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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지식의 책"(으)로 8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교과서 넘나들기 세트(11권-15권) (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통하라)

교과서 넘나들기 세트(11권-15권) (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통하라)

이어령, 곽임정난  | 살림
0원  | 20120727  | 9788952218018
놀라운 통섭의 세계로 초대하는 『교과서 넘나들기 세트(11권-15권)』. 시대의 스승이자 멘토인 이어령과 함께하는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만화다.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들면서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전달한다. 아이들이 교과서 중에 꼭 알고 넘어가야 하는 핵심적 내용을 꼼꼼하게 재구성하여 순환적 사고, 양면적 사고, 복합적 사고를 훈련시켜주고 있다. 낯설고 어려운 용어는 쉽게 이해하도록 풀어서 충실히 보완했다. 학습한 내용은 스스로 정리해서 종합적 사고를 시도하도록 이끈다. ▶ 『교과서 넘나들기』 11권부터 15권까지를 엮은 세트입니다. (전5권)
교과서 넘나들기 9: 신화편 (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통하라)

교과서 넘나들기 9: 신화편 (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통하라)

이어령, 김영숙  | 살림
11,700원  | 20110725  | 9788952216212
융합형 인재를 창조하는 생각 넘나들기 프로젝트에 뛰어들어라! 놀라운 통섭의 세계로 초대하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제9권 《신화편》. 시대의 스승이자 멘토인 이어령과 함께하는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만화다.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들면서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전달한다. 제9권에서는 '신화'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다. 그리스 로마 신화와 북유럽 신화, 그리고 동아시아의 창조신화까지 시대를 초월한 상상력의 세계로 초대한다. 그리스 로마 신화에 편중된 우리 관심과 흥미를 넓혀주고 있다. 특히 현대 사회의 종합적 인재가 갖춰야 할 필수 교양으로 떠오르는 신화 속 신들이 전해주는 삶의 지혜와 통찰력을 건넨다.
교과서 넘나들기 8: 철학편 (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통하라)

교과서 넘나들기 8: 철학편 (21세기 지식의 융합으로 통하라)

이어령, 이수석  | 살림
11,700원  | 20110725  | 9788952216205
융합형 인재를 창조하는 생각 넘나들기 프로젝트에 뛰어들어라! 놀라운 통섭의 세계로 초대하는 『이어령의 교과서 넘나들기』 제8권 《철학편》. 시대의 스승이자 멘토인 이어령과 함께하는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교과서 넘나들기 프로젝트로 아이들을 초대하는 만화다. 흥미진진한 융합과 통섭의 세계를 종횡무진 넘나들도록 이끌고 있다. 특히 교과서의 경계를 신명나게 넘나들면서 융합과 통섭에 관한 살아 있는 아이디어를 풍부하게 전달한다. 제8권에서는 '철학'에 대해 배워나갈 수 있다. '나'는 물론, '세계'에 대해 고민하며 인류의 문명 발전과 더불어 성장해온 철학이 맡은 역할과 필요한 이유, 그리고 철학하는 방법 등을 알게 된다. 인류의 소중한 가치를 설파한 위대한 철학자들을 만나 그들의 유쾌한 삶의 지혜를 익혀 미래를 계획하고 준비하는 방법도 깨닫게 될 것이다.
과학의 책 THE SCIENCE BOOK (우리가 알아야 할 21세기 과학지식의 모든 것)

과학의 책 THE SCIENCE BOOK (우리가 알아야 할 21세기 과학지식의 모든 것)

내셔널지오그래픽  | 지식갤러리
0원  | 20101227  | 9788962602586
“지금 매우 특별한 과학책의 첫 장이 열렸다. 이 책에는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 이 세상이 움직이는 방식에 대한 모든 지식이 들어있다.” 내셔널지오그래픽이 100년 동안 독자들에게 전해주었던 감동을 그대로 담아서 매혹적이면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신비롭고 기이한 과학적 상식들로 우리를 안내한다. 『과학의 책 The Science Book』은 우주, 지구, 생물, 화학, 물리, 수학의 모든 지식을 손쉽게 찾고 이해할 수 있는 책이다.
21세기 노년 (영화로 읽는 백세 시대의 삶과 교육)

21세기 노년 (영화로 읽는 백세 시대의 삶과 교육)

이로미, 권승태  | 지식의날개
16,200원  | 20240629  | 9788920050398
‘나이듦’을 배워야 모두가 행복하다 우리 부모의 문제, 곧 내가 마주할 그것! 영화 속 누군가의 아버지이자 어머니는 노년의 심리, 일, 병, 돌봄, 교육과 학습 등 우리 사회의 노인과 관련한 여러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이 책은 영화 속 노인을 통해 이들과 관련된 이론이나 개념, 각국의 노인 정책과 사업 그리고 삶의 상황을 들여다본다. 예를 들어 인간은 어떤 노화 과정을 거치는지, 다른 나라의 노인과 한국의 노인은 어떤 상황에 있는지, 어떻게 노인이 자기 성장과 발달을 지속할 수 있는지, 나아가 그들의 삶에 유의미한 돌봄의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 준다. 이를 통해 노인은 단순히 돌봄을 받아야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 그들의 지혜와 인생 경험을 우리 사회의 가치 있는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도 얻을 수 있다. 이렇게 ‘노인’과 ‘노년의 삶’에 대한 종합적이면서 체계적인 정보와 지식을 얻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는 우리 부모의 문제이기도 하거니와 내가 곧 당면해야 하는 그것이기 때문이다.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역사를 관통하고 지식의 근원을 통찰하는 궁극의 수수께끼)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역사를 관통하고 지식의 근원을 통찰하는 궁극의 수수께끼)

짐 홀트  | 21세기북스
0원  | 20130617  | 9788950949136
왜 세상은 무가 아니라 유인가! 역사를 관통하고 지식의 근원을 통찰하는 궁극의 수수께끼 『세상은 왜 존재하는가』. 종교적인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반항심으로 가득했던 저자 짐 홀트는 사르트르와 하이데거를 만나면서 ‘존재의 수수께끼’에 대한 의문을 풀어가는 여정을 시작한다. 그는 존재의 수수께끼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철학자와 신학자, 분자물리학자와 우주철학자, 그리고 신화학자와 미국의 유명 소설가까지 만나 대화를 하면서 생각의 범위를 넓혀 나간다. 아놀드 그륀바움, 리처드 스윈번, 데이비드 도이치, 스티븐 와인버그, 로저 펜로즈, 존 레슬리, 데릭 파핏 등 파리, 런던, 옥스퍼드, 피츠버그와 텍사스 오스틴 등지를 여행하며 우리 시대 최고의 지성들과 벌이는 철학적 토론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이론이나 형이상학적인 문체가 아닌 인터뷰를 통해 존재론적 수수께끼를 풀어감으로써 생동감을 더했다. 자연스럽게 맞닥뜨리는 세상 풍경과, 위대한 철학자들의 고집스러우면서도 따뜻한 인간적인 모습 등이 세상의 존재 이유를 밝히려는 질문과 절묘하게 어우리진다.
지식의 쇠퇴 (오마에 겐이치의 21세기 집단지성론)

지식의 쇠퇴 (오마에 겐이치의 21세기 집단지성론)

오마에 겐이치  | 말글빛냄
0원  | 20090819  | 9788992114462
세계 금융위기 이후, 집단지능이 높은 국가가 세계를 지배한다 일본 최고의 지식인 오마에 겐이치의 21세기 집단지성론 사고가 정지되어 집단지능이 쇠퇴하고 있는 일본을 비판하고 현대인의 나아갈 길을 제안하는 인문서『지식의 쇠퇴』. 이 책은 일본을 포함한 현대인의 지식의 쇠퇴에 대한 실태를 검증하고, 우리들이 좁은 시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할 것인가, 그리고 지금 일어나는 문제들을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해결책을 찾을 것인가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이 책에 따르면 지식의 쇠퇴는 좁은 시야 때문에 일어난다. 현대인의 젊은이뿐 아니라 모두들 자신의 주위밖에 보지 않으며, 그 결과 사고의 정지에 빠졌다고 할 수 있다. 분수를 계산하지 못하는 대학생이 증가하고 있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의 학력 저하도 눈에 띄게 지적된다. 그리고 하류사회의 확대를 꼽을 수 있다. 하류사회를 형성하는 젊은이들이 직업이나 공부에 대해 의욕을 잃었기 때문이다. 지금의 젊은이들은 자신의 주위 반경 3m이내의 일 이외에는 관심이 없다는 비판을 듣기도 한다. 저자는 국가가 국민을 지키지 못하는 시대가 된 지금, 국가에 기대지 않고 스스로의 힘으로 일어서 자신의 생활을 지키고, 자신의 인생을 재고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생각하는 힘’ 즉 문제 해결력을 강조한다. '집단지능'이란 개인의 지성이 모여 생기는 지성으로, 우수한 개인의 인물이 창출하는 지식보다 뛰어난 경우가 많다. 따라서 집단지능이 발달한 국가일수록 글로벌 경제에서 번영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국민 하나하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것은 국가 전체의 지능을 높여 세계로 뻗어 나가는 첫걸음이다.
지식의 구조화

지식의 구조화

고미야마 히로시  | 21세기북스
16,200원  | 20080430  | 9788950913687
21세기는 지식시대다. 20세기에 자원이나 에너지와 같은 물질을 중시했다면, 21세기는 지식이 보다 중요한 시대가 되었다. 지식혁명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길 정도로 지식의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으며, 지식을 적절히 이용해야만 가치를 창조할 수 있다. 폭발적으로 증가한 지식은 현재 카오스상태에 머물러 있어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가 없다. 이 상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어렵게 얻은 지식이 무용지물이 되고 만다. 새로운 패러다임을 요구하는 이 시대, 어떻게 하면 비약적으로 증가한 지식을 가치 있게 활용할 수 있을까? 일본 최고 명문 도쿄대학교의 총장 고미야마 히로시가 그 해결책으로 '지식의 구조화'를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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