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dor's Travel Guides (지은이)  | Fodor's Travel Publications

25,700원  | 2020-10-06  | 9781640973312

 | 集英社

4,780원  | 2021-11-11  | 4910281741119

케이 아더, Janna Arndt (지은이)  | Harvest House Pub

27,540원  | 2003-03-01  | 9780736909365

 | 日本スポ-ツ企

7,580원  | 2021-11-11  | 4910239941110

SUNSHINE BOOKS -LIME SET - (지은이)  | HarperCollins Publishers

143,250원  | 2016-05-18  | 9780008185091

 | 秋田書店

6,890원  | 2020-10-20  | 4910282861106

 | KADOKAWA

6,700원  | 2021-11-11  | 4910218841110

Anonymous (지은이)  | Legare Street Press

25,980원  | 2021-09-09  | 9781014508805

Antony Michael Hylton (지은이)  | Lulu Press

30,520원  | 2017-09-13  | 9781387227693

 | ワン·パブリッ

4,950원  | 2022-11-09  | 4910240141127

이꼴북스(Equal Books) 편집부 (지은이)  | 이꼴북스(equalbooks)

45,000원  | 2015-01-01  | 9788997603367

라마 (지은이)  | 알에이치코리아(RHK)

20,000원  | 2025-12-19  | 9788925572895

평생을 원인 모를 불안감에 시달려 온 변호사 이도헌은 최근 교통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진 아내의 곁을 지키고 있다. 생을 놓아버릴 만큼 깊은 실의에 빠진 그의 앞에 나타난 저승사자들. 팀장 구련이 평소보다 감정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이유는 이도헌과의 애절한 전생의 부부의 연 때문인데, 이를 기억하는 것은 이제 구련뿐이다.

아라키 히로히코 (지은이), 김동욱 (옮긴이)  | 문학동네

8,000원  | 2025-12-18  | 9791141613358

혜거 (엮은이)  | 불광출판사

35,000원  | 2025-02-11  | 9791172611286

부처님이 깨달은 진리의 세계를 보여주는 최상의 경전이다. 하지만 천상과 지상을 오가며 일곱 곳 아홉 차례에 걸쳐 설해진 <화엄경>의 내용이 워낙 깊고 오묘한 데다 그 분량 또한 방대하여, 불교에 해박한 사람들도 접근하기 어려운 경전이다.

키타야마 유리 (지은이), Riv (그림), 이소정 (옮긴이)  | ㈜소미미디어

8,000원  | 2024-10-11  | 9791138484299

세인트 스텔라의 용사인 센도 타카히사가 도망치고, 사선을 넘은 그날 밤. 빈민가에서 치솟는 연옥의 불길을 멍하니 바라보던 가르아크 왕성의 사람들 앞에 갑자기 떨어진 것은, 레이스가 보낸 신이 빚은 병기, 골렘이었는데….

박소희 (지은이)  | 재담

6,500원  | 2024-08-14  | 9791127553937

율이 눈앞에 그토록 바랐던 목표가 있다. 그런데 율이의 발목을 잡는 건 다름 아닌 율이의 어머니인 대비?! 한편, 채경이와 다시 결혼하기 위해 노력하는 신이. 과연 채경이의 부모가 그 결혼을 허락할까?

천봉 (지은이)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9,000원  | 2024-07-19  | 9791136454683

TAC出版編集部 (지은이)  | TAC

19,090원  | 2024-07-01  | 9784300112717

 | 交通タイムス社

22,270원  | 2024-04-22  | 9784865427172

아쿠타미 게게 (지은이), 이정운 (옮긴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6,000원  | 2024-02-27  | 9791136783134

후시구로의 몸을 완전히 지배하기 위해, 요로즈가 강생한 츠미키를 살해하려 드는 스쿠나. 한편 이타도리 일행은 간신히 죽음을 면한 쿠루스와 천사의 힘으로 고죠의 부활을 시도한다! 사상 최강인 스쿠나와 현대 최강인 고죠… 규격을 벗어난 두 사람이 드디어 격돌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