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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계 세트"(으)로 24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없음

벌거벗은 세계사 세트 (10~12권,전3권)

김우람(블루999), 이현희  | 아울북
39,850원  | 20250820  | 없음
<벌거벗은 세계사 10>  이현희 | 아울북 | 2024-08-07 | 136쪽 | 크기 153x210mm 세계의 화약고가 된 서남아시아,  석유와 영토로 얽힌 분쟁의 실타래를 풀어보자!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0권에서는 오랜 문명과 역사를 지닌 곳이자 지금 이 순간에도 다툼이 끊이지 않는 곳, 서남아시아에 관한 역사 여행이 펼쳐집니다. 석유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검은 황금이 되었을까요? 석유가 지핀 갈등의 불씨와 세계 최초로 생중계된 석유 패권 쟁탈전의 결말까지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또 약 4천 년 전부터 이어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악연과 영토 욕심이 불러온 두 나라의 갈등을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서남아시아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살펴보고, 오늘날 세계는 어떤 흐름 속에 있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벌거벗은 세계사 11>  tvN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 기획 | 아울북 | 2025-05-21 | 128쪽 | 크기 153x210mm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11권에서는 영국과 호주로 떠나, 인류가 자연에 남긴 상처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 산업혁명 시기, 악취로 가득했던 템스강부터 바다를 떠도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 호주를 집어삼킨 산불, 북극의 이상 기온과 해수면 상승까지 지구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다. 인간이 선택한 편리함은 어떻게 바다를 병들게 했을까? 플라스틱은 축복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점점 더 뜨거워지는 지구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을까? 열한 번째 세계사 여행에서 기후 위기의 진짜 원인과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보자. <벌거벗은 세계사 12> 김우람 | 아울북 | 2025-08-20 | 128쪽 | 크기 153x210mm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2권에서는?이탈리아와 바티칸 시국으로 떠나, 초기 기독교의 탄생부터 교황의 권력이 강해진 중세, 그리고 마틴 루터가 시작한 종교 개혁까지 종교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 봅니다. 종교가 삶의 중심이었던 시대, 종교는 어떻게 권력과 연결되었고, 그 힘은 어떻게 흔들리게 되었을까요? 열두 번째 여행에서 세상을 바꾼 종교의 힘을 다양한 시선으로 함께 들여다봅시다.
없음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세트 (23~25권,전3권)

설민석, 김정욱  | 단꿈아이
39,600원  | 20250616  | 없음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3>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12-16 | 176쪽 | 크기 188x257mm 램프 원정대, 인도 무굴 제국으로 떠나다! 대악마 샤이탄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슈리! 서둘러 램프 원정대에게 다음 고대 물건의 행방을 알려 주는데요. 세 번째 고대 물건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인도 황제에게 있었지요. 그렇게 램프 원정대는 인도 역사상 가장 강했던 나라인 무굴 제국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사랑 고백을 연습하고 있는 한 소년을 만나는데요! 과연 이 소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램프 원정대는 무사히 고대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4>  설민석 | 단꿈아이 | 2025-03-17 | 176쪽 | 크기 188x257mm 램프 원정대, 타지마할 건설 현장으로 떠나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인도 황제를 만나러 떠난 램프 원정대! 하지만 지니가 중간에 추락하는 바람에 타지마할 건설 현장에 떨어지고 말았는데요. 그때 갑자기 백발의 노인이 나타나 데이지를 보고 “마할”이라고 부릅니다. 놀랍게도 그는 세월이 흘러 늙어 버린 샤자한이었지요. 행복한 나날을 보낼 줄 알았던 샤자한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그리고 고대 물건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5> 설민석, 김정욱 , 박성일 (그림), 정혜주 (감수) | 단꿈아이 | 크기 188x257mm 램프 원정대, 멕시코 아스테카 문명과 만나다! 태양신을 섬기며 찬란한 문화를 이룬 아스테카에 도착한 램프 원정대! 그런데 사람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그들을 목격하더니, 지니를 하늘의 신으로 믿게 됩니다. 한편, 스페인의 군인 코르테스는 멕시코 땅에 도착해 원주민 여인 말린체를 만나게 되고, 이들은 아스테카 제국의 수도인 테노츠티틀란으로 향하는데...! 과연 아스테카 제국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또 램프 원정대는 멕시코에 숨은 고대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없음

벌거벗은 세계사 세트 (9~11권,전3권)

이현희  | 아울북
40,320원  | 20250521  | 없음
<벌거벗은 세계사 9> 이현희 | 아울북 | 2024-05-08 | 136쪽 | 크기 153x210mm 총칼보다 무서운 전염병과의 전쟁, 인류를 위협하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역사를 알아보자.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9권에서는 보이지 않는 파괴력으로 인류를 위협했던 최악의 전염병과 바이러스에 관한 여행을 떠난다. 중세 유럽의 굳건했던 사회 제도를 무너뜨린 흑사병과 제1차 세계 대전의 승패를 뒤엎은 스페인 독감 등 전염병으로 인한 세계적 변화를 돌아본다. 또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와 마스크 일상으로 몰아세웠던 코로나19 등 동물과 인간 간 신종 전염병의 무시무시한 정체를 벌거벗긴다. 인류가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했는지 들여다보고, 다가올 전염병에 대응할 그 해답을 함께 찾아본다.     <벌거벗은 세계사 10>  이현희 | 아울북 | 2024-08-07 | 136쪽 | 크기 153x210mm 세계의 화약고가 된 서남아시아,  석유와 영토로 얽힌 분쟁의 실타래를 풀어보자!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0권에서는 오랜 문명과 역사를 지닌 곳이자 지금 이 순간에도 다툼이 끊이지 않는 곳, 서남아시아에 관한 역사 여행이 펼쳐집니다. 석유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검은 황금이 되었을까요? 석유가 지핀 갈등의 불씨와 세계 최초로 생중계된 석유 패권 쟁탈전의 결말까지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또 약 4천 년 전부터 이어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악연과 영토 욕심이 불러온 두 나라의 갈등을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서남아시아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살펴보고, 오늘날 세계는 어떤 흐름 속에 있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벌거벗은 세계사 11> tvN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 기획 | 아울북 | 2025-05-21 | 128쪽 | 크기 153x210mm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11권에서는 영국과 호주로 떠나, 인류가 자연에 남긴 상처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 산업혁명 시기, 악취로 가득했던 템스강부터 바다를 떠도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 호주를 집어삼킨 산불, 북극의 이상 기온과 해수면 상승까지 지구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다. 인간이 선택한 편리함은 어떻게 바다를 병들게 했을까? 플라스틱은 축복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점점 더 뜨거워지는 지구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을까? 열한 번째 세계사 여행에서 기후 위기의 진짜 원인과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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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세트 (2~4권,전3권)

진서, 예지민, 송효림, 김지연  | 주니어김영사
37,170원  | 20250820  | 없음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2 페르시아와 그리스 문명>   흔한남매 원저 | 주니어김영사 | 2024-12-13 | 196쪽 | 크기 188x257mm  2권 『페르시아와 그리스 문명』에서 흔한남매는 보물 사냥꾼 테이커스를 쫓아 페르시아 제국과 고대 그리스 문명을 여행한다. 치열한 페르시아 전쟁의 한복판을 누비며 죽을 고비를 넘기고, 역사의 아버지 헤로도토스, 위대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를 만나며 의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는 흔한남매. 정복왕 알렉산드로스와 함께하던 중 드디어 테이커스를 붙잡을 기회를 찾는데…!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3 로마 제국>  흔한남매 원저 | 주니어김영사 | 2025-04-29 | 208쪽 | 크기 188x257mm 3권 〈로마 제국〉에서 흔한남매는 역사 속 빅데이터를 수집해 오라는 부탁을 받고 고대 로마 제국으로 떠나간다. 균형과 견제의 정신을 보여주는 로마 공화정의 출발, 험난한 알프스를 넘어 로마를 공포에 떨게 한 한니발의 로마 원정, 로마의 평민들을 살리기 위한 그라쿠스 형제의 농지법 개혁, 출중한 정치력과 카리스마로 로마 역사를 통째로 뒤흔든 카이사르의 대활약, 세기의 미녀 클레오파트라와 안토니우스의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까지! 역사 속 다양한 사건들을 보고 겪으며 여정을 이어 가는 흔한남매는 뜻밖에도 사라진 줄 알았던 보물 사냥꾼 테이커스와 다시 만나고, 새로운 음모가 그 모습을 드러내는데…!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4 춘추 전국 시대와 한나라> 흔한남매 원저 | 주니어김영사 | 2025-08-20 | 216쪽 | 크기 188x257mm  4권 〈춘추 전국 시대〉에서 남매는 빅데이터를 수집을 위해 고대 중국, 춘추 전국 시대로 떠나간다. 그러나 정체불명의 고양이 ‘샌디’와 ‘이브’의 방해에 휘말려 역사 속에 갇혀 버리고, 우연히 한나라의 건국자 유방의 곁에 머물며 유방과 항우의 대결, 한나라의 중국 통일, 장건의 비단길 개척 등 다양한 사건들을 보고 겪는다. 그러던 중 다시 만난 보물 도둑 테이커스와 서로 목숨을 구해주는 사이가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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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거벗은 세계사 세트 (3~12권,전10권)

김우람(블루999), 이현희  | 아울북
131,750원  | 20250820  | 없음
<벌거벗은 세계사 3> 김우람 | 아울북 | 2022-11-16 | 136쪽 | 크기 153x210mm 3권에서는 대항해 시대의 콜럼버스의 항해와 영 제국을 이룬 엘리자베스 1세에 관한 여행이 펼쳐진다. 이탈리아 출신의 선원이었던 콜럼버스가 어떤 이유로 항해를 떠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의 항해가 왜 아프리카 문명의 파괴, 식민지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었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대항해 시대의 해적 여왕이라 불리며 전 세계 바다를 제패하게 된 강력한 왕, 엘리자베스 1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대항해 시대의 에스파냐, 영 제국으로 떠나는 탐험을 시작해 보자.   <벌거벗은 세계사 4> 이현희 | 아울북 | 2023-03-02 | 136쪽 | 크기 153x210mm 4권에서는 신들의 나라 그리스를 여행한다. 지중해를 중심으로, 서양 문명의 원초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들어 보자. 그 속에서 숨 쉬고 있는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면, 신화와 역사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신화 속 인물이나 사건은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역사를 공부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벌거벗은 세계사 5> 김우람 | 아울북 | 2023-06-07 | 136쪽 | 크기 153x210mm 5권에서는 유럽 문화의 중심지이자 민주주의를 시작을 알린 혁명의 나라 프랑스를 여행한다. 프랑스 혁명은 신분 제도를 타파하고 인간의 보편적 권리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우리가 모르는 이면도 많았다. 평생 혹평을 달고 살았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진실과 국민 영웅인 줄로만 알았던 나폴레옹의 잔혹한 이면을 낱낱이 벗겨 보자. 이들의 예측 불가한 삶을 통해 프랑스 혁명의 한계점을 깨닫고 우리가 사는 민주 사회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벌거벗은 세계사 6> 김우람 | 아울북 | 2023-08-30 | 136쪽 | 크기 153x210mm 6권에서는 아시아의 오랜 강대국 청, 오늘날의 중국과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 러시아를 여행한다.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청과 일본, 러시아와 일본이 벌인 싸움이다. 두 전쟁의 목적은 바로 조선을 침략하는 것이었다. 한반도를 획득하려는 세계 열강들의 대립으로 인해 아시아의 세력이 뒤바뀌고, 조선의 운명도 바뀌게 된다.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은 어떻게 펼쳐졌으며 우리나라에는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미쳤을까?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벌거벗은 세계사 7> 김우람 | 아울북 | 2023-11-17 | 136쪽 | 크기 153x210mm 7권에서는 세계 최강대국이자 자유와 희망의 상징인 미국을 여행한다. 미국은 250여 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역사를 지녔지만, 건국 이래 수많은 위기를 맞이하고 극복한 나라이다. 영국의 식민 지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보스턴 차 사건을 일으켜 독립 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또 남북 전쟁이라는 두 번째 미국 혁명을 통해 비인간적인 노예 제도를 폐지했다. 그리고 경제 과열로 인한 대공황 시대에 뉴딜 정책을 펼쳐 국가 경제와 사회 분위기를 회복시켰다. 우리가 몰랐던 미국의 다사다난 탄생 비화와 위기 극복기를 속속들이 파헤쳐 보자.     <벌거벗은 세계사 8> 김우람 | 아울북 | 2024-02-14 | 136쪽 | 크기 153x210mm 8권에서는 전 세계를 전쟁터로 만든 제1, 2차 세계 대전과 자본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가 대립한 냉전에 관한 여행이 펼쳐진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 시작된 계기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의 강대국이 모두 참전하는 대규모 전쟁으로 커졌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인류 최악의 발명품이라고 불리는 원자 폭탄의 개발과 투하, 이후 남은 전란의 여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벌거벗은 세계사 9> 이현희 | 아울북 | 2024-05-08 | 136쪽 | 크기 153x210mm 총칼보다 무서운 전염병과의 전쟁, 인류를 위협하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역사를 알아보자.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9권에서는 보이지 않는 파괴력으로 인류를 위협했던 최악의 전염병과 바이러스에 관한 여행을 떠난다. 중세 유럽의 굳건했던 사회 제도를 무너뜨린 흑사병과 제1차 세계 대전의 승패를 뒤엎은 스페인 독감 등 전염병으로 인한 세계적 변화를 돌아본다. 또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와 마스크 일상으로 몰아세웠던 코로나19 등 동물과 인간 간 신종 전염병의 무시무시한 정체를 벌거벗긴다. 인류가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했는지 들여다보고, 다가올 전염병에 대응할 그 해답을 함께 찾아본다.     <벌거벗은 세계사 10>  이현희 | 아울북 | 2024-08-07 | 136쪽 | 크기 153x210mm 세계의 화약고가 된 서남아시아,  석유와 영토로 얽힌 분쟁의 실타래를 풀어보자!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0권에서는 오랜 문명과 역사를 지닌 곳이자 지금 이 순간에도 다툼이 끊이지 않는 곳, 서남아시아에 관한 역사 여행이 펼쳐집니다. 석유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검은 황금이 되었을까요? 석유가 지핀 갈등의 불씨와 세계 최초로 생중계된 석유 패권 쟁탈전의 결말까지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또 약 4천 년 전부터 이어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악연과 영토 욕심이 불러온 두 나라의 갈등을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서남아시아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살펴보고, 오늘날 세계는 어떤 흐름 속에 있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벌거벗은 세계사 11>  tvN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 기획 | 아울북 | 2025-05-21 | 128쪽 | 크기 153x210mm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11권에서는 영국과 호주로 떠나, 인류가 자연에 남긴 상처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 산업혁명 시기, 악취로 가득했던 템스강부터 바다를 떠도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 호주를 집어삼킨 산불, 북극의 이상 기온과 해수면 상승까지 지구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다. 인간이 선택한 편리함은 어떻게 바다를 병들게 했을까? 플라스틱은 축복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점점 더 뜨거워지는 지구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을까? 열한 번째 세계사 여행에서 기후 위기의 진짜 원인과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보자. <벌거벗은 세계사 12> 김우람 | 아울북 | 2025-08-20 | 128쪽 | 크기 153x210mm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2권에서는?이탈리아와 바티칸 시국으로 떠나, 초기 기독교의 탄생부터 교황의 권력이 강해진 중세, 그리고 마틴 루터가 시작한 종교 개혁까지 종교 역사의 흐름을 따라가 봅니다. 종교가 삶의 중심이었던 시대, 종교는 어떻게 권력과 연결되었고, 그 힘은 어떻게 흔들리게 되었을까요? 열두 번째 여행에서 세상을 바꾼 종교의 힘을 다양한 시선으로 함께 들여다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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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세트 (22~24권,전3권)

설민석, 김정욱  | 단꿈아이
37,800원  | 20250317  | 없음
없음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세트 (1~3권,전3권)

예지민, 송효림, 진서, 김지연  | 주니어김영사
39,960원  | 20250429  | 없음
[도서]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1 고대 문명의 탄생 흔한남매의 새로운 모험, 이번엔 세계사다! 최고의 역사 전문가들이 만든 세계사 입문서의 끝판왕! 전국역사교사모임 세계사 분과 기획 및 학습 내용 글 집필 이집트 고고학자 곽민수 소장 감수 지구촌이 하나가 된 시대,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는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다. 그래서 중학교에서는 세계사를 정규 과목으로 가르친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세계사는 반가운 과목이 아니다. 교과서에는 처음 들어보는 인명, 지명, 사건, 문화재 이름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내용이 소략하고 설명이 불충분하여 교과서만 읽고 세계사의 맥락을 따라잡기란 쉽지 않다.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입문 학습만화이다. 어린이들이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간순으로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선별하고, 흔한남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엮어 기억에 오래 남도록 구성했다. [도서]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2 페르시아와 그리스 문명 흔한남매의 새로운 모험, 이번엔 세계사다! 최고의 역사 전문가들이 만든 세계사 입문서의 끝판왕! 전국역사교사모임 세계사 분과 기획 및 학습 내용 글 집필 지구촌이 하나가 된 시대, 다른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최소한의 이해는 세계 시민으로 살아가기 위한 필수 조건이 되었다. 그래서 중학교에서는 세계사를 정규 과목으로 가르친다. 하지만 학생들에게 세계사는 반가운 과목이 아니다. 교과서에는 처음 들어보는 인명, 지명, 사건, 문화재 이름들로 가득 차 있다. 또한 내용이 소략하고 설명이 불충분하여 교과서만 읽고 세계사의 맥락을 따라잡기란 쉽지 않다.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입문 학습만화이다. 어린이들이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간순으로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선별하고, 흔한남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엮어 기억에 오래 남도록 구성했다. [도서]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3 로마 제국 흔한남매의 새로운 모험, 이번엔 세계사다! 최고의 역사 전문가들이 만든 세계사 입문서의 끝판왕! 전국역사교사모임 세계사 분과 기획 및 학습 내용 글 집필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입문 학습만화이다. 어린이들이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간순으로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선별하고, 흔한남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엮어 기억에 오래 남도록 구성했다. 또 방대한 용어들 중에 먼저 알아야 할 키워드들을 제시하여 세계사 공부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현직 역사 선생님들이 직접 꼽은 ‘세계사 필수 키워드 300’ 카드를 제공해 아이들이 세계사 키워드를 놀이처럼 접할 수 있게 했고, 각 권에서 다루고 있는 지역을 상세히 담은 ‘세계사 탐험 지도’를 통해 공간 감각도 키울 수 있다.
없음

벌거벗은 세계사 세트 (7~9권,전3권)

이현희  | 아울북
37,800원  | 20240508  | 없음
<벌거벗은 세계사 7> 김우람 | 아울북 | 2023-11-17 | 136쪽 | 크기 153x210mm 7권에서는 세계 최강대국이자 자유와 희망의 상징인 미국을 여행한다. 미국은 250여 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역사를 지녔지만, 건국 이래 수많은 위기를 맞이하고 극복한 나라이다. 영국의 식민 지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보스턴 차 사건’을 일으켜 독립 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또 ‘남북 전쟁’이라는 두 번째 미국 혁명을 통해 비인간적인 노예 제도를 폐지했다. 그리고 경제 과열로 인한 대공황 시대에 ‘뉴딜 정책’을 펼쳐 국가 경제와 사회 분위기를 회복시켰다. 우리가 몰랐던 미국의 다사다난 탄생 비화와 위기 극복기를 속속들이 파헤쳐 보자.     <벌거벗은 세계사 8> 김우람 | 아울북 | 2024-02-14 | 136쪽 | 크기 153x210mm 8권에서는 전 세계를 전쟁터로 만든 제1, 2차 세계 대전과 자본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가 대립한 냉전에 관한 여행이 펼쳐진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 시작된 계기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의 강대국이 모두 참전하는 대규모 전쟁으로 커졌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인류 최악의 발명품이라고 불리는 원자 폭탄의 개발과 투하, 이후 남은 전란의 여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벌거벗은 세계사 9> 이현희 | 아울북 | 2024-05-08 | 136쪽 | 크기 153x210mm 총칼보다 무서운 전염병과의 전쟁, 인류를 위협하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역사를 알아보자.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9권에서는 보이지 않는 파괴력으로 인류를 위협했던 최악의 전염병과 바이러스에 관한 여행을 떠난다. 중세 유럽의 굳건했던 사회 제도를 무너뜨린 흑사병과 제1차 세계 대전의 승패를 뒤엎은 스페인 독감 등 전염병으로 인한 세계적 변화를 돌아본다. 또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와 마스크 일상으로 몰아세웠던 코로나19 등 동물과 인간 간 신종 전염병의 무시무시한 정체를 벌거벗긴다. 인류가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했는지 들여다보고, 다가올 전염병에 대응할 그 해답을 함께 찾아본다.
없음

벌거벗은 세계사 세트 (3~11권,전9권)

이현희  | 아울북
124,020원  | 20250521  | 없음
<벌거벗은 세계사 3> 김우람 | 아울북 | 2022-11-16 | 136쪽 | 크기 153x210mm 3권에서는 대항해 시대의 콜럼버스의 항해와 영 제국을 이룬 엘리자베스 1세에 관한 여행이 펼쳐진다. 이탈리아 출신의 선원이었던 콜럼버스가 어떤 이유로 항해를 떠나게 되었는지, 그리고 그의 항해가 왜 아프리카 문명의 파괴, 식민지화의 시작점이 될 수 있었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대항해 시대의 ‘해적 여왕’이라 불리며 전 세계 바다를 제패하게 된 강력한 왕, 엘리자베스 1세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대항해 시대의 에스파냐, 영 제국으로 떠나는 탐험을 시작해 보자. <벌거벗은 세계사 4> 이현희 | 아울북 | 2023-03-02 | 136쪽 | 크기 153x210mm 4권에서는 ‘신들의 나라’ 그리스를 여행한다. 지중해를 중심으로, 서양 문명의 원초적인 모습을 담고 있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를 들어 보자. 그 속에서 숨 쉬고 있는 역사에 대해 자세히 알면, ‘신화와 역사’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다. 신화 속 인물이나 사건은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한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역사를 공부하는 데 중요한 도구가 되어 줄 것이다. <벌거벗은 세계사 5> 김우람 | 아울북 | 2023-06-07 | 136쪽 | 크기 153x210mm 5권에서는 유럽 문화의 중심지이자 민주주의를 시작을 알린 ‘혁명의 나라’ 프랑스를 여행한다. 프랑스 혁명은 신분 제도를 타파하고 인간의 보편적 권리를 확립했다는 점에서 세계 역사에 큰 획을 그었다. 그러나 그 속에는 우리가 모르는 이면도 많았다. 평생 혹평을 달고 살았던 마리 앙투아네트의 진실과 국민 영웅인 줄로만 알았던 나폴레옹의 잔혹한 이면을 낱낱이 벗겨 보자. 이들의 예측 불가한 삶을 통해 프랑스 혁명의 한계점을 깨닫고 우리가 사는 민주 사회를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다. <벌거벗은 세계사 6> 김우람 | 아울북 | 2023-08-30 | 136쪽 | 크기 153x210mm 6권에서는 아시아의 오랜 강대국 청, 오늘날의 중국과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 러시아를 여행한다.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청과 일본, 러시아와 일본이 벌인 싸움이다. 두 전쟁의 목적은 바로 조선을 침략하는 것이었다. 한반도를 획득하려는 세계 열강들의 대립으로 인해 아시아의 세력이 뒤바뀌고, 조선의 운명도 바뀌게 된다.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은 어떻게 펼쳐졌으며 우리나라에는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미쳤을까?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벌거벗은 세계사 7> 김우람 | 아울북 | 2023-11-17 | 136쪽 | 크기 153x210mm 7권에서는 세계 최강대국이자 자유와 희망의 상징인 미국을 여행한다. 미국은 250여 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역사를 지녔지만, 건국 이래 수많은 위기를 맞이하고 극복한 나라이다. 영국의 식민 지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보스턴 차 사건’을 일으켜 독립 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또 ‘남북 전쟁’이라는 두 번째 미국 혁명을 통해 비인간적인 노예 제도를 폐지했다. 그리고 경제 과열로 인한 대공황 시대에 ‘뉴딜 정책’을 펼쳐 국가 경제와 사회 분위기를 회복시켰다. 우리가 몰랐던 미국의 다사다난 탄생 비화와 위기 극복기를 속속들이 파헤쳐 보자. <벌거벗은 세계사 8> 김우람 | 아울북 | 2024-02-14 | 136쪽 | 크기 153x210mm 8권에서는 전 세계를 전쟁터로 만든 제1, 2차 세계 대전과 자본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가 대립한 냉전에 관한 여행이 펼쳐진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 시작된 계기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의 강대국이 모두 참전하는 대규모 전쟁으로 커졌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인류 최악의 발명품이라고 불리는 원자 폭탄의 개발과 투하, 이후 남은 전란의 여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벌거벗은 세계사 9> 이현희 | 아울북 | 2024-05-08 | 136쪽 | 크기 153x210mm 총칼보다 무서운 전염병과의 전쟁, 인류를 위협하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역사를 알아보자.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9권에서는 보이지 않는 파괴력으로 인류를 위협했던 최악의 전염병과 바이러스에 관한 여행을 떠난다. 중세 유럽의 굳건했던 사회 제도를 무너뜨린 흑사병과 제1차 세계 대전의 승패를 뒤엎은 스페인 독감 등 전염병으로 인한 세계적 변화를 돌아본다. 또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와 마스크 일상으로 몰아세웠던 코로나19 등 동물과 인간 간 신종 전염병의 무시무시한 정체를 벌거벗긴다. 인류가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했는지 들여다보고, 다가올 전염병에 대응할 그 해답을 함께 찾아본다. <벌거벗은 세계사 10> 이현희 | 아울북 | 2024-08-07 | 136쪽 | 크기 153x210mm 세계의 화약고가 된 서남아시아, 석유와 영토로 얽힌 분쟁의 실타래를 풀어보자!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0권에서는 오랜 문명과 역사를 지닌 곳이자 지금 이 순간에도 다툼이 끊이지 않는 곳, 서남아시아에 관한 역사 여행이 펼쳐집니다. 석유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검은 황금이 되었을까요? 석유가 지핀 갈등의 불씨와 세계 최초로 생중계된 석유 패권 쟁탈전의 결말까지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또 약 4천 년 전부터 이어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악연과 영토 욕심이 불러온 두 나라의 갈등을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서남아시아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살펴보고, 오늘날 세계는 어떤 흐름 속에 있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벌거벗은 세계사 11> tvN 「벌거벗은 세계사」 제작진 기획 | 아울북 | 2025-05-21 | 128쪽 | 크기 153x210mm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11권에서는 영국과 호주로 떠나, 인류가 자연에 남긴 상처를 살펴보며 지구 환경의 역사를 되짚어 본다. 산업혁명 시기, 악취로 가득했던 템스강부터 바다를 떠도는 거대한 플라스틱 섬, 호주를 집어삼킨 산불, 북극의 이상 기온과 해수면 상승까지 지구는 끊임없이 우리에게 경고를 보내고 있다. 인간이 선택한 편리함은 어떻게 바다를 병들게 했을까? 플라스틱은 축복일까, 아니면 저주일까? 점점 더 뜨거워지는 지구는 우리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을까? 열한 번째 세계사 여행에서 기후 위기의 진짜 원인과 해결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보자.
없음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세트 (3~4권,전2권)

진서, 예지민, 송효림, 김지연  | 주니어김영사
26,640원  | 20250820  | 없음
[도서]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3 로마 제국 흔한남매의 새로운 모험, 이번엔 세계사다! 최고의 역사 전문가들이 만든 세계사 입문서의 끝판왕! 전국역사교사모임 세계사 분과 기획 및 학습 내용 글 집필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입문 학습만화이다. 어린이들이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간순으로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선별하고, 흔한남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엮어 기억에 오래 남도록 구성했다. 또 방대한 용어들 중에 먼저 알아야 할 키워드들을 제시하여 세계사 공부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현직 역사 선생님들이 직접 꼽은 ‘세계사 필수 키워드 300’ 카드를 제공해 아이들이 세계사 키워드를 놀이처럼 접할 수 있게 했고, 각 권에서 다루고 있는 지역을 상세히 담은 ‘세계사 탐험 지도’를 통해 공간 감각도 키울 수 있다. [도서]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4 춘추 전국 시대와 한나라 흔한남매의 새로운 모험, 이번엔 세계사다! 최고의 역사 전문가들이 만든 세계사 입문서의 끝판왕! 전국역사교사모임 세계사 분과 기획 및 학습 내용 글 집필 《흔한남매 세계사 탐험대》 시리즈는 세계사를 처음 배우는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사 입문 학습만화이다. 어린이들이 세계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시간순으로 세계사의 주요 사건들을 선별하고, 흔한남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엮어 기억에 오래 남도록 구성했다. 또 방대한 용어들 중에 먼저 알아야 할 키워드들을 제시하여 세계사 공부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현직 역사 선생님들이 직접 꼽은 ‘세계사 필수 키워드 300’ 카드를 제공해 아이들이 세계사 키워드를 놀이처럼 접할 수 있게 했고, 각 권에서 다루고 있는 지역을 상세히 담은 ‘세계사 탐험 지도’를 통해 공간 감각도 키울 수 있다.
없음

김영하의 세계문학 원정대 세트 (4~6권,전3권)

박시연  | 주니어김영사
39,960원  | 20250724  | 없음
<김영하의 세계문학 원정대 4>  김난영 | 주니어김영사 | 2024-09-27 | 196쪽 | 크기 184x249mm  4권에서 희재는 영하 작가에게 작가가 되는 데 필요한 자질이 무엇인지 묻는다. 영하 작가는 《빨간 머리 앤》을 통해 작가의 자질을 알 수 있다고 말하고, 문학부 친구들과 함께 작품 속으로 빠져드는데…. 아라는 고아 소녀 빨간 머리 앤이 되어 매슈와 마릴라 남매 집에 입양된다. 앤의 풍부한 상상력은 앤의 하루하루를 행복으로 물들이기도 하고 고난에 빠뜨리기도 한다. 이 과정에서 만난 소중한 친구 다이애나, 얄밉지만 미워할 수만은 없는 소년 길버트와 함께 앤은 점차 성장한다. 캐나다의 아름다운 시골 마을에서 펼쳐지는 달콤 쌉쌀한 앤의 성장기를 함께하고 더불어 작가가 꼭 갖춰야 할 자질에 대해 알아보자!    <김영하의 세계문학 원정대 5>  박성일 (그림), 김난영 (스토리 작가) | 주니어김영사 | 2025-03-24 | 196쪽 | 크기 184x249mm  5권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역사 소설 중 하나인 《레 미제라블》로 문학 체험을 떠난다. 주인공 장 발장은 굶주리는 가족을 먹이기 위해 빵 한 덩이를 훔쳤다가 19년간 감옥살이를 한다. 장 발장은 억울한 감옥살이로 세상에 분노를 느끼고, 출소 후 자신을 따뜻하게 대해 준 미리엘 신부의 은그릇을 훔치고 만다. 하지만 미리엘 신부는 장 발장을 용서하고 장 발장에게 정직하고 선한 사람이 될 길을 열어 주는데….    <김영하의 세계문학 원정대 6> 박시연 | 주니어김영사 | 2025-07-24 | 188쪽 | 크기 184x249mm  6권에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모험 소설 《15소년 표류기》로 문학 체험을 떠난다. 체어먼 기숙 학교 학생들은 여름 방학을 맞아 배를 타고 여행을 하기로 하고 어른들보다 먼저 배에 오른다. 한밤중 부두에 묶여 있던 배는 왜인지 망망대해로 표류한다. 폭풍우를 뚫고 열다섯 소년이 도착한 곳은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 무인도에서 살아남아 집으로 무사히 돌아가야 한다! 소년들은 브리앙을 중심으로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는 동시에 섬 생활에 빠르게 적응해 간다. 자존심 센 우등생 도니펀은 리더 역할을 하는 브리앙을 질투하며 사사건건 싸움을 거는데…. 한편, 극악무도한 악당들이 섬에 도착하고 아이들은 위기를 맞는다! 섬을 모험하며 공동생활에서 꼭 필요한 협동과 리더십의 가치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눠 보자.
없음

세계의 끝은 깊은 사랑 세트 (1~3권,전3권)

Mayaka Nakano  | 학산문화사
16,200원  | 20250107  | 없음
없음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세트 (21~23권,전3권)

설민석, 김정욱  | 단꿈아이
37,000원  | 20241216  | 없음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1>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06-17 | 176쪽 | 크기 188x257mm   사악한 흑마법사 오즈마를 물리치고 돌아온 램프 원정대. 그러나 기쁨도 잠시, 이들 앞에 대악마 ‘샤이탄’이 나타난다. 샤이탄은 우주의 힘이 깃든 고대 물건으로 힘을 되찾아 세상을 흑마법으로 물들이겠다고 선포한다. 이에 램프 원정대는 샤이탄보다 먼저 고대 물건을 찾아 세상을 구하기로 결심하고, 두 번째 고대 물건을 찾아 북유럽의 바이킹 마을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바이킹의 우두머리 ‘이바르’에게 고대 물건이 있다고 확신하고 그를 도와 머나먼 곳으로 원정을 떠나는데……. 과연 이들은 무사히 원정을 마칠 수 있을까요? 그리고 고대 물건의 정체는 무엇일까?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2>  김정욱 | 단꿈아이 | 2024-09-09 | 176쪽 | 크기 188x257mm 두 번째 고대 물건을 찾기 위해 바이킹 마을로 떠난 램프 원정대. 그곳에서 만난 바이킹의 우두머리 ‘이바르’에게 고대 물건이 있다고 확신하고 그를 도와 노섬브리아 왕국 정복에 나선다. 하지만 적들의 반격이 만만치 않은 데다가, 추운 겨울이 다가오면서 이들에게 큰 위기가 찾아오는데…. 이때 설쌤이 기막힌 해결책을 내며 위기를 기회로 바꾼다. 과연 설쌤의 해결책은 무엇일까? 그리고 램프 원정대는 무사히 원정을 마치고 고대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 <설민석의 세계사 대모험 23>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12-16 | 176쪽 | 크기 188x257mm 램프 원정대, 인도 무굴 제국으로 떠나다! 대악마 샤이탄의 모든 비밀을 알게 된 슈리! 서둘러 램프 원정대에게 다음 고대 물건의 행방을 알려 주는데요. 세 번째 고대 물건은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인도 황제에게 있었지요. 그렇게 램프 원정대는 인도 역사상 가장 강했던 나라인 무굴 제국으로 향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사랑 고백을 연습하고 있는 한 소년을 만나는데요! 과연 이 소년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그리고 램프 원정대는 무사히 고대 물건을 찾을 수 있을까요?
없음

벌거벗은 세계사 세트 (8~10권,전3권)

이현희  | 아울북
37,800원  | 20240807  | 없음
<벌거벗은 세계사 8> 김우람 | 아울북 | 2024-02-14 | 136쪽 | 크기 153x210mm 8권에서는 전 세계를 전쟁터로 만든 제1, 2차 세계 대전과 자본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가 대립한 냉전에 관한 여행이 펼쳐진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 시작된 계기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의 강대국이 모두 참전하는 대규모 전쟁으로 커졌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인류 최악의 발명품이라고 불리는 원자 폭탄의 개발과 투하, 이후 남은 전란의 여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벌거벗은 세계사 9> 이현희 | 아울북 | 2024-05-08 | 136쪽 | 크기 153x210mm 총칼보다 무서운 전염병과의 전쟁, 인류를 위협하는 세균과 바이러스의 역사를 알아보자.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다. 9권에서는 보이지 않는 파괴력으로 인류를 위협했던 최악의 전염병과 바이러스에 관한 여행을 떠난다. 중세 유럽의 굳건했던 사회 제도를 무너뜨린 흑사병과 제1차 세계 대전의 승패를 뒤엎은 스페인 독감 등 전염병으로 인한 세계적 변화를 돌아본다. 또 죽음의 바이러스 에볼라와 마스크 일상으로 몰아세웠던 코로나19 등 동물과 인간 간 신종 전염병의 무시무시한 정체를 벌거벗긴다. 인류가 전염병과의 전쟁에서 어떻게 승리했는지 들여다보고, 다가올 전염병에 대응할 그 해답을 함께 찾아본다.     <벌거벗은 세계사 10>  이현희 | 아울북 | 2024-08-07 | 136쪽 | 크기 153x210mm 세계의 화약고가 된 서남아시아,  석유와 영토로 얽힌 분쟁의 실타래를 풀어보자!  『벌거벗은 세계사』에서는 그리스, 중국, 이탈리아, 이집트, 스페인, 영국, 프랑스, 미국 등 여러 나라의 중요한 사건과 인물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10권에서는 오랜 문명과 역사를 지닌 곳이자 지금 이 순간에도 다툼이 끊이지 않는 곳, 서남아시아에 관한 역사 여행이 펼쳐집니다. 석유는 어떻게 세계 경제를 뒤흔드는 검은 황금이 되었을까요? 석유가 지핀 갈등의 불씨와 세계 최초로 생중계된 석유 패권 쟁탈전의 결말까지 자세히 들여다봅니다. 또 약 4천 년 전부터 이어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악연과 영토 욕심이 불러온 두 나라의 갈등을 낱낱이 파헤쳐 봅니다. 서남아시아를 객관적인 시각으로 살펴보고, 오늘날 세계는 어떤 흐름 속에 있는지 함께 알아봅시다. 
없음

벌거벗은 세계사 세트(6~8권,전3권)

김우람  | 아울북
37,800원  | 20240214  | 없음
<벌거벗은 세계사 6> 김우람 | 아울북 | 2023-08-30 | 136쪽 | 크기 153x210mm 6권에서는 아시아의 오랜 강대국 청, 오늘날의 중국과 세계에서 가장 넓은 나라 러시아를 여행한다.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은 그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청과 일본, 러시아와 일본이 벌인 싸움이다. 두 전쟁의 목적은 바로 조선을 침략하는 것이었다. 한반도를 획득하려는 세계 열강들의 대립으로 인해 아시아의 세력이 뒤바뀌고, 조선의 운명도 바뀌게 된다. 청일 전쟁과 러일 전쟁은 어떻게 펼쳐졌으며 우리나라에는 얼마나 막대한 영향을 미쳤을까? 세계사 속에서 한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   <벌거벗은 세계사 7> 김우람 | 아울북 | 2023-11-17 | 136쪽 | 크기 153x210mm 7권에서는 세계 최강대국이자 자유와 희망의 상징인 미국을 여행한다. 미국은 250여 년밖에 되지 않는 짧은 역사를 지녔지만, 건국 이래 수많은 위기를 맞이하고 극복한 나라이다. 영국의 식민 지배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보스턴 차 사건’을 일으켜 독립 국가로 첫발을 내디뎠다. 또 ‘남북 전쟁’이라는 두 번째 미국 혁명을 통해 비인간적인 노예 제도를 폐지했다. 그리고 경제 과열로 인한 대공황 시대에 ‘뉴딜 정책’을 펼쳐 국가 경제와 사회 분위기를 회복시켰다. 우리가 몰랐던 미국의 다사다난 탄생 비화와 위기 극복기를 속속들이 파헤쳐 보자.     <벌거벗은 세계사 8> 김우람 | 아울북 | 2024-02-14 | 136쪽 | 크기 153x210mm 8권에서는 전 세계를 전쟁터로 만든 제1, 2차 세계 대전과 자본주의 체제와 공산주의 체제가 대립한 냉전에 관한 여행이 펼쳐진다. 두 차례의 세계 대전이 시작된 계기는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등의 강대국이 모두 참전하는 대규모 전쟁으로 커졌는지를 알아본다. 또한 인류 최악의 발명품이라고 불리는 원자 폭탄의 개발과 투하, 이후 남은 전란의 여파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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