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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이슈 (방송 현장 35년 리뷰)
김홍식 | 지식과감성
15,030원 | 20241220 | 9791139223101
이 책은 저자 김홍식이 2008년부터 2012년 말까지 4년간 KBS1라디오의 대표적인 뉴스 프로그램인 〈뉴스와 화제〉, 〈뉴스중계탑〉 앵커를 맡으며 방송했던 촌철살인 클로징 멘트를 통해 격동의 세월, 대한민국의 역사와 시대상을 재조명한 다큐물이다. 앵커, 취재기자, 홍보맨으로서 35년간 방송 현장에서 활동한 저자는 이 책에서 정책으로 이끌어 낸 취재물을 비롯해 앵커의 세계, 국민감동 캠페인 전개, 스피치 노하우, 위기 대응 홍보기법 등의 다양한 사례 제시를 통해 오늘을 사는 지혜와 솔루션을 시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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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봉 시전집 (60여년 습작·등단 35년)
유재봉 | 문경출판사
27,000원 | 20250610 | 9788978468718
본 시전집은 내 평생 일구어 가꾼 가장 큰 수확물이다. 구절 마디마디가 꽃같이 고운 엄지손가락 같은 내 최고의 자식들 같이 자랑스러운 작품들이다. 특히 본 시전집의 7부에는, 고향에서 몸과 마음과 영혼이 자랐으므로, 꿈에도 자꾸 나타나도록 보고 싶고, 지난 추억이 그립고 돌아가보고 싶어 곱씹으며, 잊지 않으려 「고향별곡」이라는 자리로 모아 보았다. 앞으로 계속하여 질 높은 시 짓기를 필생의 최종 목표로 삼고, 시를 짓는 대로 유튜브에 올려, 시를 쓰고 싶은 독자들에게 쉽게 접하여 시 창작의 소양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게 하고, 시 감상하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시적 감동을 흡족히 느끼도록 해주는 것이, 시인의 사명이라 생각하고, 그 사명을 이루고자 열심히 노력하겠다. -〈머리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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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1-5권 세트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박시백 | 비아북
63,900원 | 20190527 | 9791189426514
원형으로서의 35년의 역사를 그리다!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부단한, 그리고 치열한 우리의 역사를 다룬 박시백의 대하역사만화 『35년 4~5권 세트』. 《조선왕조실록》 집필이 강제로 멈춰버린 시기 이후의 역사에 주목한 저자는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업을 마치자마자 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아 중국을 비롯한 전국을 답사했고, 각종 자료 수집과 공부에 매진한 지 5년여 만에 그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 일제강점기 35년의 친일부역의 역사만이 아니라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로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공화국을 탄생시킨 35년이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도록 수많은 역사적 쟁점 중 놓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게 정리했다. 가혹한 탄압으로 조선을 집어삼킨 조선총독부와 경찰들, 나라와 동족을 팔아넘긴 친일파들, 민중의 들끓는 저항이 폭발했던 3·1혁명의 순간들과 그 이후의 대중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분열 등 수많은 인물과 단체를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하며 역사적 현실을 가감 없이 그려냈다. 1권은 1910년 강제 병합 이후의 모습을 담고 있다. 조선총독부는 조선을 식민지의 그늘로 몰아넣고, 삶이 팍팍해진 조선인들은 간도, 하와이 등지로 이민을 떠난다. 뜻있는 청년들은 독립운동의 무대로 상하이를 선택하고, 대종교는 북간도를 중심으로 항일 지사를 불러 모아 독립운동의 근거지로 삼는다. 2권은 1916년부터 1920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마침내 1919년 3월 1일 파고다공원에 모인 민중들은 조선독립만세를 외친다. 일본의 폭압적 진압이 이뤄지지만, 만세운동은 전국 구석구석으로 확산되며 목소리를 높여간다. 3·1혁명의 전개는 해외의 독립운동가들에게 임시정부에 대한 생각을 확산시켰고, 1919년 4월 11일 대한민국임시정부가 출범한다. 3권은 1921년부터 1925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무단통치의 시대는 막을 내리고 문화통치가 시작된다. 총독부의 신문 발행 허가로 동아일보와 조선일보가 창간되고, 총독부는 독립운동을 무너뜨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출발부터 갈등이 있었던 임시정부는 본격적인 내분을 겪는다. 4권은 1926년부터 1930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3·1혁명 이후 항일운동의 핵심이 된 학생들은 동맹휴학, 독서회 같은 비밀결사 조직을 통해 일제에 맞서고, 1929년 광주에서는 3·1혁명 이후 최대 규모의 항일 민족운동인 광주학생항일운동이 일어난다. 5권은 1931년부터 1935년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전 세계를 강타한 대공황으로 시작되는 1930년대. 일본 관동군은 만주를 점령하고 허수아비 푸이를 내세워 만주국을 세우고, 제6대 총독 우가키는 조선산업개발과 내선융화를 정책으로 내건다. 사회주의 계열은 대중의 역할과 아래로부터의 주체성을 강조하며 적색노조·농조 활동을 벌이고, 민족주의 계열은 문자보급운동과 브나로드운동 등 농촌운동을 활발히 한다. 한편 임정은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기 위하여 비밀특무대인 한인애국단을 결성하고, 이봉창과 윤봉길의 의거를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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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35년차 간호사입니다 (서투르고 두려웠던 시작과 단단하고 자랑스러운 간호사가 되기까지)
김혜정 | 답
13,500원 | 20230315 | 9791187229636
35년 동안 근무한 간호사가 들려주는 간호사의 시작과 끝, 그리고 모든 것 34년 3개월. 가톨릭대학교 간호대학을 졸업 후, 성모병원에 입사하고 2021년 8월 말 퇴직까지, 한 간호사가 자신의 출발에서부터 마무리까지의 과정을 담담하게 적어낸 에세이이다. 35년이란 긴 세월 동안, 저자는 한 간호사로서 많은 일을 겪어 왔다. 선배들에게 혼쭐이 나기도 하고, 고된 노동에 후회하기도 한다. 고통스러워하는 환자들을 지켜보며 가슴 아파하고, 결국 눈앞에서 죽음을 목도하며 눈물 흘리기도 한다. 그러나 환자의 상태가 호전되거나 건강해지는 모습을 보고 자신의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기도 한다. 수많은 고뇌와 좌절이 있지만 결국 이겨내고, 환자들을 위해 일하는 것이 바로 간호사인 것이다. 앞으로 간호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묵묵히 자신의 업무를 하고 있을 간호사들을 위해, 그리고 간호사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저자는 이 에세이를 완성했다. 서투르고 두려웠던 시작과 단단하고 자랑스러운 간호사가 되기까지 간호사는 환자를 돌봐주고 치료해주는 의료인이다. 다른 사람들이 잠을 자는 밤에도, 다른 사람들이 휴식하는 휴일에도 이들은 환자의 곁에서 묵묵히 자신이 할 일을 한다. 그렇기에 간호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고, 막중한 책임감을 지닌 직업이기도 하다. 병원 화재로 환자들을 구하다 목숨을 잃은 간호사, 팬데믹 사태로 두꺼운 방호복을 입으며 힘겹게 일하는 간호사, 누구보다 자신을 희생하는 이들에게 저자는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낸다. 이 땅의 간호사들을 만나면 “정말 좋은 일 하는 거예요. 복 많이 받을 거예요.” 라고 말해주고 싶다. 대견하다고 꼭 안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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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지역출판이다(큰글자도서) (지역출판 35년의 분투기)
신중현 | 학이사(이상사)
18,000원 | 20241218 | 9791158545451
오직 지역출판사에서만 35년을 일한 저자가 지역출판에 대해 말한다. 출판사에 입사하던 당시의 출판 상황과 지역에서 출판 일을 하면서 느꼈던 생각과 바람, 지역출판사의 중요성과 역할, 지역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지역민들과 함께했던 다양한 독서운동 사례, 기억에 남는 책과 기획에 얽힌 이야기 등을 실었다. 지역에 좋은 출판사 하나가 있다는 것은 좋은 언론사나 대학이 있는 것과 같다는 저자의 신념이 그 행적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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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백의 일제강점사 35년 박스 세트 - 전7권
박시백 | 비아북
108,330원 | 20241007 | 9791192904917
일제강점기 35년 역사를 만화로 그려낸 대작, 《박시백의 일제강점사 35년》 독립운동가 양장 에디션 출간!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를 만화로 그려낸 독보적인 책 《박시백의 일제강점사 35년》은 2018년 1권 출간 후 많은 사랑을 받으며 국민 필독서로 자리매김해왔다. 약 1,000여 명의 인물이 등장하는 방대한 분량,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현장감 넘치는 장면 장면이 7권에 걸쳐 펼쳐진다. 광복 79주년을 맞아, 그림과 내용의 오류를 바로잡고 표지를 재단장해 오랫동안 소장할 수 있는 ‘독립운동가 양장 에디션’으로 다시 펴낸다. 이번 《박시백의 일제강점사 35년》 독립운동가 양장 에디션의 표지 콘셉트는 ‘기억과 기록’이다. 잊힌 독립운동가들의 이름을 한 명, 한 명 다시 불러내고, 우리 민족을 배반한 친일부역자들까지 빠짐없이 기억하려 한 작가의 의도를 선명하게 드러내려 노력했다. 앞표지에는 각 시기를 상징하는 독립운동가와 대표적인 사건을 배경으로 그려 넣고, 뒤표지에는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또 다른 인물들인 친일 반민족 행위자를 기록했다. 또 지난 35년이 굴종의 역사가 아닌 자랑스러운 투쟁의 역사임을 나타내기 위해, 탄정 이진혁 작가의 역동적이고 힘 있는 글씨로 쓴 제목을 전면에 배치했다. 우리 역사에서 일제강점사가 갖는 의미를 훼손하고 독립운동가를 폄훼하는 발언이 나날이 수위를 높여 가는 요즘, 《박시백의 일제강점사 35년》이 역사 인식의 균형을 바로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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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코치가 알려주는 관계 소통 (35년차 직장인의 소통법)
김수정 | 북코리아
15,300원 | 20241008 | 9791194299042
이 책은 회사에 막 입사한 신입사원, 그리고 조직과 가정에서 불통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책의 구성은 총 5부로 나눠지며 첫 장부터 쭉 읽어도 좋고 눈에 들어오는 단락부터 읽어도 무리 없이 잘 이해될 것이다. 1부 나 자신과의 내면 소통, 2부 코칭으로 익히는 관계 소통, 3부 워킹맘, 워킹대디 가정 안의 소통, 4부 사통팔달, 직장소통법, 5부 논어에서 배우는 리더의 소통으로 구성돼 있다. 사례별로 자기 안의 답을 찾아가는 셀프 코칭 질문과 리더가 구성원에게 알려주는 소소한 팁이 안내돼 있다. 그러므로 지금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를 목차에서 찾아보고 당장 적용해볼 수도 있다. 조직은 이제 한 부서만이 아닌, 다양한 부서와 협업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 즉 수평적 소통문화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좋은 질문으로 구성원에게 잠재돼 있던 창의성을 이끄는 코치의 수요와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미 사내 코치(Internal coach)를 전담으로 두거나, 부서 리더에게 코칭 교육을 받게 하고 코치 자격을 거치게 하여 업무에 바로 활용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김 코치(김수정 과장)가 사내 전담 코치처럼 사례별로 활동한 내용을 담아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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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코치가 알려주는 관계 소통 (35년차 직장인의 소통법)
김수정 | 북코리아
15,300원 | 20241008 | 9788994299044
이 책은 회사에 막 입사한 신입사원, 그리고 조직과 가정에서 불통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썼다. 책의 구성은 총 5부로 나눠지며 첫 장부터 쭉 읽어도 좋고 눈에 들어오는 단락부터 읽어도 무리 없이 잘 이해될 것이다. 1부 나 자신과의 내면 소통, 2부 코칭으로 익히는 관계 소통, 3부 워킹맘, 워킹대디 가정 안의 소통, 4부 사통팔달, 직장소통법, 5부 논어에서 배우는 리더의 소통으로 구성돼 있다. 사례별로 자기 안의 답을 찾아가는 셀프 코칭 질문과 리더가 구성원에게 알려주는 소소한 팁이 안내돼 있다. 그러므로 지금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사례를 목차에서 찾아보고 당장 적용해볼 수도 있다. 조직은 이제 한 부서만이 아닌, 다양한 부서와 협업이 필요하다. 그러려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할 수 있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 즉 수평적 소통문화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좋은 질문으로 구성원에게 잠재돼 있던 창의성을 이끄는 코치의 수요와 역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이미 사내 코치(Internal coach)를 전담으로 두거나, 부서 리더에게 코칭 교육을 받게 하고 코치 자격을 거치게 하여 업무에 바로 활용하는 기업도 늘어나고 있다. 이 책에서는 김 코치(김수정 과장)가 사내 전담 코치처럼 사례별로 활동한 내용을 담아 현장에서 활용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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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향한 내 하나의 마음 (35년 금융외길 최해용 시집)
최해용 | 바른북스
9,900원 | 20240902 | 9791172631130
어느 날 갑자기 저자에게 열린 시의 세계! 35년간 금융만을 해오던 저자에게 자신도 모르게 가슴에 묻혀 있던 감성들이 화수분처럼 터져 나온 시들을 엮은 서정시집! 딱딱한 금융 관련 업무를 보던 저자에게 무슨 일이 있었기에 예순의 나이가 다 돼서야 늦깎이 시인으로 등단하고 그런 시들을 지어낼 수 있었을까? 이 시집은 평생 금융만을 해온 저자가 자연과 사회, 가족 등 일상의 대상을 시의 소재로 삼아 엮어낸 시집으로, 기교를 부리지 않고 맨살의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누구나 쉽게 공감하며 따듯한 위로를 받을 수 있고, 우리 주변의 흔한 것들에게 기울이는 섬세한 시선과 관찰로 우리 주변의 존재들이 갖는 소중한 가치를 환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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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예술가처럼 경영하라 (35년 예술현장의 노하우, 예술가를 위한 예술경영 가이드)
서광일 | 행복에너지
27,000원 | 20250815 | 9791199392113
35년 예술 인생의 농축된 기록, 『AI 시대, 예술가처럼 경영하라』 출간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현장을 기반으로 한 예술경영 실천가인 서광일 작가가 35년간 쌓아온 삶의 궤적을 담은 책 『AI 시대, 예술가처럼 경영하라』를 출간했다. 이 책은 청년 자살률이 최고 수준인 현실 속에서 절망에서 희망으로 인식을 전환하고, 극한의 어려움 속에서도 자기 자신을 통제하는 방법을 제시했던 다른 책들처럼, 이 시대 예술가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살아있는 교과서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의 가능성만 있다면 도전하라고 외치는 저자의 진심은, 예술 현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이들에게 깊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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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콤 35년 공연 이야기 (사막에서 연극을 만나다)
이광진 | 생각나눔
14,400원 | 20231110 | 9791170486169
LA 한인 사회, 문화 불모지에 연극을 피워내다 이 글은 지난 35년간 에이콤에서 기획, 제작하였던 공연 전후 이야기를 소개한 글입니다. 마침 『미주 중앙일보』에 ‘이광진의 공연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2012년에 발표한 글들과 추가 원고 그리고 각 언론사 ‘오피니언’에 게재한 문화 관련 글들을 모아서 35주년에 맞추어 ‘에이콤 35년 공연 이야기 ‘LA 이광진’’이라는 제목으로 나오게 된 것입니다. 에이콤 35주년을 기념하여 발간된 책, 『에이콤 35년 공연 이야기 ‘사막에서 연극을 만나다’』를 한인 사회에 소개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화의 불모지나 다름없는 곳에서 그 오랜 시간을 문화 사랑으로 한 길을 걸어오신 이광진 대표의 열정을 높이 평가하며, 이 시간이 있기까지 함께한 에이콤 식구들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 배우 손숙 이광진. 그를 생각하면 참 외로운 사람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남들이 쉽게 가지 않으려는 그 길을 혼자서 갔으니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를 생각하면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사랑하는 마음이 그에게 없었다고 하면 그는 이렇게 먼 길을 달려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광야에 길을 내고 사막에 강을 낸 이 국장님은 기적을 이루신 것입니다. - 전 라디오 코리아 사장 원창호 책을 읽지 마라, 사람의 마음을 읽어라. 책을 보지 마라. 책 쓴 사람을 보라. 그는 이 책을 통해 무엇을 말하려 하는가? 오늘 『에이콤 35년 공연 이야기』를 만나 밤새도록 이야기꽃을 피워 보자. - 개그맨 엄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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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박스세트(1-7권)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박시백 | 비아북
90,900원 | 20200815 | 9791186712634
믿고 읽는 박시백의 『35년』 완간! 여성 독립운동가부터 밀정 등 친일 부역자까지, 인물과 사건이 살아 숨 쉬는 35년! 박시백 화백의 『35년』은 일본에 강제 병합된 1910년부터 1945년 해방까지 일제강점기 우리의 역사를 만화로 다루고 있다. 광복 75주년을 맞아 전 7권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특히 6, 7권에서는 우리 현대사에서 청산하지 못한 과거, 친일파의 탄생과 인물 면면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있어서 역사의 단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연속선상에 있고, 연결되어 있다. 작가는 전작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업을 하면서 《조선왕조실록》의 집필이 강제로 멈춰버린 시기 이후의 역사에 주목했다. 식민지의 삶이라는 오욕의 역사가 우리의 ‘현재’와 바로 연결되기 때문이다.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작업을 마치자마자 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아 국내외를 답사했고, 각종 자료 수집과 공부에 매진한 지 5년여 만에 그 결과물을 내놓게 되었다. 작가는 작업을 돕는 어시스턴트 한 명 두지 않고 자료 조사와 정리, 콘티와 밑그림, 펜 작업, 채색 등 모든 과정을 직접 도맡아 했기 때문에 일정은 더뎠지만 장인의 작품처럼 완성도는 높아졌다. 친일부역의 역사만이 아니라 치열한 항일투쟁의 역사로서, 지금 우리가 누리는 민주공화국을 탄생시킨 ‘35년’이 자랑스러운 우리의 역사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35년』은 가혹한 탄압으로 조선을 집어삼킨 조선총독부와 경찰들, 일신의 부귀와 영달을 위해 나라와 동족을 팔아넘긴 친일파들, 민중의 들끓는 저항이 폭발했던 3ㆍ1혁명의 순간들과 그 이후의 대중운동,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수립과 분열, 식민지 경성에서 벗어나 간도ㆍ연해주ㆍ상하이ㆍ하와이를 넘나들며 해외에서 독립의 가능성을 모색했던 이들, 무장투쟁과 의열투쟁으로 독립을 향한 의지를 불태운 독립투사들, 우리에게 다소 생소했던 김알렉산드라, 윤희순, 남자현 등 여성 독립운동가들을 소개하는 데 많은 공을 들였다. 작가가 머리말에서 밝혔듯이 ‘가급적 더 많은 독립운동가들과 친일부역자들을 알려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1~7권까지 약 1,000여 명의 인물들이 등장한다. 사회주의자와 민족주의자가 때로는 갈등하고, 때로는 협력하는 얽히고설킨 관계를 씨실과 날실처럼 교차하며 입체감 있게 그려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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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년 세트(6-7권) (박시백의 일제강점기 역사만화)
박시백 | 비아북
0원 | 20200815 | 9791189426972
줄거리 〈6권〉 대륙 침략을 결심한 일제는 내선일체를 내세우며 한국인들을 억압했다. 국민징용령을 통해 노동력을 징발했으며, 지원병제도를 통해 젊은이들을 전쟁터로 데려갔다. 그도 모자라 많은 여성들을 ‘위안부’라는 이름으로 끌고 갔다. 하지만 이런 억압에도 많은 한국인은 끊임없이 저항하는 모습을 보였다. 동북항일연군의 조선인 조직인 조국광복회는 꾸준한 무장투쟁을 벌였다. 특히 김일성 부대는 보천보를 습격해서 일제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에 일제는 만주의 무장 세력을 탄압하고자 1938년 조선인으로 이루어진 간도특설대를 만들어 독립군 토벌에 앞장섰다. 중국 관내에서도 민족혁명당과 임시정부를 중심으로 독립운동이 계속되었다. 민족혁명당은 1938년 조선의용대를 출범시켜 무장투쟁을 시작했고, 임시정부는 오랜 침체를 극복하고 세력을 회복하여 1940년 한국광복군을 창설했다. 두 단체는 경쟁하면서도 협력하며 조국의 독립을 준비했다. 〈7권〉 일제는 1941년 하와이 진주만을 기습하면서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고, 대동아공영권 건설의 허울에 빠져 동남아시아까지 침략한다. 이제 일본은 모든 것을 침략 전쟁에 쏟아붓기 시작했다. 전시 경제와 전시 생활 속에서 한국인들은 점점 궁핍해졌다. 일제는 전쟁이 장기화될수록 인적 수탈에 집착했다. 징병제와 강제징용을 통해 청년들을 사지로 몰았고, 강제징용된 여성 가운데 상당수는 일본군 ‘위안부’로 끌려가 육체적,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 반면 친일파들은 이러한 일제의 정책에 자발적으로 봉사했다. 내선일체만이 한국인이 살길이라고 선전하며 많은 청년을 전쟁터로, 광산 등으로 내몰았다. 일본 육사와 만주군관학교 출신들은 직접 총을 들고 독립운동가를 탄압했다. 그리고 문학, 연극, 영화, 무용, 미술, 음악, 여성, 교육, 언론, 종교 등 각계를 대표하는 명망가들이 자신의 재능을 활용하며 앞다퉈 부역했다. 그들에게 해방은 단지 이루어질 수 없는 꿈에 불과했다. 그럼에도 많은 이가 끝까지 싸웠다. 노동자와 농민은 드러내지 않는 방식으로 일제에 저항했고, 청년 학생들은 계속 몰래 모여 해방의 길을 모색했다. 학병과 징용으로 끌려간 이들은 탈출하는 것으로 투쟁했다. 국외에서는 임시정부와 광복군이 일본에 선전포고했고, 조선의용군은 중국 공산군과 함께 일본과 싸웠다. 이승만과 재미 한인 세력은 미국에서, 여운형은 국내에서 조용히 해방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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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쟁의 역사 (부산지하철노동조합 35년)
이영호 | 한내
54,000원 | 20240216 | 9791185009391
1988년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설립부터 2023년까지의 투쟁 이야기를 담고 있다. 1부는 부산지하철노동조합 설립 그리고 노동자로 거듭나는 1988년부터 1993년까지의 시기로, 엄혹한 시대에 노동조합을 결성하여 노동조건 문제를 제기하고 노동자 의식을 세워가는 조합원의 모습을 그렸다. 2부는 투쟁하는 노동자들의 1994년부터 2000년까지로, 전지협 공동투쟁으로 시작해 복직투쟁, 직제 개악 저지 투쟁과 공공부문 노동조합의 공동투쟁, 노동법 개정 투쟁, 1998년 7.3파업까지 과정을 정리했다. 3부는 2001년부터 2009년까지, 자본과 정권의 상시적 구조조정에 대응해 투쟁한 과정을 정리했다. 4부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의 노동자 권리 투쟁을 담았고, 5부는 2018년부터 2023년까지로,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의 노동과정 변화와 윤석열 정권의 직무성과급제에 맞선 투쟁을 정리했다. 더불어 안전한 지하철을 위한 노동조합의 활동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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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끝의 모험 (지구의 마지막 야생에서 보낸 35년)
릭 리지웨이 | 라이팅하우스
25,200원 | 20230714 | 9791197874390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 릭 리지웨이가 35년간 지구 끝 미지의 땅을 탐험하며 깨달은 것들 세상의 가장 외딴 곳 작은 텐트에서 보내온 인간과 야생, 공존의 철학 미국인 최초 K2 무산소 등정, 보르네오 최장 코스 횡단, 남극 대벽 최초 등반 등 수많은 신기록을 보유한 전설적 모험가, 파타고니아 지속가능경영 부사장 릭 리지웨이의 35년간의 모험과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위한 통찰을 담은 책.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 하면 떠오르는 세 가지 환경 캠페인이 있다. 야생동물 이동 통로 보호 운동 ‘배회의 자유’, 무제한 의류수선 서비스 ‘원웨어’, ‘이 재킷을 사지 말라’는 뉴욕타임스 광고. 이 모든 캠페인의 실무를 이끈 사람이 바로 이 책 《지도 끝의 모험》의 저자 릭 리지웨이다. 1976년 미국 200주년 에베레스트 원정부터 2015년 파타고니아 마젤란 해협 탐험까지 40년 여정을 기록한 《지도 끝의 모험》은 아웃도어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자연에 대한 사랑으로 이어지고 마침내 적극적 환경운동으로 발전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담겨 있다. 특히 4조 원이 넘는 회사 지분을 통째로 환경재단에 기부한 파타고니아 창립자 이본 쉬나드와 수백만 에이커의 토지를 기증해 칠레와 아르헨티나에 거대한 국립공원을 만든 노스페이스 창립자 더그 톰킨스 그리고 릭 리지웨이가 각자의 방식으로 환경 운동에 헌신하는 이야기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독자들의 영혼에 새기며 인간이 나아가야 할 길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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