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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으)로 14,55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9390263

30 30 30 인생 (남은 30년을 디자인하자)

심재권  | 윤성사
16,200원  | 20251114  | 9791199390263
이 책은 100세 시대에 대비해 은퇴 이후 30년을 어떻게 디자인해서 인생을 살아갈 지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입니다. 두 가지 큰 틀로 인생 더 살기와 지역 정주에 대해 언급하고 심리학, 철학, 사회학의 통찰뿐만 아니라 문학과 역사 속 다양한 사례가 담고 있고, 점검표와 워크시트로 스스로 점검도 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9788965422785

해커스 토익 기출 VOCA(보카) (주제별 연상암기로 토익 영단어 30일 완성!)

David Cho  | 해커스어학연구소
11,610원  | 20240819  | 9788965422785
주제별 연상암기로 토익 영단어 30일 완성 1. 토익 기출 보카 30일 완성! 2. 주제별 연상암기로 쉽고 재미있게 단어 학습 3. 최신 기출 단어 및 출제포인트 수록 4. 목표 점수대별 필수 단어로 맞춤 학습 가능 5. 출제율 높은 핵심 단어만 골라 효율적으로 학습 6. 토익 신유형 대비 〈토익 필수 이디엄 표현〉 수록 7. 실전 감각을 키우는 토익 실전문제 13회분 제공(교재 3회+온라인 10회)
9791198854315

퓨처 셀프 30만 부 기념 스페셜 에디션 (현재와 미래가 달라지는 놀라운 혁명)

벤저민 하디  | 상상스퀘어
19,800원  | 20240925  | 9791198854315
✦ 30만 부 기념 저자의 한국어판 서문, 보너스 스토리 수록 ⟪퓨처 셀프⟫가 국내 30만 부 판매를 기념하여 스페셜 에디션으로 출간됐다. 스페셜 에디션에는 저자 벤저민 하디가 전하는 한국어판 특별 서문과 줌 라이브를 통해 한국 독자들과 만나 나눈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이 책이 출간된 이후 ‘퓨처 셀프’는 많은 사람의 삶을 변화시킨 강력한 단어가 되었다. 이제 우리는 ‘미래에 내가 되고 싶은 모습’을 한 단어로 ‘퓨처 셀프’라고 말한다. 이 책은 단순히 ‘퓨처 셀프’를 생각에서 그치지 않고 행동하게 만드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데 최고의 안내자 역할을 할 것이다.
9791190349901

2026 전기기사·산업기사 D-30 30일 필기 단기완성 (최신경향) (최신전기설비규정 반영·CBT 완벽 대비)

대산전기학원  | 듀오북스
31,760원  | 20251215  | 9791190349901
9788934917380

3030 ENGLISH 1탄 (하루 30분씩 30일이면 미국 유치원생처럼 말할 수 있다)

김지완  | 김영사
8,910원  | 20050530  | 9788934917380
하루 30분! 30일! 삼공삼공 잉글리시! 스트레스 없이 영어로 대화한다! 『3030 English』. 10년 넘게 영어 공부에 매달렸으면서 간단한 영어 한 마디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누구나 아는 간단한 문법과 어휘 만으로 하루 30분, 30일만 하면 미국 유치원생처럼 기본 표현을 유창하게 말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연구하는, 듣기만 하는 그런 영어가 아닌 말하는 영어를 알려주는 책. 〈font color=0066cc〉★〈/font〉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① 아무리 토익해도 영어가 안 늘어나는데 회화공부를 해야겠다. ② 학원에서 한인 수업을 들어봤는 도저히 원어민 수업은 엄두가 안난다. ③ 당장 회사에서 영어를 배우라 한다. ④ 「3030 English」2탄, 3탄(실전대화편) 에 앞서 기초를 학습하고 싶으다~
9781974702589

Haikyu!!, Vol. 30, 30 (Broken Heart)

Haruichi Furudate  | Viz Media
14,150원  | 20190124  | 9781974702589
Shoyo Hinata is out to prove that in volleyball you don't need to be tall to fly!
9788934921486

3030 ENGLISH 2탄 (하루 30분씩 30일이면 미국초등학생처럼 말할 수 있다)

김지완  | 김영사
11,610원  | 20110411  | 9788934921486
하루 30분! 30일! 삼공삼공 잉글리시! 스트레스 없이 영어로 대화한다! 3030 English 시리즈 『2탄』. 3030 English 시리즈의 제2탄은 앞서 출간된 1탄을 열심히 공부하여 미국 유치원생 수준으로 영어를 말할 수 있는 분들을 위해 쓰여진 책으로, 하루 30분씩 30일만 하면 미국 초등학생처럼 말할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9791142803550

주술회전 30: 앞으로 (앞으로)

아쿠타미 게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5,400원  | 20250801  | 9791142803550
돌고 도는 저주, 당당히 완결! ★미니 아크릴 블록 한정판 동시 발행! 특전 1〉 일러스트 카드 2종(초판 한정) 특전 2〉 일러스트 카드(PET) (선착순 한정) 약식판권 : JUJUTSU KAISEN ⓒ2018 by Gege Akutami / SHUEISHA Inc. 영혼의 경계에 술식 ‘해(解)’를 박아넣어 스쿠나를 후시구로와 떼어놓고자, 이타도리는 영역을 전개--그 필중 효과로 스쿠나를 압박한다!! 저주를 둘러싼 싸움에 종지부를 찍을 마지막 비장의 카드는?! 대폭 새로 그린 내용으로 선사하는 최고의 마지막 권!!
9791172133061

말뚝들 (제30회 한겨레문학상 수상작)

김홍  | 한겨레출판사
15,120원  | 20250830  | 9791172133061
“바다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내 앞으로 말뚝이 왔다” 서로에게 진 빚을 빛으로 기억하며 살아가는 인간의 표표한 마음을 위하여 웃음과 눈물의 이야기꾼 김홍의 파란만장 미스터리 활극! 1996년 한국문학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제정된 한겨레문학상이 2025년 30주년을 맞이했다. 그동안 한겨레문학상은 심윤경의 《나의 아름다운 정원》, 박민규의 《삼미 슈퍼스타즈의 마지막 팬클럽》, 윤고은의 《무중력증후군》, 최진영의 《당신 옆을 스쳐간 그 소녀의 이름은》, 장강명의 《표백》, 이혁진의 《누운 배》, 강화길의 《다른 사람》, 박서련의 《체공녀 강주룡》, 하승민의 《멜라닌》 등 탁월한 역량과 개성을 지닌 작가와 작품을 발굴하며 국내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장편소설 문학상으로 자리매김하였다. 오랜 시간 독자의 사랑을 받아온 한겨레문학상이 서른 번째 수상작 《말뚝들》을 출간한다. 서른 해를 기념해 5천만 원으로 상향한 고료로 공모한 한겨레문학상은 전년보다 110편이 증가한 총 응모작 349편 가운데 김홍 작가의 《말뚝들》을 올해의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8인의 심사위원은 “재미, 거침없는 문장, 계엄 사태를 놀라운 속도로 반영한 시의성, 설교 없는 서사” 등을 당선작 선정 사유로 꼽았다. “현재의 정치적 풍경과 위기의 징후들을 비켜가지 않고, 문학의 방식으로 응전”하는 이 작품이“한겨레문학상이 걸어온 30년의 궤적에 부응하는 의미 있는 성취이자, 문학이 여전히 유효한 윤리의 형식이라는 믿음을 되살려준 작품”이라고 상찬하며 압도적 지지를 보냈다. 《말뚝들》은 억울하게, 서글프게, 쓸쓸하게 이름도 없이 죽었던 자들이 ‘시랍화’ 되어 도심 곳곳에 ‘말뚝들’로 출몰한다는 기이한 설정으로부터 시작된다. “말뚝들의 출현과 소멸의 미스터리를 중심축으로 삼고, 타락한 정치와 자본의 행태, 그 시스템 안에서 먹고살아야만 하는 소시민의 자아를 지키려는 발버둥과 보통 사람이라면 능히 가져야 할 연민과 연대에 이르기까지 21세기 대한민국을 전천후로 조망한다”. 심사를 맡은 서영인 문학평론가는 《말뚝들》이 전달하는 가장 핵심적인 메시지가 바로 ‘눈물’로 “제련소에서 유독 물질에 중독되어 죽은 외국인 노동자, 나흘째 잠을 못 잔 상태로 인도를 덮친 택배 노동자, 그 택배차에 받혀 숨진 아이, 그들이 모두 말뚝들이 되어 나타난 순간 이 죽음이 사회적 죽음이라는 사실은 명백”해지는데“이 사회적 죽음과 사회적 슬픔을 추적하고 반추하며” 기록하는 작품이라고 평했으며, 편혜영 소설가는 “이 소설이 가닿은 애도와 연대의 윤리는 근래에 보기 드문 서사적 활력과 함께 찾아와 굳건한 말뚝처럼 독자에게 내리꽂힐 것”이라고 밝혔다. 강화길 소설가는 “개인의 불행과 세계의 불행이 만나는 지점을 예리하게 포착하고 대담하게 묘사”하는 것으로, 박서련 소설가는 “한 사람이 평생 쌓아온 소설관을 거침없이 깨부수며 쇄도하는 장광 요설의 파괴력”과 “우리가 인식하는 세계와 개연의 관계를 처음부터 재정의하려는 듯 과감하게 내달리는 서사”를 김홍 작가만의 특기로 강조했다. 심윤경 소설가는 우리가 불과 반년 전에 겪은 계엄 정국과 관련해 “그런 상처와 무력감을 이겨내고자 하는 의지가 활자로 맺혀 마침내 이 소설이” 되었음을 높이 추켜세웠으며 정지아 소설가는 “미스터리와 정치, 자본, 계급, 말만 들어도 현기증 나는 거대 담론들이 얽히고설켰는데” 전혀 산만하지 않고 단순하다 싶을 만큼 깔끔하다며 모처럼 단숨에 읽히는 재미있는 작품을 만났다고 극찬했다. 2017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홍은 장편소설 《스모킹 오레오》 《엉엉》 《프라이스 킹!!!》을 발표하며 기발한 설정과 엉뚱한 상상력, 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통찰이 빛나는 자신만의 문학세계를 단단하게 다져왔다. 《말뚝들》은 작가가 등단도 하기 전인 2014년 “거꾸로 박혀 있는 사람들의 말뚝”(2014년 9월 14일의 작가 노트)을 떠올린 뒤 10년여간 공들여 쓴 작품이다. 날렵한 시대감각과 예측 불가한 전개, 견고한 해학성 등 자신의 매력을 이어가면서도 또 한 번의 진화를 이루어냈다는 면에서(한창훈 심사위원) 더욱 돋보인다. 소설가로서 활동을 이어간 지 8년, 2023년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은 데 이어 네 번째 장편소설인 《말뚝들》로 한겨레문학상까지 거머쥔 그의 행보는 더욱 기대될 수밖에 없다. “내가 당신을 기억할게요” 세계의 불가해성 속 소시민의 분투 다른 존재를 향한 연민과 연대, 그리고 애도의 이야기 죽은 자들이 바다에 나가 거꾸로 박혀 있다는 전설로 전해지는 말뚝들. 어느 날 해변으로 말뚝들이 밀려들고, 은행의 대출심사역 ‘장’은 영문도 모른 채 트렁크에 갇히는 기이한 사건에 휘말린다. 결혼을 준비하던 연인과 파혼하고, 은행에서는 본부장의 눈 밖에 나는 등 장에게는 좀처럼 좋은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반상의 엄연한 법도 속에 자신을 쌍놈이라 자조하는 장이지만 아직은 만회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그런 장의 바람과 달리 잇달아 터지는 악재들 속에 아무도 그의 편이 되어주지 않고, 스스로 감당하기 힘든 불행은 하루하루 그를 압박한다. 경찰은 피해자가 된 장에게 냉소적이고, 은행도 뜻밖의 일로 장을 몰아붙인다. 모든 것이 자신에게 등을 돌렸다고 생각할 때 절친했던 옛 친구 태이의 부고마저 듣게 된다. 태이의 유품을 전해 받은 장은 친구와의 오랜 오해를 다시 돌아본다. 그러는 동안 뭍으로 올라온 말뚝들은 심상찮은 사회적 혼란을 초래하건만 정부는 제대로 된 역할을 하지 못한다. 말뚝들의 정체는 무엇인가? 그들은 무엇을 하기 위해 뭍으로 올라왔고, 사람들에게 무엇을 요구하는가? 말뚝들 앞에만 서면 사람들은 알 수 없는 눈물을 흘리고, 흰 방호복을 입은 수거자들이 말뚝들을 실어 간다. 치워도 다시 나타나는 말뚝들. 바다에서 뭍으로, 뭍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당신들에게로 계속 다가오는 말뚝들. 누군가에겐 불안으로, 누군가에게는 심각한 위협으로 인식된다. 그런데 조금씩 밝혀지는 말뚝들의 과거 가운데 십수 년 전 장이 한 어떤 행동이 연루되어 있다니. 적대와 회유가 교차하듯 장에게 쏟아지고, 이제는 누구를 믿어야 할지 모를 만큼 이상한 일들이 연달아 일어난다. 장은 과연 자신에게 닥친 불행들을 극복하고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미지의 타자를 조우한 사회는 공포와 불안을 이겨내고 진정한 공동체를 만들 수 있을까? 《말뚝들》은 “6시면 퇴근을 기대하지만 그러지 못하는 날이 많고, 외근 잦고, 자기 삶에 불만족하는 평범한 사람”인 ‘장’에게 일어난 믿기지 않는 불행에서 출발해, 편리와 합리로 포장한 자본주의가 호령하는 신 계급사회에서 우리가 쉽게 소거했던 사회적 죽음의 면면을 ‘말뚝들’로 호명한다. 바다에서 도시로, 도시에서 내 앞으로 말뚝이 진군해 들어올 때 우리는 알 수 없이 눈물을 흘린다. 최루의 존재를 눈앞에 두고 아수라장이 되는 인간과 기업, 정부의 시스템을 꼬집는 눈매는 날카롭다. 예리한 문제의식과 비현실과 현실을 아우르는 소설적 재미가 작가 특유의 리드미컬한 문체로 생생히 살아난다. 아무에게도 빚지지 않은 사람의 마음은 가난하다. 서로에게 내어준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해 노트에 눌러쓰고, 그 빚을 기억하며 평생을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이것으로 언젠가 세상을 설득할 것이다._본문에서 한겨레문학상, 한국문학의 활력 30년 미스터리, 페이소스, 유머로 설득한 기발한 작품 한국인 최초로 세계 유수의 문학상을 휩쓰는 작가들을 비롯해 그 어느 때보다 한국문학에 대한 국내외적인 관심이 뜨거워지는 이즈음 30주년을 맞는 한겨레문학상의 다짐은 각별하다. 한국문학의 활력과 미래를 도모해온 서른 해를 마무리하는 작품으로도 《말뚝들》은 의미가 깊다. 급격한 압축성장을 이룩한 한국 사회의 문제를 관통하는 주제의식과 미스터리, 페이소스, 유머로 설득한 이야기 자체의 기발함을 무기로 단단한 문학적 징표를 획득한 소설 《말뚝들》을 경유해 한겨레문학상은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 ‘지금 여기 우리’의 이야기를 무한한 상상력으로 발굴하여 앞으로도 한국문학의 새로운 영토를 굳건히 다져갈 것이다.
9791197980763

자소서 바이블 3.0

이준희(면접왕이형)  | 얼라이브북스(Alivebooks)
17,820원  | 20250821  | 9791197980763
AI로 자소서를 쓰는 시대, 이제는 ‘어떻게 다르게’가 합격을 가릅니다. 『자소서 바이블 3.0』은 단순히 예시만 나열한 책이 아닙니다. AI가 티 나는 자소서를 어떻게 사람답게 바꾸는지, 175개의 실제 합격 자소서 케이스를 통해 보여줍니다. 21개의 전략형 프롬프트, 2025년 최신 자소서 트렌드 변화, 그리고 직무별 맞춤형 자소서 뱅크까지- 스펙이 부족해도, 학벌이 아쉬워도 ‘경험을 해석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자소서 컨설팅도, 코칭도 한 번도 받아본 적 없는 취린이부터 이직러까지 모두를 위한 실전형 가이드. 이젠 자소서를 “쓰는” 게 아니라 “설계”하세요. 당신의 합격은 전략에서 시작됩니다.
9781452050959

The 30-30 Career (Making 30 Grand in 30 Seconds! Vol. 2: Becoming a Platinum Composer)

 | AuthorHouse
48,400원  | 20100907  | 9781452050959
THE 30-30 Career is the #1 MOST COMPREHENSIVE BOOK SERIES ON MUSIC AND ADVERTISING! YOU MAY NOT SELL A MILLION RECORDS, but you can MAKE A MILLION DOLLARS in the world of music and advertising.
9788934971542

3030 English 듣기 4 (하루 30분씩 30일이면 뉴스가 들린다)

김지완  | 김영사
10,620원  | 20150724  | 9788934971542
『3030 English 4탄』은 각종 뉴스를 가장 효과적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실제 뉴스에서 방송된 기사를 바탕으로 구성하되, 각각의 지문은 듣기에 딱 알맞은 분량으로 조절했고, 전문용어는 간략한 추가 설명을 덧붙였다. 문장 길이가 비교적 길고 구조가 복잡하고 속도가 평균적으로 빠른 뉴스의 특성을 생생하게 살려냈고, 흥미와 화제, 정보로 가득한 뉴스를 섹션별로 골라 들으며 자신의 영어 청취 실력이 얼마만큼 성장했는지도 직접 확인해볼 수도 있다.
9788934970293

3030 English 듣기 2 (하루 30분씩 30일이면 고등학교 교과서가 들린다)

김지완  | 김영사
10,620원  | 20150302  | 9788934970293
《3030 English》 듣기 2탄-하루 30분씩 30일이면 고등학교 교과서가 들린다는 듣기 1탄으로 왕초보 딱지를 뗀 초·중급 학습자를 위한 확장판 리스닝 트레이닝북으로서, 수능 영어 듣기 시험과 토익 리스닝 섹션 수준의 다양한 토픽이 수록되어 있다. 단순히 소리를 듣는 연습이 아니라 내용과 핵심을 동시에 파악할 수 있는 본격적인 영어 청취 교재이다. 20종의 문제집, 참고서, 듣기·독해 교재를 조사·분석한 결과를 바탕으로 초·중급 학습자들이 꼭 알아야 하는 단어와 표현 그리고 테마로 구성되어 있다. 단어, 문법, 표현, 그리고 원어민 성우의 말하기 속도를 적절히 차별화했으며, 실제 중학교 영어 기출문제의 난이도와 유형에 맞춰 문제를 출제하였다.
9788934983040

3030 English 쓰기 4탄 (하루 30분씩 30일이면 토플 에세이를 쓸 수 있다)

김지완  | 김영사
11,610원  | 20180831  | 9788934983040
알고 있는 단어와 영문법이면 충분하다 10년 공부보다 확실한 하루 30분 30일 토플 에세이 쓰기의 기적 글은 써봐야 쓸 수 있고 말은 해봐야 할 수 있다! 주어진 시간 내에 자신의 주장을 체계적으로 담아야 하는 토플 에세이를 술술 써보자. 실제 시험장에서 당황하지 않도록 문단 구성 방법부터 주제에 맞추어 간결하고 명확하게 작성하는 요령을 터득한다. 자기주장을 명확하게 쓰는 토플 에세이로 논리 정연한 한 편의 글을 완성하고 싶은 분들에게 바치는 실용적인 라이팅 학습법.
9788934983019

3030 English 쓰기 1탄 (하루 30분씩 30일이면 영어 일기를 쓸 수 있다)

김지완  | 김영사
11,610원  | 20180831  | 9788934983019
알고 있는 단어와 영문법이면 충분하다 10년 공부보다 확실한 하루 30분 30일 영어 일기 쓰기의 기적! 글은 써봐야 쓸 수 있고 말은 해봐야 할 수 있다! 이미 알고 있는 단어와 문법만으로 나만의 일기를 영어로 술술 써보자. ‘필수 어휘로 글쓰기’부터, ‘원어민이 쓴 글 괄호 채우기’ ‘ 주어진 상황에 맞는 글쓰기’까지 3단계 체계적 훈련법으로 라이팅의 기초를 탄탄히 한다. 생동감 넘치는 일기를 자유자재로 쓰고 싶은 분들에게 바치는 실용적인 라이팅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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