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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디자인"(으)로 1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52748065

20세기 디자인 (디자인의 역사와 문화를 읽는 새로운 시각)

조나단 M. 우드햄  | 시공사
0원  | 20070104  | 9788952748065
일상에서 발견하는 디자인의 역사 예술의 역사를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는『옥스퍼드 히스토리 오브 아트』시리즈. 권위를 자랑하는 영국의 옥스퍼드 출판사에서 야심차게 선보인 예술사 시리즈로, 예술에 대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였다. 기존의 방식을 거부한 예술사가들의 참신한 시각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주제를 친절하게 해설하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중요 작품들을 소개하고 있어 시각적인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제2권 〈20세기 디자인〉은 20세기 디자인의 역사에 대한 풍부한 정보와 폭넓은 시각을 제공하는 책이다. 20세기 사회문화사와 산업 디자인 발달사를 동시에 살펴볼 수 있는 '20세기의 디자인 사회사'를 제시하고 있다. 저자는 명료하고 이해하기 쉬운 문체로 대중문화 현상으로서의 디자인을 고찰한다. 이 책은 서구 산업사회를 중심으로 유럽, 미국, 스칸디나이바 등 극동 아시아의 몇몇 국가들의 디자인과 산업화된 문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10개의 주제들을 통해 디자인사를 바라보면서 20세기 디자인사에 내재된 여러 복합성들을 하나하나 짚어내고, 이를 바탕으로 21세기와 미래 디자인을 위한 전망과 대안을 제시한다.
9788990705099

20세기 디자인

샬로트 & 피터 필  | 아트앤북스
13,500원  | 20030715  | 9788990705099
9788970415420

디자인 캐리커처 (유쾌한 20세기 디자인 여행)

김재훈  | 디자인하우스
14,220원  | 20100601  | 9788970415420
20세기에 ‘디자인’이라는 옷을 입고 세상에 태어난 물건들, 그리고 그것을 디자인한 디자이너의 이야기를 만화라는 큰 틀 안에서 캐리커처라는 형식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사각의 틀 안에 알록달록한 색으로 그려지고 위트 있게 묘사된 글로 디자인과 디자이너의 스토리를 들려준다. 사각의 틀, 말풍선, 가장 특징적으로 포착한 인물과 물건들의 캐리커처 등을 통해 디자인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어간다. 이 책은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디자인에 대한 뒷이야기를 흥미롭게 들려준다.
9788952746306

한 권으로 읽는 20세기 디자인

락시미 바스카란  | 시공아트
21,600원  | 20070130  | 9788952746306
세상을 움직인 위대한 디자인의 흐름 현대 디자인의 역사를 살펴보는 . 기술공예운동에서 해체주의에 이르기까지 40종의 운동과 스타일을 통해 현대 디자인의 역사를 다룬 책이다. 산업 디자인, 가구, 그래픽, 미술, 건축 등 다양한 분야를 넘나들며 역사적 자료와 현대적 사료들을 종합하여, 20세기의 디자인을 규정하는 주요 운동들과 스타일을 보여주고 있다. 각 장에서는 특정한 스타일의 진화와 그것이 오늘날의 디자인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각 스타일을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주요 인물과 특징을 정리하였으며 스타일, 디자인, 디자이너, 주요 사건 등을 연대표로 묶어 제시하였다. 디자인 언어를 역사주의라는 관점에서 살펴봄으로써 20세기 디자인을 새롭게 조명한 책이다.
9788991847491

20세기 디자인 아이콘 83

폴커 알부스  | 미술문화
19,800원  | 20080220  | 9788991847491
우리 생활을 디자인하는 제품 83가지! 『20세기 디자인 아이콘 83』. 예술과 기술의 결합이 시도된 이래로 약 100년 동안 세상의 모든 발전에는 디자인이 개입하였다. 실용성만으로 상품을 고르던 때에서 이제는 디자인의 가치만으로도 상품의 구입이 자유롭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 책은 이렇게 우리 생활에서 밀접한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는 생활의 일부분인 디자인에 대해 다룬 것으로, 20세기 중요 디자인 아이콘을 보여준다. 세계 유수의 디자인 이론가들의 수많은 디자인 중에서 20세기를 대표하는 최고의 디자인과 산업 제품이 수록되어 있다. 코카콜라, 인라인스케이트 등 우리 실생활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제품에서부터 마르셀 브로이어의 바실리 의자, 알폰소 비알레티의 비알레티 모카 익스프레스, 필립스탁의 쥬시 살리프 등의 유명 디자인 제품까지 우리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는 다양한 디자인에 대해 탄생 배경 혹은 제품의 역사 등을 자세하게 소개한다. 또한 선별된 제품들이 당대의 문화와 정서를 어떻게 반영하였는지, 그리고 그에 담긴 의미와 문제의식들을 풍부한 사진자료와 재치 있는 글로 소개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이와 더불어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물건을 제대로 알고 음미할 수 있는 새로운 방법도 함께 제시한다.
9788970412979

열두 줄의 20세기 디자인사

이정혜  | 디자인하우스
0원  | 20040510  | 9788970412979
한 세기 디자인을 관통하는 뎔두 개의 명제들을 날카로운 눈과 신중한 태도로 재해석해 놓은 이른바 경구로 본 20세기 디자인사다. 각 장에는 그 시대의 흐름을 보여주는 대표적 디자인의 이미지와 설명이 들어 있으며, 20세기 디자인을 한눈에 들여다 볼 수 있는 연표'그림과 말로 보는 20세기 디자인사'가 삽입되어 있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독자의 지식과 상식을 풍부하게 만들어 줄 편집자 주 '더 넓은 공부를 위하여'가 편집되어 있다.
9788972974574

20세기 컬렉션 디자인 (13가지 키워드로 읽는 20세기 디자인)

캐서린맥더머트  | 동녘
0원  | 20030930  | 9788972974574
20세기는 분명 디자인의 시대였다. 옷부터 음식의 포장, 자동차, 집, 상점, 잡지에 이르기까지 디자인의 손길이 닿지 않은 영역은 없다. 디자인은 우리의 일상 구석구석까지 영향을 미쳐 시대의 모습을 만들어 냈다. 디자인은 이처럼 한 사회의 경제, 문화, 행복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 책은 런던 디자인 미술관과 공동으로 20세기의 선구적 디자이너들과 362가지의 대표적 디자인을 선별하여 다양하고 수준 높은 사진을 통해 소개한다. 디...
9788972595915

20세기 인테리어 디자인

앤 매시  | 시공아트
16,200원  | 19980930  | 9788972595915
9788970861395

20세기 실내디자인의 조류

전영미  | 기문당
0원  | 20100225  | 9788970861395
『20세기 실내디자인의 조류』은 1900년대 이전부터 최근까지 실내디자인의 특성과 흐름을 시대별로 개관 정리한 책이다.
9788970413136

K-로고 연대기(K-logo Chronicles) 세트 (20세기 대한민국의 초상)

김성천  | 디자인하우스
58,370원  | 20241001  | 9788970413136
‘로고’라는 말도, 브랜딩이나 디자인이라는 말도 낯선 그 시절, 이 땅에는 어떤 디자인이 있었을까? 〈K-로고 연대기: 20세기 대한민국의 초상〉은 해방 직후인 1940년대부터 21세기의 길목에 서 있던 1990년대 말까지 한국의 로고를 집대성한 책이다. 각종 사료부터 오래된 일간지의 단신 기사까지 낱낱이 뒤져 3,000여 종의 로고를 모았고, 여기에 시대적 배경을 가늠케 하는 에피소드와 에세이를 수록해 재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의 1호 브랜드 아이덴티티 회사 ‘CDR’과 1976년 창간한 국내 유일의 종합 디자인 전문지 월간 〈디자인〉의 임프린트 브랜드 ‘스튜디오 마감’이 힘을 모아 방대한 로고 아카이브 북을 완성했다. 해방 이후 일본의 잔재를 지우기 위해 법원, 경찰 등 나라를 대표하는 기관들이 새로운 로고를 제정하려고 했던 에피소드부터 우리나라 1호 등록 상표,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상징하는 휘장 ‘삼태극’, 글로벌 진출을 위해 변화를 꾀한 로고, 한국을 대표하는 대기업의 옛 모습을 간직한 로고까지. 한국 로고 디자인의 반세기 여정을 기록한 이 책은 디자인의 렌즈로 시대를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9791159257490

서양 코스튬 연대기 (고대에서 20세기 후반까지)

존 피콕  | 들녘
27,360원  | 20230118  | 9791159257490
『서양 코스튬 연대기』는 1,000여 개의 풀컬러 일러스트를 통해 고대 이집트에서 고대 그리스, 바빌론과 아시리아, 고대 로마, 비잔티움 제국, 중세 서유럽, 절대 왕정 시대, 빅토리아 시대, 20세기 후반 서유럽과 미국에 이르는 서양 패션의 기나긴 역사를 담아낸 방대한 자료집이다. 각 시대의 사람들이 어떤 의상을 입었는지 꼼꼼하게 그려져 있으며, 인물들이 저마다 속한 계급에 따라 각기 어떤 의상을 입었는지, 그 의상의 소재는 무엇인지, 어떻게 재단되었는지, 어떤 패턴을 사용했는지까지 직관적이고도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감히 서양 역사 속 패션에 대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자료집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9788952795144

20세기 도자의 역사 (아르 누보에서 포스트모던 도자까지)

에드먼드 드 왈  | 시공아트
16,200원  | 20181226  | 9788952795144
20세기 현대 미술을 이끈 도예의 숨겨진 역사, 우리 시대 현대 도자 예술의 가능성을 묻다 인상파 화가들에게 영향을 끼친 일본 목판화의 평면적이고 비원근법적인 구성과 색채는 ‘자포네즈리Japonaiserie’(일본 취미)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미 한 세기 전 중국산 도자에 대한 열광, 즉 ‘시누아즈리Chinoiserie’(중국 취미)가 유럽을 휩쓸며 유기적 추상 문양으로 대표되는 아르 누보의 선구가 되고, 접합면을 그대로 드러낸 로댕의 조각에 영감을 주었음은 간과되곤 한다. 마이센과 세브르, 로열 코펜하겐, 로열 덜튼 등 왕실 도자기와 그 전통을 이은 에르메스의 명품 도자기가 유명세를 치르는 반면, 퍼포먼스 공연장과 미술관에서 만나는 도자 예술의 현재적 면모는 아직 우리에게 낯설기만 하다. 『20세기 도자의 역사: 아르 누보에서 포스트모던 도자까지』는 영국 유수의 미술 출판사 템즈 앤드 허드슨의 권위 있는 ‘월드 오브 아트’ 시리즈 중 도예가이자 문필가인 에드먼드 드 왈의 대표작을 번역한 것이다. 20세기를 거치며 도자 예술이 가장 전위적이고 실험적인 동시대 미술로 거듭나는 분투를 그리고 있다. 낭만적 복고주의와 용기로서의 기능과 물질성을 파괴하는 실험, 그리고 회화, 조각, 건축 등 인접 분야와 교류를 확장하며 변신을 거듭해 온 현대 도자의 다채로운 면모가 소개된다. 이 책은 전통 도자 강국인 우리 역시 직면해 있는 전통 계승과 혁신의 문제 등 ‘현대 도자 예술’의 여러 가능성을 다양한 작품 분석과 함께 돌아볼 기회가 될 것이다.
9788970844619

패션, 문화를 말하다 (패션으로 20세기 문화 읽기)

이재정, 박신미  | 예경
25,200원  | 20110831  | 9788970844619
1900년부터 2000년 이후까지 100년간 일어난 패션의 흐름을 정리한 책이다. 당시 사회적인 분위기와 중요 사건들, 문화 현상과 그로 인해 패션계에서 일어난 변화를 다루었으며 샤넬, 발렌시아가, 이브 생 로랑, 웨스트우드 등 오늘날에도 여전히 명성을 떨치고 있는 디자이너와 그들의 의상을 소개한다. 패션은 그것을 입는 사람뿐만 아니라 현대생활의 모든 것과 영향을 주고받으며 그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 있기에 문화적 관점에서 다가가야 한다. 특히 20세기는 사회, 정치, 과학 분야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변화를 겪은 시대였다. 이 책은 패션을 통해 20세기 문화를 설명하고 디자인, 미술, 음악 등 서로 다른 문화 영역들이 어떻게 패션과 관계를 맺으며 현재까지 발전해 왔는지를 밝히고자 한다. 지금으로부터 100년 전 패션의 주체는 상류층 고객이었다. 이들은 신체의 왜곡을 통한 인위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엄격한 격식을 따랐기 때문에 당시의 의상은 편안함이나 활동성을 중시한 오늘날의 옷과는 전혀 다른 형태였다. 그러나 대중이 패션의 흐름을 주도하면서, 모두가 패션을 누리고 이야기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 패션은 여전히 문화 산업의 중심에 서 있다. 패션은 어떤 예술 장르보다도 빠르게 변한다. 패션은 실용성을 넘어 개인의 본질을 외형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수단으로 사람들의 욕망을 끊임없이 자극한다. 항상 새로운 자기표현의 꿈을 실현시키려는 소비자들에게 패션은 권력의 일부가 되고 명예와 부를 과시하는 수단이 되기도 한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패션의 중심에서 대중은 열광한다.
9791195325559

건축가의 닷 투 닷 20세기 랜드마크빌딩 그리기 (20세기 랜드마크빌딩 그리기)

이민  | 이유출판
9,000원  | 20170315  | 9791195325559
[건축가의 닷 투 닷 20세기 랜드마크빌딩 그리기]는 수많은 점을 순서대로 이어서 건축 역사에 기록된 멋진 건물들을 그려보는 닷투닷 입니다. 독자들은 점 잇기를 통해 건물을 설계하는 건축가의 고민을 엿볼 수 있을 겁니다. 점을 이어가다 보면 어느 순간에 하나의 건물이 지면 위에 나타나는데, 자신이 이어 온 점의 위치를 살짝 조정했을 때 건물의 표정이 금세 바뀐다는 사실을 확인하며 이 책의 매력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닉 론디스는 각 건물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시각적 요소를 잡아내고 몇몇 선들을 미리 이어 놓아 독자들의 호기심을 부채질합니다. 점 잇기를 마친 독자들은 컬러링을 더해 건축물을 완전히 자신만의 작품으로 만들 수도 있습니다.
9791186195154

살림하는 여자들의 그림책 (중세부터 20세기까지 인테리어의 역사)

베아트리스 퐁타넬  | 이봄
33,060원  | 20150224  | 9791186195154
명화로 다시보는 선배 주부들의 이야기『살림하는 여자들의 그림책』. 베르메르의 그림을 통해, 기존의 미술사학자나 미학자들이 이야기한 대로, 숭고한 미와 빛을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살림의 여왕 혹은 지나칠 정도로 청결에 집착했던 네덜란드 주부들의 모습을 본다. 어쩌면 우리가 그림을 보는 방식은 그림에서 아주 순수하게 시각적인 경험만을 이야기하던 미국의 평론가 클레멘트 그린버그식의 감상법이 변주된 형태였을 것이다. 현대 이전의 그림은, 그 시대의 상징과 역사를 알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그림이 그려지던 시대의 상징물을 해석하고, 그 시대의 역사를 알기 위해 미시사의 대가였던 역사학자와 풍속학자, 인류학자들의 책을 인용한다. 그리고 한 발 더 나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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