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비  | 웅진주니어

10,800원  | 20121120  | 9788901149721

노벨상 인물 이야기!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면서 꿈을 키우게 할 『인류를 뜨겁게 사랑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 제4권 《반핵 운동가》. 주제에 따라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삶을 그들이 살아간 시대의 흐름과 함께 살펴보는 인물만화로 이루어져 있다. 전쟁과 갈등을 없애는 등의 세계 평화 증진에 공헌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뜨거운 인류애뿐 아니라, 그들을 특별하고 위대하게 만든 '작은 다짐'을 배우게 된다. 제4권에서는 핵이 가진 치명적 위험성을 알아차리고 지구와 인류를 보호하기 위해 진실을 밝히는데 일생을 바쳐 1962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미국의 과학자 라이너스 폴링과 1975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소련 과학자 안드레이 사하로프 등 반핵 운동가 2인의 감동적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과학은 전쟁이 아닌 평화를 위해 공헌해야 한다는 것을 일깨운다.

권표  | 상서각

6,300원  | 20010131  | 9788974312350

노벨상이 처음으로 주어진 이래 1백 년 동안 우리 나라 사람으로서 노벨상를 받은 사람은 김대중 대통령이 처음이었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인 한반도 평화에 기여했다는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일을 축하하면서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좀더 원대한 꿈을 가지라는 뜻으로 역대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인류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노력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강철웅  | 웅진주니어

10,800원  | 20121217  | 9788901149714

“민주주의가 바로 서야 자유와 평화가 지켜진다!”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인정받은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왕이 권력을 갖고 모든 결정을 하며 백성들을 다스렸습니다. 현대에 와서도 독재자들이 등장하여 마치 옛날의 왕처럼 권력을 휘두르고, 국민들을 억압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 독재자들 아래에서 사람들은 국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자유와 권리를 잃은 채, 행복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사회는 정의롭다고 할 수 없습니다. 김대중, 아웅 산 수 치, 레흐 바웬사는 민주화 투사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평생 동안 헌신하였습니다. 국민의 빼앗긴 권리를 찾아 국민을 주인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삶을 바친 것이지요.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바로 모두의 지혜를 모아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주인 된 권리를 돌려주는 일입니다. 수상자들의 일대기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으로 탄생한 민주주의의 진짜 가치를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장은진  | 웅진주니어

10,800원  | 20121203  | 9788901130057

“우리에게 생명보다 더 소중한 것은 없다!” 국경없는의사회 한국사무소 강력 추천! 생명은 그 무엇도 대신할 수 없는 고귀한 가치를 지닙니다. 이 책의 세 주인공인 앙리 뒤낭, 알베르트 슈바이처, 국경없는 의사회 역시 세상 무엇보다 생명을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위험을 무릅쓰고 전쟁터에 뛰어들어 아군과 적군을 가리지 않고 구하거나, 머나먼 나라의 가난한 사람들 곁으로 가 평생 동안 그들을 돌보고 치료했습니다. 총알이 날아들어도, 지진으로 도시가 무너져도 물러서지 않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자리를 지켰습니다. 『인류를 뜨겁게 사랑한 노벨평화상 수상자들 - 생명수호자』는 국제적십자의 창립자 앙리 뒤낭, 아프리카의 성인으로 불리는 의사 알베르트 슈바이처, 세계를 누비는 국제 의료 구호 단체 국경없는의사회의 이야기를 풍부한 사진자료와 함께 생생한 만화로 보여줍니다.

장은진  | 웅진주니어

10,800원  | 20120315  | 9788901130033

인생의 소중한 가치를 배우면서 꿈을 키우게 할 『인류를 뜨겁게 사랑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 제2권 . 주제에 따라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삶을 그들이 살아간 시대의 흐름과 함께 살펴보는 인물만화로 이루어진 시리즈이다.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뜨거운 인류애뿐 아니라, 그들을 특별하고 위대하게 만든 '작은 다짐'을 배우게 된다. 제2권에서는 인간이야말로 주변의 자연환경과 어울러 살아야만 평화롭게 살 수 있음을 일깨워 준 ‘왕가리 마타이’, 그리고 지구 온난화 문제에 목소리를 높였던 ‘앨 고어’ 전 미 부통령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

미셸 벤자민  | 꼬마이실

7,200원  | 20090629  | 9788931380682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기까지 여러 역경을 거친 여성들의 흥미진진한 인생 이야기와 함께 평화의 의미와 소중함을 되새길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열두 명의 노벨평화상 수상자는 인권, 평화, 민주주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한 여성들이다. 제인 애덤스는 가난한 이웃을 돕는 인보관 운동의 하나로 시카고에 헐 하우스를 세우고 평생을 헌신했으며, 베티 윌리엄스와 메어리드 코리건 마기르는 수천 명의 사람들이 목숨을 잃은 북아일랜드 내전을 끝내기 위해 종교와 계층을 초월하여 여성들을 평화 행진에 나서게 했고, 테레사 수녀는 인도에서 빈민과 고아, 죽어 가는 이들을 위한 집을 짓고 봉사에 나섰다. 또한 알바 뮈르달은 핵실험 등 인류에게 공포를 심어 준 대량 살상 무기들을 심각하게 여기고 세계 각국을 돌며 군비축소를 이끌어 냈고, 조디 윌리엄스는 122개국 대표가 대인지뢰전면금지조약에 조인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리고베르타 멘추 툼과 시린 에바디, 아웅산 수치는 각각 자기 나라의 인권을 위해 헌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