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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대전"(으)로 12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65550884

나, 살아남은 자의 증언 (위장된 3차 대전과 잃어버린 청춘의 녹슨 파편)

김정옥  | 늘봄
11,880원  | 20200625  | 9788965550884
2020년은 한국전쟁이 일어난 지 만 70주년이 되는 해이다. ‘일제강점기’와 ‘6.25 전쟁’민족의 그 아픈 시절을 문학 소년으로 겪어야 했던 저자, 아픔과 후회, 특히 우정을 나눴던 친구나 선배들이 전란 속에서 억울하게 유명을 달리할 때 자신만은 ‘살아남았다’는 자괴감과 죄책감 때문에 주위에 말은 하지 못했지만 내내 트라우마로 평생의 짐이 되며 살아왔다. 그러나 함구하고 살아온 70여 년. 이제는 더 늦기 전에 “살아남은 자의 분노를 털어놓고, 먼저 떠나간 자의 영혼을 달래주는 씻김굿 같은 대본(臺本)을 쓰고 싶었다”(280쪽)는 필자의 고백처럼 한국전쟁을 전후한 1949년부터 1953년이 이 책의 주요한 시대적 배경이다. 말하자면 청년 김정옥이 살아남았던 전쟁에 대한 기록인 셈이다. 이 책은 역사를 겪어온 지식인의 질곡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9791170411406

3차 세계대전은 정말 일어날까요? (세계 분쟁)

조태호  | 글라이더
13,306원  | 20240209  | 9791170411406
갈등과 분쟁이 끊임없이 휘몰아치는 21세기 신냉전 시대, 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양차대전과 냉전으로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던 20세기 세계는, 소련이 무너지면서 냉전이 끝나고 평화의 기운이 깃들기 시작했다. 그렇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세계는 평화로워졌을까? 당장 인터넷에서 뉴스만 봐도 실상을 알 수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은 시작된 지 벌써 1년이 가까이 되어간다. 이 전쟁으로 주변국들은 전쟁의 공포에 떨고 있고 유가와 밀 값이 폭등하면서 전 세계 물가가 요동치고 있다. 무엇보다 공산주의 국가들과 자본주의 국가들의 ‘신냉전’에서 비롯된 이 전쟁은 핵무기가 사용되는 3차 세계대전으로 번질 우려까지 있다.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뿐만 아니라 각 지역에서도 여전히 갈등과 분쟁이 끊이지 않는다. 중국과 대만의 대립, 미얀마 민주화 운동,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아프가니스탄 사태, 한반도 남북 갈등 등 세계 곳곳은 지금도 갈등과 분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 위기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 학생들에게 역사를 가르치는 저자는 인류의 역사를 돌아보며 평화의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말한다. 인류는 오랜 역사를 지나오며 수많은 갈등과 분쟁을 겪었지만 한편으로는 평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오기도 했다. 지금 인류가 공멸하지 않고 공존하고 있는 이유도 보이지 않는 수많은 사람들이 평화를 위해 노력한 덕분이다. 우리도 이 책을 통해 세계의 분쟁이 일어난 원인과 배경을 면밀히 살펴보고 거기서부터 해결의 실마리를 찾고자 노력해야 한다. 그것이 세계화 시대에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9791187113577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

에마뉘엘 토드  | 이아소
14,400원  | 20221111  | 9791187113577
소비에트연방 해체ㆍ아랍의 봄 등을 예측한 에마뉘엘 토드의 현 세계 위기 통찰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인한 전 세계적 혼란 상황 속 긴급 출간! 세계적인 역사인류학자이자 사회학자인 에마뉘엘 토드가 이번에도 날카로운 정세 예측을 내놓았다. “푸틴은 과거 소련과 러시아 제국의 부활을 꿈꾸며, 동유럽 전체를 지배하려고 한다. 그렇기 때문에 우크라이나 문제로 푸틴과 교섭해 타협하는 융화적 태도는 결국 히틀러의 폭주를 허락한 1938년 뮌헨회담의 전철을 밟을 것이다.” 서방측 미디어는 연일 이렇게 보도를 이어나가고 있으나 과연 이와 같은 주장이 타당한가. 에마뉘엘 토드는 강한 의문을 제기한다. 그는 오히려 근본적으로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은 절대 허용할 수 없다’고 러시아가 명확하게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무시한 서방측의 처사가 이번 전쟁의 주된 원인이라 주장한다. 이 문제는 ‘미국의 뒷마당’에 소련이 핵미사일을 배치하려고 해서 미소 간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까지 갔던 1962년의 쿠바 위기와 더 유사하다. 본디 우크라이나 문제는 국경 수정이라고 하는 ‘지역적인 문제’였으나 미국이 우크라이나를 무장화해 NATO의 ‘사실상’ 가입국으로 만든 데 핵심이 있으며, 이런 미국의 정책으로 인해 우크라이나 문제가 ‘글로벌화=세계 전쟁화’됐다는 것. 사람들은 세계가 제3차 세계대전으로 가고 있다고 우려하지만, 그는 ‘이미’ 제3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다고 판단한다. 우크라이나군이 강하게 저항할수록 러시아군은 공격적으로 격하게 대응하고, 이에 맞서 미국을 비롯한 서방 세력의 개입이 한층 커져서 전 세계가 꼬리를 물고 구렁텅이에 빠지는 악순환에 들어섰기 때문이다. 에마뉘엘 토드는 또한 《제3차 세계대전은 이미 시작되었다》를 통해 서방측 미디어의 치우친 주장에 가려진 이면의 문제를 들추고, 나아가 전쟁으로 인한 경제적 파장, 향후 진행되는 세계정세, 전쟁을 움직이는 보이지 않는 세력 등 혼란스러운 현 상황에 대해 날카로운 진단과 견해를 제시한다. 그동안 소비에트연방 해체, 미국발 금융 위기, 아랍의 봄 등 문제적 예언을 속속 내놓았던 에마뉘엘 토드의 인사이트가 이번에도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9788924075038

제3차 세계대전 (컬러판)

박현식  | 퍼플
12,000원  | 20201106  | 9788924075038
質的 우세 연합군(聯合軍)과 量的 우세 주축군(主軸軍)과의 격돌 제2차 한국전쟁에서 미국은 간신히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을 수 있었다. 세계 최고의 군사력을 보유한 미국이 불리한 휴전협상을 중국과 계속 해 나갈 수밖에 없었던 주된 이유는 지상군 병력의 부족 때문이었다. 그동안 한국정부는 전시(戰時) 연합군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지상군 부대의 규모는 감축 시키고, 대신 해군과 공군의 전력개발에 노력을 낭비했었다. 그로인해 전쟁이 발발하자 한반도에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은 전 세계에서 동원 가능한 모든 지상군을 투입시켜야만 했다. 한편, 대만의 공산화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은 궁여지책으로 美·日 연합군을 결성하여 일본군을 대만해협으로 파병할 수밖에 없었다. 그 대가로 미국은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에 대한 일본의 지배권을 국제적으로 인정해 주었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숙원사업이던 서태평양 지역에서 국제해양경찰력의 행사(行使)를 위임 받아 당당히 대동아공영개발의 시초를 마련하게 되었고, 부수적으로 센카쿠열도에 대한 지배권을 인정받았다. 중국은 양면작전을 통해 비록 대만의 공산화(共産化)까지는 달성할 수 없었지만, 태평양 진출의 걸림돌을 제거하였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금문도(金門島)의 탈환과 남방 4개 군도를 얻게 되었다. 그동안 몽상적(夢想的) 통일에 빠져 전쟁을 준비하지 않은 대한민국은 결국 북한의 남침으로 인해 또다시 美·中 대리전 양상의 제2차 한국전쟁을 겪어야만 했다. 전쟁의 최대 수혜자는 중국과 일본이 되었고, 최대 피해자는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이 되고, 국토가 핵폭격으로 초토화 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북한과 대한민국 그리고 대만이 되었다.
9788987772301

시오니즘과 제3차 세계 대전 (6000년 하나님의 구속 사역의 결정판)

이형조  | 세계제자훈련원
9,000원  | 20220825  | 9788987772301
6000년 기나긴 하나님의 구속의 사역이 끝을 맺으려 하고 있다. 제 3차 세계 대전은 하나님의 최후의 심판이다. 이 후에 이루어질 새 예루살렘과 천년왕국에 대하여 새로운 비전을 가지고 맞을 준비를 해야 한다.
9788924075373

제3차 세계대전 (흑백판)

박현식  | 퍼플
0원  | 20201122  | 9788924075373
質的 우세 연합군(聯合軍)과 量的 우세 주축군(主軸軍)과의 격돌 제2차 한국전쟁에서 미국은 간신히 대한민국의 공산화를 막을 수 있었다. 세계 최고의 군사력을 보유한 미국이 불리한 휴전협상을 중국과 계속 해 나갈 수밖에 없었던 주된 이유는 지상군 병력의 부족 때문이었다. 그동안 한국정부는 전시(戰時) 연합군이 절실히 필요로 하는 지상군 부대의 규모는 감축 시키고, 대신 해군과 공군의 전력개발에 노력을 낭비했었다. 그로인해 전쟁이 발발하자 한반도에서 작전을 수행하기 위해 미국은 전 세계에서 동원 가능한 모든 지상군을 투입시켜야만 했다. 한편, 대만의 공산화를 저지하기 위해 미국은 궁여지책으로 美·日 연합군을 결성하여 일본군을 대만해협으로 파병할 수밖에 없었다. 그 대가로 미국은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에 대한 일본의 지배권을 국제적으로 인정해 주었다. 일본은 제2차 세계대전 이전부터 숙원사업이던 서태평양 지역에서 국제해양경찰력의 행사(行使)를 위임 받아 당당히 대동아공영개발의 시초를 마련하게 되었고, 부수적으로 센카쿠열도에 대한 지배권을 인정받았다. 중국은 양면작전을 통해 비록 대만의 공산화(共産化)까지는 달성할 수 없었지만, 태평양 진출의 걸림돌을 제거하였다. 그리고 부수적으로 금문도(金門島)의 탈환과 남방 4개 군도를 얻게 되었다. 그동안 몽상적(夢想的) 통일에 빠져 전쟁을 준비하지 않은 대한민국은 결국 북한의 남침으로 인해 또다시 美·中 대리전 양상의 제2차 한국전쟁을 겪어야만 했다. 전쟁의 최대 수혜자는 중국과 일본이 되었고, 최대 피해자는 엄청난 사상자가 발생이 되고, 국토가 핵폭격으로 초토화 되어 세계 최빈국으로 전락한 북한과 대한민국 그리고 대만이 되었다.
9788996066071

하나님의 제3차 세계 대전

빌 해몬  | 씨아이코리아
52,000원  | 20170625  | 9788996066071
빌 해몬의 『하나님의 제3차 세계 대전』은 크게 9개의 챕터로 나누어져 있으며 하나님의 피조물인 특별한 백성과 장소 그리고 목적, 하나님의 세계 대전, 용사이신 하나님, 총체적 전쟁에서의 하나님의 능력과 목적 등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9788946054264

제3차 세계대전 시나리오 (다가오는 이란 전쟁과 그 위험)

미쉘 초스도프스키  | 한울아카데미
12,600원  | 20120222  | 9788946054264
이란을 노리는 서구 제국주의 국가들의 속내와 전쟁의 실체를 추적· 폭로한 책. 최근 미국과 중동관계가 국제적 이슈로 떠오르면서 그에 따른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 책은 미국이 왜 이러한 행보를 보이는지, 그것은 어떠한 방식으로 전개될 것인지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미국의 시각이 아닌 세계인의 입장에서 바라본다는 점에서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과 그에 따른 논리를 경험적으로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9791188573288

3차 세계대전은 “파시즘”의 막둥이! (아베의 “민족주의”)

김신우  | 흥미로운미디어
33,250원  | 20190221  | 9791188573288
역사는 되풀이된다. 반드시 그렇다. 임진왜란이 그렇고 한일합방이 그랬다. 무수한 왜구의 침탈은 제껴두더라도. 5,000년의 장구한 한민족의 역사에서 무수히 침탈당한 한반도 침략의 역사를 되돌아 본다면 의심할 여지 없이 자명한 사실이라 할 것이다. 작금의 상황을 돌이켜보매 임진왜란 전의 조선의 상황과 유사한 일면에서의 데칼코마니가 떠오른다. 극심한 당파싸움이 첫째이며 열강들의 극렬한 세력싸움이 둘째이다. 십만양병설(十萬養兵說)을 주장한 이이(李珥)의 남왜북호(南倭北胡)의 침입 가능성을 남일북중(南日北中)으로 바꾸면 딱 맞는 상황이 될 것이다. 또한 전쟁이 두려워 독일이 자행한 잔혹한 ‘수정의 밤’을 방치하고 묵인한 유럽과 국제사회의 행태는 결국 뮌헨협정(1938.9.30.)으로 면죄부를 획득한 나치의 극악무도한 인종학살을 승인해 준것과 같은 결과로 나타났다. 작금의 국제정세를 바라보건데 유사한 상황일 것 같은 느낌을 받는건 나혼자만의 걱정일까? 군사대국을 넘어 전쟁국가화 되어가는 일본의 군국주의와 이를 묵인하다시피 하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태와 중국과 러시아 등 열강들의 강 건너 불구경이 마침내는 세계대전이라는 인류 최악의 결과를 양산하는 시초가 될수도 있다는 경고를 보내고자 한다. 핵이라는 강력한 전쟁 억지력으로 인해 그나마 평온한 세계평화가 지속된다지만 이러한 평화가 언제까지 지속될 것이라 장담하는가? 누가 장담하고 누가 책임질 것인가? 장담하건대 아무도, 누구도 책임질 수 없다. 절대명제는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도 믿지 말고 누구를 의지하지도 말라! 스스로 해내자!
9791141911355

실전 음모론으로 바라본 2차 한국전쟁, 3차 세계대전, 대공황

이팔형  | 부크크(bookk)
15,000원  | 20241021  | 9791141911355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모론이 자신들의 일상생활과는 전혀 상관이 없다고 생각을 하며 믿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실생활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못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음모론적인 사건들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많은 일들이 실제로는 여러분들의 삶과 생활을 좌우하고 있다. 그동안 공부를 한 음모론을 개인적인 관점에서 정의를 하자면 ‘화폐 패권을 향한 인간의 집단 탐욕’’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다. "실전 음모론"은 "음모론의 굴레를 넘어서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을 하고, 음모론에 기반을 해서 사건들에 숨은 이면들을 분석해 나가는 것"이라고 정의를 할 수가 있다. 항상 말을 하지만 음모론을 모른다는 것은 세상을 반밖에 볼 수가 없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대놓고 고백을 하는 것과 똑같은 말이다. 현실의 흐름 속에서 역사를 보는 사람은 인간의 역사를 반만 보는 것이고, 음모론으로 역사를 보는 사람 또한 반만 보는 것이며, 현실에 기반을 둔 실전 음모론으로 보아야지만 어느 쪽에도 치우치지 않고 인간의 역사를 정확하게 볼 수가 있다 여러분들이 아무리 자신이 똑똑하다고 자신을 해도 이 세상이 돌아가고 있는 이유를 정확하게 볼 수가 없는 것은 한 쪽 눈으로 세상을 낮 또는 밤만 바라보고 있기 때문이다. 세상은 우리들의 일반적인 생각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다. 이 책을 읽은 후 여러분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인식과 사고의 폭이 보다 넓어지기를 기원 드린다.
9788996960256

세계경제 붕괴와 3차 세계대전이 온다 (전 세계의 경제 위기는 경제 붕괴로 이어져 전쟁을 불러온다)

다니엘 신  | 리바이블
0원  | 20130822  | 9788996960256
『세계경제 붕괴와 3차 세계대전이 온다』는 저자가 경제 위기를 관찰하고 연구한 것을 바탕으로 앞으로 일어날 일에 대해 예측한 것이다. 저자는 3차 세계대전이 2015녀 기점으로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이야기하고, 이에 대한 예측 근거를 제시한다.
9788946059870

이슬람의 비극 (중동의 복합위기에서 제3차 세계대전으로)

야마우치 마사유키  | 한울아카데미
26,550원  | 20170612  | 9788946059870
민족과 종족, 종교와 종파 등에서 비롯된 역사적 대립과 열강의 중동 간섭의 역사가 복잡하게 뒤엉킨 중동의 정세는 다른 지역보다 변화가 심해 이해하기 어렵다. 2014년 이전과는 판이하게 달라졌고, 심지어 비옥한 초승달 지대의 국가들은 존속마저 불투명하다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다. 『이슬람의 비극』은 복잡하고 변화무쌍한 중동의 정세를 역사와 지정학적 관점에서 좀 더 쉽고 흥미롭게 풀어냈다. 따라서 부제로 단 최악의 시나리오보다 중동의 위기를 읽어내기 위한 길잡이로서 큰 의의를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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