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병  | 청람

23,750원  | 20190830  | 9788959727223

▶ 이 책은 경영학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하기종  | 현우사

23,750원  | 20190225  | 9788980815326

▶ 이 책은 정보통신기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박무일  | 탑북스

25,760원  | 20250829  | 9791192981833

고응남  | 한빛아카데미

25,000원  | 20200106  | 9791156644767

기본 이론부터 4차 산업혁명 기술까지 한 권으로 배우는 정보통신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변화에 맞춰 정보통신 분야를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한 책입니다. 정보통신의 기본 이론부터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는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까지 소개합니다. 꼭 필요한 개념만 뽑아 500여 개의 그림을 통해 설명하므로 쉽게 이해할 수 있고, 방대한 이론과 기술을 150여 개의 표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하여 정보통신 분야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는 데도 도움이 됩니다. ※ 본 도서는 대학 강의용 교재로 개발되었으므로 연습문제 해답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김진수, 최종인, 임충재, 고혁진, 이유종  | 홍릉과학출판사

16,400원  | 20190720  | 9791156006794

▶ 이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 창업론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김석태, 윤종락, 정연호, 홍준표  | GS인터비전

20,900원  | 20180225  | 9791155761946

21세기 4차 산업사회를 살아가려면 누구나 자기가 맡은 업무에 대한 지식에 정통하여야 함은 물론, 컴퓨터를 중심으로 한 ‘지능정보처리 기술’과 인터넷이나 통신시스템 등의 ‘ICT기술’의 지식을 갖추고 미래 사회의 흐름에 유연히 대처할 수 있는 사람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본서는 저자들이 대학에서 ‘정보통신과 뉴미디어’ 교과목을 다년간 강의한 결과를 묶어 새롭게 정리한 내용이다.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정보통신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을 필요한 사람의 교양서로 혹은 정보통신 관련 학과 학생들의 기초 기술을 배우는 교재로 적합하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정보통신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는 엔지니어들의 참고도서로서도 유익할 것이다. 본서는 총 6장으로 구성되었으며 제 1장은 서론으로 4차 산업혁명 사회에 대해 논하고 제 2장은 정보통신의 개요로 정보통신, 정보, 신호, 채널의 의미 그리고 정보전송 기술에 대해 설명하였다.

이범희  | 탑북스

28,500원  | 20180410  | 9791187343882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경영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윤영진, 표동진, 황재진  | 박영사

12,870원  | 20210205  | 9791130311609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최신 기술 트렌드』는 〈4차 산업혁명과 비즈니스 혁명〉, 〈사물 인터넷〉,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인공지능과 머신러닝〉, 〈블록체인〉 등을 수록하고 있는 책이다.

이상수 (편저)  | 바른북스

0원  | 20190607  | 9791190162074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현대인의 필독 교양서! 미래 산업사회의 변화를 예측할 수 있는 종합 가이드북! 기업의 아이템 탐색과 생산성 향상의 길잡이! 미래 산업사회에 살아가야 할 현대인들이 꼭 한 번쯤 읽어봐야 할 제4차 산업혁명 종합 가이드북이다. 따라서 대학에서 교양 도서 또는 산업체 임직원 그리고 일반 사회인들이 읽어보기를 꼭 권하고 싶은 필독서이다.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초연결’, ‘초융합’, ‘초지능화’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특정 기술을 익히는 것으로만 살아갈 수 없다. 이러한 시대에 일반 사업인, 기업인들도 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본 서적을 통하여 다양한 측면에서 기업의 최적화 처방을 내릴 수도 있을 것이다,

이대희  | 세창출판사

16,200원  | 20181231  | 9788984118089

파안연구총서는 해마다 두 권의 책을 출간합니다. 그 하나는 ‘개척’이고, 다른 하나는 ‘공감’입니다. 두 시리즈 모두 여러 학자가 공동으로 집필하는 형식을 취하는데 그 내용과 목적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사회적으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는 이슈를 법률전문가가 아닌 일반시민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소개하는 일반학술서인 ‘공감’과 달리, ‘개척’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는 전문학술서로서 새로운 사회 이슈에 대한 법적 시각을 보여 줍니다. 법학의 지평을 확장시켜 간다는 의미에서 ‘개척’이라는 이름을 달았습니다. 파안연구총서 ‘개척’ 제2권의 주제는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개인정보”입니다. 제4차 산업혁명은 단순히 기술적인 혁신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아직까지 인류가 경험해 보지 못한 혜택을 제공할 것입니다. 특히 정보의 처리가 컴퓨터의 연산작용 수준을 넘어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AI)이 결합된 지능정보기술에 의해 이루어지는 지능정보사회(intelligent information society)가 되면서 인간의 능력으로는 파악할 수 없거나 달성할 수 없는 일이 가능하게 됩니다. 고도의 기술혁신은 이와 같이 인간의 삶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많은 혜택을 제공하지만, 그 기술혁신이 순기능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프라이버시의 보호 및 개인정보의 활용의 적정성 이슈가 수반됩니다. 개인정보 보호의 문제는 1960년대부터 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논의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2005년 헌법재판소 결정[헌법재판소 2005.5.26. 99헌마513, 2004헌마190(병합) 결정]과 2011년 개인정보보호법의 제정에 따라 개인정보는 이제 모든 분야에서 고려하여야 하는 핵심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제4차 산업혁명과 개인정보보호 문제, 제4차 산업혁명시대의 가명정보개념 도입에 의한 개인정보의 활용, AI와 개인정보, 금융분야의 제4차 산업혁명과 개인정보 이슈, GDPR 아래에서의 빅데이터를 위한 DB연계 등 5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는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핵심 이슈를 포함하는 것입니다. 귀한 글을 써 주신 다섯 분의 필자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파안연구총서는 파안(坡岸) 명위진(明渭珍) 회장이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에 기부하여 조성된 파안연구기금을 재원으로 합니다. 파안연구총서 〈개척〉은 다양한 학문을 융합하여 법학의 지평을 새롭게 열어 가는 전문학술총서입니다.

이동훈  | 한빛아카데미

26,040원  | 20170808  | 9791156643319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경쟁력 있는 경영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경영정보시스템 기본서 이 책은 경영정보시스템의 전통적인 주제는 물론이고 정보윤리와 정보보호, 4차 산업혁명, IT 융합, 사물인터넷, 전자정부 3.0, 유비쿼터스 시티, 웹 3.0, ERP, BSC, KMS, UML, 빅데이터, 딥러닝 등 최근 이슈가 되는 정보 기술을 자세히 다룬다. 또한 최신 사례와 풍부한 그림 자료를 수록하였고, 학습자가 다양하게 사고할 수 있도록 각 장마다 연습문제, 토론 및 과제, 사례 연구를 제공한다.

서영호  | 한경사

27,550원  | 20170816  | 9788968441479

▶ 이 책은 경영정보시스템을 다룬 이론서입니다. 경영정보시스템의 기초적이고 전반적인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임세헌, 정석찬  | 청람

27,550원  | 20211105  | 9788959728459

4차 산업혁명 기술(예, 기하급수 기술) 발전은 기업과 산업 전 분야에 파괴적인 혁신(Disruptive Innovation)을 보여주고 있다. 기술 발전에 따른 산업의 변화 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우리의 삶은 인공지능 기술과 밀접한 관련을 맺게 되고, 인공지능 기술 활용이 없는 삶을 기대하기 어렵게 될 것이다. 또한 비즈니스 현장에서도 인공지능 기술과 기하급수 기술의 응용은 일반화될 것이다. 따라서 본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과 같은 기술이 비즈니스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현 시점에서, 사회에 진출을 앞둔 학생과 미래 다가올 기술변화에 대비하고자 하는 일반인들에게 인공지능 기술 응용과 관련된 제품, 서비스, 프로세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제공하고자 한다.

조성갑  | 진한엠앤비

34,200원  | 20190307  | 9791129010261

인간이 출현하여 무수히 많은 발명과 발견을 거듭하여 왔지만 정보통신 기술의 발명과 지속적인 발전은 모든 산업분야의 성장을 가속시키고 가계·기업·정부에서 한시도 떼어놓고 생활 할 수 없음을 익히 잘 알고 있다. 이러한 IT 기반 기술은 SOC(Social Overhead Capital：사회 간접 자본)로 자리 매김을 하였으나 이제는 모든 영역에서의 생산성 향상과 글로벌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소프트웨어 플랫폼(Platform)이 자리 잡고 있으며 플랫폼을 가지고 탄생한 Google. Amazon, Facebook. MS. Yahoo 등이 이미 세계 10대기업의 6위까지의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한 근본원인은 현 사회가 변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 변화에 대응하지 못하면 미래를 담보하기 어렵고 더욱 중요한 것은 변화의 속도가 갈수록 빨라지고 있기에 조직(Enterprise：가계·기업·정부·단체)의 입장에서 보면 변화에 대응하기가 점점 힘들어지고 있다는 셈이다. 저자는 그간 IBM을 비롯한 산·학·연·관에 다년간 근무하면서 경험하고 생각했던 바를 이론적으로 정립하고 필요한 학생 또는 실무자 및 경영자가 각자의 목표를 쉽게 도달할 수 있다면 좋겠다 하는 심정으로 책을 저술하였다. 그리고 첨단 IT 기술기반이건 각종 경영혁신 이론이건 간에 이 모든 것은 조직의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고, 주어진 최상의 여건과 Best practice을 만들고 그 연장선에서 각기의 역할을 다할 때 조직이 목표하는 바의 성과를 이룰 수 있다는 의미에서 저서의 제목을「플랫폼 정보기술」이라 칭하였다. 2009년부터 시작한 제4차 산업혁명(Industry 4.0)은 Smart Factory릉 지향하는 친환경 무재해 전자동 제조업을 대상으로 시작되었으나 이제는 Smart Home, Smart City, Smart work Smart Sensor 및 5G와 AI와 더불어 Platform 사회를 넘어서 “Empire of Platform”으로 70억 인류의 보편적 가치가 될 것이다. 이를 뒷받침 하듯이 가트너 그룹은 실시간 기업(RTE)을 “기업의 성공과 직결된 어떠한 명시적 사건이 발생하는 즉시 그 사건의 근본원인과 사건 자체를 파악하고 이를 모니터링 및 분석함으로써 새로운 기회를 발굴하여 불행한 사태를 미연에 방지하며 핵심 비즈니스 프로세스의 지연을 최소화하는 기업”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는 새로운 기술이 아니고 그 이전에 이미 존재하였던 ERP, SEM, BPM 등의 솔루션 기반과 이의 추진을 위한 데이터 표준화 그리고 BPR, 스피드경영, 시나리오 경영, 디지털신경망 시스템(DNS) 등의 경영이론과 SOA, 웹 서비스 등 다양한 Platform 정보기술이 접목되어 나타난 경영혁신 및 경쟁 우위 획득을 위한 경영 전략인 것이다. 제1장에서는 스마트경영을 위한 프랬폼 시스템의 파라다임 변화와 가치를 설명할 것이며, 제2장부터는 RTE 전반에 관한 개념과 전략적 가치를 설명하였다. 제3장에서는 RTE가 실현될 수 있게 된 SOA, 웹 서비스 등의 정보기술동향과 RTE추진을 위한 구성요소 및 단계적 RTE 도 이후의 미래 모습을 그려보았다. 제4장에서는 최근의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소개와 관련된 요소기술인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모바일 패러다임, 가상화, 인공지능, 5G, 3D 프린팅 기술을 소개하였다. 이어 제5장에서는 정보기술을 이용한 사이버제국 건설을 위한 솔루션, 서비스 및 기술과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 비즈니스와 관련 산업인 전자화폐와 가상화폐, 핀테크와 현재 우리나라를 포함한 각 국에서 한창 추진 중인 스마트 사회를 소개했다.

최성배  | 박영사

17,820원  | 20180427  | 9791130305547

필자가 정보보안 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직업인이 아닌 일반인의 입장에 서서 인력부족의 원인을 고민해 본 결과, 두 가지 어려움이 존재함을 알게 되었다. 첫째, 정보보안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이다.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친구들과 정치, 경제, 연예 소식을 이야기 할 때를 생각해보자. 모두가 대화에 참여하고 심지어 각자 평론을 하는 경우도 있다. 다들 자신이 갖고 있는 새로운 정보를 거론하기 위해 열심이다. 쉽게 대화할 수 있는 분야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보보안 분야는 일정 수준 이상의 IT 전문지식으로 무장하거나, 전산·컴퓨터와 같은 공학을 배운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이라는 고정관념이 존재한다. 바로 이런 거리감으로 인해 인력양성의 중심이자 텃밭이 되어줘야 할 청소년이 입문 자체를 고민하고 머뭇거리게 되는 것이다. 둘째, 정보보안이 무엇인가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와 상담을 제공받기 어렵다. “이게 무슨 말이지? 정보의 홍수 속에 살아가고 있는데?”라는 의문이 들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