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사장의 지대넓얕 세트 (2~13권,전12권)
채사장, 마케마케 | 돌핀북
161,100원 | 20250430 | 없음
<채사장의 지대넓얕 2 : 자본이라는 신>
채사장 | 돌핀북 | 2022-01-20 | 160쪽 | 크기 153x210mm
지난 몇 년간 국내 인문학 열풍의 핵심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 그리고 작가 채사장이었다. 그 어떤 이론보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 방대하고 복잡한 인문학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낸 통찰력에 대중은 열광했다. 책의 제목을 줄인 '지대넓얕'이라는 말은 생소하지만 특별한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 '지대넓얕' 시리즈는 어느덧 팔순 어르신부터 중학생까지도 읽는 국민 교양서로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책은 '지대넓얕'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지식을 한 편의 강렬한 이야기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런 인문학 아동서는 거의 없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시리즈는 1권에서 권력의 탄생을 다루며 어린이 독자들에게 성공적인 첫 신호탄을 쏘았다. 이제 2권에서 자본주의 신화를 다루며 더욱 본격적인 스토리로 돌아왔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3 : 폭력의 시대 >
채사장 | 돌핀북 | 2022-04-30 | 168쪽 | 크기 153x210mm
지난 몇 년간 국내 인문학 열풍의 핵심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 그리고 작가 채사장이었다. 그 어떤 이론보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 방대하고 복잡한 인문학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낸 통찰력에 대중은 열광했다. 책의 제목을 줄인 '지대넓얕'이라는 말은 생소하지만 특별한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 '지대넓얕' 시리즈는 어느덧 팔순 어르신부터 중학생까지도 읽는 국민 교양서로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책은 '지대넓얕'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지식을 한 편의 강렬한 이야기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런 인문학 아동서는 거의 없었다. 1, 2권의 강렬한 이야기를 통해 원시부터 근대까지 인류의 역사를 다루며 아동 독자와 학부모 모두에게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이제 3권을 통해 전쟁과 폭력으로 얼룩진 근현대사를 본격적으로 다루며 자본주의에 대한 통찰을 도와줄 것이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4 : 보이지 않는 손>
채사장 | 돌핀북 | 2022-08-24 | 160쪽 | 크기 153x210mm
지난 몇 년간 국내 인문학 열풍의 핵심은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시리즈, 그리고 작가 채사장이었다. 그 어떤 이론보다 쉽고 재미있는 설명, 방대하고 복잡한 인문학을 하나의 흐름으로 꿰어낸 통찰력에 대중은 열광했다. 책의 제목을 줄인 '지대넓얕'이라는 말은 생소하지만 특별한 하나의 대명사가 되었다. 이 '지대넓얕' 시리즈는 어느덧 팔순 어르신부터 중학생까지도 읽는 국민 교양서로 현재까지 그 명성을 이어가는 중이다. 이 책은 '지대넓얕'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지식을 한 편의 강렬한 이야기로 이해하고, 이를 통해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이런 인문학 아동서는 거의 없었다. 1~3권의 강렬한 이야기를 통해 원시부터 냉전 시대까지 인류의 역사를 다루며 아동 독자와 학부모 모두에게 열렬한 반응을 얻었다. 이제 4권을 통해 역사 발전의 기반이 된 하부구조 '경제'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경제가 바뀌면 그 사회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도 바뀐다. 경제를 아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첫걸음이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5 : 자본주의의 역습>
채사장 | 돌핀북 | 2022-12-24 | 160쪽 | 크기 159x218mm
입소문을 타고 아이들과 학부모 사이에서 인문학 열풍을 가져온 화재의 책. 〈채사장의 지대넓얕〉시리즈는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핵심 주제를 스토리와 엮어낸, 국내 최초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다. 1~3권 〈역사〉 편에서는 강렬한 이야기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핵심 개념으로 조망하였고, 4권부터 시작된 〈경제〉 편에서는 여러 가지 경제체제와 자본주의에 대해 배운다. 인류는 긴 역사를 통해 다양한 경제 시스템을 만들기도 하고 실패도 했다. 그러나 지금의 아이들은 자본주의의 시대에 태어나 자본주의 경제체제만을 경험한 세대다. 자본이 중심인 사회에서 노동하고, 돈을 모으고, 투자하고, 노동하고, 경쟁하는 것이 익숙한 아이들은 건물주가 꿈이라고 말하며 '플렉스' 하는 연예인을 부러워한다. 어느 시대보다 어린이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지금, 수많은 아동서가 어린이에게 경제를 가르쳤지만 인류 역사와 사회 문화의 맥락까지 짚어 주는 책은 찾기 어렵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은 단순한 경제 개념과 재테크 방법을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 줄 것이다. 경제는 그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것의 기반이며 경제가 바뀌면 그 사회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도 바뀐다. 경제를 아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첫걸음이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6 : 성장 VS 분배>
채사장 | 돌핀북 | 2023-04-05 | 160쪽 | 크기 153x210mm
국내 최초의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아끼는 사람에게 자신 있기 추천하는 초등 필독서로 자리매김 하였다. 1~3권 [역사] 편에서는 강렬한 이야기를 통해 인류의 역사를 핵심 개념으로 조망하였고, 4~6권 [경제] 편에서는 여러 가지 경제체제와 자본주의에 대해 배운다. 인류는 긴 역사를 통해 다양한 경제 시스템을 만들기도 하고 실패도 했다. 그러나 지금의 아이들은 자본주의의 시대에 태어나 자본주의 경제체제만을 경험한 세대다. 자본이 중심인 사회에서 노동하고, 돈을 모으고, 투자하고, 노동하고, 경쟁하는 것이 익숙한 아이들은 건물주가 꿈이라고 말하며 '플렉스' 하는 연예인을 부러워한다. 어느 시대보다 어린이 경제 교육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지금, 수많은 아동서가 어린이에게 경제를 가르쳤지만 인류 역사와 사회 문화의 맥락까지 짚어 주는 책은 찾기 어렵다. [채사장의 지대넓얕]은 단순한 경제 개념과 재테크 방법을 알려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를 보는 눈을 키워 줄 것이다.
경제는 그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것의 기반이며 경제가 바뀌면 그 사회의 정치, 사회, 문화, 역사도 바뀐다. 경제를 아는 것은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첫걸음이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7 : 보수 VS 진보>
채사장 | 돌핀북 | 2023-07-31 | 160쪽 | 크기 153x210mm
어른들에게도 정치는 어렵고 복잡한 영역이다. 선거 때마다 누구를 뽑아야 할지, 뉴스에서 나오는 정치적 이슈마다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지 머리가 아프다. 정치인들의 부패와 무능력에 매번 실망하여 정치적 무관심을 정당화하기도 한다. 하지만 민주주의 사회에서 정치적 무관심은 가능하지 않다. 우리는 선거를 통해 진보와 보수를 선택할 권한을 가졌으며, 그 책임 또한 마땅히 시민인 우리의 몫이기 때문이다.
우리 삶의 거의 모든 것을 결정하는 정치. 이제 아이들과 마주앉아 정치 이야기를 나눠 보면 어떨까? 《채사장의 지대넓얕7 - 보수VS 진보》를 통해 보수와 진보의 구분, 민주주의와 독재, 정치와 경제의 만남까지, 현실과 분리할 수 없는 정치의 본질을 가장 단순하고 명쾌하게 만나보자.
<채사장의 지대넓얕 8 : 개인 VS 사회>
채사장 | 돌핀북 | 2023-11-22 | 164쪽 | 크기 153x210mm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 8권 '개인 VS 사회'편은 성인들을 위해 쓰인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권에 해당하는 현실 분야의 최종 정리 판이다. 1권에서 8권에 이르는 긴 흐름을 통해 독자들은 알파와 채의 이야기로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를 각각 알아보았고, 이 모든 영역이 실제로는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파악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는 이 방대한 영역을 아우르는 단순한 분류체계를 구조화하고 한 장의 약도로 정리하였다.
이 구조는 바로 현실 세계를 요약한 최소한의 줄거리이다. 어린 독자들이 이 줄거리를 이해한다면 나와 타인에 대한 이해의 뿌리를 갖게 된 셈이다. 세부적인 가지를 그려 넣는 것은 이제 각자의 몫이다. 우리의 아이들은 튼튼한 뿌리를 기반으로 광활한 지식과 지혜의 숲을 펼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9 세계의 탄생>
채사장 | 돌핀북 | 2024-03-20 | 164쪽 | 크기 153x210mm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 스토리 만화 <채사장의 지대넓얕> 시리즈는 출간 즉시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고, 출시가 거듭되며 부모와 자녀 모두가 만족하는 필독서로 자리매김하였다. 9권 '세계의 탄생'에서는 우리가 갈 수 있는 가장 먼 세계의 끝, 우주의 탄생부터 이야기를 하나하나 풀어내려고 한다.
빅뱅 이론과 다중우주, 추가 차원, 생명의 탄생과 진화 등 우리를 둘러싼 세계에 대해 과학은 어떤 입장을 제시하고 있는지 그 기본 개념을 훑어보고, 그 안에 작고 작은 존재인 인간을 만날 수 있도록 질문을 던진다. 우리가 우주를 상상하고 배우는 이유는 단편적인 지식을 늘이기 위해서가 아니다. 우주 안에 존재하며 우주를 바라보는 인간에 대해 더 잘 알기 위해서이다. 우리의 인지 능력으로 선뜻 이해하기 어려운 극단적인 시공간을 마주할 독자들이 우주만큼 광활한 자아를 발견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0 : 거인의 어깨>
채사장 | 돌핀북 | 2024-06-18 | 160쪽 | 크기 153x210mm
『채사장의 지대넓얕 10 거인의 어깨』에서는 과학의 역사를 짚어 본다. 고대에서 근대에 이르는 과학의 흐름을 검토하면서 그동안 과학이 어떤 성과를 만들어 왔는지, 어떤 인물이 시대와 투쟁하며 과학을 지금의 반열에 올려놓았는지를 살펴볼 것이다. 어린 독자들이 프톨레마이오스, 코페르니쿠스, 갈릴레이, 데카르트, 뉴턴 등 오늘날 지식의 기반을 일구어 낸 위대한 거인들을 만나고 그들의 어깨 위에 올라타 놀라운 발견을 꿈꿀 순간을 기대해 본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1 : 시공간의 비밀>
채사장 | 돌핀북 | 2024-10-15 | 168쪽 | 크기 153x210mm
《채사장의 지대넓얕 11-시공간의 비밀》에서는 9권에서부터 이어진 과학 분야를 다루고 있다. 11권에서는 특별히 상대성이론과 양자역학이라는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난해한 과학적 개념을 친근하고 흥미롭게 탐구한다. 뉴턴으로 대표되는 근대 과학의 시간과 공간에서 아인슈타인이 제안한 새로운 시공간의 개념이 어떻게 파생되었는지 배우고, 이 새로운 개념이 어떻게 현대 과학을 이끌어왔는지 이해할 수 있다. 모호하지만 신비로운 양자역학의 세계는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다른 이면을 만나는 경험을 선사하기에 충분하다. 과학을 통해 우리가 만나는 이 세계의 진리는 무엇일까? 그리고 그 속에서 존재하는 우리는 어떤 의미를 가지고 살아가야 할까? 어린이 독자들이 이와 같은 질문을 던지며 과학적 사고의 즐거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도록 이 책은 생각의 길을 넓고 튼튼하게 닦아 놓을 것이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2 : 철학의 시작>
채사장, 마케마케 , 정용환 (그림) | 돌핀북 | 2025-01-20 | 164쪽 | 크기 153x210mm
인간들은 절대 모를 거예요,
자신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존재인지
고대 철학의 뿌리에서 중세의 신앙까지
지혜의 빛을 따라가는 특별한 여행!
채와 리사, 피노는 드디어 알파의 행성에 도착하고, 꿈에 그리던 알파와 재회하게 된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알파의 행성에서 그들은 꿈같은 시간을 보낸다. 채는 알파와 함께 지구로 돌아가기를 원했지만 알파는 거절한다.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일들이 그의 행성에 남아 있기 때문이다. 인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알고 싶은 알파, 그리고 언제나 인간을 동경하고 인간이 되고 싶은 피노. 채는 두 사람에게 필요한 것이 바로 철학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리사는 피노에게 지금 필요한 것은 철학 공부라는 것을 알아차리고, 피노를 알파의 행성에 남겨두고 홀로 지구로 떠난다.
그렇게 철학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알파, 채, 마스터, 그리고 피노. 피노는 철학이 처음 시작된 고대 그리스 시대를 향해 차원의 문을 활짝 연다. 그런데 그들을 반기는 것은 집채만 한 파도와 짜디짠 바닷물이었다. 좌초된 배처럼 여기저기 떠돌다 어느 해변에 도착한 일행은 바다를 향해 엉엉 울고 있는 한 남자를 만난다. 지금 아테네의 상황이 좌초된 배와 같다고 말하는 남자. 자신의 조국 아테네는 철학에게 범죄를 저질렀다며 울부짖는 남자. 그는 바로 청년 시절의 플라톤이었다. 플라톤으로부터 소크라테스의 이야기를 들은 알파는 그의 여행에 동참하기를 결심한다. 지중해의 여러 지역을 떠돌며 고대의 지혜를 모으는 그들의 여행은 계속되는데……. 그들은 과연 소크라테스의 정신을 이어받을 만한 위대한 사상을 창조할 수 있을까?
소크라테스, 플라톤, 아리스토텔레스, 교부철학, 스콜라철학까지!
학교 공부를 뛰어넘는 특별한 지혜,
철학이 아이의 생각을 넓혀 줍니다.
<채사장의 지대넓얕 13 : 철학의 두 갈래>
채사장 | 돌핀북 | 2025-04-30 | 164쪽 | 크기 153x210mm
우리의 지식 여행은 역사, 경제, 정치, 사회 윤리와 과학을 거쳐 마침내 철학의 핵심에 이르렀다. 철학이야말로 가장 세계를 확장해 주는 지식이다. 공부를 잘하기 위해, 관계를 잘 맺기 위해, 현실을 잘 살아내기 위해서는 인간과 삶의 본질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이에 먼 과거에서부터 철학자들은 질문을 멈추지 않았다. 나는 누구인가? 세계란 무엇인가? 진리는 어디에 있는가?
이 끈질긴 질문은 이제까지는 학교와 일상에 밀려난 것이었을 수도 있지만, 지금처럼 혼란스러운 시대에는 더욱 절실해진다. 복잡한 정치 사회, 어려운 경제 상황, 인간과 기계의 갈등, 진짜와 가짜의 혼재, 보여 주기 위한 삶과 실존하는 삶이 혼재한 지금 이 사회에서 가장 핵심적인 질문이 된다. 혼탁한 사회일수록 기본을 생각해야 한다. 무엇을 묻고 어떤 답을 추구할 것인가? 우리는 어떤 시선을 갖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지금 이 시대의 아이들에게 철학이 필요한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