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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으)로 24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4대강 X파일 (물 부족 국가에 대한 감춰진 진실)
최석범 | 호미
11,700원 | 20110711 | 9788988526392
저자는 지난 30년 동안 수자원 전문가로 활동하며 전국 하천과 댐 계획, 설계 및 공사 감리에 참여해 오던 중, 2001년 한탄강댐 건설 반대 측에 서서 이론적 자문과 법정 소송의 기술자문을 맡았다. 타당성이 없는 한탄강댐 건설에 전문가로서의 양심을 걸고서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란 새빨간 거짓말과 부패와 왜곡으로 얼룩진 4대강 사업에 대한 독자의 궁금증을 풀어 준다. 제1장에서는 자연의 이치에 따르지 않는 무분별한 국토 개발과 성장제일주의가 불러들인 수해, 수도권 패권주의로 인해 강 상류 주민들이 입는 물질적, 정신적 피해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제2장에서는, 우리나라 연평균 사용 가능한 수자원 총량 723억㎥과 사용량 272억㎥에 대해 자세히 다루고 있다. 아울러, 홍수량 산정은 저류 계수의 변동성(0.8∼12)에 따라 700퍼센트까지 편차가 발생하고, 저류 계수를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현재 건설 중인 한탄강댐을 지을 필요가 없음을 주장한다. 제3장 ‘물 부족 국가, 진실 혹은 거짓’에서는 한국이 왜 물 풍족 국가이며, 불 복지 국가인지를 설명하고 있다. 아울러 농업용수 2퍼센트를 절약하면 댐 수십 개에 달하는 수자원 확보 효과가 있음을 밝히고 있다. 제4장에서는 4대강 사업에서 이루어진 턴키입찰에 대한 객관적인 자료와 통계를 가지고 4대강 사업의 부패를 지적하고 한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지향해야 할 하천, 곧‘자연 같은 강 복원’에 대해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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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 파노라마 10 (4대강과 크루즈)
배상섭 | 오늘의문학사
13,500원 | 20170515 | 9788956698168
『스케치 파노라마』 제10권. 명예퇴직으로 교직생활을 마치고 한가로운 나그네가 된 저자가 배낭 속에 스케치 북을 넣고 여행을 다니면서 틈틈이 그린 그림을 간략한 설명을 곁들여 구성했다. 이번 편에서는 4대강과 크루즈의 흔적을 따라가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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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의 푸른 눈물 (시와 산문)
이광문 | 해돋이
0원 | 20131022 | 9791195129102
이광문의 시와 산문집 『4대강의 푸른 눈물』. 저자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물은 고이면 썩는다》, 《녹조의 세상에서》, 《빛을 가리는 그림자》 등 다수의 시를 수록했다. 더불어 《4대강 녹조 속에 맴도는 날벼락의 불씨들》이란 평설, 4년 형의 무죄 입증 증거 서류 등을 함께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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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지 않는 강 (증언, 4대강 개발사업)
김산 | 눈빛
22,500원 | 20140820 | 9788974093112
김산 사진집. 4대강 개발사업이 착수되기 직전인 2009년부터 사업이 마무리된 2012년 전후까지 4대강을 촬영해 온 사진가의 컬러 사진 98컷을 수록하고 있다. 사진가는 전국의 강을 다 다녔다. 한강 최상류에서 낙동강 하구까지, 산골 작은 개울에서 드넓은 평야까지 그는 곧 사라지게 될 강의 모습을 그는 그의 표현대로 미친 듯이 사진 찍었다. 이때 찍은 사진들은 이 책의 제1부로서 훼손되지 않은, 면면히 흐르던 4대강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여준다. 이 책의 핵심이라 할 제2부 '수난의 강'은 끊임없는 트럭 행렬, 포클레인, 모래, 준설 등 개발사업으로 찢기고 훼손되어 가는 강의 모습을 찍은 사진들로 구성되었다. 죽어가는 강을 위해 사진가가 할 수 있는 마지막 일은 죽어가는 과정의 증언자가 되는 것뿐이었다. 제3부 '흐르지 않는 강'은 강의 흐름을 막는 각종 설치물들과 그로 인해 발생한 오염과 녹조 현상을 기록한 사진들로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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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원 관리지역의 기후회복력 강화 방안 연구 (4대강 수계를 중심으로)
이정호 |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9,000원 | 20181231 | 9791159802478
▶ 이 책은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의 상수원 관리지역의 기후회복력 강화 방안 연구를 다룬 정부간행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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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강의 삶과 죽음 (금강요정 4대강 취재기)
김종술 | 한겨레출판사
14,400원 | 20180723 | 9791160401752
“물고기 몇 마리 죽은 게 대수냐?” “녹조 좀 생긴다고 호들갑이야!” 죽어가는 금강에 대한 기사를 쓰면 한두 개씩 악플이 달렸다. 생명의 연결고리를 모르는 무지렁이의 말이다. 강에 사는 뭇 생명들의 죽음 뒤에는 바로 우리, 인간이 위태롭게 서 있다. 월급 받는 기자도 아니고 그냥 시민기자, ‘금강요정’ 김종술 씨의 좌충우돌 4대강 취재기 개고생 취재에 나선 기자가 있다. ‘금강요정’이라 불리는 김종술 씨다. 4대강 공사가 시작되고 2010년, 굉음을 울리며 쳐들어온 중장비들이 공주시 백제 큰다리의 바위덩어리 보호공을 잘라버렸다. 강물을 가로막고 있던 돌무더기가 무너져내리자 갑자기 본류의 수위가 낮아졌다. 겨울잠에 빠졌던 물고기들은 날벼락을 맞았다. 모래무지, 누치, 끄리, 마자, 피라미, 붕어, 잉어 등 물고기 수천 마리가 물 빠진 모래톱에 허연 배를 드러내고 죽어갔다. 4대강 사업으로 인한 재해의 시작이었다. “이날 현장에 있던 계약직 금강지킴이의 눈물이 터졌다. 서러움에 북받친 그는 ‘죽어가는 물고기 세 마리를 살리려고 집으로 옮겨서 애쓰고 있는데… 금강에 나올 때마다 물고기들이 떼죽음을 당해 있어 너무 마음이 아프다’며 닭똥 같은 눈물을 쏟았다. (…) 그날은 악몽을 꾸지 않았다. 한숨도 자지 못했기 때문이다. 썩은 내가 풍기는 강변에서 나 혼자 살아 있다는 것이 악몽이었고 치욕이었다. _86쪽 〈물고기 떼죽음: 열흘의 기록〉 4대강 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수시로 물고기 집단폐사가 이어졌다. 규모가 수십 만 마리에 달했다. 강변에 방치된 물고기의 사체에서는 침전물이 흘러나왔다. 구더기가 들끓고 강물이 썩었다. 물고기 주검들 사이에서 노숙을 하며 열흘을 취재했다. 현장은 그가 난생처음 겪은 생지옥이었다. 취재를 마치자 밤마다 가위에 눌렸다. 악몽에서 깨면 두통이 시작됐다. 그러나 그것보다 더 괴롭고 힘들었던 것은, 물고기 떼죽음 기사에 달린 악플과 매일같이 걸려오는 항의전화였다. 팔도의 욕지거리를 다 들었다. 그러던 어느 날 후배가 기사에 이렇게 댓글을 달았다. “김 기자야말로 금강을 사랑하고 지켜나가는 요정이다. 보지도 않고 함부로 평가하지 마라(92쪽).” 그러자 거짓말처럼 악플이 사라졌다. 그때부터 사람들은 그를 ‘금강요정’이라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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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을 말한다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
김환영 | 동쪽나라
24,120원 | 20101103 | 9788984412521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4대강 사업을 말한다』. 이 책은 4대강사업을 추진하는 측의 잘못된 사업내용을 지적하고, 이를 반대하는 입장의 잘못된 주장도 근거를 들어 지적한다. 지금의 계획대로라면 몇 조원을 그냥 날려버리고 말 것처럼 보이는 여지가 너무나 많기에 이제라도 사업자들은 근본적인 문제가 무엇인가를 고민하여 잘못된 점이 있다면, 사업을 시작하는 지금 바로 잡아야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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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강에 부가 흐른다 (대한민국 마지막 부동산보고서 4대강 투자)
김혜경 | 국일증권경제연구소
12,150원 | 20090803 | 9788957820780
정부의 10대 프로젝트 가운데 환경 개선과 국토 경쟁력 강화 효과를 제시하는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와 경인 아라뱃길 추진 프로젝트를 부동산 투자와 접목하여 설명하고 있는 책이다. 김혜경 씨를 비롯한 3명의 저자들은 정부의 국가개발 프로젝트에 다양한 투자방법으로 투자자들도 참여하여 수익이 창출된다면, 수익창출이 목적인 투자자들까지 움직일 수 있다는 견해를 내놓고 있다. 이 책은 4대강 정비사업의 경제적 효과를 "첫째, 물길이 살아야 생태가 살아난다.", "둘째, 물길이 살아야 환경이 살아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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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부역자와 저항자들 (탐사취재 12년의 기록, 끝나지 않은 싸움)
김병기 | 오마이북
13,500원 | 20190507 | 9788997780310
2019년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초청작 4대강 영화 〈삽질〉 원작 도서 깊게 파인 강의 상처, 무너진 민주주의 우리는 누구의 편에 설 것인가 흐르던 물길은 막히고, 민주주의는 무너졌으며, 국민의 혈세 22조 원이 낭비된 ‘4대강 사업’. 이 사업은 누구를 위한 것이었으며 어떻게 진행된 것인가. 《4대강 부역자와 저항자들》은 ‘4대강 사업’의 거짓과 진실을 쫓은 추격기이자 아직 끝나지 않은 이 싸움의 거대한 예고편이다. 오마이뉴스 선임기자인 저자는 지난 12년 동안 ‘유사 이래 최대 토목사업’인 4대강 사업의 전말과 부조리를 낱낱이 취재해왔다. 오마이뉴스 시민기자로 구성된 ‘4대강 독립군’들과 함께 한강, 낙동강, 금강, 영산강으로 이어지는 수백 킬로미터를 달리며 망가진 강의 참상을 고발했다. 국민 성금으로 마련한 투명카약을 띄우고 녹조로 가득한 강의 상처를 알렸다. 흐르는 물길을 막아 강을 살리겠다는 황당한 사업은 부역자들이 존재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 행정 관료, 정치인, 학자, 언론, 건설재벌 등 ‘4대강 사업’의 진실을 은폐한 부역자들의 행태를 끝까지 추적한 것도 이들의 책임을 묻기 위해서였다. 불법 담합과 비자금 조성으로 이어진 검은 커넥션에 대한 탐사취재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인간의 탐욕을 채우기 위해 자연을 파헤치고 흐르는 강물을 막으며 민주주의와 정의를 무너뜨린 권력자와 부역자들! 4대강 사업의 막전 막후를 검증하며 부역자들이 무너뜨린 정의를 회복시키기 위해 온몸으로 맞선 저항자들! 12년의 탐사취재는 다큐멘터리영화 〈삽질〉과 단행본 《4대강 부역자와 저항자들》로 이어졌다. 영화의 원작 도서인 이 책은 강의 파괴뿐만 아니라 인간의 탐욕, 민주주의 시스템이 무너진 우리 사회의 부끄러운 민낯을 고스란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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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보수의 4대강 이야기
정민걸 | 간디서원
14,850원 | 20180910 | 9788997533251
건강한 출판문화를 위해 언제나 노력하는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최근 「진짜보수의 4대강 이야기」 를 출간하여 소개드립니다. ● 지은이는 왜 4대강 이야기를 썼는가? 유치원 지원금 비리에서 보듯 세금으로 지원되는 사업 중 상당수가 사업의 목적에서 벗어나 개인적 이익을 위해 사업비를 지출하는 일종의 횡령이 저질러져왔다. 현재와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중앙정부든 지방정부든 국가정책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사업이 개인적 이익을 위해 세금으로 마련된 사업비를 횡령하는 데 이용되는 것이 그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정책 사업의 이름으로 세금을 세탁하여 사적 부를 추구하는 그릇된 풍조가 사라지기를 바라며, 지은이는 그렇게 그릇된 사업의 대표적인 예로 추정되는 4대강사업의 본질과 추진 과정에서 벌어진 일들을 살펴보고 우리 사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한다. 지은이는 진짜 보수의 4대강 이야기가 개인적 탐욕을 채우려고 국민의 혈세를 탐하지 마라는, 전통의 선비정신과 청렴을 중시하는 진짜 보수의 외침이라고 말한다. 금모레 빛 4대강 회복의 길 잘못으로 빚어진 문제를 되돌리는 과정은 또 다른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 그러므로 현 상태를 면밀하게 조사·평가한 후 대형보를 철거하여 수서생물이나 강변 모래톱과 식생이 자연스럽게 스스로 회복되게 하면 4대강사업이 잉태한 생태와 사회의 재앙은 사라질 것이다. 그런데 생태복원사업이 필요하다고 목청을 높이며 서두르는 일부 생태조경업자들을 경계해야 할 것이다. 자연의 과정을 거스르는 그러한 인위의 공간을 조성하는 생태복원 사업은 4대강사업처럼 국민의 혈세만 낭비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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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에서 4대강으로
김석철 | 생각의나무
0원 | 20101120 | 9788964600764
한국을 대표하는 건축가 김석철의 『여의도에서 4대강으로』. 여의도에서 새만금까지 20세기 한반도 공간을 설계한 저자의 1967년부터 2010년까지의 40년간의 도시계획과 도시설계를 살펴본다. 세계를 향한 저자 특유의 창조적 프로젝트를 담고 있다. 특히 4대강부터 세종시까지 21세기 새로운 한반도 공간전략을 소개한다. 1969년 한강 마스터플랜을 계획한 저자의 새로운 4대강 마스터플랜을 확인할 수 있다. * 이 책은 (생각의나무, 2003년)의 증보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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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과 토건 마피아 (민주주의가 강을 살린다)
박창근 | 철수와영희
7,650원 | 20141117 | 9788993463606
4대강 사업의 탐욕과 비리의 실체를 밝히다! 「철수와 영희를 위한 대자보」네번째『4대강 사업과 토건 마피아』. 이 책은 한반도 대운하 계획과 4대강 사업이 우리 생명의 보금자리인 하천 생태계를 어떻게 위기에 빠뜨렸는지, 망가지고 있는 4대강을 재자연화할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살펴본다. 그리고 정부 주도의 대규모 토목공사의 폐해와 하천 정비사업과 관련한 토건 마피아의 실체를 다루며 4대강을 재자연화 할 것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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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살아있다 (4대강 사업의 진실과 거짓)
최병성 | 황소걸음
0원 | 20100309 | 9788989370697
환경운동가이자 생태교육가 최병성이 밝히는 4대강 사업의 진실과 거짓 환경운동가이자 생태교육가인 저자, 최병성이 밝히는 4대강 사업의 진실과 거짓 『강은 살아있다』. 대운하가 4대강 사업으로 바뀐 지난 2년 남짓 동안 저자가 4대강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사진을 찍고, 각 분야의 전문가를 만나고, 수많은 자료를 분석한 것을 바탕으로 정부의 주장과 현실을 하나하나 비교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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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반대한다(4대강 토건공사에 대한 진실 보고서) (4대강 토건공사에 대한 진실 보고서)
김정욱 | 느린걸음
13,500원 | 20110923 | 9788991418080
우리 생명과 미래가 걸린 4대강 토건공사에 반대한다!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김정욱의 『나는 반대한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토건공사에 대한 진실 보고서다. 환경공학자인 저자가 40여 년간 환경공학에 대해 연구한 모든 내용을 검토하여 저술한 것이다. 4대강 토건공사에는 환경공학적은 물론, 수문학적, 생태학적 등의 관점에서 타당성을 발견하기 힘들다고 말하면서, 그것이 우리 강산을 회복 불가능하게 파멸시킬 재앙을 예고함을 강조한다. 아울러 4대강 토건공사를 '4대강 살리기'로 포장하여 자연을 살릴 뿐 아니라, 국민을 행복하게 만드는 정책으로 꾸민 이명박 정부의 주장의 허구에 과학과 상식, 그리고 역사적 기록 등을 근거로 한 반론을 펼치고 있다. 강을 인공적으로 개발하여 피해를 입은 국내ㆍ외의 사례도 풍부하게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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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라떼 드실래요 (4대강에 찬동한 언론과 자들에 대하여)
환경운동연합, 대한하천학회 | 주목
15,300원 | 20160411 | 9791195545117
이명박 정권이 밀어붙인 4대강 사업은 단군 이래 최대의 국책 사업이었다. 이 사업에 들인 국민의 혈세만도 22조 원. 이를 위해 낙동강에 8개, 한강과 금강에 각각 3개, 영산강에 2개 총 16개의 보를 설치하고, 강바닥의 퇴적토 4.2억 세제곱미터를 준설했다. 이와 함께 영주댐과 보현댐 건설, 제방 축조, 110여 개의 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자전거 도로 건설, 총인(TP)처리 시설 등도 대대적으로 확대했다. 그러나 4대강 사업 이후, 강은 흐름을 멈추고 호수가 되었다. 흘러야 할 강이 흐르지 않으니 병이 나지 않을 수가 없다. 녹조가 번성하고 큰빗이끼벌레가 출현하고 물고기가 떼죽음을 당하고 새들이 사라지고, 삶의 터전을 잃거나 손상당한 사람들과 동식물이 커다란 혼란을 겪고 있다. 국토를 파괴하고 혈세를 낭비한 것도 모자라, 현재도 심각한 부작용이 계속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환경운동연합과 대한하천학회가 4대강 사업의 진실을 기록하고, 4대강 사업에 대한 정치인, 전문가, 언론가 및 사회 인사들의 발언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4대강 사업을 찬동하고 추동한 인물들과 집단이 미래에라도 역사의 심판을 받도록 이들의 명단과 발언과 과오를 기록하려는 것이다. 저자들이 생생하게 전하는 4대강 사업의 진실 속으로 함께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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