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사 편집부  | 21세기사

23,400원  | 20040810  | 9788984681279

21세기사 편집부  | 21세기사

10,800원  | 20040820  | 9788984681347

이상원  | 솔로몬

8,100원  | 20140220  | 9788982552922

강만길  | 창비

22,500원  | 20181205  | 9788936460662

분단시대 역사인식에서 통일시대 역사인식으로 『21세기사의 서론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역사를 “인간 이상의 현실화 과정”이라고 정의하는 저자 강만길이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던 글을 모은 역사비평집으로 20세기의 묵은 과제를 21세기에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내용이다.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 제1부는 한국 근현대사에서 식민과 분단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21세기 우리 역사에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우리 근현대사에서 일반적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는 문제들을 짚어본다. 해방 이후까지 이어지는 식민사관, 현대사의 역사 왜곡 문제 등을 지적한다. 제2부는 저자가 21세기 한국 역사의 최대 과제로 꼽은 통일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당시 김대중정권에게 보내는 평화통일정책에 대한 적극적 권유 등도 담겨 있다. 제3부는 분단 반세기를 넘기면서 이질화가 심화된 남과 북 사이에 ‘하나로 된 우리 현대사’ 서술을 위한 역사학 자체의 방법론을 모색하는 글들이다. 제4부는 21세기의 민족사와 세계사의 향방을 전망하는 글들이다. 기성세대와 다른 젊은 세대의 민족관이나 역사관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원동력이 되고 세계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낙관한다.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 독자를 위해 평이하게 쓴 글이지만 21세기의 역사 담론이 20세기라는 역사의 몸통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으로 20세기가 남긴 과제를 21세기의 역사와 지속선상에서 바라보며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역사학자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거시적 측면에서 그가 제시한 방향대로 역사가 전개되고 있으니, 출간된 지 20년이 되었으나 이 책은 현실적으로 여전히 강력한 힘을 갖는다.

강만길  | 삼인

10,800원  | 19991120  | 9788987519302

역사학자가 쓴 역사에세이. 20세기의 끄트머리에 서서지난 우리의 역사를 반성하고 바로잡고 있는 글들로 크게 왜곡된 우리의 현대사를 지적하는 한편, 통일문 제와 통일문제를 다루는 역사학 방법론에 관해 논지를전개하면서 21세기 세계사를 전망하고 있다.

강만길  | 창비

31,500원  | 20200720  | 9788936465650

분단시대 역사인식에서 통일시대 역사인식으로 『21세기사의 서론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역사를 “인간 이상의 현실화 과정”이라고 정의하는 저자 강만길이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던 글을 모은 역사비평집으로 20세기의 묵은 과제를 21세기에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내용이다.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 제1부는 한국 근현대사에서 식민과 분단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21세기 우리 역사에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우리 근현대사에서 일반적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는 문제들을 짚어본다. 해방 이후까지 이어지는 식민사관, 현대사의 역사 왜곡 문제 등을 지적한다. 제2부는 저자가 21세기 한국 역사의 최대 과제로 꼽은 통일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당시 김대중정권에게 보내는 평화통일정책에 대한 적극적 권유 등도 담겨 있다. 제3부는 분단 반세기를 넘기면서 이질화가 심화된 남과 북 사이에 ‘하나로 된 우리 현대사’ 서술을 위한 역사학 자체의 방법론을 모색하는 글들이다. 제4부는 21세기의 민족사와 세계사의 향방을 전망하는 글들이다. 기성세대와 다른 젊은 세대의 민족관이나 역사관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원동력이 되고 세계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낙관한다.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 독자를 위해 평이하게 쓴 글이지만 21세기의 역사 담론이 20세기라는 역사의 몸통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으로 20세기가 남긴 과제를 21세기의 역사와 지속선상에서 바라보며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역사학자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거시적 측면에서 그가 제시한 방향대로 역사가 전개되고 있으니, 출간된 지 20년이 되었으나 이 책은 현실적으로 여전히 강력한 힘을 갖는다.

강만길  | 창비

31,500원  | 20200720  | 9788936465667

분단시대 역사인식에서 통일시대 역사인식으로 『21세기사의 서론을 어떻게 쓸 것인가』는 역사를 “인간 이상의 현실화 과정”이라고 정의하는 저자 강만길이 신문과 잡지에 기고했던 글을 모은 역사비평집으로 20세기의 묵은 과제를 21세기에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생각해보는 내용이다. 크게 네 부분으로 나뉘어, 제1부는 한국 근현대사에서 식민과 분단에 대한 왜곡된 인식이 21세기 우리 역사에서는 되풀이되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으로 우리 근현대사에서 일반적으로 잘못 인식되고 있는 문제들을 짚어본다. 해방 이후까지 이어지는 식민사관, 현대사의 역사 왜곡 문제 등을 지적한다. 제2부는 저자가 21세기 한국 역사의 최대 과제로 꼽은 통일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당시 김대중정권에게 보내는 평화통일정책에 대한 적극적 권유 등도 담겨 있다. 제3부는 분단 반세기를 넘기면서 이질화가 심화된 남과 북 사이에 ‘하나로 된 우리 현대사’ 서술을 위한 역사학 자체의 방법론을 모색하는 글들이다. 제4부는 21세기의 민족사와 세계사의 향방을 전망하는 글들이다. 기성세대와 다른 젊은 세대의 민족관이나 역사관이 한반도의 평화통일의 원동력이 되고 세계평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낙관한다. 대학생을 비롯한 일반 독자를 위해 평이하게 쓴 글이지만 21세기의 역사 담론이 20세기라는 역사의 몸통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는 생각으로 20세기가 남긴 과제를 21세기의 역사와 지속선상에서 바라보며 방향을 제시하고 있어 역사학자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거시적 측면에서 그가 제시한 방향대로 역사가 전개되고 있으니, 출간된 지 20년이 되었으나 이 책은 현실적으로 여전히 강력한 힘을 갖는다.

김지훈  | 아카넷

32,400원  | 20250919  | 9788957339978

이 책은 기후위기, 팬데믹, 전 지구적 내전과 시민봉기, 빅데이터 감시사회의 형성 등 21세기에 동시적으로 촉발된 일련의 정치적, 기술적, 생태학적 위기에 반응하고 참여하는 동시대 문화 및 예술에서의 미디어 형태, 그리고 이와 같은 위기와 연관된 사회기술적 시스템을 ‘위기미디어’라는 관점에서 정의하고 분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화미디어학자 김지훈은 미디어를 근본적 매개의 수준에서 다시 사유하면서 미디어의 존재와 작동을 매스미디어 장치와 제도, 인공물을 넘어선 기술적, 자연적 매개체들의 다양한 결연으로 확장한다. 그 확장의 결과인 이 책은 개별 위기를 구성하는 복합적인 요인들은 물론 그 위기들 간의 관계를 그려낸 입체적 지형도이자 초학제적인 종합의 한 시도이다.

최병학  | 21세기사

76,500원  | 20251015  | 9791168331853

해양환경의 재료 선정에 대해서는 주로 구리합금이 주로 사용될 것이라는 불충분한 선입견은 다양한 재료가 적용되는 사례를 보면서 새롭게 정립되었고, 부식을 방지하고 설계 수명 확보를 위한 신기술과 새로운 복합소재의 활용을 통해 기존 재료의 단점을 보완해 가는 기술 동향도 확인할 수 있었다. 코팅이나 표면 처리의 세부적인 사항은 구체적인 실제 적용 자료의 부족으로 인해 부득이 해당 기술의 원론적인 설명으로 대체하게 되는 부분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강종별로 노출 환경에 따른 부식속도 실험 자료와 실제 적용 사례 자료는 최근의 연구자료가 부족하여, 오래된 자료를 인용해야만 했던 점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이는 해당 기술이 기본적인 내용으로 간주되어, 논문이나 실험 결과로 정리된 최신 사례가 드문 것으로 보인다. 3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우리나라에서 이런 기초 자료의 확보와 활용은 매우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다.

김환석  | 이성과감성

16,200원  | 20200515  | 9791158695378

포스트휴먼 시대, 인간 너머 새로운 삶과 관계의 방식을 일깨우는 21세기 대표 사상가 25인의 사유와 실천! 『21세기 사상의 최전선』은 브뤼노 라투르, 도나 해러웨이에서 유시 파리카, 그레구아르 샤마유에 이르기까지 오늘날의 대표 사상가 스물다섯 명의 논의를 명료한 언어로 해설하는 책이다. 지난 20~30년 사이 지구에는 인수 공통 전염병, 기후 위기, 빅 데이터 감시 등 전례 없이 새로운 문제들이 나타나 인류의 삶과 행성 전체의 환경을 급격하게 뒤바꾸고 있다. 그럼에도 여전히 국내의 많은 사상적 담론은 30년도 더 된 낡은 인식 틀에 의존하고 있다. 21세기적 삶의 물질적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21세기를 온전히 이해할 수 있을까? 달리 말하자면, 20세기 사상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온전히 전망할 수 있을까? 코로나19뿐 아니라 지구 온난화, 미세 먼지, 플라스틱 쓰레기 등이 야기하는 지속 불가능성의 위기에 직면한 우리는 21세기적 삶의 조건에 따라 업데이트한 진단과 해법이 필요하다. 새로운 공존의 미래를 위한 해법의 단초가 21세기 사상에, 『21세기 사상의 최전선』에 담겨 있다.

김경하, 김형종, 남수만, 성경원, 연수권  | 21세기사

31,500원  | 20251020  | 9791168331860

“개인의 정보와 프라이버시는 더 이상 기존의 데이터 혹은 정보 수준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정교하게 설계된 체계를 통해 정보의 생성, 이용 및 소멸의 전 과정이 관리되어야 하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습니다. 또한 개인정보 및 프라이버시 보호는 더 이상 정보보안의 하위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독립된 학문 분야이자 전공 영역으로 인식되어야 합니다.”이러한 인식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며, 본 도서의 2판을 발간하게 된 배경이기도 합니다. 2판에서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클라우드 환경에서의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중심으로, 1판에 비해 대폭 내용을 개정하였고, 개인정보 보호법 개정에 따른 각 영역의 변화 또한 집필진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충실히 반영하였습니다. 본 도서는 이전 판을 공부했던 학생들과 개인정보 보호 실무자들에게 더욱 유용한 자료가 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손승일  | 21세기사

37,800원  | 20250827  | 9791168331846

웹을 구성하는 3가지 핵심 기술은 HTML, CSS, JavaScript입니다. HTML은 웹의 뼈대를 만드는 언어이고, CSS는 웹에 디자인을 입혀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구현하는 언어이며, JavaScript는 웹에 동적 생명력을 불어넣는 언어입니다. 이 세 가지 언어는 웹 개발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기술입니다. 이 책은 이 세 가지 언어를 충실하게 이해하고 구현할 수 있도록 돕는 초석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저자는 여러 자료를 검토하고 취합하여 웹 프로그래밍의 기반을 다질 수 있는 예제들을 엄선했습니다. 특히 실무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에 대해서는 깊이 있게 다룰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HTML, CSS, JavaScript의 내용은 매우 방대합니다. 이 책에 핵심 내용을 담기 위해 많은 시간을할애했지만, 모든 기능을 다루지 못한 아쉬움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책에서 제공하는 기술들을 잘 습득한다면, 한 단계 높은 난이도의 웹 기술도 훨씬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박경배  | 21세기사

27,000원  | 20250828  | 9791168331839

이제는 인공지능의 시대가 도래하였다. 모든 산업 분야에 인공지능은 개개인 혹은 단체들의 작업에 매우 효율적으로 시간적 경제적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대중적으로 가장 알려진 chatgpt를 이용한 프로그램 작업은 얼마나 효율적인지 말로 설명하기가 어렵다. 그러나 아무리 유능한 비서라 하더라도 이를 이용하는 사용자가 지시를 잘못하던가 내용을 모른다면 그 기능을 십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이 책에선 chatgpt의 특징과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고 chatgpt를 개인비서로서 이용하여 개개인의홈페이지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이를 위해 깃허브의 사용법에 대해 설명하고 웹 문서를 제작하여 서비스하기 위해 chatgpt를 어떻게 사용 하는지에 대한 방법을 알아본다.

최병수  | 21세기사

28,800원  | 20250811  | 9791168331822

이 책에서는 그동안 미국의 오디오 회사 중에서 눈에 띌만한 제품을 발표한 회사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어떤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했거나 좋은 음질로 대중들로부터 관심을 받았던 기기를 선정하여 간단한 설명을 곁들였다. 또, 예전 어느 오디오 잡지에‘평론가들이 뽑은 오디오 역사상 가장 주목할 만한 앰프 10선’이라는 기사가 있었다. 하이엔드 오디오에 있어서 가장 큰 임팩트를 주었던 앰프는 어떤 것이 있을까? 미래의 앰프 설계에 가장 영향을 끼친 앰프는? 새로운 기술들이나 콘셉트들을 보여준 앰프는? 음질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세운 앰프는?”이라는 질문을 마련하고 편집 위원들이 각각 생각하는 가장 중요한 앰프들을 선정했다는 내용이었다. 이 기기들에 관해서도 소개한다.

강현경, 김미성, 김주연, 마충량, 박영선  | 21세기사

22,500원  | 20250610  | 9791168331815

두피와 모발 건강은 단순히 외적 아름다움의 기준을 넘어서, 현대인의 건강 상태와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하는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예로부터“머리카락은 건강의 거울”이라 불릴 만큼 두피와 모발 관리의 중요성은 꾸준히 강조되어 왔습니다. 그러나 바쁜 일상과 잘못된 정보들 속에서 두피와 모발의 건강은 자주 간과되거나 잘못 관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두피 및 모발 건강을 위한 이론과 실무 지침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전문서로, 두피와 모발의 구조적 이해에서부터 건강 유지 및 개선을 위한 최신 관리법을 폭넓게 다루고자 합니다. 특히, 두피 관리의 과학적 접근과 맞춤형 관리 방법을 강조하며, 이를 통해 독자들이 올바른 지식과 실천적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 책은 두피와 모발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전문적이고 실용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관련 업계 전문가뿐만 아니라 두피ㆍ 모발 건강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에게도 유익한 길잡이가될 것입니다. 최신 연구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두피 진단 방법, 모발의 성장 주기, 손상 개선, 탈모 예방과 치료법, 맞춤형 트리트먼트 적용까지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가이드를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