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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대학입시"(으)로 2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109744

2022 대학입시 합격전략 핵심정보

김기영  | 연합교육
0원  | 20210420  | 9791197109744
2022학년도 대학입시는 지난해와 비교하여 많은 변화가 있다. 그중 가장 큰 변화는 인문·자연계 구분이 없어지고 국어/수학의 ‘선택과목제’를 도입, ‘공통+선택형’ 구조로 변경된 점이다. 지난해까지는 탐구 영역에서만 과목을 선택했지만 2022학년도부터는 대학에 따라 국어/수학/탐구 영역에서 선택과목을 다르게 지정하는 경우가 있어서 필히 대학별로 확인하고 준비해야 한다. 수시모집은 학생부종합전형이 줄어드는 대신 학생부교과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이 크게 늘어났다. 따라서 수시모집에 지원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강점을 철저하게 탐색해보고 그것을 토대로 동일 전형 대학을 필히 확인해가며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그리고 정시모집은 상위권 대학들의 선발 비율이 40%로 증가한 점도 이번 대학입시의 특징이다. 여기에 수시에서 정시로 이월되는 인원까지 고려하면 정시 선발 비율은 훨씬 높아진다. 그러므로 좀 더 상위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정시모집 준비도 결코 소홀히 할 수 없다. 따라서 정시는 영역별 취약점을 최대한 보완하면서 수능시험을 치른 후 지원하려는 대학의 가/나/다 군별 특성뿐만 아니라 경쟁 대학의 지원율이나 합격권 점수 등도 함께 분석해가며 지원전략을 수립해야 한다. 이 같은 2022학년도 입시의 특징과 변화에 적지 않은 수험생들이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쪽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한다. 그렇지만 수시나 정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수시는 어떤 전형을 위주로 준비하고, 정시는 어떻게 챙겨나가야 할지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 2022학년도 대학입시의 변화에 따른 수험생의 고민은 [2022 대학입시 합격전략 핵심정보] 책을 보면 해결된다. 한마디로 이 책은 수험생 개개인의 학생부와 수능 모의고사 성적 수준에서 수시 또는 정시의 합격권 대학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 준다. 대학별로 수시 및 정시의 핵심정보와 모집단위별 합격권 교과등급과 수능 백분위 성적을 세밀하게 분석해 놓았기 때문이다.
9791197109799

2022 대학입시 합격전략 & 합격점수 컷

김기영, 장광원, 대학 합격의길  | (주)연합교육
0원  | 20210720  | 9791197109799
2022학년도 대학입시의 특징과 변화에 적지 않은 수험생들이 수시와 정시 중 어느 쪽에 집중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하게 된다. 그렇지만 수시나 정시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게 아니라 수시는 어떤 전형을 위주로 준비하고, 정시는 어떻게 챙겨나가야 할지 고민해야 할 상황이다. 『2022 대학입시 합격전략 & 합격점수 컷』은 2022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자신의 성적(학생부교과, 비교과, 수능)으로 어느 대학의 어느 전형이 유리하고, 어느 학과를 갈 수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엮은 수시 합격정보자료집이다. 깜깜이 전형인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서는 대학별 서류평가의 실제 상황을 낱낱이 파헤쳐 수록해놓음으로써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지원전략을 세우고 지망 희망대학의 합격가능성을 판단하는 데 결정적인 도움을 준다. 학생부교과전형(일반, 지역인재 등)에 대해서는 대학별 3~4개년의 입시결과 평균 등급과 합격권 등급 90%컷을 빅데이터로 분석해놓았다.
9791190282178

대학입시 핵심전략 2022 (1-9등급 성적별 입시정보, 합격을 위한 입시전략 세우는 법)

김기석  | 지노
25,200원  | 20210129  | 9791190282178
『대학입시 핵심전략 2022』는 매년 수백 명 1등부터 꼴찌까지 다양한 학생들의 입시를 지도하고 있는 맵스터디컨설팅의 김기석 대표가 수험생과 학부모, 교사들을 위해 펴낸 대학입시 안내서이다. 저자는 복잡한 입시제도와 넘쳐나는 입시정보 홍수 속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대학입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별 성적과 상황에 최적화된 입시전략을 찾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에 전국 330여 개 모든 대학의 입시제도를 분석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인할 수 없는 대학입시의 본질이 무엇인지, 9등급 제도와 입시 체계는 어떻게 형성되어 있는지, 지금 내 성적으로 진학 가능한 대학부터 나에게 유리한 전형, 목표대학 설정과 입시전략 수립 방법 등 수험생 각자가 진짜 집중해야 할 입시 준비에 대해서 조목조목 설명하고 있다. 막연히 입시제도가 복잡하고 어렵게 느껴진다면 이 책을 통해 가장 기본적인 개념부터 짚어보길 권한다. 학생의 행복을 위한 최적의 입시전략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9788987785547

전국미술대학입시요강(2022)

에이디미디어 편집부  | 에이디미디어
0원  | 20211103  | 9788987785547
이 책은 에이디미디어 편집부에서 펴낸 입시안내가 담긴 도서입니다.
9788987785585

2023 미술대학 입시요강 (2022년)

에이디미디어 편집부  | 에이디미디어
0원  | 20221102  | 9788987785585
9791163452607

대학입시 정시전략 자료집(2022)

비티진로진학연구소  | 비티타임즈
0원  | 20210426  | 9791163452607
한국 대학 입시는 시대에 따라 변천사를 거치며 확립되었다. 1980-1990년대는 국가 표준 입시제도인 학력고사와 수능 중심의 획일적인 단일 입시 체제가 시행되었고, 자율화·다양화·민주화의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 되면서 대입 전형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단일 입시 체제였던 ‘정시위주’보다 종합적·정성적·자율적 평가가 가능한 ‘수시위주’의 입시 체제로 전환되었다. 현 2022년도 대입에서 수시전형의 모집율은 75%에 육박하고 있다. 이러한 수시체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 특히 주요대학의 수시전형으로 자리 잡은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명 ‘깜깜이 전형’으로 불리고 있다. 이유는 선발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객관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차라리 획일적 단일 입시체제가 이루어지던 시기가 최소한 대입에서는 교육기회의 평등이 실질적으로 가장 잘 실현된 시기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으며, 정시체제의 비중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최근 ‘정시모집 비율 확대’의 정책을 밝힌 바 있다. 2022년도까지는 정시 모집비율을 30%선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2년도 대입 시행계획에서 정시모집 비중을 전년도 23%보다 1.3% 늘어난 24.3%(84,175명)로 발표하였다. 이렇듯 2022년도 대입에서는 2021년도와는 다르게 학생부 교과위주의 수시모집 비율의 증가와 정시모집 비율의 증가를 특징으로 잡을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그동안 공정성의 시비로 축소 여론이 일었고, 논란이 있었던 2021학년도와는 다르게 1.9%p 감소한 22.9%(79,503명)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본 2022년 정시전략 자료집(개정)에서는 이와 같은 현 교육부의 방침을 중심으로 2022년 대학입시 현황을 추가하였고, 정시 정보 및 수능 준비전략을 자세하게 서술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9791163452553

대학입시 수시전략 자료집(2022)

비티진로진학연구소  | 비티타임즈
36,000원  | 20210331  | 9791163452553
2022년도 대입의 특징을 정리하면, 가장 먼저 ‘전체 모집인원의 감소’와 ‘정시모집 선발 비율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전체 모집인원은 346,553명으로 2021학년도보다 894명이 감소했고 정시 모집에서는 전년 대비 1.3%p 증가한 24.3%를 선발한다. 2021년도의 전체 모집인원은 347,447명이었지만, 2022년도의 수시 정시 전체 모집인원은 346,553명으로 축소되었다. 하지만 정시모집은 80,073명에서 84,175명으로 증가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수시쏠림현상으로 인하여 정시비율을 확대하겠다는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정시모집비율이 소폭 상승하였다. 둘째로 핵심 전형요소 중심으로 표준화된 대입전형 체계에 따라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 정시 모집은 수능위주 선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모집인원 346,553명 중 228,557명(66.0%)를 학생부위주, 75,978명(21.9%)를 수능위주로 선발하며 수시 모집인원 262,378명 중 228,009명(86.9%)를 학생부 위주로 선발, 정시 모집인원 84,175명 중 75,978명(90.3%)를 수능위주로 선발한다. 세 번째로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하여 고른기회 특별전형 정원 내 선발비율이 증가하였다. 이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명시되어 있다. 고른기회전형이란, 일종의 특별전형에 해당하는 것으로, 대학별로 정원내 혹은 정원외로 구분하여 모집하는 전형을 말한다. 마지막으로는 2015개정교육과정 취지에 따른 대학별 수능 선택과목이 지정된 것을 특징으로 말할 수 있다. 수시전형에는 학생부 평가가 중심이 되는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이 있고, 논술전형, 특기자 및 실기 전형이 있다. 학생 개개인의 개성이 모두 다른 것처럼, 전형 또한 요구하는 학생이 다르다. 발 빠른 학생들은 이미 전형에 맞게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반영하듯 각 수시 전형의 경쟁률도 변화하고 있다. 이에 ‘대학입시 수시전략 자료집 2022학년도’에서는 주요대학의 수시전형의 종류와 추세를 간단히 살펴본 뒤, 각 전형별 추세와 주요대학별 선발기준, 준비전략 등을 순서대로 파악하였다.
9791163452768

대학입시 미술대학 전략 자료집(2022)

비티진로진학연구소  | 비티타임즈
35,000원  | 20210517  | 9791163452768
미술계열 대학 입시의 특징은 ‘변화’다. 타 계열에 비해 해마다 입시의 변화가 다양하게 이뤄진다. 2022학년도 대입에서도 실기전형방법을 변경하거나 정시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을 바꾸거나 학생부 출결상황을 새롭게 반영하는 등 모집요강을 조금씩 바꾼 대학이 많다. 미술계열을 준비하는 수험생이라면 학교내신과 실기, 수능 반영방법, 지원할 대학의 입시요강을 세세하게 파악해서 준비해야 한다는 의미다. 첫 번째 변화는 주요 대학의 군 이동이다. 사실 대학별 군 이동은 단순하게 볼일은 아니다. 대학의 군 위치에 따라 입시생이 지원하는 대학의 전체적인 흐름을 변화 시킬 수도 있으며 때로는 유리하거나 불리하게 적용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2021학년도에 가군에 위치했던 서울대가 나군으로 이동하고, 나군에 위치했던 고려대와 성균관대학이 가군으로 이동하게 되면서 상위권 대학을 지원하는 학생들에게는 가군에서의 대학 지원이 굉장히 중요해졌다. 가군에는 고려대, 국민대, 성균관대, 이화여대가 주요 상위권의 대학으로 구성되어졌으며 나군에는 서울대, 홍익대가 자리 잡게 되었다. 수능성적의 상위권 학생들은 대학지원의 선택권이 가군에서 넓어진 만큼 충분한 실기 준비를 통해 합격할 수 있는 대학지원을 해야 하며 나군에는 서울대를 도전해 볼 수 있다.두 번째 변화는 홍익대의 수시전형 선발방식의 변화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홍익대는 이제 서류작성의 중요성이 더욱 더 높아졌다. 3단계에 의해서 학생들을 선발했던 방식에서 2단계 (1단계: 교과20%+서류80% / 2단계: 1단계 성적40%+면접60%) 방식으로 간소화되었다. ? 또한 여기에서 교과 성적이 반영되는 방식을 유심히 살펴봐야 한다. 학생부교과 반영방법이 국어, 영어와 수학/사회/과학 중 택1 인데 수학, 사회, 과학 중 이수단위가 제일 많은 과목을 교과 성적에 자동반영하기 때문에 본인의 고등학교 3학년 1학기까지의 이수단위를 꼼꼼하게 따져봐야 한다.마지막으로 소소한 대학별 실기와 수능 반영방식이다. 대학별 반영비율은 매해 조금씩의 변화가 있는 만큼 본인이 희망하고자 하는 대학의 반영비율은 매해 관찰할 필요가 있으니 꼭 입시요강을 참고하길 바란다. 본 2022년 미술대학 전략 자료집에서는 이와 같은 전형계획을 중심으로 2022년 대학입시 현황을 추가하였고, 수시, 정시 정보를 자세하게 서술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9791185203218

2021년의 이슈들 (2022학년도 면접, 논술 대비(특목고, 대학, 입시))

최홍수  | 사설닷컴
22,500원  | 20210705  | 9791185203218
이 책은 매년 6월 말을 기준으로 출간됩니다. 작년 7월 초부터 올 6월 말까지 5대 일간지(조선, 동아, 중앙, 경향, 한겨레)의 사설과 칼럼(column) 중에서 우리가 알아야 할 주제를 선정했는데 경중을 따질 주제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모두가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것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 일도 많고 어려움이나 탈도 많음을 뜻하는 다사다난(多事多難)이 여지없이 적용되는 것 같습니다. 코로나로 당분간 사회적 동물이라는 명제를 유보해야만 했던 우리는 백신(vaccine) 접종으로 과거의 생활로 복귀하는데 많은 기대를 합니다만 변종의 출현으로 안심할 수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제1장에는 최신의 주제를 실었습니다. 그래서 제목도 ‘최근 시사’라고 정했습니다. 북한을 DPRK(Democratic People's Republic of Korea)를 부르기로 한 미국의 방침에 북한이 흐뭇해한다는 뉴스와 관련하여 북한의 호칭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최대 야당인 국민의힘에서는 36세의 청년이 당 대표가 되었습니다. 장유유서와 연공서열이라는 주제로 세대교체에 대해 고민했습니다. 외신에서도 다룬바 있는 내로남불, 미국에서의 인종차별 현상을 분석한 모델 마이너리티(model minority)와 영원한 이방인 현상(perpetual-foreigner syndrome), 백신 지식재산권 등을 실었습니다. 이어지는 장(chapter)은 코로나와 관련된 주제입니다. 코로나 백신 접종과 관련하여 일부의 주저하는 분위기를 ‘First penguin’이라는 고리로, 그리고 방역의 장기화로 대두되는 자영업자의 손실보상문제, 방역과 충돌하는 종교의 자유 들을 취급했습니다. ‘환경’에서는 우리에게 직접 영향을 미치리라 판단되는 후쿠시마 원전수 방류를 첫 주제로 삼았습니다. ‘국방’에서는 군인의 반말, 군인의 머리카락 길이 등에 대해, ‘사회’에서는 우리 사회가 고민해야 할 과로사 문제, 자발적 비혼모, 다양한 가족 구성방법, 차별금지법과 중대재해법 등을 다루었습니다. ‘국제’에서는 최근의 미얀마 사태, 무관중으로 치른다는 도쿄올림픽, 증오범죄(hate crime) 등을, ‘정치’에서는 재산이나 소득을 기준으로 벌금을 내자는 재산소득 벌금비례제 등을 다루었습니다. 마지막 장인 ‘기타’에서는 BTS와 관련된 코로나 블루(blus)와 BTS, BTS의 병역 특례 등을 취급했습니다. 자료를 작성하면서 균형된 시각에서 글을 쓰는 데 노력했습니다. 특히 사설이나 칼럼을 선정하면서 5대 일간지 중 중간자적 입장인 경향신문이나 동아일보를 많이 활용했습니다. 매년 책을 펴낼 때마다 최선을 다해 글을 실었는지 자문자답합니다. 여러분의 사랑으로 벌써 ‘신문사설과 칼럼으로 보는 2021년의 이슈들’이 10년 차를 맞이했습니다. 이 책을 기다리는 독자분을 위하여 혼신의 힘을 다하겠습니다.
9791163452652

대학입시 의대 치대 한의대 전략 자료집(2022)

비티진로진학연구소  | 비티타임즈
0원  | 20210413  | 9791163452652
현재 2022학년도 자연계열 최상위권 수험생에게는 의대, 치의대와 함께 한의대 진학이 대입 BIG3로 꼽힌다. 의대, 치의대, 한의대 진학을 생각하고 있는 예비 고3이라면 전형 정보를 앞서 파악하고 그에 맞춰 대비할 필요가 있다. 그 중 지원을 고려하는 대학의 전형 유형별 모집인원을 알아보는 것은 대입 전략 수립의 첫 시작점이다. 2022학년도 치의대 모집정원은 전국 치의대 11개교를 합해 총 641명이다. 그 중 서울대, 부산대, 전남대 3개교는 학ㆍ석사 통합과정으로 치의대를 운영한다. 학ㆍ석사통합과정이란 고등학교 졸업자가 3년의 학사과정과 3년의 석사과정을 7년간 공부하면 의사면허 취득자격과 함께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는 과정이다. 모집시기별로 보면 수시 선발인원이 365명으로 전체의 56.9%를 차지한다. 정시는 43.1%인 276명을 선발한다. 수시전형은 유형별로는 학생부종합전형이 213명으로 수시 모집인원의 절반 이상인 58.3%를 점한다. 다음으로 학생부교과전형이 111명, 논술전형 26명이다. 한의대의 전형계획을 살펴보면 모집 총원은 760명이며, 모집시기별로 보면 수시 선발인원이 462명(60.7%), 정시는 298명(39.3%)을 선발한다. 수시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교과전형이 97명으로 수시 모집인원의 21.0%를 차지한다. 학생부 종합전형 선발은 62명으로 13.4%이고 논술전형은 21명으로 4.5%를 점한다. 한의대 역시 의ㆍ치대와 마찬가지고 학령인구 감소 영향으로 수시 내신 합격선은 전년 대비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정시의 최종 합격선은 대체로 상위누적 기준(자연계열 과탐 선택) 1.5%에서 3.5% 이내로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본 2022년 의ㆍ치ㆍ한의대 전략 자료집(개정)에서는 이와 같은 전형계획을 중심으로 2022년 대학입시 현황을 추가하였고, 수시, 정시 정보를 자세하게 서술하였으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9791139206531

아는 만큼 보이는 미국 대학 입시(2022~2023) (2022~2023년 개정증보판)

허혜경  | 지식과감성
30,600원  | 20220902  | 9791139206531
이 책은 미국 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가정을 위해 다양하고 방대한 미국 대학 입시 정보가 수록되어 있으며, 효과적인 대입 준비를 위한 최신 미국 대학 입시 정보 지침서로써 저자의 오랜 입시 지도 경험에 근거한 실질적이고 적용 가능한 예시들도 포함되어 있다.
9788969523860

중3, 고1을 위한 확 바뀐 학생부종합전형 (2022~2024 대학입시 전략 핵심 포인트)

장정현  | 경향BP
13,500원  | 20200219  | 9788969523860
2022∼2024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팩트 체크 베스트셀러 입시전략서 『중학3년 대학을 결정한다』의 저자가 입학사정관이나 입시컨설턴트들이 속 시원히 알려주지 않는 확 바뀐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한 최고의 정보를 제공해드립니다! 정시 40% 시대, 대학 입시전략 핵심 포인트를 짚다 정시 40% 확대 방침이 발표된 이후 학부모들의 혼란이 더욱 커지고 있다. 특히 학생부종합전형이 입시의 중심이라고 믿고 있던 상황에서, 정시 확대에 따라 학종 비율이 크게 줄어들 것이라 걱정하고 아예 정시 중심으로 전략을 바꿔야 하나를 고민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학종은 이미 대입전형의 가장 중요한 축으로 자리 잡았고 이러한 기조는 앞으로도 변함이 없을 것이다. 2022학년도부터 2024학년도까지는 입시제도, 그중에서도 학종의 변화가 가장 크게 변하는 시기이다. 학종 정책이 급격하게 변하는 시기이니 정확한 정보로 제대로 대처하는 것이 어느 때보다도 필요하다. 교육부에서 정시 40% 이상을 권고했지만 실제로는 2024학년도에 가서야 어느 정도 수능위주전형의 확대를 가져올 것이다. 정책 변화에 너무 앞서가는 것은 약이 되기보다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학종의 영향력은 절대 줄어들지 않는다는 점을 명심하며 전략을 세워야 한다. 이 책에서는 오랫동안 교육운동을 하였고 많은 학생의 입시 지도를 통해 학종을 접했던 저자가 대학원에서 학종에 대하여 수행했던 전문적인 연구를 토대로 학종을 준비하는 데 실질적으로 필요한 핵심 정보와 조언을 담았다. 학종의 비율이 크게 줄어들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고, 학종을 준비하기가 오히려 더욱 쉬워졌음을 최신 자료를 통해 조목조목 밝힌다. 또한 2022∼2024학년도까지 시기별로 학종 전략을 올바로 세울 수 있도록 명쾌한 해법을 제시한다. 이 책을 토대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정보를 가려 판단할 수 있고, 조금 일찍 계획하고 준비한다면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입시 성공이라는 큰 수확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입학사정관의 의례적인 설명, 팩트를 체크하다 학종은 학생이 실제보다 우수한 학업능력과 발전가능성이 있어 보이도록 정보와 전략을 가지고 상당한 연출을 해야 하는 전형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학종을 통해 대학에 진학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 학교별·지역별 격차가 큰 전형, 학생 혼자의 힘으로 준비하기 너무 어려워 조력자가 필요한 금수저 전형이라 불리기도 한다. 하지만 학종을 피할 수만도 없는 노릇이다. 입시의 목표가 되어버린 서울 상위권 대학의 절반 가까이가 학종을 통해 학생을 선발하기 때문이다. 학종에 대한 정보는 많지만 정확한 정보는 많지 않다. 대학 입시설명회, 사설 입시 컨설팅, 정부나 EBS 입시 상담, 대학 입학사정관에게서도 시원스럽게 답변을 들을 수 없다. 이 책에서는 학부모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들에 대하여 다른 입시정보서나 입학사정관들과는 전혀 다른 대답을 한다. 입학사정관들의 견해는 너무 교과서 같은 이야기이거나 심지어는 사실과 다른 정보로 학부모와 학생들을 혼란스럽게 한다. 그들로서는 공식적으로 원론적인 말밖에 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중3 그리고 고1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정확한 정보와 관점을 가지고 학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설계하였다. 단순하게 각 대학의 모집요강이나 정부의 학종 홍보용 자료를 설명하는 것에 그치거나 그대로 전달하지 않고, 대학 입학사정관의 의례적인 상담 내용이 가장 정확한 진실인 것처럼 믿고 있는 각각의 사례들에 대해 팩트 체크를 한다. 사교육기관이 숨겨 놓은 비밀인 듯 감추고 학부모를 현혹하는 소위 고급 정보를 뛰어넘는 학종의 진실과 합격의 방도를 알려 주므로 학부모와 학생들이 이 책에 나와 있는 지침들만 잘 실천한다면 합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9791163452775

대한민국 대학입시 주요대학 전략자료집(수시 정시)(2022)

비티진로진학연구소  | 비티타임즈
0원  | 20210531  | 9791163452775
한국 대학 입시는 시대에 따라 변천사를 거치며 확립되었다. 1980-1990년대는 국가 표준 입시제도인 학력고사와 수능 중심의 획일적인 단일 입시 체제가 시행되었고, 자율화·다양화·민주화의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 되면서 대입 전형은 점점 더 복잡해지고 다양해지면서 단일 입시 체제였던 ‘정시위주’보다 종합적·정성적·자율적 평가가 가능한 ‘수시위주’의 입시 체제로 전환되었다. 현 2022년도 대입에서 수시전형의 모집율은 75%에 육박하고 있다. 이러한 수시체제의 쏠림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우려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들리고 있다. 특히 주요대학의 수시전형으로 자리 잡은 ‘학생부종합전형’은 일명 ‘깜깜이 전형’으로 불리고 있다. 이유는 선발 기준이 명확하지 않고 객관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차라리 획일적 단일 입시체제가 이루어지던 시기가 최소한 대입에서는 교육기회의 평등이 실질적으로 가장 잘 실현된 시기라는 평가도 나오고 있으며, 정시체제의 비중을 늘려달라는 요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교육부는 최근 ‘정시모집 비율 확대’의 정책을 밝힌 바 있다. 2022년도까지는 정시 모집비율을 30%선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2022년도 대입 시행계획에서 정시모집 비중을 전년도 23%보다 1.3% 늘어난 24.3%(84,175명)로 발표하였다. 이렇듯 2022년도 대입에서는 2021년도와는 다르게 학생부 교과위주의 수시모집 비율의 증가와 정시모집 비율의 증가를 특징으로 잡을 수 있다. 학생부종합전형은 그동안 공정성의 시비로 축소 여론이 일었고, 논란이 있었던 2021학년도와는 다르게 1.9%p 감소한 22.9%(79,503명)로 감소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2022년도 대입의 특징을 정리하면, 가장 먼저 ‘전체 모집인원의 감소’와 ‘정시모집 선발 비율 증가’를 꼽을 수 있다. 전체 모집인원은 346,553명으로 2021학년도보다 894명이 감소했고 정시 모집에서는 전년 대비 1.3%p 증가한 24.3%를 선발한다. 수시쏠림현상으로 인하여 정시비율을 확대하겠다는 교육부의 방침에 따라 정시모집비율이 소폭 상승하였다. 둘째로 핵심 전형요소 중심으로 표준화된 대입전형 체계에 따라 수시모집은 학생부 위주, 정시 모집은 수능위주 선발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전체 모집인원 346,553명 중 228,557명(66.0%)를 학생부위주, 75,978명(21.9%)를 수능위주로 선발하며 수시 모집인원 262,378명 중 228,009명(86.9%)를 학생부 위주로 선발, 정시 모집인원 84,175명 중 75,978명(90.3%)를 수능위주로 선발한다. 세 번째로 고등교육을 받을 기회를 균등하게 제공하기 위하여 고른기회 특별전형 정원 내 선발비율이 증가하였다. 이는 교육부가 발표한 2022학년도 대학입학전형기본사항에 명시되어 있다. 고른기회전형이란, 일종의 특별전형에 해당하는 것으로, 대학별로 정원내 혹은 정원외로 구분하여 모집하는 전형을 말한다. 마지막으로는 2015개정교육과정 취지에 따른 대학별 수능 선택과목이 지정된 것을 특징으로 말할 수 있다. 본 대학입시 주요대학 전략자료집(2022학년도)에서는 이와 같은 현 교육부의 방침을 중심으로 2022년 대학입시 현황을 추가하였고, 정시 정보 및 수능 준비전략을 자세하게 서술하였으니 참고하기 바란다.
9788993399943

2023학년도 미술·디자인 대학 입시대비 핵심 가이드 (2022년)

미대입시사  | 미대입시사
0원  | 20200302  | 9788993399943
2023학년도 미술디자인대학 입시대비 핵심가이드 - 미대입시생만을 위한 특화된 입시정보지 본 책에 실린 내용은 2021년 4월 경 각 대학에서 발표한 ‘신입학전형 기본계획안’을 토대로 했습니다. 약 1년 전에 발표한 내용이므로 전반적인 입시 흐름을 파악하는 자료로 참고하길 바랍니다. 실제 수시 및 정시에 앞서 내용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각 대학별 입시 홈페이지를 방문해 최종 확정요강을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9791163452881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대학입시 공무원 공기업 진로가이드 2022학년도 (2022학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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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원  | 20210705  | 9791163452881
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이 떨어지고 있다는 소식에 진로에 대한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하지만 일찍부터 준비한다면 일반고 학생들보다도 다양한 진로의 문이 열릴 것이다. 이 책에서는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진로이외에도 공무원이나 공기업에 취업을 할 수 있는 제도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다. 고졸특채 공무원에는 특성화고 전형이 있어, 특성화고를 졸업한 학생들이 지원할 수 있다. 본 전형은 특성화고 또는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가 응시할 수 있으며 대학에 진학하거나 진학을 앞두고 있는 자는 응시가 불가능하다. 특성화고공무원 고졸특채의 응시자격은 18세 이상(조기 입학의 경우 17세 응시생도 가능), 특성화고 또는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은 자 이다. 또한 특성화고를 졸업한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자 전형으로 공기업에 취업할 수 있다. 본 전형의 응시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자 또는 고등학교 졸업예정자, 대학 중퇴자 및 재학, 휴학자 이다. 이 때, 사무직은 학과에 제한 없이 지원할 수 있지만, 기술직의 경우 관련학과 졸업자 혹은 기능사 취득자만 지원할 수 있기 때문에, 관련 학과에 재학중인 경우 기술직을 노려볼 수 있다. 이번 자료집을 준비하면서 특성화고 학생들을 위한 많은 진로의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것들을 잘 활용하면 인문계 진학생들보다 더 나은 삶을 빠른 시일내에 이룰수 있는 방편이 될 것이다. 2022학년도는 여러 가지 자료들을 취합하느라 조금은 늦은 감이 있지만 학생들의 진로에 끝까지 도움이 되고자 노력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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