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버컨  | 미니책방

12,420원  | 20210817  | 9791191467109

존 버컨은 <39계단> 작품 통해 개인과 정치적 요소를 아주 절묘하게 결합한 ‘충격적인 이야기’라고 칭했다. ‘리차드 하네이’라는 영웅을 처음 탄생시킨 이 작품은 존 버컨의 문학 생활의 전환점이 되었다. 이 작품 속에서 일어난 일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인 이야기’ 투성이지만 작가의 뛰어난 화법 덕분에 독자들은 마치 실제로 일어난 일들인 양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것 이다. 20세기 세계 문학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들을 엄선한 「1318 청소년문고」 는 문학의 고전을 살아 있는 동시대의 문학으로 청소년들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한 시리즈이다. 청소년들이 꼭 읽어야 할 대표 작가들의 주요 작품을 고전부터 근ㆍ현대 작품에 이르기까지 유명 대표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존 버컨  | 부크크(bookk)

12,700원  | 20191016  | 9791127284961

39계단 : The Thirty-Nine Steps [영어원서] World Classic Reading Book 세계 고전문학 읽기 1. 스파이(첩보) 액션 스릴러 원조격 소설 2. "알프레드 히치콕 (Alfred Hitchcock)" 감독 스릴러 영화 원작(소설) "알프레드 히치콕 (Alfred Hitchcock)" 감독 스릴러 영화 원작(소설), 1935년. 이 영화는 히치콕이 영국에서 활동하던 작품 중에 가장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으며 1999년에는 영국 영화 협회에서 선정한 '영국 100대 영화'에서 4위를 차지하였다. *작가 존 버컨 (John Buchan, 1875~1940년)은 스코틀랜드의 작가, 역사학자이자 정치가이다.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한 후 케이프 식민지 총독이자 남부 아프리카 고등판무관이었던 알프레드 밀너의 비서가 되었으며, 전시 중에는 특파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남아프리카에 있던 시절부터 틈틈이 소설을 썼고 1915년 대표작 《39계단》을 발표했다. 모험소설(冒險小說)은 모험적인 요소를 주된 특성으로 하는 소설이다. 소재로는 역사적인 사건, 전쟁과 혁명 등을 배경으로, SF 와 추리 소설 (미스터리), 스파이 소설, 해양 모험 소설, 산악 모험 소설의 요소와 그와 관련된 화려한 액션을 담은 것도 많다. 캐나다 연방 결성 이후 1935년부터 1940년까지 제15대 캐나다 총독을 지냈다.

존 버컨  | 문예출판사

0원  | 20090930  | 9788931006544

평범한 영국 남자의 모험담을 그린 범죄소설의 고전! '첩보 스릴러 소설의 아버지'로 평가받는 존 버컨의 소설『39계단』. 독일의 영국 공습을 준비하는 비밀단체의 음모를 파헤치는 주인공의 재치와 기지가 돋보이는 장르문학의 고전이다. 1915년 처음 출간된 이 작품은 영화감독 알프레드 히치콕의 1935년 작품을 포함해 모두 세 차례 영화화되었고, TV 드라마와 연극으로도 각색되어 큰 인기를 모았다. 독일 첩자들을 상대로 외로운 싸움을 벌이는 평범한 영국 남자의 모험담이 펼쳐진다. 우연한 기회에 알 수 없는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 주인공 리처드 해니. 그는 독일의 영국 공습을 준비하는 비밀단체 '블랙스톤'의 추격을 받으며 그들의 음모를 파헤쳐 나간다. 리처드 해니의 재치와 기지, 그리고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이 소설은 고전적인 범죄소설의 규칙을 탈피해, 주인공의 영웅적 활약에 초점을 맞추었다. 1915년 당시의 영국인들은 전쟁을 일으킨 독일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작품 속 '히어로'의 등장을 환영하였다. 이후 이 소설의 여러 요소들은 장르의 공식으로 자리 잡았고, 그런 면에서 이 소설은 장르로서 스릴러를 정립한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양장본]

존 버컨  | 정씨책방

27,000원  | 20210815  | 9791191467116

“스파이 스릴러의 모험소설” 존 버컨은 〈39계단〉 작품 통해 개인과 정치적 요소를 아주 절묘하게 결합한 ‘충격적인 이야기’라고 칭했다. ‘리차드 하네이’라는 영웅을 처음 탄생시킨 이 작품은 존 버컨의 문학 생활의 전환점이 되었다. 이 작품 속에서 일어난 일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충격적인 이야기’ 투성이지만 작가의 뛰어난 화법 덕분에 독자들은 마치 실제로 일어난 일들인 양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것 이다. 일러두기 큰글씨책은 저시력자 및 어르신들 모두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큰글씨책에 맞는 가독성 살린 편집과 디자인으로 본문 및 글자 크기를 크게 하여 만든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