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포그라피학회 (엮은이)  | 안그라픽스

10,000원  | 2012-03-20  | 9788970596266

Colin Pitt (지은이)  | C P Press

41,620원  | 2008-04-29  | 9781841557755

Adrian Streather (지은이)  | Veloce Publishing Ltd

242,550원  | 2019-07-04  | 9781787115507

무비위크 편집부 (엮은이)  | 중앙엔터테인먼트앤드스포츠(월간지)

2,000원  | 2011-01-10  | 6000440927

Colin Howard (지은이)  | C P Press

36,720원  | 2013-03-14  | 9780957194007

신세계 편집부 (지은이)  | 신세계

4,000원  | 2018-05-01  | 8806328716461

각기 다른 모양의 퍼즐 조각을 음각만 세겨진 퍼즐판에 맞추는 활동은 기본적으로 자기조절 능력과 논리적 사고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의 지적 사고력 향상뿐만 아니라 문제해결능력, 끈기와 인내심을 키워주며, 동시에 눈과 손의 협응력과 소근육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Tracy M. Handel (엮은이)  | Academic Pr

210,000원  | 2009-06-12  | 9780123749079

청량 징관 (지은이), 관허 수진 (옮긴이)  | 운주사

22,000원  | 2024-08-09  | 9788957468425

청량국사의 『화엄경소초』(대방광불화엄경수소연의초)는 80권본 『화엄경』에 소(疏) 60권, 초(?) 90권을 붙인 방대한 분량에, 대소승의 경(經)과 논(論)은 물론이고 유가(儒家)와 노장(老莊)까지 종횡으로 넘나드는 상세하고 치밀한 해설을 붙여, 가장 뛰어난 『화엄경』 주석서로 꼽힌다.

백야 (지은이)  | 파피루스(디앤씨미디어)

9,000원  | 2023-04-20  | 9788926718940

박새날 (지은이)  | 마루&마야

8,000원  | 2022-08-31  | 9791136825100

유대영 (지은이), 홍거북 (그림), 김창환 (감수)  | 아울북

15,800원  | 2022-07-12  | 9788950903138

손오공의 모험 이야기를 따라가면서 쓰기보다 뜻과 소리를 먼저 읽고 그림으로 한자를 보면서 학습할 수 있도록 한 한자학습만화다. 마법의 주문으로 음과 훈을 읽기 때문에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다.

구로수번 (지은이)  | 루트북스

3,200원  | 2019-07-29  | 9791130795928

구로수번 (지은이)  | 루트북스

8,000원  | 2019-07-26  | 9791130795812

남희성 (지은이)  | 인타임

3,300원  | 2019-03-04  | 9791103299279

와타나베 와타루 (지은이)  | 대원씨아이(만화)

4,800원  | 2018-06-20  | 9791133481903

이현비 (지은이)  | 로크미디어

8,000원  | 2016-08-12  | 9791159996443

이현비의 퓨전 판타지 장편소설. 파이판 대륙, 실연의 상처로 수도 아카데미행을 결정한 이든 소우. 허브 헌터들의 권유에 샛길로 빠져 던전 탐험까지 감행하지만 던전에서 챙긴 아이템은 확인도 못 해 보고 최강 몬스터의 피어로 의식을 잃고 만다.

마츠모토 코지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4,800원  | 2016-05-25  | 9791125646525

최후의 47일간

나인수 (글), 김재환 (그림)  | 대원씨아이(만화)

4,500원  | 2015-03-24  | 9791157544738

저승사자의 무림 평정기.

세종대왕기념사업회 편집부 (엮은이)  | 세종대왕기념사업회

35,000원  | 2014-12-30  | 9788982758652

소라치 히데아키 (지은이)  | 학산문화사(만화)

4,500원  | 2014-06-26  | 9791155975398

일본 누계부수 4,000만 부 돌파의 초대형 화제작으로 유쾌통쾌한 SF 코미디물. 무대는 에도로 20년 전에 우주에서 온 '천인'의 대두와 폐도령으로 크게 번성했던 사무라이는 쇠퇴 일로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