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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5"(으)로 367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97073021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전쟁 이야기

장삼열  | 보담
22,500원  | 20240103  | 9791197073021
그림과 사진으로 쉽게 알아보는 근현대사,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한 피, 땀, 눈물의 시간 지금도 끝나지 않은 ‘6·25전쟁’ 이야기! 1950년 6월 25일, 북한은 선전포고 없이 불법적으로 기습 남침했다. 3년 1개월 동안 지속된 전쟁은 한반도를 파괴하고 피로 적셨다. 방어선이 낙동강까지 밀려 대한민국은 그대로 무너질 위기에 처했지만, 미국을 중심으로 한 유엔(UN)군이 빨리 파병되어 자유 대한민국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국군과 유엔군은 대한민국을 구하기 위해 장장 1,129일 동안 78만 명이 죽거나 다쳤다. 우리는 이러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 하지만 6·25전쟁은 전후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잊힌 전쟁이 되어가고 있다. 왜일까? 학교에서 배우는 6·25전쟁은 상당 부분 왜곡·축소되어 있다. 주요 서점에 청소년들이 읽을 만한 책을 찾기 힘들다. 이번에 출간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6·25전쟁 이야기』는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에 대비하라”는 교훈을 다시 일깨워준다. 저자인 장삼열 박사는 전쟁사와 UN 평화유지활동 및 이라크전쟁 참전 경험 등을 녹여 미래의 희망인 다음 세대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당시 사진, 삽화와 함께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냈다.
9788970927206

남북한문전 10: 현대(3) (6.25전쟁)

김학준  | 단국대학교출판부
65,800원  | 20220615  | 9788970927206
남북한문전(南北漢文典)은 대한민국(남한)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한)’의 역사·정치·법제·행정·사회경제·사상·문화·외교·통일 등을 주제로 국내외에서 출판된 저술들을 총집대성한 후 분류와 해설한 대한민국 학계와 출판계 최초의 “문전(文典) : 문헌(文獻)과 전적(典籍)=출전(出典)”이다. 남북한문전은 총 15권으로 다음과 같이 구성하였다. 제1권 고대 (1) : 선사시대ㆍ고조선ㆍ부여ㆍ삼한 제2권 고대 (2) : 고구려ㆍ백제ㆍ신라ㆍ가야 제3권 중세 : 통일신라ㆍ발해ㆍ후삼국ㆍ고려 제4권 근세 (1) : 조선 개국~왜란 종결 제5권 근세 (2) : 왜란 종결~개항 직전 제6권 근대 (1) : 개항~대한제국 성립 제7권 근대 (2) : 일제강점과 항일독립운동 제8권 현대 (1) : 항일독립운동과 해방공간 제9권 현대 (2) : 미소의 분할점령과 남북한 정부수립 제10권 현대 (3) : 6ㆍ25전쟁 제11권 현대 (4) : 제3공화국 제12권 현대 (5) : 제4공화국 제13권 현대 (6) : 제5공화국 제14권 현대 (7) : 제6공화국 제15권 부록(총 색인) 제10권은 총 5부로 구성하였다. 제1부는 “자료·연구사·명칭·기원”, 제2부는 “북한의 남침개시부터 휴전 직전까지, 제3부는 “휴전협정”, 제4부 “전쟁기간 남북한의 정치·경제·대외관계·사회”, 제5부 “6·25전쟁이 남북한과 국제정치에 미친 영향과 제네바회담”이다.
9788955684834

6.25 전쟁

나종남  | 양서각
25,800원  | 20180825  | 9788955684834
▶ 6.25 전쟁에 관한 내용을 담은 전문서적입니다.
9788970736365

누나를 기다리며 (6.25전쟁 수난기)

6.25전쟁수난기 작가회  | 한글
18,000원  | 20240715  | 9788970736365
6·25전쟁 수난의 증언 1집에 이어 제2집을 출판하게 되어 기쁘다. 6·25전쟁을 당해 죽을 고비를 넘긴 우리가 아닌가. 앞으로 전쟁 피해자로 증언할 사람이 얼마나 더 있을까? 어쩌면 80대를 넘긴 우리가 전쟁 마지막 수난의 생존 증인들일 수도 있다.전쟁의 포화 속에서 나는 어린이로 부모를 잃었고 친척도 잃은 채 갈 곳 없는 고아였다. 나는 길바닥에 버려져 울고 있을 때 하나님이 보내주신 천사 어머님을 만났다. 몸으로 낳아주신 어머님은 아니지만 영적 어머님은 나를 잡아주시어 오늘의 내가 살아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셨다. 엄마 아빠를 불러보지 못한 나에게 엄마가 되어주신 그 어머님의 은혜는 하늘보다 높다. 연로한 어른들은 거의가 돌아가시고 6·25전쟁의 피해자 1933년생과 1943년(87세∼77세) 생존자들이 증언하지 않으면 더 이상 이런 수난기라도 남길 여지도 없어진다.
9791189159290

오! 한강 2 (6.25 전쟁)

김세영  | 가디언
10,800원  | 20190425  | 9791189159290
대학생과 지성인들의 필독서였던 명작 『오! 한강』 25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부활하다 남과 북이 분단되어 살아온 지 70년이 훌쩍 넘었다. 이런 상태로 시간이 더 지나면 남과 북이 함께 살았던 때를 기억하는 사람들은 모두 죽고, 이 다음 세대는 애초부터 남과 북이 다른 나라였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피를 나눈 사람들과 우리는 왜 헤어져 살고 있고 다른 길을 걸어왔으며, 앞으로 어떤 미래를 그려야 할까? 남북 화해의 물꼬를 튼 지금, 치열하게 살아온 우리의 현대사를 되짚어보기에 더없이 좋은 때다. 『오! 한강』은 민주화 시위가 치열했던 1980년대 말, 해방부터 6·29 선언까지 우리의 현대사를 생생하고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만화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만화가 허영만과 만화 작가 김세영의 『오! 한강』은 레드 콤플렉스(red complex)가 절정에 달하던 당시, 평등과 혁명, 독재 타도, 반외세 자주화 등 이념을 뛰어넘는 이야기로 ‘이데올로기 만화’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이 작품은 당시 국가안전기획부, 약칭 안기부에 의해 ‘반공 만화’로 기획됐으나, 금기시됐던 인공기를 등장시키고 시위와 고문 장면을 사실적으로 표현해 당시 대학가에서 필독서로 통하며 젊은 세대에 큰 반향을 일으켰다. 1987년부터 2년에 걸쳐 전문 만화 잡지 『만화광장』에 연재되고 1988년 단행본으로 출간되었으며, 이후 1995년 재출간되었으나 절판된 채 시간이 흘렀다. 그리고 25년 만에 부활했다! 『오! 한강』은 해방부터 분단, 전쟁, 그리고 독재와 민주화 투쟁까지 우리가 무엇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왔는지, 현재의 위치를 되짚어보게 한다. 시대가 변함에 따라 늘 새로운 관점으로 읽힌다는 점에서 『오! 한강』은 만화를 뛰어넘어 살아 있는 명작이다. 30년 후에는 또 어떻게 읽힐까? 전 세대가 함께 읽고 현대사를 곱씹어보기에 손색이 없는 작품이다.
9788930315104

6ㆍ25 전쟁사

정명복  | 집문당
22,500원  | 20220210  | 9788930315104
2010년 두 번에 걸친 북한의 도발은 46명이나 되는 군인들의 목숨을 앗아갔고, 수많은 국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었다. 이런 시기에 60년 전 일어난 북한과의 전쟁을 다시 생각해보는 것은 앞으로 일어날 최악의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 중요한 의의를 갖는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전쟁이 왜 일어났는지, 그 전쟁이 우리에게 준 피해가 무엇인지조차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다. 이 책은 6ㆍ25전쟁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추천하고픈 책이다. 이 책은 왜 전쟁이 시작되었는지, 전쟁의 순간은 어떠했는지, 전쟁이 어떻게 끝이 났는지, 그리고 전쟁이 남긴 상처가 무엇인지를 알려주고 있다. 책을 모두 다 읽고 난 후에는 전쟁이 최후의 수단이라는 사실과, 북한과의 전쟁은 두 번 다시 일어나지 말아야 할 비극적인 사건이라는 것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North Korea's provocative attack which happened twice in 2010 alone killed 46 South Korean soldiers and put tens of thousands civilians into horror. In South Korea then there were some even talking about declaring a war against North Korea. At this point, we need to think about the war with North Korea that happened 60 years ago. Today, however, many people don't know why this war happened and how much damage it caused to us. This book needs to be recommended to those who are not familiar with the Korean War. This book tells us about why the war began, how the moments in war were like, how it came to an end, and the wounds that the war left us. Reading through this book, readers will get to know that raising a war has to be only the last resort and the war with North Korea should never happen again.
9791198419361

사중구활의 기적 (6.25 전쟁 체험기)

정이진  | 마이티북스
9,000원  | 20240510  | 9791198419361
정이진 개인 회고록 6.25전쟁을 겪으면서도 여러 차례 살아남은 독특한 경험담을 중점으로 기술되었다
9791197173264

6·25전쟁의 트라우마 (해원과 화해를 위하여)

박문수  | 우리신학연구소
13,500원  | 20250512  | 9791197173264
지금 한국의 사회적 병리현상의 근원인 전쟁의 트라우마를 추적하다 오랫동안 앓아온 역사적 실어증을 풀어내며, 해원(解冤)의 물꼬를 튼다 기억과 기록 시리즈 민족사, 교회사, 천주교사회운동사에서 우리신학연구소 설립 목적 실현에 부합하는 경험을 역사화하기 위해 우리 신학의 눈으로 기록합니다. 우리신학연구소가 설립 이후 전개한 활동에 대한 기억도 평신도 운동, 평신도 신학운동의 사료로 남기기 위해 기록합니다. 01 | 천주교 평신도 사회 운동가 13인 02 | 6ㆍ25전쟁의 트라우마 지금 한국의 사회적 병리현상의 근원인 전쟁의 트라우마를 추적하다 오랫동안 앓아온 역사적 실어증을 풀어내며, 해원(解冤)의 물꼬를 튼다 “6ㆍ25전쟁이 휴전으로 마무리된 지 70여 년이 지났다. 두 세대가 훨씬 더 지난 시간이다. 전쟁 트라우마는 시간이 흘러 자연스레 흐려지는 면이 있지만 그대로 전수되거나 더 깊어지는 면도 있다. 대형 참사나 이번 내란 사태 같은 일을 겪을 때다. 전쟁 당시 가해자들이 피해자 유족들 가슴에 대못을 박는 발언을 할 때, 겪지도 않은 젊은이들이 그 사태를 악의적으로 떠벌일 때도 더 깊어진다. 이런 말을 밥 먹듯 하는 극우들이 준동할 때는 생명의 위협까지 느낀다. 이제껏 봐왔듯이 이런 트라우마가 살아 있으면 민주화는 한없이 더디게 된다. 지역감정도 사라지지 않는다. 남북 화해는 언감생심이다. 그러니 이 트라우마의 치유 없이 평화와 통일을 기대하기 어렵다.” 올해는 6.25전쟁이 발발한 지 75주년이 된다. 이제 두 세대가 훨씬 더 지난 시간이 흘렀다. 이처럼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한국전쟁이 한국사회에 남긴 상흔은 너무 깊고도 치명적이다. 전쟁 트라우마는 시간이 흘러 흐려지는 면이 있지만 그대로 전수되거나 더 깊어지는 면도 있다. 그 트라우마가 살아 있으면 민주화는 한없이 더디게 된다. 지역감정도 사라지지 않는다. 남북 화해는 언감생심이다. 그러니 이 트라우마의 치유 없이 평화와 통일을 기대하기 어렵다. 이 책은 트라우마의 치유, 해원과 화해를 위한 첫 실타래를 풀어가는 책이다. 은폐되었던 역사적 사실을 기억해내고, 또 그 사실을 발화해내 역사적 실어증에서 벗어나는 일이 그 첫 시작일 것이다.
9791162013335

독송본 한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28: 25 십회향품(6) (25. 십회향품 [6])

수미해주  | 담앤북스
13,500원  | 20220924  | 9791162013335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독송본 한문 ·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28권 25. 십회향품(十迴向品) [6]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9791162013342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28: 25 십회향품(6) (25. 십회향품 [6])

수미해주  | 담앤북스
9,000원  | 20220924  | 9791162013342
화엄학의 대가 동국대학교 명예 교수 해주 스님(서울 수미정사 주지)이 불자들의 신행을 돕기 위해 엮어낸 화엄경 수행서 『사경본 한글역 대방광불화엄경』 제28권25. 십회향품(十迴向品) [6]이 발간됐다. 수미정사 불전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제작해 출·재가자가 함께 수행해 오던 독송 · 사경본을 더 많은 불자들과 일반 대중들에게도 소개하여 생사에 자재하고 해탈열반으로 이르는 화엄의 바다로 안내하기 위해 정식으로 도서 출간했다. 해주 스님의 역경 불사는 각 권 순서대로 독송본과 사경본을 동시 제작·발간하며 80권 『화엄경』 전권을 출간할 예정이다.
9791165732929

그날, 6월 25일

김미혜  | 천개의바람
12,600원  | 20220901  | 9791165732929
다채로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처음 만나는 우리 아이 첫 역사책 아기 수달 달이는 남쪽과 북쪽 강을 자유롭게 오갑니다. 해순 할머니는 어디로든 맘껏 가는 달이에게 육이오 전쟁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꾹꾹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아프고 먹먹한 해순 할머니 이야기를 통해 민족의 비극, 육이오 전쟁을 알고 통일에 대한 열망을 만나 봐요. 〈첫역사그림책〉은 다채로운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로 역사를 처음 만나는 어린 친구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첫 역사책입니다. 깐깐하게 해석해 낸 역사적 사실을 풍부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내어 어린 친구들의 눈높이에 딱 맞추었어요. 딱딱한 서술에서 벗어나 마치 옛이야기를 읽듯이 술술 읽을 수 있지요. 다채롭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은 역사를 시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린 친구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러일으켜요. 각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 사건, 문화유산, 유적 등을 충실하게 담아냈으며, 풍부한 자료를 통해 역사적 배경지식을 넓힐 수 있지요. 선사 시대부터 시작하여 전근대와 근현대를 모두 아우르는 한국사 통사를 〈첫역사그림책〉 전 25권에 담았어요. 〈첫역사그림책〉은 처음 역사를 만나는 어린 친구들이 역사와 친해질 수 있는 마중물이 되어 줄 책이에요.
9791155657515

6.25 전쟁

대한민국역사박물관  | 휴먼컬처아리랑
22,000원  | 20150920  | 9791155657515
북한의 남침 이전 국제 사회는 미국과 소련을 양축으로 하는 동?서 냉전 구조가 세계 질서 재편 과정에서 하나의 전선(戰線)처럼 형성되어 있었다. 그 중한반도의 38도선은 남북한뿐만 아니라 극동의 자유 및 공산 진영을 대변하는 미국과 소련의 힘이 직접적으로 맞서는 최첨단이 되었다. 대한민국과 북한 정권이 수립된 이후 국내 냉전은 더욱 고조되었고, 북한 정권이 공산 통일을 위해 무력 남침을 강행함으로써 냉전이 열전으로 바뀌게 되었다. 전쟁 준비 과정에서도 김일성 등 북한 지도부는 소련의 스탈린 및 중공의 모택동과 긴밀하게 협의하였고 장비와 인력 지원은 물론 전쟁 개시 허락까지 받아내었다. 따라서 6 25 전쟁은 국제적 미?소 갈등과 민족 내부의 남북 갈등이 상호 상승 작용을 일으키면서 발생했고, 이러한 이중적 구조로 인해 그 의미도 더욱 복잡한 양상을 띠게 되었다.
9788963126357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승리 백선엽 (백선엽 6.25전쟁 회고록)

백선엽  | 선
18,000원  | 20250327  | 9788963126357
“죽음은 두렵지는않았다. 오직 패전이 두려웠다” 전쟁과 군과 그리고 백선엽, 한국 역사에 있어서, 6.25전쟁은 무엇을 의미하며 무엇을 가르쳐 주고 있는가? 한국전쟁 당시 최일선 야전사령관으로서 전쟁을 치룬 백선엽장군이 오늘의 젊은 지정에게 바치는 생생한 전쟁 메시지
9791185213439

6.25 전쟁 비화 (인천상륙작전 | 첩보전선에서 드러난 그 이면상)

연정  | 고글
13,500원  | 20210515  | 9791185213439
『6.25 전쟁비화』는 크게 4부로 나뉘어 있다. 상륙작전 성공에 관한 이야기부터 중국대륙 침투, 언론에 보도된 각종 기사, 그리고 마지막에는 가족관계를 소개한다.
9791170488927

6·25 전쟁의 아마겟돈 전투 (호국향리 팔거현(칠곡)을 중심으로)

김도상, 김재수, 문봉진, 신동환, 이대영  | 생각나눔
22,500원  | 20250627  | 9791170488927
6·25전쟁의 아마겟돈 언덕, 다부동 전투의 생생한 기록으로 역사의 진실을 마주하다 『6·25전쟁의 아마겟돈 전투』 『6·25전쟁의 아마겟돈 전투』는 6·25전쟁의 판세를 뒤집은 결정적 전투이자, 요한계시록의 인류 종말 전쟁터인 ‘아마겟돈 언덕’에 비견되는 다부동 전투의 진실을 파헤친다. 전전세대와 전후세대가 사라져 가는 지금, 호국향리 칠곡에 사는 지역민으로서 역사를 기록해야 한다는 저자들의 깊은 사명감에서 시작된 이 책은, 단순한 전쟁사가 아닌 ‘죽은 앞이 산 뒤를 살린다(死先生後)’는 철학 아래 호국영령과 민주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이 오늘날 우리의 자유와 번영을 지탱하고 있음을 역설한다. 칠곡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다부동 전투를 재조명하며, 잊혀가는 역사의 현장을 생생하게 되살려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이 책은 학술적인 논증을 넘어, 저자들이 직접 발품, 손품, 입품을 팔아 완성한 현장 중심의 기록이라는 점에서 특별하다. 행정구역 변경으로 사라진 지명과 도시 개발로 변모한 산세까지 직접 찾아다니며 당시의 상황을 상상할 수 있는 현장 스케치와 사진을 담아냈다. 또한 문중 문헌, 지역 역사관, 기념관 자료는 물론, 한국 육군본부 전사연구소와 미 워싱턴 육군본부 전사연구소의 자료까지 꼼꼼히 살피고 향토사학가 및 관련 연구자들과의 심층 대화를 통해 입체적인 시각을 더했다. 『6·25전쟁의 아마겟돈 전투』는 칠곡의 향토해설사와 지역 주민들에게는 올바른 역사 인식을, 전후세대 독자들에게는 전쟁의 참상과 역사의 교훈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는 신채호 선생의 가르침을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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