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 Henle Verlag (지은이)  | 마스트미디어

18,900원  | 2021-11-01  | 9790201801896

무비위크 편집부 (엮은이)  | 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월간지)

2,000원  | 2010-11-29  | 6000432795

J. Robert (지은이)  | Covenant Books

35,050원  | 2022-02-11  | 9781638854296

셰리던 르 파뉘 (지은이)  | 책다름

4,000원  | 2020-09-15  | 9791165687960

Chris Jackson (지은이)  | Cisco Press

87,480원  | 2016-10-28  | 9781587144530

6699press 편집부 (지은이)  | 6699press

20,000원  | 2022-10-28  | 9791189608071

6699프레스는 지난 10년 동안 큰 따옴표 안에 담아야할 다양한 목소리를 책으로 만들어 왔다. <1-14>는 6699프레스의 지난 10년을 돌아보는 기념특별판으로, 출간한 열네 권의 책에서의 주요한 목소리를 한 권에 담았다.

Roddy Braun (지은이)  | Zondervan

82,660원  | 2015-09-29  | 9780310522188

Ian Monk (지은이), Philip Terry (옮긴이)  | Sagging Meniscus Press

37,000원  | 2024-02-01  | 9781952386770

Saeed, Aras, Ameen, Mudhaffer (지은이)  | LAP Lambert Academic Publishing

157,300원  | 2013-11-20  | 9783659461842

주희 (엮은이), 성백효, 윤은숙 (옮긴이)  | 전통문화연구회

9,000원  | 2021-03-03  | 9791157943531

주희의 <자치통감강목>은 성리학에 입각한 정통론적 입장에서 쓰인 강목체 사서로 조선시대 학자들의 역사에 대한 논의, 평가, 서술에 있어서 절대적 영향을 미쳤다. 이는 조선시대 임금들이 경연에서 읽던 대표적 역사서다.

최동환 (지은이)  | 인타임

1,100원  | 2014-12-18  | 9791131705483

나성호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12-07-07  | 9788928008674

한국커뮤니케이션학회 (엮은이)  | 커뮤니케이션북스

20,000원  | 2006-03-23  | 6000180717

야마하나 노리유키 (지은이)  | 아선미디어

39,500원  | 2002-10-22  | 6000130673

모리나가 아이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0,500원  | 2000-04-27  | 6000126572

아카이 마루보로우 (지은이)  | 富士見書房

7,380원  | 2011-09-08  | 9784047127449

Donald E. Kieso, Jerry J. Weygandt, Terry D. Warfield (지은이)  | John Wiley & Sons

181,300원  | 2011-06-21  | 9781118014516

Todd Montgomery, Stephen Jolson (지은이)  | John Wiley & Sons Inc

111,000원  | 2018-05-08  | 9781119405030

최정금 (지은이), 고상미 (그림)  | 해와나무

144,000원  | 2023-01-20  | 9788962682908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한 창작 동화 시리즈로,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판타지, SF, 추리, 무협 등 다양한 소재로 꾸민 이야기들이다. 다양한 선정 기관에서 추천도서로 선정되며 아이들의 사랑은 물론, 아이들에게 유익한 시리즈로 인정 받아 왔다.

다카하시 루미코 (지은이), 이소연 (옮긴이)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9,800원  | 2020-09-21  | 9791136725080

“류겐자와”에 있는 “히고의 숲”이란 신비한 곳에 홀로 괴물을 퇴치하러 간 아카네. 그곳에서 신노스케라는 청년을 만나게 되고, 그가 어린 시절 자신이 여기서 길을 잃었을 때 도와준 사람이었다는 걸 떠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