제1장~제40장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묵상)

작센의 루돌프  | 은성
54,000원  | 20240223  | 9791192914244
14세기 봉쇄수도회 카르투지오회의 수도사 작센의 루돌프가 깊은 침묵 중에 기록한 명저서로서, 복음서에 기록된 예수 그리스도의 일생을 수태고지, 탄생, 복음 전도, 고난, 십자가의 죽음, 부활 등 사건의 순서에 따라 문자적, 풍유적, 도덕적, 신비적 차원으로 묵상한 글이다. 이 책에 영향을 받은 16세기의 이냐시오 로욜라는 그의 명저서 [영신수련]을 집필했으며, 오늘날까지 이들이 영향력은 지대하다.
9788932019550

제1과 제1장(이무영 단편선) (이무영 단편선)

이무영  | 문학과지성사
9,900원  | 20160325  | 9788932019550
한국 농민문학의 선구자 이무영의 주요 단편들! 이무영 단편선『제1과 제1장』. 한국 농민문학의 대표적 작가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히는 이무영의 주요 단편 13편을 소개한다. 이무영은 농민을 계몽의 대상이 아닌, 흙을 일구는 삶을 통해 진실한 깨달음을 얻는 자족적 대상으로 보았다. 이무영의 농민소설에는 인간을 향한 긍정적인 시선과, 삶의 부조리를 파헤치는 지식인의 비판 의식이 공존한다. 〈제1과 제1장〉은 이무영의 대표적인 귀농소설이다. 〈흙의 노예〉는 〈제1과 제1장〉의 속편으로, 땅을 지키려는 농민들의 의지를 보여준다. 〈문서방〉은 농촌 사람들의 애환을 다룬 작품으로, 가족을 잃은 슬픔과 농촌 생활에서 느끼는 잔잔한 기쁨 등을 그리고 있다. 〈농부전 초〉는 도시 지향적 인물인 아들과 농촌 지향적 인물인 아버지의 갈등과 화해를 다루었다. 이밖에도 젊은 여성의 심리를 섬세하고 예리하게 포착한 〈용자 소전〉, 작가 자신을 사회와 삶 속에 존재하는 이단자로 규정한 내면의 기록 〈이단자〉, 여인들의 농촌 생활 풍속도를 그린 〈며느리〉 등의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 시리즈 살펴보기! 우리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한국문학전집」시리즈. 문학사 일반의 평가를 고려하면서도, 숨어 있던 명작을 새롭게 발굴해냈다. 또한 기존의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새로운 시선으로 작품을 읽을 수 있도록 돕는 해설을 곁들였다. 전문가들을 초빙해 엄정하게 텍스트를 확정하였으며, 현대식 맞춤법과 띄어쓰기로 바꿔 썼다.
9791196227265

글쓰기 대가들이 말하는 글 잘 쓰는 원칙 제1장 1조 (울며, 웃으며, 구르며, 한숨지으며, 고군분투했던 대가들의 글쓰기 비법)

성재림  | 홍재
12,420원  | 20180618  | 9791196227265
우리 문학을 대표하는 글쓰기 대가 16명의 글쓰기 특강 시ㆍ소설 및 수필ㆍ비평ㆍ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비결과 조언 맑고, 고운 언어로 우리를 매료시킨 글쓰기 대가들의 글쓰기 비결과 철학, 그리고 작가로서 살아가는 것에 관한 고뇌와 성찰을 담은 책. 수많은 고뇌와 절차탁마의 과정을 거쳤음에도 마냥 글쓰기를 어려워하고 힘들어했던 대가들의 지난한 삶과 시ㆍ소설 및 수필ㆍ비평ㆍ동화 등 다양한 장르의 글쓰기 비결과 조언을 생생한 육성을 통해 전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한 편의 작품이 탄생하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민과 땀이 배어 있는지 살펴볼 수 있다. 수많은 명작을 탄생시켰고, 그로 인해 많은 독자에게 영감을 줬건만, ‘글을 쓴다는 것’ 앞에서 한없이 겸손하고 부끄러워했던 그들의 글쓰기는 과연 무엇이 다를까. 나아가 무엇을, 어떻게 써야만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좋은 글을 쓸 수 있을까. 이 책은 거기에 관한 해답을 글쓰기 대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제시하고 있다.
9791131943663

코믹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제1장- 왕도의 하루 1 (왕도의 하루 1 / 노엔 코믹스)

마츠세 다이치  | 영상출판미디어
4,500원  | 20160611  | 9791131943663
인기 애니메이션 방영작의 코믹스, 제1장 스타트! 편의점에 다녀오는 길에 갑자기 이세계에 소환된 고등학생 나츠키 스바루. 이것이 요새 유행하는 이세계 소환인가?! 그러나 소환자는 없고, 강도의 습격을 받아 일찍부터 생명의 위기가 찾아온다. 그런 스바루를 구원한 것은, 수수께끼의 은발 미소녀 사테라와 고양이 정령이었다. 은혜를 갚는다는 명목으로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소녀를 돕는 스바루. 그러나 단서를 잡은 순간 스바루와 소녀는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목숨을 잃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처음 소환되었던 장소에 있었다……?! ──『사망귀환』 무력한 소년이 얻은 힘은 죽음으로써 시간을 되감는 능력뿐.
9791131943670

코믹 Re: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 생활 -제1장- 왕도의 하루 2 (왕도의 하루 2 / 노엔 코믹스)

마츠세 다이치  | 영상출판미디어
4,500원  | 20160611  | 9791131943670
인기 애니메이션 방영작의 코믹스, 제1장 스타트! 편의점에 다녀오는 길에 갑자기 이세계에 소환된 고등학생 나츠키 스바루. 이것이 요새 유행하는 이세계 소환인가?! 그러나 소환자는 없고, 강도의 습격을 받아 일찍부터 생명의 위기가 찾아온다. 그런 스바루를 구원한 것은, 수수께끼의 은발 미소녀 사테라와 고양이 정령이었다. 은혜를 갚는다는 명목으로 잃어버린 물건을 찾는 소녀를 돕는 스바루. 그러나 단서를 잡은 순간 스바루와 소녀는 누군가의 습격을 받고 목숨을 잃는데── 정신을 차리고 보니 처음 소환되었던 장소에 있었다……?! ──『사망귀환』 무력한 소년이 얻은 힘은 죽음으로써 시간을 되감는 능력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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