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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91108026467

도시정벌 제11부 35

신형빈  | 코리아컨텐츠네크워크
6,000원  | 20191030  | 9791108026467
불량 글로벌 기업과 악덕 국가들이 판을 치는 21세기. 그 판을 뒤엎고자 그가 돌아왔다. 인피니티 인더스트리의 창업자 백미르. 그기 주도하는 새로운 신기술들로 무장한 새로운 시대. 이제 그 시대의 중심은 바로 우리들이다.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35~45권,전11권)

박시연, 김정욱  | 아울북
166,320원  | 20250525  |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35> 박시연 | 아울북 | 2023-09-20 | 196쪽 | 크기 188x257mm 로물루스에 이어 두 번째 왕이 된 누마 폼필리우스는 백성들의 세금을 감면해 주고, 종교 갈등을 해소하며, 새 달력을 만드는 등 나라 안팎을 살뜰히 돌본다. 그러다 로마를 평화롭게 이끌던 누마가 죽자, 로마에서 가장 용맹하기로 이름난 툴루스 호스틸리우스가 제3대 왕으로 뽑힌다. 툴루스는 전대 왕 누마와는 딴판으로 전쟁을 통해 로마를 부강하게 키우고자 하는데…. 그러던 어느 날, 알바롱가의 목동들이 로마의 목동들을 폭행하고 소를 훔쳐 가는 일이 발생한다. 호전적인 툴루스왕은 이를 빌미로 알바롱가에 엄청난 배상을 요구한다! 그러자 알바롱가의 클루일리우스왕은 로마를 치려고 전쟁을 준비하다 갑작스러운 죽음을 맞는다. ​그런데 새롭게 알바롱가를 다스리게 된 메티우스는 형제의 나라끼리 싸울 수는 없다며 툴루스왕에게 매력적인 제안을 해 온다. 각 나라마다 대표 전사를 세 명씩 내세워 그들의 결투로 전쟁을 대신하자는 것이다. 또한, 진 나라는 이긴 나라에 편입되어야 한다는 무시무시한 조건과 함께! 마침내 로마의 영광을 위해 싸우는 호라티우스 가문의 세 형제와 알바롱가의 승리를 위해 싸우는 쿠리아티우스 가문의 세 형제가 대격돌하는데…! 과연 이 운명적인 결투는 어떤 나라의 승리로 끝이 날까?   <그리스 로마 신화 36> 박시연 | 아울북 | 2023-11-22 | 168쪽 | 크기 188x257mm 예상치 못한 갈리아족의 침략으로 한 번도 점령된 적 없던 로마가 쑥대밭이 된다. 이에 원로원과 로마군은 추방당한 카밀루스에게 다시 돌아와 달라고 부탁한다. 하지만 독재관직을 수락한 카밀루스는 도무지 돌아오지 않는데! 발을 동동 구르며 카밀루스를 애타게 기다리던 원로원 의원들은 할 수 없이 황금을 내어 주고 갈리아인들을 돌려보내고자 한다. 마침내 침략자들과 황금을 거래하려는 순간, 카밀루스가 극적으로 나타나 로마인들의 자존심을 지켜 준다. 그러나 평화의 순간도 잠시! 잦은 전쟁 때문에 빚더미에 앉게 된 평민들이 또다시 목소리를 낸다. 그 결과 리키니우스-섹스티우스법이 제정되어 평민들도 집정관 두 자리 중 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게 된다. 한편 로마는 강국이 된 만큼 주변 부족들에게 잦은 구원 요청을 받는다. 영리한 로마는 이런 기회를 이용해 영토를 확장하고자 하는데! 그중 삼니움족과의 전쟁은 산악전 경험이 부족한 로마에게 오랜 기간 세 차례나 전쟁을 치러야 할 만큼 큰 도전이 된다. 로마가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하려면, 무조건 귀족과 평민이 화합해야 한다! 과연 귀족들은 그 특권을 내려놓고 평민과 한마음 한뜻이 되어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37> 박시연 | 아울북 | 2024-01-24 | 168쪽 | 크기 188x257mm 올림포스의 신들이 로마가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이, 그리스와 가깝지만 다른 신을 섬기는 나라 페르시아가 도약한다. 당시 페르시아는 다레이오스라는 강력한 군주가 제국의 전성기를 이끌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 날, 소아시아로 이주한 그리스인들이 페르시아의 지배에 반발해 반란을 꾀한다. 이에 같은 민족인 아테네와 에레트리아 등이 도움을 주는데…. 그러나 이 반란은 페르시아에 진압돼 이내 실패로 돌아간다. 그 후 다레이오스는 지중해를 제패하고자 그리스 정복 전쟁을 꾀한다. 주요 목표물은 그리스의 강자, 아테네! 마침내 페르시아군이 마라톤 해안으로 침략해 왔을 때, 아테네의 맹장 밀티아데스는 놀라운 지혜를 발휘해 마라톤 평원에서 페르시아 대군을 몰아낸다. 게다가 승리한 병사들은 쉬지 않고 아테네로 달려가 페르시아 함대보다 먼저 아테네에 도착하는 기염을 토한다. 결국 다티스 장군은 경악을 금치 못하고 페르시아로 발길을 돌린다. 그 후 그리스와의 전쟁을 준비하던 다레이오스가 죽자, 그의 아들 크세르크세스가 대업을 이어받아 상상을 초월할 대군을 이끌고 또다시 그리스로 쳐들어온다. 이번에야말로 그리스 전체를 지키려면, 뿔뿔이 흩어진 도시 국가들이 힘을 모아야 하는데…! 과연 개성 강한 그리스 도시 국가들이 절대 군주가 다스리는 페르시아의 침략을 막아 낼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38> 박시연 | 아울북 | 2024-03-27 | 168쪽 | 크기 188x257mm 페르시아에 맞서 똘똘 뭉쳤던 그리스 세계는 전쟁이 끝나자, 둘로 갈라져 버린다. 아테네는 언제 다시 페르시아가 쳐들어올지 모른다며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스파르타와 펠로폰네소스 동맹국들은 황폐해진 조국을 보살펴야 한다며 자기네 나라로 돌아간다. 그 후 페르시아에 맞서기 위해 아테네를 중심으로 델로스 동맹이 결성되고, 아테네는 델로스 동맹의 맹주로서 막강한 힘을 키워 나간다. 또한, 아테네는 페리클레스라는 훌륭한 지도자를 만나면서 그리스 세계의 모범으로 떠오른다. 한편, 그리스 세계의 전통적인 강자 스파르타는 이에 아찔한 위협을 느낀다. 스파르타가 아테네를 꺾을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던 그때, 펠로폰네소스 동맹국들과 아테네가 대립을 빚게 된다. 그리고 마침내 이 갈등은 그리스 세계를 뒤흔들 펠로폰네소스 전쟁으로 번져 나가는데…! 전쟁 초기 아테네는 육상에서 강한 스파르타의 침입에도 꿋꿋이 버텨 내지만, 전염병이 퍼지는 바람에 위대한 지도자 페리클레스를 잃고 만다. 그 후 아테네는 스파르타에 복수해야 한다는 전쟁파와 평화를 지켜야 한다는 평화파가 극렬히 대립해 혼란을 겪는다. 결국 전쟁파 클레온과 데모스테네스가 펠로폰네소스 동맹국을 공격해 승리하나, 얼마 못 가 아테네의 돈줄 역할을 하는 암피폴리스를 스파르타에 빼앗기고 만다. 이에 궁지에 몰린 아테네는 스파르타와 평화 협정을 체결하는데…. 과연 오랜 전쟁 끝에 찾아온 이 평화가 얼마나 유지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39> 박시연 | 아울북 | 2024-05-22 | 168쪽 | 크기 188x257mm ​테베에 볼모로 잡혀 있다가 마케도니아로 돌아온 필리포스 2세는 형이 죽자 조카 대신 왕좌에 오른다. 먼저 필리포스는 팔랑크스 부대 등 새로운 전법을 도입해 군사력을 강화해 나간다. 이렇게 나라가 안정을 찾아가던 중 필리포스는 에페이로스의 공주 올림피아스와 결혼까지 하며 후방을 든든히 한다. 그런데 올림피아스는 제우스의 번개가 배 위로 떨어지는 신기한 꿈을 꾼다. 결국 신들의 축복 속에 필리포스의 대업을 이어받을 왕자 알렉산드로스가 탄생한다! 올림피아스는 알렉산드로스가 서방과 동방을 아우르는 대제국을 건설할 위대한 영웅이 될 거라고 확신하는데…. 한편 필리포스왕은 펠로폰네소스 전쟁 이후 아테네와 스파르타가 약해진 틈을 타 거침없이 영토를 확장해 나간다. 그는 아테네가 간절히 회복하기를 바랐던 암피폴리스를 비롯해 피드나, 금광이 풍부한 크레니데스 등 주요한 도시를 점령해 나가며 그리스의 중심으로 떠오른다. 그리고 마침내 이 존재감은 델포이의 아폴론 신전을 둘러싸고 벌어진 신성 전쟁에서 막대한 공을 세우며 더욱 공고해진다. 이러한 필리포스의 가슴속 오랜 꿈은 페르시아를 정복하는 것이었다. 이 원대한 꿈에 함께할 왕자 알렉산드로스는 어린 시절부터 비범한 모습을 보여 모두의 가슴을 들뜨게 했으니! 과연 강력한 왕 필리포스 2세와 알렉산드로스는 에게해 너머 페르시아로 진출할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0>  박시연 | 아울북 | 2024-07-24 | 168쪽 | 크기 188x257mm  신들의 축복을 받은 알렉산드로스는 원대한 꿈을 품고 페르시아 정복에 나선다! 마침내 펼쳐진 페르시아와의 첫 번째 전투! 알렉산드로스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물살이 거친 그라니코스강을 단숨에 건너 페르시아군을 급습한다. 알렉산드로스는 집중 공격을 받아 목숨을 잃을 뻔하기도 하지만, 친위대장 클레이토스의 도움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그라니코스 전투에서 영광의 첫 …승리를 거머쥔다. 그 후 알렉산드로스는 고르디온에서 세계를 지배하게 될 자만이 풀 수 있다는 복잡한 매듭까지 풀어내며 더욱 자신감에 차오른다. 한편 알렉산드로스의 위력을 실감한 페르시아의 다레이오스왕은 엄청난 대군을 이끌고 이소스 평원 근처의 피나로스 강가에서 알렉산드로스군을 맞이한다. 그러나 알렉산드로스의 거침없는 질주에 다레이오스는 맥을 못 추고 가족마저 내버려 둔 채 도망치는데…… 이소스 전투 이후, 알렉산드로스는 포로가 된 페르시아의 왕족들에게 자비를 베풀고, 엄청난 전리품을 모두 고생한 장군들과 병사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부하들을 감동시킨다. 그 후 다레이오스는 다시는 알렉산드로스에게 등을 보이지 않겠다고 다짐하며 이전보다 엄청난 규모의 대군을 이끌고서 가우가멜라 평원에서 마지막 결전을 기다린다. 과연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를 꺾고 아버지 필리포스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1>  김정욱 | 아울북 | 2024-09-25 | 168쪽 | 크기 188x257mm  신의 아들이라 불린 알렉산드로스의 마지막 여정이 시작된다. 동방 원정에 나선 알렉산드로스는 페르시아 정복에 성공하고 마침내 동쪽 세계의 끝으로 알려진 인도로 나아간다. 한편 알렉산드로스는 동서양의 국가를 모두 다스리는 제국의 군주로 바로서기 위해 페르시아의 문화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이고, 페르시아인들에게 그리스식 교육을 시켜 문화 융합을 꾀한다. 그리고 제국을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타국의 공주와 결혼하기도 하고, 부하들의 합동결혼식을 함께 올리기도 하며 나라의 진정한 통합을 꿈꾼다. 그러나 길어지는 여정으로 알렉산드로스 원정대는 점점 지쳐 간다. 원정 중에 알렉산드로스의 명마 부케팔로스가 생명을 다해 죽자 알렉산드로스는 크게 시름한다. 백전백승을 이루던 알렉산드로스의 병사들도 점차 사기를 잃고 고향을 그리워하여 원정대에 불행의 그림자가 닥쳐 온다. 힘들어하는 동료들을 바라보는 알렉산드로스는 결국 계속 나아갈 것인지, 고향으로 돌아갈 것인지 결정해야 할 때가 왔음을 직감한다. 혼란한 가운데 알렉산드로스는 인도를 정벌하던 중 만난 인도 철학자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고, 그중 유명한 철학자인 칼라노스를 만나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을 구한다. 이에 칼라노스는 뜻밖의 답을 주어 알렉산드로스에게 깨달음을 준다. 동서양에 걸친 거대한 제국을 이룬 마케도니아의 정복왕 알렉산드로스. 여러 나라를 통합하고 그리스 문화를 널리 퍼뜨리는 위업을 세웠지만, 정작 자신은 마지막까지 먼저 떠난 동료들을 그리워한다. 알렉산드로스의 눈부신 활약은 과연 결실을 이룰 수 있을까? <그리스 로마 신화 42>  김정욱 | 아울북 | 2024-11-25 | 168쪽 | 크기 188x257mm 로마는 이탈리아반도를 통일해 안정을 찾자 나라 밖으로 눈길을 돌렸다. 그 첫 무대는 카르타고의 힘이 미치던 시칠리아섬이었다. 시칠리아에는 시라쿠사라는 도시 국가가 있었는데, 아가토클레스왕이 죽으면서 그가 고용했던 이탈리아 용병들이 찬밥 신세가 되고 말았다. 이에 그 용병들은 메시나를 정복해 시라쿠사와 맞섰다. 그들은 로마와 카르타고에 모두 도움을 요청했는데, 이 때문에 시칠리아가 두 강대국이 힘을 겨루는 전쟁터가 되고 말았다. 전쟁 초반에 로마는 해군력이 강한 카르타고에 밀렸다. 하지만 해전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로마가 코르부스라는 이동식 다리를 개발하면서 이 전쟁은 로마의 승리로 끝났다. 이것이 제1차 포에니 전쟁이다. 결국 패전한 카르타고는 시칠리아를 잃고 막대한 배상금을 내게 되었다. 한편 카르타고는 용맹한 하밀카르 장군에게 이베리아반도에 가서 식민지를 개척하도록 했다. 다시금 카르타고의 힘을 기르기 위해서였다. 이때 하밀카르의 용맹한 아들 한니발도 로마에 대한 복수를 맹세하며 함께 원정을 떠나게 된다. 그 후 이름난 장군이 된 한니발은 로마의 손에 아버지와 매형을 잃고 반드시 제 손으로 로마를 끝장내리라 굳게 다짐한다. 마침내 한니발은 이베리아반도에서 로마의 동맹국인 사군툼을 공격해 로마와의 본격적인 전쟁을 선포한다. 이에 로마도 협정을 어겼다며 분노해 카르타고를 제압하려 하는데…! 하지만 독기를 품은 한니발은 로마의 허를 찌르고자 모두의 예상의 뒤엎고 한겨울에 험준한 알프스산맥을 넘는다. 지중해의 패권을 두고 치열하게 다투는 로마와 카르타고! 과연 그 승자는 어떤 나라가 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43>  김정욱 | 아울북 | 2025-01-22 | 160쪽 | 크기 188x257mm '마케도니아 전쟁'은 두 강대국 마케도니아와 로마 사이에서 약 70년 동안 4번에 걸쳐 벌어진 전쟁에 대한 이야기다. 이탈리아반도에서 한니발이 로마를 공격하여 큰 승리를 거두었다는 소식을 들은 마케도니아의 왕 필리포스 5세는 한니발과 동맹을 맺고 로마를 공격했다. 로마의 세력이 커지는 것을 막고 알렉산드로스 대왕 시절의 영토를 회복하기 위해서다. 기원전 214년, 필리포스 5세는 함대를 만들어 일리리아를 차지한다. 그러나 로마는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마케도니아와 전쟁을 벌였던 그리스 도시국가들의 연합체인 아이톨리아 동맹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인 것이다. 이렇게 벌어진 제1차 마케도니아 전쟁은 큰 전투 없이 평화 조약을 맺으며 끝났다. 약 5년 뒤, 제2차 마케도니아 전쟁이 벌어졌다. 이집트에서 어린 왕이 즉위하자 마케도니아의 필리포스 5세와 셀레우코스 제국의 안티오코스 3세는 이집트를 비롯해 그 주변 지역을 침범하기 시작했다. 위협을 느낀 소아시아 지역의 작은 나라들은 로마에 도움을 요청했다. 이 무렵 젊은 귀족 플라미니누스가 로마의 새로운 집정관이 되었다. 로마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던 전쟁의 흐름이 플라미니누스의 뛰어난 기지로 완전히 바뀌게 된다. 플라미니누스는 그리스에서 로마의 세력을 막강하게 키우는 한편, 그리스인의 자유와 독립을 보장하는 '그리스인의 자유'를 선포하는데…! 다시 벌어지게 된 로마와 마케도니아의 전쟁! 과연 그 승자는 어떤 나라가 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44>  김정욱 | 아울북 | 2025-03-26 | 160쪽 | 크기 188x257mm  오랜 전쟁 끝에 지중해 세계를 제패한 로마는 막대한 땅과 재물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그 혜택은 오직 귀족에게만 돌아갔고,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시민들은 오히려 삶의 터전을 잃게 된다. 연이은 전쟁으로 농토를 돌볼 수 없게 된 농민들은 점점 더 가난해졌고, 결국 귀족들이 라티푼디움이라는 대농장을 운영하며 농민들의 생계를 위협하고 만다. 대농장에서 대량 생산된 곡물은 시장을 장악했고, 소규모 농민들은 헐값에 농산물을 팔거나 땅을 잃어야 했다. 귀족과 평민 간의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해 그라쿠스 형제는 개혁을 시도한다. 한 사람이 가질 수 있는 토지를 제한하고, 귀족들이 차지한 과도한 땅을 몰수해 시민들에게 재분배하려 한 것이다. 그러나 귀족들의 반발은 거셌고, 개혁의 불씨는 로마 내의 분열로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갔다. 이러한 혼란 속에서 두 장군 마리우스와 술라가 등장한다. 평민 출신의 마리우스는 전쟁에서 뛰어난 능력을 보이며, 결국 집정관 자리에 올라 전쟁을 승리로 이끈다. 한편, 몰락한 귀족 가문 출신의 술라 역시 전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마리우스와 경쟁 구도를 형성한다. 평민파와 귀족파의 갈등은 마리우스파와 술라파로 나뉘어 나타났고, 이들의 경쟁은 급기야 로마 내 전쟁으로 번진다. 땅에서 시작된 로마의 내전은 과연 해결될 수 있을까? 강대국이 되었지만 오히려 혼란에 빠진 로마와, 이 분란을 끝내기 위해 나타난 로마의 개혁자들은 어떤 운명을 맞게 될까? <그리스 로마 신화 45> 김정욱 | 아울북 | 2025-05-25 | 160쪽 | 크기 188x257mm  귀족과 평민 사이에 갈등이 깊어지던 로마. 술라가 독재관이 되어 권력을 잡으면서 귀족파의 힘은 더욱 커진다. 이 무렵, 로마에서는 세 명의 영웅이 성장하고 있었다. 귀족파인 폼페이우스와 크라수스, 그리고 평민파인 카이사르였다. 폼페이우스는 몰락한 명문가 출신의 귀족으로, 술라의 밑에 들어가 군인으로 성장한다. 뛰어난 군사 능력으로 반란군을 정벌하며 폼페이우스는 점차 젊은 영웅으로 인정받게 된다. 그런 폼페이우스를 눈여겨보던 술라는 그를 자신의 딸과 결혼시키며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자 한다. 술라 밑에서 군인으로 성장하던 또다른 귀족파 출신의 영웅은 바로 크라수스였다. 술라가 동방으로 원정을 떠난 사이, 로마에서는 평민파의 힘이 커져 크라수스는 압박을 피해 군대를 모아 아프리카로 건너간다. 그는 술라파의 장군 메텔루스를 도우며 기반을 다진 뒤 로마로 돌아와 콜리나 문 전투에서 큰 공을 세워 이름을 알린다. 한편 마리우스와 킨나가 죽으며 평민파가 다시 힘을 잃고, 술라는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살생부를 만들어 반대파들을 잡아들인다. 평민파였던 카이사르는 유피테르 신전의 사제로 지내고 있었지만, 술라의 습격에 로마를 떠나 아시아 속주 총독인 미누키우스 휘하로 들어가 군사 지식을 쌓으며 성장한다. 전쟁으로 로마의 땅은 크게 넓어졌지만, 그 이면에는 어두운 현실이 있었다. 시칠리아를 비롯한 여러 지역에서 로마인은 수많은 노예를 부리며 농장을 운영하고, 검투 경기를 즐긴다. 제대로 된 대우는커녕 가혹한 노동에 시달리던 노예들의 불만도 쌓여만 간다. 마침내, 검투사 스파르타쿠스가 일으킨 반란이 로마를 뒤흔든다. 귀족과 평민의 세력 다툼 속에 노예들의 분노까지 폭발하면서, 로마의 더욱 큰 혼돈의 소용돌이로 빠져드는데…. 과연 이 혼돈을 잠재우고 무너져 가는 로마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영웅은 누구일까?
없음

Go Go 카카오프렌즈 세트 (25~35권,전11권)

김미영  | 아울북
166,320원  | 20250212  | 없음
<go go 카카오프렌즈 네덜란드> 김미영 | 아울북 | 2022-08-24 | 176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풍차와 튤립의 나라 네덜란드로 Go Go! 『Go Go 카카오프렌즈』 시리즈는 카카오프렌즈가 시간여행의 주인공이 되어 펼쳐지는 이야기로 독자들은 카카오프렌즈의 재기발랄한 여행을 통해 세계 곳곳의 다양한 역사와 문화를 경험한다. 깜찍한 캐릭터의 매력에 재미있는 스토리와 알찬 정보까지 겸비한 책으로, 어린 독자와 부모님의 마음까지 사로잡아 출간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라 시리즈 전체가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네덜란드 역사는 물과 함께 흐른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둑을 부수고 홍수를 일으켜 승리를 거둔 레이던 공방전, 해상 무역 지배권을 두고 영국과 싸운 영란 전쟁, 빛의 화가 렘브란트가 미술 활동을 시작한 운하의 도시 암스테르담 등 네덜란드의 굵직굵직한 역사가 물과 함께했다. 이 사실을 역사 퍼즐도 아는 걸까? 카카오프렌즈가 찾아 나선 네덜란드의 역사 퍼즐도 바다와 강물을 따라 움직이는 듯하다. 한편 바이러스에 걸린 카카고가 일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해 악당 남매에게 스웨덴의 마지막 역사 퍼즐을 빼앗긴 카카오프렌즈. 세계 역사를 구하기 위한 카카오프렌즈의 모험은 이대로 멈추고 마는 걸까? 네덜란드 편에서 확인해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폴란드> 김미영 | 아울북 | 2022-11-23 | 176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가 역사 퍼즐을 찾아 떠난 스물여섯 번째 나라는 폴란드다. 북쪽으로 발트해를 끼고 여러 나라와 국경을 맞대고 있는 폴란드는 한마디로 유럽의 한가운데 있는 나라다. 폴란드로 시간여행을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유럽 대륙의 중심에서 어떤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을까? 7살에 작곡을 시작한 천재 음악가 쇼팽과 최초의 여성 노벨상 수상자 마리 퀴리가 태어난 도시 바르샤바. 폴란드의 수도이자 세계적인 위인들의 고향인 바르샤바에는 놀라운 사연이 있다. 지금의 바르샤바는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폐허가 된 바르샤바 땅 위에 폴란드 국민들이 과거 아름다웠던 바르샤바의 모습으로 완벽히 재건한 도시라는 것! 사실 유럽의 중심에 위치한 폴란드는 예로부터 적의 침입이 잦았다. 제2차 세계 대전이 폴란드의 항구 도시 그단스크에서 시작되었다는 걸 아는 이는 얼마나 될까? 심지어 나라를 빼앗긴 폴란드가 무려 100년 넘게 지도에서 사라진 적이 있다는 건?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여행을 통해 오랜 세월 다른 나라의 지배를 받으며 독립을 위해 싸워야 했던 폴란드의 가슴 아픈 역사를 알아간다.   <go go 카카오프렌즈 스위스> 김미영 | 아울북 | 2023-02-15 | 168쪽 | 크기 188x257mm 알프스산맥 위로 사계절 내내 다채로운 축제가 열리는 스위스! 스위스는 왜 끊임없이 유럽의 강대국과 싸워야 했을까? 유럽 대륙 가운데 위치한 영세 중립국 스위스의 역사 퍼즐을 찾아 떠난 카카오프렌즈. 카카오프렌즈는 이번 여행에서 스위스의 어떤 역사와 문화를 만나게 될까? 스위스의 역사 속으로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긴 독립 전쟁을 통해 성장한 용병업으로 가난을 떨치고 나라를 일으킨 강인한 스위스의 저력을 체험한다. 최근 이프, 이브 남매의 방해 공작과 카카고의 바이러스 감염으로 역사 퍼즐을 여럿 놓친 카카오프렌즈. 과연 스위스의 역사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경이로운 자연과 단단한 역사를 지닌 스위스로 떠나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태국> 김미영 | 아울북 | 2023-05-17 | 168쪽 | 크기 188x257mm 사와디 캅! 사와디 카! 동남아시아 태국으로 떠난 카카오프렌즈! 천사의 도시 방콕, 눈부신 해변 휴양섬 푸껫, 역사 도시 아유타야 등 여행 가고 싶은 나라로 손꼽히는 태국의 매력은 끝도 없어. 똠얌꿍을 비롯해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있는 음식도 빼놓을 수 없지! 태국은 수코타이 왕조부터 시작해 지금의 짜끄리 왕조까지 오랜 세월 불교문화를 토대로 왕실을 유지하고 있어. 덕분에 태국에선 독특한 왕실 문화와 놀라운 불교 유적을 경험할 수 있지. 그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타이 왕국, 태국으로 떠나 볼까?     <go go 카카오프렌즈 멕시코> 김미영 | 아울북 | 2023-08-23 | 168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와 떠나는 세계 역사 문화 여행 고대 문명이 살아 숨 쉬는 멕시코로 Go Go! 카리브해의 지상 낙원 칸쿤이 자리한 멕시코! 멕시코는 지리적으로나 역사적으로나 중앙아메리카의 중심이었어. 메소아메리카 문명 중 가장 강력한 왕국을 탄생시킨 아스테카 문명과 치첸이트사의 피라미드가 높이 솟은 마야 문명 모두 멕시코에서 시작되었거든. 16세기 에스파냐의 침입으로 파괴되었지만 신비로운 유적과 유물은 물론 멕시코인들의 삶 속에도 여전히 오랜 문명의 흔적이 남아 있지. 그럼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고대 문명의 흔적을 찾아 멕시코로 출발~!   <go go 카카오프렌즈 체코> 김미영 | 아울북 | 2023-11-29 | 168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의 서른 번째 여행은 과거 신성 로마 제국의 중심지로 유럽 전체에 힘을 발휘했던 체코의 수도 프라하에서 시작된다. 체코 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 카를 4세가 새로이 정비한 프라하 도심과 성인 얀 네포무스키의 놀라운 전설이 살아 있는 카를교는 오늘날에도 많은 관광객으로 북적인다. 퍼즐을 따라 성 비투스 대성당과 황금 소로를 지나 종교의 이름 아래 농민들과 정부가 대립한 후스 전쟁의 격전지, 비트코프 언덕으로 향한 카카오프렌즈. 중세 풍경이 지금까지 보존된 체스키크룸로프에서 마리오네트에 담긴 체코인의 정신을 알고, ‘프라하의 봄’이 꽃핀 바츨라프 광장에서 20세기 냉전 시대를 이겨 내고 민주주의를 쟁취한 체코인들의 힘을 마주한다. 수많은 걸작을 남긴 카프카, 유전 법칙을 세운 멘델, 아르누보 양식의 거장 무하, '신세계로부터'로 미국까지 사로잡은 드보르자크까지 체코 출신 유명인들도 가득하다. 아 참, 유럽 최대 크리스마스 마켓이 펼쳐진 프라하 구도심지 광장의 소동도 절대 놓치지 말 것! 악당 남매로부터 세계의 역사를 지키는 히어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지금 바로 체코로 시간여행을 떠나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네팔> 김미영 | 아울북 | 2024-02-28 | 168쪽 | 크기 188x257mm 높고 험준한 산의 빙하와 평원 지대의 습지 등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수많은 신의 보호를 받는 나라 네팔에 카카오프렌즈가 도착했다! 네팔의 경이로운 자연부터 힌두교와 불교가 조화를 이루는 다채로운 문화까지 엿볼 수 있는 이 나라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악당 남매로부터 세계의 역사를 지키는 히어로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지금 바로 네팔로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아르헨티나> 김미영 | 아울북 | 2024-05-22 | 168쪽 | 크기 188x257x20mm  남미에서 두 번째로 넓은 땅을 자랑하는 아르헨티나. 북부의 사막 지대와 파타고니아의 고원, 대초원 팜파스 등 광활한 자연이 가득하다. 한때 에스파냐의 식민지였지만 라틴 아메리카의 독립을 이끈 남미의 강국이기도 하다. 다양하고 경이로운 대자연부터 짧은 역사 속 꽃피운 문화까지 엿볼 수 있는 아르헨티나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go go 카카오프렌즈 필리핀>  김미영 | 아울북 | 2024-08-14 | 148쪽 | 크기 188x25 | 무게 468g  세 번째 동남아시아 여행을 떠난 카카오프렌즈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울창한 열대우림으로 둘러싸인 필리핀에서 어떤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게 될까? 아시아 유일의 가톨릭 국가이자 스페인, 미국, 아시아 문화 등 다양한 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나라 필리핀의 역사 퍼즐을 찾아 카카오프렌즈와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나 보자.   <go go 카카오프렌즈 핀란드>  김미영 | 아울북 | 2024-11-13 | 148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의 서른네 번째 여행지는 핀란드이다.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나라로 유명한 핀란드에 카카오프렌즈가 도착했다. 과거 핀란드를 둘러싼 주변 강대국들의 오랜 지배와 길고 혹독한 겨울 환경 속에서도 강한 국가 경쟁력을 이룬 핀란드에서 카카오프렌즈는 어떤 여행을 하게 될까?   <go go 카카오프렌즈 중국2 > 김미영 | 아울북 | 2025-02-12 | 148쪽 | 크기 188x257mm  카카오프렌즈, 잃어버린 퍼즐을 찾으러 다시 중국으로 향하다! 이프 때문에 퍼즐을 놓치고 말았던 중국은 황허 문명과 삼국지에 등장하는 위, 촉, 오의 혼란한 시대를 거쳐 현대에 이르기까지 오랜 왕조와 역사를 간직하고 있어. 그래서 지금의 중국은 역사와 현대의 기술을 모두 아우르고 있대. 대륙인 만큼 여러 지역의 특색을 가진 문화도 놓칠 수 없지. 아름다운 고궁 자금성과 반짝이는 상하이의 야경도 정말 멋지다고! 이번에는 퍼즐을 놓치지 않도록 서둘러 떠나자!
없음

내일은 발명왕 세트(25∼35권,전11권)

곰돌이 co.  | 미래엔아이세움
147,240원  | 20211130  | 없음
없음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 (11~35권,전25권)

박시연  | 아울북(전집)
378,000원  | 20230920  | 없음
9791190460293

Filo(매거진 필로)(2023년 35호)(11/12월호) (제35호)

매거진 필로 편집부  | 매거진필로
0원  | 20231120  | 9791190460293
- 〈필로〉 35호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특집호로 꾸렸다. 아키 카우리스메키 감독의 〈사랑은 낙엽을 타고〉, 왕빙 〈청춘(봄)〉, 프레더릭 와이즈먼 〈메뉴의 즐거움〉 작품론,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 하마구치 류스케 감독, 하라 가즈오 감독 인터뷰를 담았다. 최근 국내 개봉작 중 미야자키 하야오 〈그대들은 어떻게 살 것인가〉, 마틴 스코세이지 〈플라워 킬링 문〉, 데이비드 핀처 〈더 킬러〉 작품론도 실려 있다.
9791125693666

대 마도학원 35시험소대 11: 마녀사냥전쟁(하) (마녀사냥전쟁(하), Extreme Novel)

야나기미 토키  | 학산문화사
6,300원  | 20180507  | 9791125693666
쿠사나기 오로치 VS 쿠사나기 타케루 / 오니 두 사람의 대결. 그 대결의 끝에는 서로의 소중한 사람이 있다! 세계를, 소중한 사람들을 지켜 내기 위해 절망과 한계를 넘어서는 액션 판타지, 제11권!! 잔존하는 마력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이단 심문관’을 육성하는 교육기관인 대 마도학원에는 열등생들이 모인 ‘제35시험소대’가 있다. 사투 끝에 임계점에서의 임무를 수행해 낸 35소대. 하지만 그 무렵, 학원 주변은 환상교단 발할라의 습격으로 지옥의 전장으로 바뀌었다. 세계에 종언을 고할 태세인 마녀 마더구스, 그녀가 소환하는 무수한 영웅들. 그리고 타케루의 검술 스승이자 인간을 초월한 오니 신, 쿠사나기 오로치. 압도적인 피아의 실력차 앞에서 타케루와 동료들은 극한의 싸움에 임한다.
없음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세트(25~35권,전11권)

박시연  | 아울북
166,320원  | 20230920  | 없음
9781014384768

Juvenile Instructor; 35 no. 11

 | Legare Street Press
23,140원  | 20210909  | 9781014384768
This work has been selected by scholars as being culturally important and is part of the knowledge base of civilization as we know it.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possibly other nations. Within the United States, you may freely copy and distribute this work, as no entity (individual or corporate) has a copyright on the body of the work.
9788997001774

예수마당 성경공부 1:1학기 유아부(3-5세) 어린이용

파이디온 집필팀  | 파이디온선교회
0원  | 20081201  | 9788997001774
『예수마당 성경공부: 유아부(3-5세) 어린이용』제1권. 다양한 색칠공부와 이야기, 오리기 학습을 통해 성경공부를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한 책이다.
6000521077

아이세움 보물찾기 시리즈 (전51권) - 세계사35+한국사11+세계문명5

 | 알라딘(디폴트)
0원  | 20140625  | 6000521077
9781014061614

The American Elevator and Grain Trade; v.35: no.11

 | Legare Street Press
24,930원  | 20210909  | 9781014061614
This work has been selected by scholars as being culturally important and is part of the knowledge base of civilization as we know it.This work is in the public domain in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possibly other nations. Within the United States, you may freely copy and distribute this work, as no entity (individual or corporate) has a copyright on the body of the work.
6000792103

아이세움 보물찾기 시리즈 세트(전51권) (세계탐험 35권+세계사탐험5권+한국사탐험11권)

아이세움 편집부  | 미래엔아이세움
0원  | 20140101  | 6000792103
아이세움 보물찾기 시리즈 세트(전51권) (세계탐험 35권+세계사탐험5권+한국사탐험 11권) 전권 랩핑포장==미개봉 새책==사은품증정(세계사연대표+한국사연대표).
9781802735796

Number Tracing Practice For Preschoolers (Number Tracing Workbook for Kids, Ages 3-5. Size 8.5 x 11 Inch)

 | Tommaso Sammartano
33,250원  | 20210623  | 9781802735796
★★Are you looking for a number tracing book for your Baby Girl?You are in the right place?This book is perfect for preschoolers who want to learn numbers and improve their writing skills. This book is a fun way to learn how to write numbers with complete step-by-step instructions. Based on modern learning techniques, this number tracing book is the perfect starter book for baby girls.Our number tracing workbook includes two parts:- Part 1: Trace and practice lines and curves.
9783030582029

ICT Systems Security and Privacy Protection (35th IFIP TC 11 International Conference, SEC 2020, Maribor, Slovenia, September 21-23, 2020, Proceedings)

 | Springer Nature B.V.
71,480원  | 20200907  | 9783030582029
This book constitutes the refereed proceedings of the 35th IFIP TC 11 International Conference on Information Security and Privacy Protection, SEC 2020, held in Maribor, Slovenia, in September 2020. The conference was held virtually due to the COVID-19 pandemic. The 29 full papers presented were carefully reviewed and selected from 149 submissions. The papers present novel research on theoretical and practical aspects of security and privacy protection in ICT sys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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