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est Bow Pr

25,980원  | 20140605  | 9781490835600

This story recalls the life of a woman named 'Amsaveni' who lived between twenty-seven and twenty-seven, taking a journey between the two deaths with great willpower, patience, perseverance, and motivation fuelled by the one truth she identified.

호시노 카츠라  | Viz Media

15,250원  | 20210706  | 9781974722792

A cursed teenage boy saves mankind one soul at a time.

Konomi, Takeshi/Konomi, Takeshi/  | Viz Comics

12,130원  | 20210101  | 9781421516493

The Prince of Tennisseries from manga artist Takeshi Konomi continues with volume 27

아쿠타미 게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5,400원  | 20240825  | 9791136791047

카시모VS.스쿠나 & 타카바VS.켄자쿠 ‘그’의 패배 이후, 사태는 급박하게 변한다--!! 약식판권 : JUJUTSU KAISEN ⓒ2018 by Gege Akutami / SHUEISHA Inc. 고죠의 패배--그 죽음을 애도할 새도 없이 스쿠나와의 싸움에 임하는 카시모! 카시모는 목숨을 걸고 술식을 해방하지만, 스쿠나는 강생을 통한 변신을 완수하며…?! 한편, 스쿠나전(戰) 이면에선 개그맨 타카바가 켄자쿠를 상대로 일대일 대결에 나서는데?!!

박소희  | 재담

5,850원  | 20240814  | 9791127553951

떨어진 채로 각자의 생활을 보내는 신이와 채경이. 새로운 사람과의 만남을 시작하려고 하지만 서로를 향한 마음을 멈출 길이 없는 두 사람의 운명은? 대망의 완결권!

김영편입 컨텐츠평가연구소  | 김앤북

34,200원  | 20250701  | 9791173490590

〈김영편입 영어 2026학년도 대비 기출문제 해설집〉에는 2025학년도에 출제된 27개 대학 43개 유형의 영어 기출문제가 수록되었습니다. 김영편입 영어 해설집은 편입 수험생들이 2025학년도 편입 영어 시험의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하고 실전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지문 해석뿐만 아니라 선택지 해석, 수록된 어휘, 문제 풀이 분석 및 오답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여, 수험생들이 혼자서도 쉽게 기출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정찬형  | 박영사

65,550원  | 20250110  | 9791130347943

『상법강의(상)』 제27판에서는 제26판 출간(2023년 6월 30일) 이후에 새로 나온 대법원판례(판례공보를 기준으로 2023년 5월 15일부터 2024년 5월 15일까지 공표된 판례)를 반영하였고, 또한 내용에서 미흡한 부분을 수정·보완하였다.

소라치 히데아키  | 학산문화사

5,400원  | 20231120  | 9791141121693

무대는 에도, 20년 전에 우주에서 온 ‘천인’의 대두와 폐도령으로 크게 번성했던 사무라이는 쇠퇴 일로에 있다. 그런 시대에 자신이 믿는 사무라이 정신을 고수하는 약간 별난 남자가 하나 있다. 그 이름은 사카타 긴토키, 단 음식 귀신 & 당뇨발병 직전, 그리고 해결사 사무실을 운영한다. 그런 긴토키에게 빚쟁이한테서 누나를 구해준 신파치가 가담하고, 우연히 만난 가구라까지 반강제적으로 가세한다. 버섯사냥 때 폭주한 거대 곰에게 공격을 받고, 불법 도박판을 벌이는 암흑 조직을 괴멸시키고, 수상한 종교단체를 내부로부터 해체하며, 거대 바퀴..

한날  | 파란정원

10,400원  | 20230228  | 9791158682538

자랑스러운 우리 한글 기본 글자부터 헷갈리는 맞춤법까지 재미있게 익히자! 익히 우리는 한글의 우수성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실은 영어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우리말 공부는 영어 공부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기만 합니다. 그 때문인지 중학교 영어 수업에서 영어 단어의 뜻을 설명하는데, 아이들이 한글 뜻을 이해하지 못해 그 뜻을 다시 풀어서 설명한다며 영어 시간인지, 국어 시간인지 모르겠다던 영어 선생님의 푸념이 새삼 슬프게 와닿습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말도 영어처럼 외우고 또 외우며 공부해야 할까요? 그럴 수 있다면 좋겠지만, 사실 가장 쉬운 방법은 독서입니다. 좋은 책을 많이 읽고 자주 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자연스럽게 바른 우리말이 스며들게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하나 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맞춤법 행성》을 읽으며 한글의 기본 글자부터 헷갈리기 쉬운 맞춤법을 익혀 보세요. 한글 맞춤법이 재미있어질 거예요.

서희열  | 세학사

26,600원  | 20240226  | 9788966226719

세법과 회계적 지식이 없는 일반 국민과 기업가들도 생활과 관련된 세금에 대하여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현대생활과 세금」이라는 책을 집필하게 되 었고, 여러분의 많은 호응과 관심속에 출간하게 되었다. 이번 개정에 있어서 도 일반인들이 일상생활과 관련하여 기본적으로 알아두어야 할 상식수준의 생활세법을 골 고루 다루고 본서의 기본방향을 유지하면서 다음과 같은 내용을 추가하는데 역점을 두었다. 첫째, 개정 법령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였다. 둘째,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대화방식으로 서술하였으며, 전문용어를 가급적 배제 하였다. 셋째, 우리 생활과 직결된 부동산의 취득, 보유, 양도, 증여, 상속과 관련한 세금 부분 을 심도있게 다루었다. 넷째, 삽화와 사례연구를 삽입하여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자 하였으며, 특히 국세청에 서 발간한 「세금절약 가이드」를 참고하여 절세전략 사례를 제시함으로써 보다 쉽게 세무문제를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야설록  | 미스터블루

0원  | 20210728  | 9791109329925

삼백 년 전의 세상으로 다시 돌아온 절대자. 허나 그가 돌아온 세상은 바로..! 괴이(怪異)하고 또 괴이한 이야기. 괴(怪)하고 괴하니 층층괴이(層層怪異)하도다. 환상 무협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대작이 지금부터 시작됩니다!

정종영, 박소형  | 부카

1,800원  | 20250430  | 9791193891841

매월 있는 환경 관련 기념일을 통해서 생태 환경과 탄소중립에 대해 알고 환경보호를 실천하자.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 안그라픽스

31,500원  | 20241231  | 9791198325259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는 글자와 타이포그래피를 연구하기 위해 2008년 창립되었다. 『글짜씨』는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에서 2009년 12월부터 발간한 타이포그래피 학술지다. 《학술대회》는 학회가 2010년부터 개최해 온 타이포그래피 강연 및 워크숍이다. 제8대 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타이포그래피의 현상과 실천을 탐구하며 동시대 타이포그래피의 정체성을 모색하고 있다. 지난 『글짜씨 26』이 ‘지금까지의 타이포그래피’를 다룬 데 이어, 『글짜씨 27』은 ‘지금의 타이포그래피’를 주제로 2024년 현재의 변화와 흐름을 기록한다. 27호의 주제인 “타이포그래피 지금 2024”는 《학술대회 28》과 주제를 같이하는 것이기도 하다. 27호는 디지털 시대의 타이포그래피 교육 현장을 보여주고, 인공지능(AI) 등이 디자인 도구에 미치는 영향과 그것이 촉발할 변화, 동시에 변하지 않는 것들을 이야기한다. 또한 ‘텍스트힙’ 현상과 북 디자인, 디자인 권리의 법률적 관점처럼 현재 디자인계에서 주요하게 논의되는 것들과 함께 독립 디자이너의 글자체와 기업 전용 글자체를 고루 살피고 도쿄 TDC, 베스테 플라카테 같은 이벤트를 톺아보는 등 오늘날 타이포그래피의 흐름을 다각도로 탐구한다.

박진환  | 조선문학사

9,000원  | 20251110  | 9791163544036

이번 풍시조시집은 『풍간시초(諷諫詩抄)』란 타이틀로 『책선시초(責善詩抄)』 이후에 쓴 풍시조 2,800편을 100편씩 28권의 시집에 나누어 묶었다. 타이틀 풍간(諷諫)이란 말은 ‘살며시 나무라는 뜻을 붙이어 비유로 남을 깨우친다’는 말이다. 바꾸어 풀이하면 잘못을 비유로써 깨우친다 함이니 시로써 징벌하는, 문화적으론 선에 이바지함쯤이 된다. 풍시조 식으로는 악에 감행하는 시의 복수도 되고, 복수의 시가 되기도 한다. 그리고 악에 감행한 문화적 징벌이니 선에 이바지하는 개선(改善)의 의도쯤이 된다. 시대ㆍ세태ㆍ현실에서 자행되고 있는 부조리ㆍ비리ㆍ악행과 같은 시대적 병리를 비유로써 일깨워줌으로써 선을 일으켜 세우려는 문화적 행위쯤이 된다. 풍시조가 악의 교정을 통한, 악을 징벌함으로써 선을 일으켜 세우고자 하는 선에의 봉사라는 점에서 ‘순수한 통징’의 감행이라고도 할 수 있다. 나름의 풍시조 시에 대한 신념에 충실하고자 하고 앞으로 중단됨이 없이 더 써서 600권의 시집에 가 닿고 싶다.

김동희, 최계영  | 박영사

47,700원  | 20230315  | 9791130344331

제27판에서는 2021년 제정된 행정기본법에 관한 내용을 반영하였다. 행정기본법은 기존에 판례와 행정관행, 학설의 형태로 존재하던 행정의 원칙과 기본사항을 성문화한 법률이다. 행정기본법에는 행정법총론뿐만 아니라 행정소송에도 영향을 미치는 광범위한 내용이 담겨 있다. 불문법원, 시간적 효력, 기간, 신고, 행정규칙, 인허가의제, 행정계약, 자동화된 행정결정, 재량행위, 부관, 공정력, 직권취소, 철회, 실효성확보수단 등 관련된 항목에서 행정기본법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였다. 또한 행정기본법의 제정이 가져올 변화와 의의를 덧붙여 분석하였다. 행정기본법 제정에 뒤이어 2022년에는 행정절차법에도 상당한 변화가 있었다. 확약, 위반사실의 공표 등 행정절차법에서 새로이 규정된 사항과 청문, 행정계획 등 기존 규정이 보완된 사항을 해당 부분에 반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