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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34~47권,전14권)

박시연, 김정욱  | 아울북
211,770원  | 20251029  |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34> 박시연 | 아울북 | 2023-07-26 | 192쪽 | 크기 188x257mm 라비니움을 건국한 아이네아스는 전투 중 목숨을 잃고 아스카니우스에게 트로이아인과 라틴족의 화합을 강조 하며 왕위를 물려준다. 한편 아이네아스와 라비니아의 사이에서 실비우스가 태어나고 라비니아는 아스카니우스가 이복 동생인 실비우스를 해칠까 두려워 왕궁을 떠난다. 시간이 흐르고 실비우스는 어엿한 청년으로 자라고 아스카니우스를 왕위에서 몰아 내기 위해 세력을 키운다. 아스카니우스는 이들을 응징하기 위해 군대와 함께 출동하고 그곳에서 실비우스와 만나게 된다. 아스카니우스는 실비우스에게 라비니움의 왕위를 물려주고 알바 롱가 왕국을 세운다. 알바 롱가 왕국이 번영을 누리던 중 아스카니우스가 병에 걸리게 되고 그는 실비우스에게 알바 롱가의 왕위도 물려주었다. 그 후 실비우스의 대를 이은 후손들이 알바 롱가를 다스리게 된다. 13대 왕 프로카스는 누미토르에게 왕위를 물려준다. 이를 못마땅히 여긴 아물리우스가 왕위를 빼앗고 누미토르의 아들들을 죽인 뒤 딸인 레아 실비아를 베스타 여신의 사제로 만든다. 레아 실비아는 우연히 마르스를 만나게 되고 그의 쌍둥이 아들을 낳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물리우스는 쌍둥이를 티베리누스 강에 버리고, 버려진 쌍둥이는 늑대의 보호를 받고 자란다. 한편 동굴 앞을 지나던 파우스툴루스는 아기 울음소리를 듣고 쌍둥이를 발견하게 된다. 파우스툴루스의 보호 아래 어느새 쌍둥이는 로물루스와 레무스라는 이름의 어엿한 청년으로 자라게 된다. 어느 날 누미토르의 목동들과 시비가 붙은 쌍둥이는 누미토르를 만나게 된다. 누미토르는 쌍둥이가 자신의 손자라는 것을 알게 되고 힘을 합쳐 아물리우스에게 복수한다. 누미토르는 알바 롱가 왕국의 왕위를 되찾고 쌍둥이에게 새로운 나라를 세우라고 한다. 과연 형제는 힘을 합쳐 새로운 나라 로마를 건국할 수 있을까? 쌍둥이의 엇갈린 운명은 어디를 향하게 될까? ​ <그리스 로마 신화 35> 박시연 | 아울북 | 2023-09-20 | 196쪽 | 크기 188x257mm 로물루스에 이어 두 번째 왕이 된 누마 폼필리우스는 백성들의 세금을 감면해 주고, 종교 갈등을 해소하며, 새 달력을 만드는 등 나라 안팎을 살뜰히 돌본다. 그러다 로마를 평화롭게 이끌던 누마가 죽자, 로마에서 가장 용맹하기로 이름난 툴루스 호스틸리우스가 제3대 왕으로 뽑힌다. 툴루스는 전대 왕 누마와는 딴판으로 전쟁을 통해 로마를 부강하게 키우고자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알바롱가의 목동들이 로마의 목동들을 폭행하고 소를 훔쳐 가는 일이 발생한다. 호전적인 툴루스왕은 이를 빌미로 알바롱가에 엄청난 배상을 요구한다! 그러자 알바롱가의 클루일리우스왕은 로마를 치려고 전쟁을 준비하다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는다. ​그런데 새롭게 알바롱가를 다스리게 된 메티우스는 형제의 나라끼리 싸울 수는 없다며 툴루스왕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해 온다. 각 나라마다 대표 전사를 세 명씩 내세워 그들의 결투로 전쟁을 대신하자는 것이다. 또한, 진 나라는 이긴 나라에 편입되어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조건과 함께! 마침내 로마의 영광을 위해 싸우는 호라티우스 가문의 세 형제와 알바롱가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쿠리아티우스 가문의 세 형제가 대격돌하는데…! 과연 이 운명적인 결투는 어떤 나라의 승리로 끝이 날까?   <그리스 로마 신화 36> 박시연 | 아울북 | 2023-11-22 | 168쪽 | 크기 188x257mm 예상치 못한 갈리아족의 침략으로 한 번도 점령된 적 없던 로마가 쑥대밭이 된다. 이에 원로원과 로마군은 추방당한 카밀루스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독재관직을 수락한 카밀루스는 도무지 돌아오지 않는데! 발을 동동 구르며 카밀루스를 애타게 기다리던 원로원 의원들은 할 수 없이 황금을 내어 주고 갈리아인들을 돌려보내고자 한다. 마침내 침략자들과 황금을 거래하려는 순간, 카밀루스가 극적으로 나타나 로마인들의 자존심을 지켜 준다. 그러나 평화의 순간도 잠시! 잦은 전쟁 때문에 빚더미에 앉게 된 평민들이 또다시 목소리를 낸다. 그 결과 리키니우스-섹스티우스법이 제정되어 평민들도 집정관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로마는 강국이 된 만큼 주변 부족들에게 잦은 구원 요청을 받는다. 영리한 로마는 이런 기회를 이용해 영토를 확장하고자 하는데! 그중 삼니움족과의 전쟁은 산악전 경험이 부족한 로마에게 오랜 기간 세 차례나 전쟁을 치러야 할 만큼 큰 도전이 된다. 로마가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하려면, 무조건 귀족과 평민이 화합해야 한다! 과연 귀족들은 그 특권을 내려놓고 평민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37> 박시연 | 아울북 | 2024-01-24 | 168쪽 | 크기 188x257mm 올림포스의 신들이 로마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이, 그리스와 가깝지만 다른 신을 섬기는 나라 페르시아가 도약한다. 당시 페르시아는 다레이오스라는 강력한 군주가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아시아로 이주한 그리스인들이 페르시아의 지배에 반발해 반란을 꾀한다. 이에 같은 민족인 아테네와 에레트리아 등이 도움을 주는데…. 그러나 이 반란은 페르시아에 진압돼 이내 실패로 돌아간다. 그 후 다레이오스는 지중해를 제패하고자 그리스 정복 전쟁을 꾀한다. 주요 목표물은 그리스의 강자, 아테네! 마침내 페르시아군이 마라톤 해안으로 침략해 왔을 때, 아테네의 맹장 밀티아데스는 놀라운 지혜를 발휘해 마라톤 평원에서 페르시아 대군을 몰아낸다. 게다가 승리한 병사들은 쉬지 않고 아테네로 달려가 페르시아 함대보다 먼저 아테네에 도착하는 기염을 토한다. 결국 다티스 장군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페르시아로 발길을 돌린다. 그 후 그리스와의 전쟁을 준비하던 다레이오스가 죽자, 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가 대업을 이어받아 상상을 초월할 대군을 이끌고 또다시 그리스로 쳐들어온다. 이번에야말로 그리스 전체를 지키려면, 뿔뿔이 흩어진 도시 국가들이 힘을 모아야 하는데…! 과연 개성 강한 그리스 도시 국가들이 절대 군주가 다스리는 페르시아의 침략을 막아 낼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38> 박시연 | 아울북 | 2024-03-27 | 168쪽 | 크기 188x257mm 페르시아에 맞서 똘똘 뭉쳤던 그리스 세계는 전쟁이 끝나자, 둘로 갈라져 버린다. 아테네는 언제 다시 페르시아가 쳐들어올지 모른다며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스파르타와 펠로폰네소스 동맹국들은 황폐해진 조국을 보살펴야 한다며 자기네 나라로 돌아간다. 그 후 페르시아에 맞서기 위해 아테네를 중심으로 델로스 동맹이 결성되고, 아테네는 델로스 동맹의 맹주로서 막강한 힘을 키워 나간다. 또한, 아테네는 페리클레스라는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면서 그리스 세계의 모범으로 떠오른다. 한편, 그리스 세계의 전통적인 강자 스파르타는 이에 아찔한 위협을 느낀다. 스파르타가 아테네를 꺾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던 그때, 펠로폰네소스 동맹국들과 아테네가 대립을 빚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이 갈등은 그리스 세계를 뒤흔들 펠로폰네소스 전쟁으로 번져 나가는데…! 전쟁 초기 아테네는 육상에서 강한 스파르타의 침입에도 꿋꿋이 버텨 내지만, 전염병이 퍼지는 바람에 위대한 지도자 페리클레스를 잃고 만다. 그 후 아테네는 스파르타에 복수해야 한다는 전쟁파와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평화파가 극렬히 대립해 혼란을 겪는다. 결국 전쟁파 클레온과 데모스테네스가 펠로폰네소스 동맹국을 공격해 승리하나, 얼마 못 가 아테네의 돈줄 역할을 하는 암피폴리스를 스파르타에 빼앗기고 만다. 이에 궁지에 몰린 아테네는 스파르타와 평화 협정을 체결하는데…. 과연 오랜 전쟁 끝에 찾아온 이 평화가 얼마나 유지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39> 박시연 | 아울북 | 2024-05-22 | 168쪽 | 크기 188x257mm ​테베에 볼모로 잡혀 있다가 마케도니아로 돌아온 필리포스 2세는 형이 죽자 조카 대신 왕좌에 오른다. 먼저 필리포스는 팔랑크스 부대 등 새로운 전법을 도입해 군사력을 강화해 나간다. 이렇게 나라가 안정을 찾아가던 중 필리포스는 에페이로스의 공주 올림피아스와 결혼까지 하며 후방을 든든히 한다. 그런데 올림피아스는 제우스의 번개가 배 위로 떨어지는 신기한 꿈을 꾼다. 결국 신들의 축복 속에 필리포스의 대업을 이어받을 왕자 알렉산드로스가 탄생한다! 올림피아스는 알렉산드로스가 서방과 동방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할 위대한 영웅이 될 거라고 확신하는데…. 한편 필리포스왕은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후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약해진 틈을 타 거침없이 영토를 확장해 나간다. 그는 아테네가 간절히 회복하기를 바랐던 암피폴리스를 비롯해 피드나, 금광이 풍부한 크레니데스 등 주요한 도시를 점령해 나가며 그리스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그리고 마침내 이 존재감은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을 둘러싸고 벌어진 신성 전쟁에서 막대한 공을 세우며 더욱 공고해진다. 이러한 필리포스의 가슴속 오랜 꿈은 페르시아를 정복하는 것이었다. 이 원대한 꿈에 함께할 왕자 알렉산드로스는 어린 시절부터 비범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가슴을 들뜨게 했으니! 과연 강력한 왕 필리포스 2세와 알렉산드로스는 에게해 너머 페르시아로 진출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0>  박시연 | 아울북 | 2024-07-24 | 168쪽 | 크기 188x257mm  신들의 축복을 받은 알렉산드로스는 원대한 꿈을 품고 페르시아 정복에 나선다! 마침내 펼쳐진 페르시아와의 첫 번째 전투! 알렉산드로스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물살이 거친 그라니코스강을 단숨에 건너 페르시아군을 급습한다. 알렉산드로스는 집중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하지만, 친위대장 클레이토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그라니코스 전투에서 영광의 첫 …승리를 거머쥔다. 그 후 알렉산드로스는 고르디온에서 세계를 지배하게 될 자만이 풀 수 있다는 복잡한 매듭까지 풀어내며 더욱 자신감에 차오른다. 한편 알렉산드로스의 위력을 실감한 페르시아의 다레이오스왕은 엄청난 대군을 이끌고 이소스 평원 근처의 피나로스 강가에서 알렉산드로스군을 맞이한다. 그러나 알렉산드로스의 거침없는 질주에 다레이오스는 맥을 못 추고 가족마저 내버려 둔 채 도망치는데…… 이소스 전투 이후, 알렉산드로스는 포로가 된 페르시아의 왕족들에게 자비를 베풀고, 엄청난 전리품을 모두 고생한 장군들과 병사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부하들을 감동시킨다. 그 후 다레이오스는 다시는 알렉산드로스에게 등을 보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이전보다 엄청난 규모의 대군을 이끌고서 가우가멜라 평원에서 마지막 결전을 기다린다. 과연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를 꺾고 아버지 필리포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1>  김정욱 | 아울북 | 2024-09-25 | 168쪽 | 크기 188x257mm  신의 아들이라 불린 알렉산드로스의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동방 원정에 나선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 정복에 성공하고 마침내 동쪽 세계의 끝으로 알려진 인도로 나아간다. 한편 알렉산드로스는 동서양의 국가를 모두 다스리는 제국의 군주로 바로서기 위해 페르시아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페르시아인들에게 그리스식 교육을 시켜 문화 융합을 꾀한다. 그리고 제국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타국의 공주와 결혼하기도 하고, 부하들의 합동결혼식을 함께 올리기도 하며 나라의 진정한 통합을 꿈꾼다. 그러나 길어지는 여정으로 알렉산드로스 원정대는 점점 지쳐 간다. 원정 중에 알렉산드로스의 명마 부케팔로스가 생명을 다해 죽자 알렉산드로스는 크게 시름한다. 백전백승을 이루던 알렉산드로스의 병사들도 점차 사기를 잃고 고향을 그리워하여 원정대에 불행의 그림자가 닥쳐 온다. 힘들어하는 동료들을 바라보는 알렉산드로스는 결국 계속 나아갈 것인지, 고향으로 돌아갈 것인지 결정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한다. 혼란한 가운데 알렉산드로스는 인도를 정벌하던 중 만난 인도 철학자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그중 유명한 철학자인 칼라노스를 만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한다. 이에 칼라노스는 뜻밖의 답을 주어 알렉산드로스에게 깨달음을 준다. 동서양에 걸친 거대한 제국을 이룬 마케도니아의 정복왕 알렉산드로스. 여러 나라를 통합하고 그리스 문화를 널리 퍼뜨리는 위업을 세웠지만, 정작 자신은 마지막까지 먼저 떠난 동료들을 그리워한다. 알렉산드로스의 눈부신 활약은 과연 결실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2>  김정욱 | 아울북 | 2024-11-25 | 168쪽 | 크기 188x257mm 로마는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해 안정을 찾자 나라 밖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 첫 무대는 카르타고의 힘이 미치던 시칠리아섬이었다. 시칠리아에는 시라쿠사라는 도시 국가가 있었는데, 아가토클레스왕이 죽으면서 그가 고용했던 이탈리아 용병들이 찬밥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에 그 용병들은 메시나를 정복해 시라쿠사와 맞섰다. 그들은 로마와 카르타고에 모두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 때문에 시칠리아가 두 강대국이 힘을 겨루는 전쟁터가 되고 말았다. 전쟁 초반에 로마는 해군력이 강한 카르타고에 밀렸다. 하지만 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로마가 코르부스라는 이동식 다리를 개발하면서 이 전쟁은 로마의 승리로 끝났다. 이것이 제1차 포에니 전쟁이다. 결국 패전한 카르타고는 시칠리아를 잃고 막대한 배상금을 내게 되었다. 한편 카르타고는 용맹한 하밀카르 장군에게 이베리아반도에 가서 식민지를 개척하도록 했다. 다시금 카르타고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였다. 이때 하밀카르의 용맹한 아들 한니발도 로마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며 함께 원정을 떠나게 된다. 그 후 이름난 장군이 된 한니발은 로마의 손에 아버지와 매형을 잃고 반드시 제 손으로 로마를 끝장내리라 굳게 다짐한다. 마침내 한니발은 이베리아반도에서 로마의 동맹국인 사군툼을 공격해 로마와의 본격적인 전쟁을 선포한다. 이에 로마도 협정을 어겼다며 분노해 카르타고를 제압하려 하는데…! 하지만 독기를 품은 한니발은 로마의 허를 찌르고자 모두의 예상의 뒤엎고 한겨울에 험준한 알프스산맥을 넘는다. 지중해의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는 로마와 카르타고! 과연 그 승자는 어떤 나라가 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43>  김정욱 | 아울북 | 2025-01-22 | 160쪽 | 크기 188x257mm '마케도니아 전쟁'은 두 강대국 마케도니아와 로마 사이에서 약 70년 동안 4번에 걸쳐 벌어진 전쟁에 대한 이야기다. 이탈리아반도에서 한니발이 로마를 공격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다는 소식을 들은 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 5세는 한니발과 동맹을 맺고 로마를 공격했다. 로마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막고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절의 영토를 회복하기 위해서다. 기원전 214년, 필리포스 5세는 함대를 만들어 일리리아를 차지한다. 그러나 로마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마케도니아와 전쟁을 벌였던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연합체인 아이톨리아 동맹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이렇게 벌어진 제1차 마케도니아 전쟁은 큰 전투 없이 평화 조약을 맺으며 끝났다. 약 5년 뒤,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이 벌어졌다. 이집트에서 어린 왕이 즉위하자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5세와 셀레우코스 제국의 안티오코스 3세는 이집트를 비롯해 그 주변 지역을 침범하기 시작했다. 위협을 느낀 소아시아 지역의 작은 나라들은 로마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무렵 젊은 귀족 플라미니누스가 로마의 새로운 집정관이 되었다. 로마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던 전쟁의 흐름이 플라미니누스의 뛰어난 기지로 완전히 바뀌게 된다. 플라미니누스는 그리스에서 로마의 세력을 막강하게 키우는 한편, 그리스인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하는 '그리스인의 자유'를 선포하는데…! 다시 벌어지게 된 로마와 마케도니아의 전쟁! 과연 그 승자는 어떤 나라가 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44>  김정욱 | 아울북 | 2025-03-26 | 160쪽 | 크기 188x257mm  오랜 전쟁 끝에 지중해 세계를 제패한 로마는 막대한 땅과 재물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 혜택은 오직 귀족에게만 돌아갔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시민들은 오히려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 연이은 전쟁으로 농토를 돌볼 수 없게 된 농민들은 점점 더 가난해졌고, 결국 귀족들이 라티푼디움이라는 대농장을 운영하며 농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만다. 대농장에서 대량 생산된 곡물은 시장을 장악했고, 소규모 농민들은 헐값에 농산물을 팔거나 땅을 잃어야 했다. 귀족과 평민 간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그라쿠스 형제는 개혁을 시도한다.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토지를 제한하고, 귀족들이 차지한 과도한 땅을 몰수해 시민들에게 재분배하려 한 것이다. 그러나 귀족들의 반발은 거셌고, 개혁의 불씨는 로마 내의 분열로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갔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두 장군 마리우스와 술라가 등장한다. 평민 출신의 마리우스는 전쟁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결국 집정관 자리에 올라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한편, 몰락한 귀족 가문 출신의 술라 역시 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마리우스와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평민파와 귀족파의 갈등은 마리우스파와 술라파로 나뉘어 나타났고, 이들의 경쟁은 급기야 로마 내 전쟁으로 번진다. 땅에서 시작된 로마의 내전은 과연 해결될 수 있을까? 강대국이 되었지만 오히려 혼란에 빠진 로마와, 이 분란을 끝내기 위해 나타난 로마의 개혁자들은 어떤 운명을 맞게 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45>  김정욱 | 아울북 | 2025-05-25 | 160쪽 | 크기 188x257mm  귀족과 평민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던 로마. 술라가 독재관이 되어 권력을 잡으면서 귀족파의 힘은 더욱 커진다. 이 무렵, 로마에서는 세 명의 영웅이 성장하고 있었다. 귀족파인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 그리고 평민파인 카이사르였다. 폼페이우스는 몰락한 명문가 출신의 귀족으로, 술라의 밑에 들어가 군인으로 성장한다. 뛰어난 군사 능력으로 반란군을 정벌하며 폼페이우스는 점차 젊은 영웅으로 인정받게 된다. 그런 폼페이우스를 눈여겨보던 술라는 그를 자신의 딸과 결혼시키며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자 한다. 술라 밑에서 군인으로 성장하던 또다른 귀족파 출신의 영웅은 바로 크라수스였다. 술라가 동방으로 원정을 떠난 사이, 로마에서는 평민파의 힘이 커져 크라수스는 압박을 피해 군대를 모아 아프리카로 건너간다. 그는 술라파의 장군 메텔루스를 도우며 기반을 다진 뒤 로마로 돌아와 콜리나 문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워 이름을 알린다. 한편 마리우스와 킨나가 죽으며 평민파가 다시 힘을 잃고, 술라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살생부를 만들어 반대파들을 잡아들인다. 평민파였던 카이사르는 유피테르 신전의 사제로 지내고 있었지만, 술라의 습격에 로마를 떠나 아시아 속주 총독인 미누키우스 휘하로 들어가 군사 지식을 쌓으며 성장한다. 전쟁으로 로마의 땅은 크게 넓어졌지만, 그 이면에는 어두운 현실이 있었다. 시칠리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로마인은 수많은 노예를 부리며 농장을 운영하고, 검투 경기를 즐긴다. 제대로 된 대우는커녕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던 노예들의 불만도 쌓여만 간다. 마침내, 검투사 스파르타쿠스가 일으킨 반란이 로마를 뒤흔든다. 귀족과 평민의 세력 다툼 속에 노예들의 분노까지 폭발하면서, 로마의 더욱 큰 혼돈의 소용돌이로 빠져드는데…. 과연 이 혼돈을 잠재우고 무너져 가는 로마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영웅은 누구일까?   <그리스 로마 신화 46>  김정욱 | 아울북 | 2025-08-27 | 160쪽 | 크기 188x257mm  폼페이우스, 크라수스, 카이사르가 로마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른다. 기원전 55년, 집정관 선거에 나선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는 서로의 약점을 메우기 위해 손을 잡는다. 두 사람은 나란히 집정관에 당선되지만, 협력 속에서도 다툼은 끝나지 않는다. 한편 로마로 돌아온 카이사르는 차근차근 평민의 마음을 얻고 귀족의 지지까지 모으며 세력을 넓혀 나간다. 그러나 이를 못마땅하게 여긴 귀족파 카토는 원로원에서 카이사르를 공격한다. 반란자 카틸리나와 편지를 주고받았다며 누명을 씌운 것이다. 하지만 곧 그 편지가 카토의 누나가 보낸 연애편지였음이 드러나고, 카이사르는 위기를 벗어나 자리를 지켜낸다. 위기를 겪은 것은 카이사르만이 아니었다. 원로원 안에서 세력이 커진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 역시 서로를 견제하며 흔들린다. 이 틈을 파고든 카이사르는 두 사람에게 동맹을 제안한다. 이리하여 세 사람은 손을 잡고, 삼두 정치가 시작된다. 카이사르는 크라수스로부터는 자금을, 폼페이우스로부터는 정치적 지지를 얻으며 아슬아슬하게 균형을 맞춘다. 그러나 누구도 양보할 생각은 없다. 언제든 서로 우위를 차지할 기회를 엿보는 가운데, 카이사르는 갈리아 전쟁에 나선다. 과연 세 사람의 불안한 동맹은 끝까지 이어질 수 있을까? 알렉산드로스 대왕처럼 영원히 이름을 남길 영웅은 과연 누구일까? <그리스 로마 신화 47> 김정욱 | 아울북 | 2025-10-29 | 160쪽 | 크기 188x257mm  로마의 위대한 영웅 카이사르의 마지막 모험 이야기. 베르킨게토릭스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로마군과 맞선 갈리아족은 알레시아로 모여 로마의 공격을 막으려 했다. 카이사르는 요새를 포위했지만, 곧 요새 밖에서 다른 갈리아 군대가 나타나 로마군을 다시 둘러쌌다. 카이사르는 이 위기를 넘기기 위해 특별한 작전을 세운다. 요새 안과 밖, 두 방향의 적을 동시에 막을 수 있는 이중 방어선을 만든 것이다. 병력에서 크게 불리했지만, 단단한 방어 덕분에 결국 베르킨게토릭스는 항복을 선언했다. 알레시아 전투가 끝난 뒤 갈리아 지역은 로마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갈리아를 정복한 카이사르는 로마로 돌아가 집정관 선거에 나서려 했다. 그러나 또 다른 로마의 영웅 폼페이우스는 카이사르의 인기가 커지는 것을 경계하며 원로원과 함께 그의 군대를 해산하라고 요구했다. 카이사르는 물러서지 않았다. 마침내 최후의 결전이 시작됐다. 카이사르는 “주사위는 던져졌다!”라고 외치며 군사들과 함께 루비콘강을 건너 로마로 향한다. 기원전 49년, 마침내 카이사르와 폼페이우스, 로마의 두 거대한 영웅 사이에 전쟁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카이사르에게 상황이 항상 유리한 것은 아니었다. 갈리아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장군 라비에누스가 폼페이우스 편으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과연 이 운명을 건 싸움에서 승리하는 쪽은 누구일까? 그리고 카이사르는 알렉산드로스 대왕처럼 위대한 정복자가 되겠다는 자신의 오랜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없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세트 (21~34권,전14권)

설민석, 남이담  | 단꿈아이
167,400원  | 20250827  | 없음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1 > 설민석 | 단꿈아이 | 2022-05-27 | 192쪽 | 크기 188x257mm 걸핏하면 울음을 터뜨리는 고구려 평원왕의 딸, 평강공주! 평원왕은 공주를 달래기 위해 자꾸 울면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보내겠다고 말합니다. 평강공주가 장성한 후, 귀족들은 평강공주를 동부 가문의 자제와 혼인시키기 위해 평원왕을 재촉합니다. 평원왕은 혼인을 미루려고 하지만 귀족들의 압박은 점점 더 커져만 가고, 고민에 빠진 평원왕을 지켜보던 평강공주는 왕실과 고구려의 미래를 위해 바보 온달과 혼인하기로 결심합니다. 평원왕의 반대를 무릅쓰고 온달을 찾아 나선 평강공주! 과연 평강공주는 온달을 찾아 그와 혼인할 수 있을까요? 평강공주를 만난 온달은 어떻게 변하게 될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2> 설민석 | 단꿈아이 | 2022-08-29 | 200쪽 | 크기 188x257mm  조선 최고의 지도를 만들어라! 온달과 평강의 혼례식을 알리는 연회가 한창이던 때, 변방의 도적 떼가 국경을 넘어 쳐들어왔다는 소식이 전해집니다. 대대로가 군사를 보내 도적 떼를 진압하게 하지만, 북방의 지리를 잘 몰랐던 군사는 오히려 패배하고 돌아옵니다. 조정에서는 대책을 논의하고, 설쌤은 고구려의 정확한 지도를 만들자고 제안합니다. 대대로의 도발에 넘어가 지도 만드는 일을 맡게 된 온달… 설쌤 일행은 지도 만드는 법을 배우기 위해 김정호를 찾아갑니다. 과연 설쌤 일행은 지도 만드는 법을 배우고 무사히 고구려로 돌아올 수 있을까요? 그리고 설쌤 일행이 김정호와 함께 만든 지도는 무엇이었을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3 > 스토리박스 | 단꿈아이 | 2022-11-28 | 200쪽 | 크기 188x257mm  *피란을 떠나는 인조를 만나다! 역사 터널에서 의문의 공격을 받고 낯선 장소로 떨어진 설쌤 일행! 그런데 평강이 보이지 않습니다. 평강을 찾아 헤매던 설쌤과 온달, 로빈은 별안간 군사들에게 포위되는데요. 바로 병자호란 때 남한산성으로 몸을 피하던 인조의 행렬을 만나게 된 것이죠. 설쌤과 온달, 로빈은 인조와 함께 남한산성으로 들어가고, 온달은 평강을 찾기 위해 남한산성의 안팎을 오가며 정탐꾼 역할을 합니다. 과연 온달은 평강을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또 조선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4> 설민석 | 단꿈아이 | 2023-02-27 | 184쪽 | 크기 188x257mm 병자호란, 그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평강과 다시 만날 날만 기다리는 온달! 마침내 약속한 날이 되자 온달은 평강을 구하러 가기 위해 매 할아버지와 성 밖으로 나섭니다. 그러다 조선인 포로들과 함께 있는 평강과 마주치는데…. 한편 전쟁이 길어질수록 남한산성 안 군사들과 백성들의 고통은 커져만 갑니다. 하지만 주화파와 척화파는 여전히 서로 맞서며 의견을 모으지 못하는데요. 조선을 향한 청나라의 압박은 점점 더 거세지고, 청나라군은 남한산성을 향해 대포를 쏘기 시작합니다. 벼랑 끝에 몰린 조선의 조정은 결국 어떤 결정을 내릴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5> 스토리박스 | 단꿈아이 | 2023-05-29 | 184쪽 | 크기 188x257mm 정도전, 백성이 근본인 세상을 꿈꾸다! 전국 역사 논술 대회에서 1등을 한 온달은 시상식장으로 향하던 중 이상한 소리를 듣게 됩니다. 소리를 따라 경복궁 한쪽의 커다란 솥을 들여다보던 온달은 별안간 솥 안으로 빨려 들어가는데요. 온달이 정신을 차린 곳은 도깨비 나라! 도깨비들은 온달 앞에서 대장 자리를 놓고 말다툼을 벌이고, 결국 마을에 유배를 온 정도전에게 지혜 주머니를 받아 결정하기로 합니다. 도깨비들과 함께 정도전을 찾아간 온달은 엉겁결에 정도전의 꿈속으로 들어가게 되는데요. 꿈속을 여행하며 고려 말 혼란한 상황과 정도전이 유배된 이유를 알게 됩니다. 과연 온달과 도깨비들은 정도전에게 지혜 주머니를 얻을 수 있을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6> 설민석 | 단꿈아이 | 2023-08-28 | 184쪽 | 크기 188x257mm 박병선, 문화유산 연구에 평생을 바치다! 병자호란 이후 대한민국에서 지내던 솔개! 솔개는 금속 활자로 인쇄한 가장 오래된 책을 확인하기 위해 설쌤 일행과 시간 여행까지 함께하게 됩니다. 솔개와 설쌤 일행이 도착한 곳은 1972년 프랑스 국립 도서관! 그곳에서 박병선 박사와 우연히 마주친 설쌤 일행은 한바탕 소동 끝에 함께 박사의 집으로 향하는데요. 집에 도착한 박사는 갑자기 감자와 당근, 지우개에 글자를 새기며 이상한 실험을 시작합니다. 또 진흙을 오븐에 넣고 굽다 건물에 불을 낼 뻔하기도 하지요. 과연 박병선 박사는 무슨 실험을 하는 걸까요? 또 설쌤 일행은 금속 활자로 인쇄한 가장 오래된 책을 찾을 수 있을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7> 설민석 | 단꿈아이 | 2023-11-27 | 184쪽 | 크기 188x257mm 최재형, 독립운동의 불꽃을 피우다! 으스스한 어느 날, 독립역사기념관을 방문한 설쌤 일행은 우연히 유령과 마주칩니다. 유령은 페치카에게 단추를 전해야 한다는 말만 되풀이하지요. 설쌤 일행은 유령을 돕기 위해 최재형을 찾아 러시아 연해주로 떠납니다. 그곳에서 마을의 책임자인 최재형을 만나 단추를 보여 주지만, 그는 단추를 알아보지 못합니다. 단추의 비밀을 찾기 위해 다시 시간 여행을 떠난 설쌤 일행은 우연히 안중근을 발견하고, 그를 따라 최재형의 집에 다다르는데요. 그런데 웬일인지 최재형과 안중근의 사이가 심상치 않아 보입니다. 과연 둘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요? 또 설쌤 일행은 유령의 기억을 찾고, 단추의 비밀을 밝힐 수 있을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8>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02-26 | 184쪽 | 크기 188x257mm  동학 농민 운동 130주년, 설쌤이 들려주는 동학 농민 운동 이야기! 동학 농민군, 새로운 세상을 위해 일어서다! 어느 날, 설쌤 일행을 찾아온 태학장! 그는 고구려의 보물인 삼족오 노리개를 빼앗겼다며 이를 되찾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설쌤 일행은 노리개를 찾기 위해 조선 시대, 고부로 향하는데요. 하필 노리개를 빼앗아 간 고부 군수는 악명 높은 탐관오리 조병갑이었습니다. 조병갑은 노리개를 돌려주기는커녕 온달에게 곤장을 때리고 로빈을 데려갑니다. 곤경에 처한 설쌤 일행은 때마침 세금을 줄여 달라 청하기 위해 관아를 찾았던 전봉준의 도움으로 마을에 머무르게 되지요. 그런데 농민들을 향한 조병갑의 횡포는 점점 더 심해지고, 평강마저 관아로 끌려갑니다. 참다못한 고부 농민들은 전봉준을 중심으로 봉기를 계획하고, 설쌤 일행도 뜻을 함께하기로 합니다. 과연 이들의 계획은 성공할 수 있을까요? 또 설쌤 일행은 평강과 로빈을 구하고, 노리개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9>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05-27 | 184쪽 | 크기 188x257mm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29권에서는 고려 거란 전쟁의 과정과 귀주 대첩에서 활약한 강감찬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냈다. 거란은 왜 고려에 세 번이나 침입했는지, 강감찬은 어떻게 거란군과 맞서 싸웠는지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확인해 보자.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0>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08-26 | 184쪽 | 크기 188x257mm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0권에서는 공민왕과 노국대장공주의 사랑 이야기를 재미있는 만화로 담아냈다. 고려 왕자였던 공민왕과 원나라 공주였던 노국대장공주가 어떻게 결혼하게 됐는지, 두 사람이 서로를 얼마나 아끼고 응원했는지 설쌤과 함께 확인해 보자.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  설민석 | 단꿈아이 | 2024-11-25 | 184쪽 | 크기 188x257mm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1권에서는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떠나는 새로운 모험이 시작됩니다! 시간 여행 장치인 마법 분필에 이상이 생기자, 마법 분필의 재료인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나서는 설쌤 일행! 설쌤과 함께하는 시간 여행을 통해 통일 신라 신문왕은 어떤 일을 했는지, 만파식적 설화에 담긴 의미는 무엇인지 확인해 보세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2>  설민석, 남이담 , 정현희 (그림), 강석화 (감수) | 단꿈아이 | 2025-02-24 | 184쪽 | 크기 188x257mm  왕위를 탐한 세조, 어린 조카의 자리를 빼앗다! 타임 드래곤의 송곳니를 찾아 용의 나라, 조선으로 떠나는 설쌤 일행! 그런데 역사 터널 속에서 갑자기 로빈이 어디론가 뛰어갑니다. 로빈을 따라 도착한 곳은 단종의 숙부인 수양 대군의 사냥터였는데요. 김종서와 황보인 등 신하들이 어린 단종을 마음대로 휘두른다며 불만을 품던 수양 대군은 그들을 몰아낼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밤, 설쌤 일행은 수양 대군과 그의 부하들을 따라 김종서의 집으로 향합니다. 과연 그들은 그곳에서 어떤 일을 목격하게 될까요? 또 무사히 타임 드래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3>  설민석 | 단꿈아이 | 2025-05-26 | 176쪽 | 크기 188x257mm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3권에서는 역사 속 광해군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어떤 사람은 그를 중립 외교를 펼친 최고의 왕이라 말하고, 어떤 사람은 그를 어린 동생을 죽인 최악의 왕이라 말합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광해군은 어떤 인물이었을지, 설쌤과 함께 역사 속에서 확인해 보세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4> 설민석 | 단꿈아이 | 2025-08-28 | 176쪽 | 크기 188x257mm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34권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간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예순이 넘은 나이에 총을 들고 투쟁에 나섰던 남자현과 국경을 넘나들며 비밀 보고서를 전달한 오광심의 활약까지! 이번 권을 통해 여성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희생과 용기를 되새기고, 그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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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14~47권,전34권)

박시연, 김정욱  | 아울북
514,170원  | 20251029  |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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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Go 카카오프렌즈 세트 (21~34권,전14권)

김미영  | 아울북
209,880원  | 20241113  | 없음
<go go 카카오프렌즈 캐나다> 김미영 | 아울북 | 2021-08-25 | 176쪽 | 크기 188x257mm 붉은 단풍의 나라, 캐나다로 떠난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가 길었던 한국 여정을 마무리하고 떠난 나라는 북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한 캐나다이다. 이번 여행을 통해 카카오프렌즈는 캐나다의 어떤 역사와 문화를 만나게 될까?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나라 캐나다에서 세계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 어느 때보다 바삐 움직인 카카오프렌즈는 이프, 이브 남매의 방해를 물리치고 캐나다의 역사 퍼즐을 모두 저장했을까?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나라 캐나다로 떠나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페루> 김미영 | 아울북 | 2021-11-24 | 176쪽 | 크기 188x257mm 북아메리카 대륙의 캐나다에 이어 카카오프렌즈가 남아메리카 대륙 페루의 역사를 지키기 위해 모험을 나섰다. 높은 공중에서 내려다보아야 형체를 알 수 있는 나스카 문명의 거대한 지상화와 고대의 문명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정교하게 만들어진 잉카제국의 숨겨진 공중도시 마추픽추 등 페루에는 수 세기 전 만들어진 고대의 신비로운 역사와 문화가 가득하다. 마추픽추가 세계 7대 불가사의라 불리는 이유는 뭘까? 안데스산맥에는 날갯짓 한 번으로 몇 시간을 비행하는 거대한 새가 있다던데, 정말일까? 매일매일 무지개를 볼 수 있는 산도 있다고? 새똥 때문에 남아메리카 대륙의 나라들이 전쟁을 벌였다고? 카카오프렌즈는 역사 퍼즐을 찾아 고대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는 페루의 역사와 때 묻지 않은 자연 곳곳을 탐험하며 이곳의 매력을 알아간다.     <go go 카카오프렌즈 싱가포르> 김미영 | 아울북 | 2022-02-23 | 176쪽 | 크기 188x257mm 시간문을 건너 싱가포르의 역사 속으로 모험을 떠난 카카오프렌즈. 사자의 도시라 불리는 싱가포르에는 원래 사자가 살지 않았다고? 그런데 왜 머라이언이 싱가포르의 상징이 된 걸까? 다문화 국가인 싱가포르에서 서로 다른 문화 때문에 폭동이 일어난 적이 있다고? 싱가포르가 다른 나라의 식민지와 말레이시아 연방국을 거쳐 오늘날 동남아시아를 이끄는 독립 국가로 성장하기까지, 카카오프렌즈는 시간문을 통해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싱가포르의 숨은 역사와 문화를 알아간다. 어흥! 사자의 나라 싱가포르로 떠난 카카오프렌즈! 신기하고 독특한 건축물이 많은 싱가포르는 전 세계인들이 찾는 섬나라야. 열 손가락을 닮은 아트 사이언스 뮤지엄도 있고, 열대 과일의 두리안처럼 생긴 에스플라네이드도 볼 수 있어. 특히 얼굴은 사자, 몸은 인어를 닮은 머라이언상이 유명한데, 전설마저 흥미로워. 다문화 국가인 싱가포르의 국민들은 서로 다른 문화를 존중하며 함께 살아가. 그런데 서로 다른 문화 때문에 충돌이 일어난 적도 있대. 시간문을 열고 싱가포르의 역사 속으로 떠나 볼까?   <go go 카카오프렌즈 스웨덴> 김미영 | 아울북 | 2022-05-25 | 176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는 사미족이 순록을 방목하며 살아가는 북극권의 라포니안을 시작으로 식물학의 아버지 칼 폰 린네의 발자취가 남아 있는 역사와 전통의 도시 웁살라를 지나 스웨덴 독립 역사의 중심지이자 노벨상 시상식과 만찬회가 열리는 수도 스톡홀름까지, 스칸디나비아반도에서 가장 넓은 땅을 지닌 스웨덴의 곳곳을 여행하며 이곳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했다. 뤼첸 전투를 승리로 이끈 구스타브 2세 아돌프와 왕관을 내려놓고 자유를 찾아 떠난 크리스티나 여왕, 스웨덴 복지 정책의 기틀을 마련한 타게 엘란데르 등 시간문을 건너 스웨덴 역사 속 다양한 인물들까지 만난 카카오프렌즈! 북유럽의 정치와 문화를 이끄는 나라 스웨덴에선 어떤 모험이 펼쳐질까?   <go go 카카오프렌즈 네덜란드> 김미영 | 아울북 | 2022-08-24 | 176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풍차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로 Go Go!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와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으로, 어린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네덜란드 역사는 물과 함께 흐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둑을 부수고 홍수를 일으켜 승리를 거둔 레이던 공방전, 해상 무역 지배권을 두고 영국과 싸운 영란 전쟁, 빛의 화가 렘브란트가 미술 활동을 시작한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 등 네덜란드의 굵직굵직한 역사가 물과 함께했다. 이 사실을 역사 퍼즐도 아는 걸까? 카카오프렌즈가 찾아 나선 네덜란드의 역사 퍼즐도 바다와 강물을 따라 움직이는 듯하다. 한편 바이러스에 걸린 카카고가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악당 남매에게 스웨덴의 마지막 역사 퍼즐을 빼앗긴 카카오프렌즈. 세계 역사를 구하기 위한 카카오프렌즈의 모험은 이대로 멈추고 마는 걸까? 네덜란드 편에서 확인해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폴란드> 김미영 | 아울북 | 2022-11-23 | 176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가 역사 퍼즐을 찾아 떠난 스물여섯 번째 나라는 폴란드다. 북쪽으로 발트해를 끼고 여러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는 한마디로 유럽의 한가운데 있는 나라다. 폴란드로 시간여행을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유럽 대륙의 중심에서 어떤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을까? 7살에 작곡을 시작한 천재 음악가 쇼팽과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가 태어난 도시 바르샤바. 폴란드의 수도이자 세계적인 위인들의 고향인 바르샤바에는 놀라운 사연이 있다. 지금의 바르샤바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폐허가 된 바르샤바 땅 위에 폴란드 국민들이 과거 아름다웠던 바르샤바의 모습으로 완벽히 재건한 도시라는 것! 사실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폴란드는 예로부터 적의 침입이 잦았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폴란드의 항구 도시 그단스크에서 시작되었다는 걸 아는 이는 얼마나 될까? 심지어 나라를 빼앗긴 폴란드가 무려 100년 넘게 지도에서 사라진 적이 있다는 건?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여행을 통해 오랜 세월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으며 독립을 위해 싸워야 했던 폴란드의 가슴 아픈 역사를 알아간다.   <go go 카카오프렌즈 스위스> 김미영 | 아울북 | 2023-02-15 | 168쪽 | 크기 188x257mm 알프스산맥 위로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는 스위스! 스위스는 왜 끊임없이 유럽의 강대국과 싸워야 했을까? 유럽 대륙 가운데 위치한 영세 중립국 스위스의 역사 퍼즐을 찾아 떠난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여행에서 스위스의 어떤 역사와 문화를 만나게 될까? 스위스의 역사 속으로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긴 독립 전쟁을 통해 성장한 용병업으로 가난을 떨치고 나라를 일으킨 강인한 스위스의 저력을 체험한다. 최근 이프, 이브 남매의 방해 공작과 카카고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역사 퍼즐을 여럿 놓친 카카오프렌즈. 과연 스위스의 역사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경이로운 자연과 단단한 역사를 지닌 스위스로 떠나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태국> 김미영 | 아울북 | 2023-05-17 | 168쪽 | 크기 188x257mm 사와디 캅! 사와디 카! 동남아시아 태국으로 떠난 카카오프렌즈! 천사의 도시 방콕, 눈부신 해변 휴양섬 푸껫, 역사 도시 아유타야 등 여행 가고 싶은 나라로 손꼽히는 태국의 매력은 끝도 없어. 똠얌꿍을 비롯해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도 빼놓을 수 없지! 태국은 수코타이 왕조부터 시작해 지금의 짜끄리 왕조까지 오랜 세월 불교문화를 토대로 왕실을 유지하고 있어. 덕분에 태국에선 독특한 왕실 문화와 놀라운 불교 유적을 경험할 수 있지. 그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타이 왕국, 태국으로 떠나 볼까?     <go go 카카오프렌즈 멕시코> 김미영 | 아울북 | 2023-08-23 | 168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고대 문명이 살아 숨 쉬는 멕시코로 Go Go! 카리브해의 지상 낙원 칸쿤이 자리한 멕시코! 멕시코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중앙아메리카의 중심이었어. 메소아메리카 문명 중 가장 강력한 왕국을 탄생시킨 아스테카 문명과 치첸이트사의 피라미드가 높이 솟은 마야 문명 모두 멕시코에서 시작되었거든. 16세기 에스파냐의 침입으로 파괴되었지만 신비로운 유적과 유물은 물론 멕시코인들의 삶 속에도 여전히 오랜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지. 그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고대 문명의 흔적을 찾아 멕시코로 출발~!   <go go 카카오프렌즈 체코> 김미영 | 아울북 | 2023-11-29 | 168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의 서른 번째 여행은 과거 신성 로마 제국의 중심지로 유럽 전체에 힘을 발휘했던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시작된다. 체코 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 카를 4세가 새로이 정비한 프라하 도심과 성인 얀 네포무스키의 놀라운 전설이 살아 있는 카를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퍼즐을 따라 성 비투스 대성당과 황금 소로를 지나 종교의 이름 아래 농민들과 정부가 대립한 후스 전쟁의 격전지, 비트코프 언덕으로 향한 카카오프렌즈. 중세 풍경이 지금까지 보존된 체스키크룸로프에서 마리오네트에 담긴 체코인의 정신을 알고, ‘프라하의 봄’이 꽃핀 바츨라프 광장에서 20세기 냉전 시대를 이겨 내고 민주주의를 쟁취한 체코인들의 힘을 마주한다. 수많은 걸작을 남긴 카프카, 유전 법칙을 세운 멘델, 아르누보 양식의 거장 무하, '신세계로부터'로 미국까지 사로잡은 드보르자크까지 체코 출신 유명인들도 가득하다. 아 참, 유럽 최대 크리스마스 마켓이 펼쳐진 프라하 구도심지 광장의 소동도 절대 놓치지 말 것! 악당 남매로부터 세계의 역사를 지키는 히어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지금 바로 체코로 시간여행을 떠나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네팔> 김미영 | 아울북 | 2024-02-28 | 168쪽 | 크기 188x257mm 높고 험준한 산의 빙하와 평원 지대의 습지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수많은 신의 보호를 받는 나라 네팔에 카카오프렌즈가 도착했다! 네팔의 경이로운 자연부터 힌두교와 불교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문화까지 엿볼 수 있는 이 나라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악당 남매로부터 세계의 역사를 지키는 히어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지금 바로 네팔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아르헨티나> 김미영 | 아울북 | 2024-05-22 | 168쪽 | 크기 188x257x20mm  남미에서 두 번째로 넓은 땅을 자랑하는 아르헨티나. 북부의 사막 지대와 파타고니아의 고원, 대초원 팜파스 등 광활한 자연이 가득하다. 한때 에스파냐의 식민지였지만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을 이끈 남미의 강국이기도 하다. 다양하고 경이로운 대자연부터 짧은 역사 속 꽃피운 문화까지 엿볼 수 있는 아르헨티나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go go 카카오프렌즈 필리핀>  김미영 | 아울북 | 2024-08-14 | 148쪽 | 크기 188x25 | 무게 468g  세 번째 동남아시아 여행을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울창한 열대우림으로 둘러싸인 필리핀에서 어떤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게 될까? 아시아 유일의 가톨릭 국가이자 스페인, 미국, 아시아 문화 등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나라 필리핀의 역사 퍼즐을 찾아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핀란드>  김미영 | 아울북 | 2024-11-13 | 148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의 서른네 번째 여행지는 핀란드이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유명한 핀란드에 카카오프렌즈가 도착했다. 과거 핀란드를 둘러싼 주변 강대국들의 오랜 지배와 길고 혹독한 겨울 환경 속에서도 강한 국가 경쟁력을 이룬 핀란드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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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세트 (14~34권,전21권)

설민석, 남이담  | 단꿈아이
249,300원  | 20250827  | 없음
9791191841275

이번 생도 잘 부탁해 3~4권 + 북케이스(1~4) 세트

이혜  | 문페이스
27,000원  | 20221220  | 9791191841275
"술 핑계로 실수인 척 잡아본 게 옷깃이네요." "이게 딱 나와 하 비서님의 거리겠죠." . 닿을 듯 닿지 않는 '도윤'을 향한 '초원'의 마음과 다시 만난 '서하'를 향한 '지음'의 직진 로맨스까지! 서로를 향해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한 네 사람, 과연 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흘러갈까? . . 네이버웹툰 관심수 100만의 화제작! 평점 9.9에 빛나는 로맨스 장인 이혜 작가의 『이번 생도 잘 부탁해』 3-4권 동시 출간!
없음

악마에 입문했습니다! 이루마 군 세트 (21~34권,전14권)

OSAMU NISHI  | 서울미디어코믹스
81,900원  | 20241011  | 없음
없음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세트(21~34,전14권)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 사회평론
173,880원  | 20220524  | 없음
부동의 역사 베스트셀러 용선생이 새롭게 선보인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시리즈 신간이 나왔습니다.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은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아이들의 독서 습관을 고려한 쉬운 서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눈길을 사로잡는 비주얼,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이 담겨 있습니다.
없음

1일 10분 초등 메가 계산력 3-4학년 세트 (1~4권,전4권)

메가스터디 초등 수학 연구회  | 메가스터디북스
35,640원  | 20210705  | 없음
없음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세트(14~34권,전21권)

사회평론 과학교육연구소  | 사회평론
260,820원  | 20220524  | 없음
용선생과 아이들이 한바탕 시끄럽게 과학을 배워 가는 『용선생의 시끌벅적 과학교실』 대학에서 오랫동안 과학을 연구하고 교육 현장에서 직접 아이들을 가르쳐 온 과학 교육 전문가들이 기획부터 편집까지 개발 전 과정에 참여하며 공들여 만든 책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내용을 술술 이해할 수 있도록 쉽게 서술하고, 생생한 사진과 기발한 삽화로 단숨에 내용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최신 과학 교과서를 충실히 반영한 내용 구성, 호기심을 북돋우는 소재로 풀어낸 개념과 원리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없음

내일은 실험왕 21~34권 세트 (전14권)

 | 아이세움
148,680원  | 20120830  | 없음
9781024804140

Journal Of The Asiatic Society Of Bengal, Volume 34, Part 1, Issues 1-4

 | Hutson Street Press
67,890원  | 20250522  | 9781024804140
Explore the rich tapestry of Asian culture, history, and natural science in the "Journal Of The Asiatic Society Of Bengal, Volume 34, Part 1, Issues 1-4." This meticulously preserved journal offers a fascinating glimpse into the research and observations of the Asiatic Society of Bengal, a cornerstone of intellectual life in British India.
9781024808421

Journal Of The Asiatic Society Of Bengal, Volume 34, Part 1, Issues 1-4

 | Hutson Street Press
45,840원  | 20250522  | 9781024808421
Explore the rich tapestry of Asian culture, history, and natural science in the "Journal Of The Asiatic Society Of Bengal, Volume 34, Part 1, Issues 1-4." This meticulously preserved journal offers a fascinating glimpse into the research and observations of the Asiatic Society of Bengal, a cornerstone of intellectual life in British India.
9790201812373

라흐마니노프 보칼리제 Op 34 Nr 14 (HN 1237)

Sergei Rachmaninoff  | 마스트미디어
15,120원  | 20000101  | 9790201812373
성악(H), 피아노
6000563671

앤북스(전집)/초등 3-4학년 사회 환경 추천도서 세트(전14권)/소문바이러스.쓰레기제로대작전.밥빵국수.사회사전.기후악당을잡아라 외

 | 알라딘(디폴트)
0원  | 20210201  | 6000563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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