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광 (지은이), 권중달 (옮긴이)  | 도서출판 삼화

3,300원  | 2021-03-01  | 9791158264772

구사노 도시히코 (지은이), 이지호 (옮긴이)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18,000원  | 2022-02-24  | 9791160077780

IT에 관심은 있지만 그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잘 모르는 초심자들을 위해 다양한 주제별로 쉽게 찾아서 읽을 수 있도록 9개의 카테고리로 나눈 뒤 반드시 알아야 할 IT 용어 277개를 선정해 그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 페이지에 하나씩 설명한 IT 용어 입문서다.

이일주, 이강재 (지은이)  | 피씨북(PCBOOK)

17,000원  | 2006-02-20  | 9788981931087

실무에서 자주 사용되는 함수식을 선별해서 예제와 함께 제공한다. 자신의 문제와 똑같은 또는 유사한 함수식을 찾아 곧장 복사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필요한 함수식을 자신의 시트로 복사한 후, 책의 설명대로 인수만 수정하면 아무리 복잡한 함수식도 쉽게 만들 수 있다.

 | ボ-ンデジタル

18,380원  | 2021-08-10  | 4910142130915

Carl Maria Von Weber (지은이), Richard W. Sargeant Jr (엮은이)  | Serenissima Music

21,800원  | 2015-07-21  | 9781608741625

AA.VV (지은이)  | NOTORIOUS

6,190원  | 2019-01-01  | 9788000002774

H. E. Slaught, N. J. Lennes (지은이)  | Trieste Publishing

22,950원  | 2018-05-28  | 9780649583973

Department War (지은이)  | Periscope Film LLC

25,040원  | 2013-10-23  | 9781940453125

Wolfgang Amadeus Mozart (지은이), Richard W. Sargeant (작곡가)  | Serenissima Music

10,330원  | 2012-01-20  | 9781608740697

Kwang W. Jeon (엮은이)  | Academic Pr

243,000원  | 2009-10-01  | 9780123748089

오스카 와일드 (지은이)  | 테마여행신문 TTN Theme Travel News Korea

9,900원  | 2021-10-22  | 9791168051102

 | Legare Street Press

30,510원  | 2021-09-09  | 9781014438515

Academie De Droit International de la Haye (엮은이)  | Martinus Nijhoff

292,560원  | 2000-08-01  | 9789041113955

Eugenia Chu (지은이), Eliza Hsu Chen (그림)  | Eugenia Chu

18,230원  | 2019-09-03  | 9780578477718

Eugenia Chu (지은이), Eliza Hsu Chen (그림)  | Eugenia Chu

31,700원  | 2019-09-03  | 9781733480802

 | 日本ヴォ-グ社

31,830원  | 2024-02-26  | 9784529063852

사마광 (지은이), 권중달 (옮긴이)  | 도서출판 삼화

3,300원  | 2021-03-01  | 9791158264697

Ulrich Renz (지은이)  | Sefa Verlag

17,410원  | 2023-03-22  | 9783739917962

폴 노블, Paulette Cooper (지은이)  | Ten Speed Pr

23,470원  | 1998-09-01  | 9781580080149

페이퍼 편집부 (지은이)  | 메이데이그래픽스튜디오

16,000원  | 2024-05-31  | 9772508871000

PAPER 봄호의 주제는 ‘새로고침’이다. 누구나 특별한 사연이나 애정이 담겨 있어 쉽게 버리지 못하는 손때 묻은 물건이 있다. 비단 물건만은 아니다. 마음이나 태도 역시 마찬가지겠죠. 저버리려고 해도 버릴 수 없는 끈질기고 은근한 마음이 있다. 그럴 때는 물건이든 마음이든 버리지 말고 새로 고쳐 다시 써보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