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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대전"(으)로 15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4263029

2차대전 해전사 (전쟁의 향방을 결정지은 세계 해전의 모든 것)

Symonds, Craig L.  | 책과함께
47,700원  | 20241101  | 9791194263029
현존 최고의 해군사학자가 집대성한 2차대전기 전 세계 해군과 해전의 모든 것 1939년에서 1945년까지 2차 세계대전 시기에 전 세계 모든 바다에서 벌어진 전쟁을 집대성한 기념비적 저작. 주요 교전을 둘러싼 전황과 여러 인물에 초점을 맞추어, 그 규모와 상호 연관성을 유기적이면서 치밀하게 파고든다. 각국의 해군, 함정, 각종 무기에 대한 상세한 설명에서부터 대규모 전투의 메커니즘과 거시적이고 글로벌한 조망까지, 가히 2차대전 해전사의 바이블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을 읽다 보면 해군과 해전이 어떻게 2차대전의 향방을 좌우했는지 이해할 수 있다. 유보트 공격과 대서양 전투, 기적 같은 됭케르크 철수 작전, 노르웨이 피오르(협만)를 장악하기 위한 치열한 전투, 전쟁 초기 이탈리아 해군의 위상과 몰락, 태평양 전쟁 초기 일본 해군의 압도적 전투력, 진주만 공습과 분수령이 된 미드웨이 해전, 북아프리카 상륙 작전과 노르망디 상륙 작전 등 수많은 해전과 작전이 숨가쁘게 전개된다. 또한 되니츠, 니미츠, 핼시, 야마모토 제독 등 해군 지도자들과 실제 작전 및 전투를 수행한 수많은 인물들의 목소리를 최대한 살려낸다. 더불어 수록된 지도 20여 장과 사진 수십 장은 전황을 더욱 실감나게 전한다.
9788956688749

일본군의 조선학병 (2차대전중)

손종영  | 제이앤씨
12,600원  | 20111031  | 9788956688749
▶ 이 책은 일본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9788960523456

2차대전의 마이너리그 (폴란드 핀란드 이탈리아의 참전기)

한종수  | 길찾기
13,500원  | 20150630  | 9788960523456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던 폴란드, 대국 소련에 용맹하게 맞선 핀란드, 대국이 되고 싶었던 이탈리아, 3국의 참전기를 다룬 『2차대전의 마이너리그』. 한 때 중부유럽의 최강자였으나 몰락하여 사라졌고, 그럼에도 다시 부활한 폴란드의 분투와 한반도보다 1.5배나 넓은 면적에 인구는 부산광역시 수준인 350만 명인 나라가 대국 소련에 맞서 치열하게 싸운 이야기, 그리고 추축 3국을 결성했지만 실상은 속빈 강정이었던 대국인 척 한 이탈리아가 보여주는 좌충우돌 참전기는 2차 세계대전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더불어 「본격 2차세계대전 만화」로 유명한 만화가 굽시니스트님이 각국의 1차 세계대전까지 역사를 센스 있게 그려낸 만화가 국가 챕터별로 4P씩 수록했다. 이 만화를 통해 이전까지 각 나라들이 어떤 역사를 가지고 지내왔는지 빠르게 살펴볼 수 있으며 본문에서 나올 내용에서 그 역사들이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9788992326797

2차대전의 숨은 영웅들 (수많은 사람을 구한 평범한 사람들의 기적 같은 이야기)

토머스 J. 크로웰  | 플래닛미디어
0원  | 20101020  | 9788992326797
참혹한 전쟁 속에서 피어난 평범한 사람들의 용기! 전쟁 속에서 타인을 위해 위험을 무릅쓴 알려지지 않은 영웅들의 이야기『2차대전의 숨은 영웅들』. 보통 전쟁에서는 널리 알려진 장군이나 지휘관들이 영웅으로 여겨지지만, 이 책은 전쟁의 참화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한 평범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유대인들이 나치 점령 지역을 탈출해 중립국으로 갈 수 있도록 비자를 발급해준 외교관들, 불시착한 연합군 비행사들을 구해준 세르비아 농민들, 그리고 남편을 게슈타포의 손아귀에서 구출하려는 아내의 계획까지 타인을 위해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고, 때로는 희생도 감수한 숨은 영웅들의 용기를 보여준다.
9788997094738

2차 대전 독일의 비밀무기

로저 포드  | 플래닛미디어
24,300원  | 20150105  | 9788997094738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2차 대전 독일 비밀무기의 모든 것! 2차 세계 대전 중 인간의 무한한 상상력과 과학기술은 새로운 무기를 탄생 시켰다. 제3제국의 천재적인 과학자와 공학자, 비범한 기술자, 비밀무기 개발을 밀어붙인 아돌프 히틀러의 고집은 인간의 도덕적 윤리적인 측면에서 논란을 불러일으키긴 했지만 평범함을 넘어서는 비범함, 창조적이고 창의적인 무기 발명은 신무기 개발을 씨앗이 되고 군사적 영역을 넘어 인간의 삶의 영역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2차 대전 독일의 비밀무기』는 이렇듯 미래 신무기 개발이 씨앗이 된 2차 대전 독일 비밀무기의 모든 것을 다룬다. 세계 최초의 제트기 하인켈 He 178, 기수 부분에 폭약을 실은 무인폭격기와 유인 전투기가 한 쌍을 이룬 미스텔, 하이브리드 항공기과 글라이더 대표, 전차와 대전차 무기, 잠수함과 화생방 무기에 이르기까지 2차 대전 당시 독일이 개발한 비밀무기를 모두 공개한다. 무기 개발의 실패와 성공 사례를 80장의 사진과 100장이 넘는 컬러 도판과 함께 자세히 소개하며 베일에 쌓여있던 제3제국 비밀무기의 개발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9791193710180

독일인의 전쟁 1939-1945 (편지와 일기에 담긴 2차대전, 전쟁범죄와 폭격, 그리고 내면)

니콜라스 스타가르트  | 교유서가
47,700원  | 20240229  | 9791193710180
그들은 알고 있었다. 학살과 폭격의 의미를 … 히틀러, 괴벨스, 독일군, 독일 시민 승자와 가해자, 공포와 희망의 뒤섞임 일기와 편지와 법정 기록으로 들여다보는 전범국의 내면 독일인들은 무엇을 위해 싸웠는가? 그들에게 2차대전은 나치즘보다 정당했다 1944년 11월 17일, 독일군 장교인 빌름 호젠펠트는 바르샤바의 한 주택에 들어섰다. 해골 모습의 유대인이 부엌에서 음식을 찾고 있었다. 밤이 되자 호젠펠트는 유대인이 피아노로 연주하는 쇼팽의 곡에 귀기울였다. 그 유대인이 바로 영화 〈피아니스트〉에 등장하는 브와디스와프 슈필만이다. 호젠펠트는 슈필만이 건물 다락에 숨도록 도와주었다. 그 후 몇 주 동안 정기적으로 음식도 가져다주었다. 1936년과 1938년의 뉘른베르크 나치당 전당대회에서 강렬하고 신비스러운 전율을 느꼈던 독일군 장교와 호젠펠트는 동일한 인물이다. 그는 모순적인 인물이었다. 그렇다면 호젠펠트는 2차대전에서 무엇을 위해 적과 싸웠을까? 독일이 일으킨 전쟁은 그의 내면을 어떻게 변화시켰을까? 그리고 언제 그는 독일의 전쟁범죄를 인식했을까? 이 책은 2차대전 사료로 독일인의 혼란스러운 속내에 접근한다. 집이나 길거리에서 포착된 수많은 내밀한 이야기로 2차대전의 편견을 헤집는다. 일기, 편지, 보고서, 법정 기록에 담긴 독일인의 생생한 육성은 전체주의의 전쟁범죄에 숨은 낯설고 새로운 진실을 증언한다. 그 진실이란 독일 국민이 패전의 순간까지 적극적으로 2차대전에 임했다는 사실이다. 이 책은 그들이 내면에 품었던 민족방어 전쟁 논리가 나치즘과 결부되며 어떻게 발전했는지 뒤따라간다. 이 책의 저자는 정보의 넓이를 담보하고자 편지와 일기와 공문서 등을 검토했다. 슈투트가르트 현대사도서관에서 편지 약 2만 5천 통을 살펴보거나 베를린 예술아카데미, 독일 일기아카이브, 베를린에 있는 독일 역사박물관과 커뮤니케이션 박물관 전선병사 아카이브와 독일 연방문서보관소, 프라이부르크 독일 연방문서보관소-군사아카이브를 찾아갔다. 정보원들의 공문서, 독일군 우편행낭을 무작위로 검사한 검열관들의 보고서, 개인의 비밀스럽고 솔직한 일기 등을 채록했다. 정보의 깊이를 확보하고자 저자는 사회적 출신이 각양각색인 사람 중에서 특정 개인들을 선택했다. 그들의 사적인 희망과 계획이 전쟁 과정과 어떻게 얽히는지 오랫동안 추적했다. “이 책은 그 길었던 전쟁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그 전쟁에서 발생한 독일 사회의 변화를 목록화하고 갈수록 통제할 수 없다고 느끼게 된 전쟁에 각 개인이 적응해간 미묘한 방식들, 종종 되돌릴 수 없던 그 방식들을 기록한다. 또한, 이 책은 사람들이 자신을 형성해간 사건들을 통과하면서 겪은 변화하는 기대와 파동하는 희망과 두려움을 기록한다. 그들의 구체적인 삶은 경험을 재는 감정적인 잣대인 동시에 자기 파괴의 길을 가던 한 사회를 나타내는 도덕적 기압계였다.” _48쪽 저자는 전쟁에 대한 해석이 학문적 연구와 대중적 의식 모두에서 둘로 나뉜다고 주장한다. 그 두 가지 해석은 전쟁 시기의 독일인을 이야기할 때 상충한다. 한쪽은 모든 독일인을 희생자로 간주하고 다른 쪽은 모든 독일인을 가해자로 분류한다. 저자는 2005년의 종전 50주년 기념 과정들을 지켜보며 이 책의 출발점인 생각과 마주했다. 그는 기존의 역사가들이 올바른 교훈을 전쟁사에서 이끌어내려다가 역사 연구의 본질적 과제 중 하나를 외면했다고 판단했다. 그것은 역사가가 무엇보다도 우선 과거를 이해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1939년 8월 26일에 동원령이 공포되었을 때 독일인은 미래를 몰랐다. 그들은 과거를 떠올렸다. 1차대전 패전이라는 불안한 그림자가 그들에게 드리웠다. 전쟁의 위기가 사회를 과격하게 변화시킨다는 생각은 나치 정권과 독일 사회의 관계를 재고하게 한다. 역사가 대부분은 함부르크 폭격과 스탈린그라드 패배가 독일인을 패배주의로 몰아넣었다고 가정했다. 그러나 독일인은 전쟁을 포기하지 않았다. 나치즘 때문이 아니었다. 그들의 복잡하고 혼란스럽고 역동적인 내면에 집중하는 이 책은 상식과 다르게 2차대전을 설명한다. 독일인에게 2차대전은 나치즘보다 정당했다. 그 이유는 전쟁이 생산해낸 종말론에 있었다. 그들은 의도적이고 폭력적인 정복 전쟁을 민족 방어 전쟁으로 여겼다. 전황이 악화될수록 애국적 헌신으로 더욱 단호히 제 나라를 방어하려고 했다. 독일 사회가 종말론적 사고방식을 수용한 일이야말로 2차대전 후반기에 독일인에게 발생한 결정적 변화였다.
9788986092561

세계 제2차 대전중의 슈베이크

베어톨트 브레히트  | 성신여자대학교출판부
5,220원  | 20030130  | 9788986092561
『세계 제 2차대전중의 슈베이크』에서 브레히트는 슈베이크를 통해 민중들 사이에 살아있는 질기고 강인한 생명력에 대한 신념을 표현하려 한다. 슈베이크는 점령국, 전쟁이라는 상황 속에서 살아남는 인물로 역설적이지만 순응함으로써 궁극적으로는 조심스러운 저항을 꾀하는 인물이다. 그는 소시민 계층의 다른 인물들처럼 입을 다물고 있는 것은 아니다. 현존하는 체제를, 그것이 나치의 체제라 할지라도 인정하고 받아들이나 그가 택하는 언어는 순응의 언어는 아니다. 주어진 상황 속에 남겨진 얼마 안되는 기회를 풍자와 언?..
9788994142142

독일 국방군 (2차 대전과 깨끗한 독일군의 신화)

볼프람 베테  | 미지북스
20,700원  | 20110322  | 9788994142142
나치의 대량 학살과 무관한 '깨끗한' 독일군이라는 신화 속에 감춰진 역사를 밝혀내다! 『독일 국방군』은 제2차 세계 대전 동안 동부 전선에서 전개된 인종 학살에 정규군인 국방군이 연루된 사실을 새롭게 재현하였다. 즉 적 관념과 이미지가 1933년 이전에 이미 발전하여 민족주의자들은 국방군과 나치즘의 이념적 연대를 독일의 힘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으로 보게 되었다는 점을 밝혀내었다. 이 책은 정치 이데올로기가 사건의 경과와 군 위계의다양한 수준에서 장교들이 내린 결정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그리고 이 연결망이 어떻게 국방군을 나치당의 무력 부대인 특무대가 저지른 대량 살상의 협력자로 만들었는지를 자세히 보여준다.
9788950997984

원자폭탄 (2차대전을 종결한 잔혹하고 압도적인 무기의 역사)

디디에 알칸트, 로랑 프레데릭-볼레  | 레드리버
67,500원  | 20211222  | 9788950997984
원전, 핵무장, 북핵 문제… 지금도 세계를 지배하는 무기의 탄생을 다룬 최초의 원자폭탄 전기 1945년 8월 6일, 폭탄 하나가 히로시마 상공에 떨어진다. 64kg의 우라늄이 들어 있는 이 폭탄은 폭발하자마자 70,000명의 목숨을 빼앗았다. 폭탄의 열기는 태양 표면온도의 절반인 섭씨 3,000도였다. 이 무기는 미국이 비밀리에 추진한 맨해튼 프로젝트의 결실인 우라늄 폭탄 ‘리틀보이’였다. 이 무시무시한 폭탄의 뒤에는 인간 지성의 결정체라 불리던 과학자 집단이 있었다. 그들은 세상을 파괴할 무기를 만든다는 두려움 속에서, 때로는 인류가 가보지 않은 새로운 영역을 개척한다는 사실에 전율하면서 결국 원자폭탄을 만들어냈다. 아이러니하게도 원자폭탄 개발의 명분은 ‘인명 살상을 줄이기 위해서’였다. 《원자폭탄》은 양심과 애국심, 학문적 호기심이 뒤섞여 만들어낸,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무기의 역사를 다루는 그래픽노블이다. 작가는 우라늄의 목소리를 빌려 우리에게 묻는다. “이 이야기가 정말 끝났다고 생각하는가? 만약 이게 겨우 시작이라면?”
9788992326933

2차대전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 (프랑스 태평양 스탈린그라드)

남도현  | 플래닛미디어
13,500원  | 20110307  | 9788992326933
스탈린그라드 전투, 독일 몰락의 전주곡 『2차대전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순간들』은 2차 대전의 향방을 가르는 전환점이 된 결정적인 세 가지 에피소드를 담아낸 책이다. 태평양에서 미국과 일본의 항공모함 함대가 벌인 일련의 해전을 비롯하여 독일의 승천을 의미하는 변곡점 프랑스 전역부터 몰락을 알리는 전주곡이 된 스탈린그라드 전투까지, 세 사건의 기록을 통해 2차 대전이라는 거대한 전쟁의 흐름을 이해한다. 2차 대전은 언제 발발한 것인지, 군사 강국인 프랑스는 독일의 침공에 왜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졌는지 등 세계 2차 대전에 대한 심층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9791157563906

2차 대전의 영웅 처칠 (희망과 도전) (희망과 도전)

이복자  | 통큰세상
9,000원  | 20150701  | 9791157563906
위대한 정치가 처칠은 우리와 어떤 점이 달랐을까? 그 궁금증을 풀어 보자.
9788971997949

중국을 떠나며 (중국에서 보낸 아름다운 시절과 2차 대전 이야기)

제임스 맥멀런  | 돌베개
0원  | 20170125  | 9788971997949
『중국을 떠나며』는 1934년 중국 칭다오에서 태어난 일러스트레이터 제임스 맥멀런이 80세이던 2014년에 펴낸 ‘그림 에세이’이다. 54점의 일러스트레이션과 54편의 짤막한 글로 구성한 이 독특한 책에서 맥멀런은 한평생 화가로 살아온 삶에 깊은 영향을 준 ‘중국에서 보낸 어린 시절’과, 중일 전쟁과 2차 대전 발발 후 아버지와 헤어져 어머니와 둘이서 상하이, 샌프란시스코, 밴쿠버, 다르질링 등지를 끝도 없이 떠돌아야 했던 고통스러운 ‘전쟁 경험’을 더듬어 본다. 첫 번째 에피소드 ‘포도 알 던지기’에서 맥멀런은 이 책의 주제를 이렇게 밝힌다. “어린 시절에 내가 보인 소심함은 셰퍼드에게 물린 사건 때문일까, 아니면 원래부터 두려움과 걱정이 많은 남자애로 태어난 것일까. 지금 생각해도 잘 모르겠다. 어린 시절의 내가 약골이었던 것만은 분명하다. 그것이 아버지와 어머니에게는 걱정거리였고 대단한 실망거리였다.
9788991071308

그때 카파의 손은 떨리고 있었다 (전설적 포토저널리스트 로버트 카파의 2차대전 종군기)

로버트 카파  | 필맥
10,600원  | 20060510  | 9788991071308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투철한 기자정신을 담다! 포토저널리스트이자 보도사진 에이전시 매그넘의 창시자인 로버트 카파의 2차대전 종군기. 18세 되던 해에 조국 헝가리에서 좌익활동을 이유로 추방돼 건너간 독일에서 사진을 배운 이후 카파는 모두 다섯 차례의 전쟁, 즉 스페인내전, 중일전쟁, 2차대전, 중동전쟁, 인도차이나전쟁을 취재한다. 모든 전장에서 병사보다 더 적진 가까이에 다가가서 촬영하는 행동으로 유명했던 카파는 1954년 41세의 나이로 인도차이나전을 취재하러 갔다가 베트남에서 지뢰를 밟고 폭사하면서,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투철한 기자정신’이라는 뜻의 ‘카파이즘’이란 단어와 함께 보도사진계의 신화로 남았다. 이 책은 2차대전 발발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적국인으로서 무료하고 숨막히는 나날을 보내던 카파가 지의 의뢰를 받고 북아프리카전투를 취재하러 떠나는 장면을 시작으로 유럽에서 2차대전 종식을 맞는 날까지의 종군 취재기록을 담고 있다. 전쟁사진의 백미로 꼽히는 노르망디 상륙작전 사진을 비롯한 카파의 사진 65점과 소설을 능가하는 구성 및 내용전개를 통해 ‘카파이즘’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다.
9788971740361

일본의 조선 침략사 4 (중국 침략, 괴뢰 만주국 세우고 2차 대전 도발했다 패망)

박지동  | 아침
0원  | 20160925  | 9788971740361
『일본의 조선 침략사』 제4권. 크게 8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 군국주의 우가키 군벌, 전제 총독 폭력 통치 본경화, 제2장 일제의 민주 침략 식민화,조선 농민 이주와 항일투쟁, 제3장 중국 공산당군과 조선 청년 유격대의 본경 항일투쟁, 제4장 관동군 만주국군 경찰에다 조선인 공작대 합세 대토벌, 제5장 항일연군, 용감무쌍한 혈전에도 볼구 대토벌에 밀려, 제6장 일본제국의 동아시아 침략 확대와 패망, 제7장 종전과 더불어 땅도 정신도 갈라질 운명의 조선반도, 제8장 일본은 미군 점령 후 반공 보루화, 보수당 장기집권이 수록되어 있다.
9791157561070

How so? 필독도서 세계 큰인물 26 2차 대전의 영웅 윈스턴 처칠 (희망과 도전)

이복자  | 한국셰익스피어
13,500원  | 20161201  | 9791157561070
『How So? 필독도서 세계 큰인물』은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님들이 어린이에게 가르치고 싶은 인물들, 어린이가 배우고 싶은 인물들을 엄선하여 소개합니다. 정치, 경제, 과학, 문화, 예술, 인권, 환경, 사상 등 여러 분야의 인물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위인의 삶과 더불어 경쟁했던 라이벌이나 위인과 영향을 주고 받은 인물까지도 함께 다루기 때문에 시대적인 배경도 함께 배웁니다. 아이들이 책 속 주인공처럼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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