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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으)로 1,106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62934739

2024 변호사시험 형사법 기록형 기출해설 2 (제6회~제10회)

홍형철  | 새흐름
18,900원  | 20240415  | 9791162934739
본서는 ‘변호사시험 형사법 기록형’ 기출문제를 통해 기록형 출제유형을 파악하고, 제대로 된 문제풀이 및 답안작성 방법을 훈련할 수 있는 기출해설집이자 훈련서로 1권은 제1회부터 제5회까지 2권은 제6회부터 제10회까지 5개년 기출해설을 수록하고, 3권은 제11회부터 제13회까지 3개년 기출해설을 수록하였습니다.
9781851967438

Religious and Didactic Writings of Daniel Defoe, Part II (#6-10)

Owens, W. R. (EDT)/ Furbank, P. n. (EDT)  | Pickering & Chatto
1,074,370원  | 20210101  | 9781851967438
Bringing together an impressive collection of his most important and influential instructional treatises, the Religious and Didactic Writings of Daniel Defoe will be an exciting addition to the Works of Daniel Defoe from the prestigious Pickering Masters series. Defoe's era saw much popular interest in the instructional handbook and behaviour manual. Forming a highly significant part of his own oeuvre, Defoe adopted this style of literature with great effect, allowing him to explore fully some of his more cherished - and sometimes salacious - subjects: religion, immorality, sexual intrigue, social order, education and the duties and responsibilities of a merchant. With his love of dilemma and paradox, exemplified in Conjugal Lewdness, his sharp observations on the blessings that education can bring - and the fatal consequences of its neglect - in Of Royall Education, the ten volumes making up Defoe's Religious and Didactic Writings are a feast for Defoe scholars and all academics of eighteenth-century history, religion and literature.
9791134826390

최유기 박스세트 4 (6권~10권)

미네쿠라 카즈야  | 학산문화사
0원  | 20191227  | 9791134826390
최유기 박스세트 전/격/발/행!! 최유기 시리즈를 박스 세트로 소장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
9791194788409

2026 UNION PSAT 5급공채 상황판단 10개년 기출문제집 (총 10개년 기출 수록, 제6판)

백현관  | 인해
25,200원  | 20250704  | 9791194788409
첫째, 본 기출문제집에는 5급 공채 10년분(2025~2016년) 상황판단의 문제와 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기출문제는 기존의 해설에 만족하지 않고 매년 강사·합격생·전문연구원의 집단토론과 반복교차 검토를 통하여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둘째, 이성적 이해와 직관적 이해가 병행될 수 있도록 합격선, 난이도 뿐만 아니라 MGI Point & Tip을 통하여 입체적·실제적 솔루션(최대한의 도표화와 수식화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매년 PSAT 최고득점자들의 실전 노하우 또한 집약되어 있습니다. 이는 실제 시험장에서의 적응도 및 순발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셋째, 무엇보다도 잘못된 문제복원 및 해설이 없도록 신경을 썼으며, 실제 문제지와 같은 편집, 분권제작, 그리고 편안한 폰트 사용을 통하여 수험편리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가장 뛰어난 실전용 5급 공채 기출문제 해설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9791194788454

2026 UNION PSAT 기출문제집 언어논리(5급공채) 10개년 (총 10개년 기출 수록, 제6판)

백현관  | 인해
25,200원  | 20250704  | 9791194788454
첫째, 본 기출문제집에는 5급 공채 10년분(2025~2016년) 언어논리의 문제와 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기출문제는 기존의 해설에 만족하지 않고 매년 강사·합격생·전문연구원의 집단토론과 반복교차 검토를 통하여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둘째, 이성적 이해와 직관적 이해가 병행될 수 있도록 합격선, 난이도 뿐만 아니라 MGI Point & Tip을 통하여 입체적·실제적 솔루션(최대한의 도표화와 수식화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매년 PSAT 최고득점자들의 실전 노하우 또한 집약되어 있습니다. 이는 실제 시험장에서의 적응도 및 순발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셋째, 무엇보다도 잘못된 문제복원 및 해설이 없도록 신경을 썼으며, 실제 문제지와 같은 편집, 분권제작, 그리고 편안한 폰트 사용을 통하여 수험편리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가장 뛰어난 실전용 5급 공채 기출문제 해설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9791194788416

2026 UNION PSAT 기출문제집 자료해석(5급공채) 10개년 (총 10개년 기출 수록, 제6판)

백현관  | 인해
25,200원  | 20250704  | 9791194788416
첫째, 본 기출문제집에는 5급 공채 10년분(2025~2016년) 자료해석의 문제와 해설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모든 기출문제는 기존의 해설에 만족하지 않고 매년 강사·합격생·전문연구원의 집단토론과 반복교차 검토를 통하여 완성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둘째, 이성적 이해와 직관적 이해가 병행될 수 있도록 합격선, 난이도 뿐만 아니라 MGI Point & Tip을 통하여 입체적·실제적 솔루션(최대한의 도표화와 수식화 등)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매년 PSAT 최고득점자들의 실전 노하우 또한 집약되어 있습니다. 이는 실제 시험장에서의 적응도 및 순발력을 높이는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셋째, 무엇보다도 잘못된 문제복원 및 해설이 없도록 신경을 썼으며, 실제 문제지와 같은 편집, 분권제작, 그리고 편안한 폰트 사용을 통하여 수험편리성을 극대화함으로써 가장 뛰어난 실전용 5급 공채 기출문제 해설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9788928521364

6ㆍ10 만세운동 사료집 3 : 조선일보 기사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 편)

6ㆍ10만세운동기념사업회  | 민속원
31,500원  | 20250627  | 9788928521364
2019년에 출범한 6·10만세운동기념사업회는 2026년 6·10만세운동 1백주년을 앞두고 여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가장 중요한 사업은 6·10만세운동과 관련한 자료집 발간사업입니다. 그동안 6 · 10만세운동에 대한 학계나 사회의 관심이 부족했던 가장 중요한 이유는 이 운동에 대한 자료집 및 역사서 발간이 미흡했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기념사업회는 이 운동에 대한 자료집과 역사서의 발간이 선결 과제라고 의견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기념사업회는 역사서(가제 『6 · 10만세운동사』)의 발간에 앞서 우선 당시의 신문기사, 검사국의 기록과 법원의 판결문 등 여러 자료를 모아 『6 · 10만세운동사료집』을 발간하기로 하였습니다. 『6 · 10만세운동사료집』 1 · 2권은 당시의 신문기사 가운데 동아일보의 기사를 우선 정리한 것입니다. 당시의 동아일보 기사(1926~1927년) 가운데 순종의 인산, 전국 각지에서의 봉도와 망곡, 일제 군경의 삼엄한 경계, 6월 7일 이후 만세운동 준비의 발각, 6월 10일 서울 학생들의 만세시위, ‘6 · 10만세사건’과 ‘6월사건’(제2차 조선공산당 사건)에 대한 경찰의 수사, 공판의 과정과 판결 등에 관한 기사를 모두 발췌하여 두 권의 자료집으로 펴내게 된 것입니다. 이어서 조선일보 기사를 정리하여 『6 · 10만세운동사료집』 3권을 펴내게 되었습니다. 이 사료집은 당시의 조선일보 기사(1926년 6월~1927년 10월) 가운데 순종의 인산, 일제 군경의 삼엄한 경계, 만세운동 준비의 발각, 6월 10일 서울 학생들의 만세시위, 6 · 10만세운동을 준비했던 권오설 등 조선공산당 관련자들에 대한 경찰의 수사, 공판의 과정과 판결 등에 관한 기사를 발췌한 것입니다.
9791191455618

2023년 대비 최신 10개년 Pacific 합격예감 모의고사 2 (문제집 6~10회)

퍼시픽북스 학술편찬국  | 퍼시픽북스
0원  | 20220905  | 9791191455618
『합격예감 모의고사』는 여러분께서 최대한 간호사 국가고시처럼 연습하실 수 있도록 과목 별 문제를 실제 시험 단위인 교시 별로 나누고 실제 시험의 문항 수와 동일하게 구성하였으며 각 해설집에는 문제에 대한 해설을 자세히 수록하였다. 그동안 학습하신 개념을 정리해보고 마무리하는 시간이니 만큼, 새로운 개념을 습득하기 보다는 오답풀이와 핵심개념정리를 통해 그동안의 공부 내용을 보다 정확히 습득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합격예감 모의고사』의 해설은 단순한 해설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헷갈릴 수 있는 선지들이 왜 오답인지 상세히 기술하여 오답과 정답 사이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여러분이 실전에서 자신감을 갖고 답안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9791168879553

신시대: 1942년 6월-10월

노익형  | 한국학자료원
180,000원  | 20250320  | 9791168879553
1941년, 신시대사에서 노익형이 시사적인 내용과 문예물을 수록한 월간 잡지. 이 잡지는 1941년 1월 창간되어 1945년 2월 통권 54호로 종간되었다. 주로 시사와 문예물을 실었던 종합지로서, 기사의 내용은 친일색이 농후하였다. 이 잡지는 쉽고 재미있는 시국 선전용 대중잡지를 목표로 창간되었다. 발행인은 조선 굴지의 출판사 박문서관의 창업주였던 노익형(盧益亨)이었으며, 그가 사망한 1941년 이후에는 아들 노성석(盧聖錫)이 계속 발행하였다. 이 잡지의 호당 평균 쪽수는창간 당시인 1941년에는 253쪽이었으나, 일제 말 종이 값의 상승 등으로 인해 1943년에는 151쪽으로 줄었다. 가격은 1944년 6월호까지 줄곧 50전을 유지하였다. 표지와 화보는 내선일체와 대동아공영권을 선전하는 그림과 사진으로 장식되었다. 이 잡지에는 시사적 내용과 함께 문예물이 폭넓게 실렸다. 수필란, 시단, 연재소설란, 희곡란 등을 따로 갖추고 있었다. 소설의 경우는 중장편 연재소설을 매호마다 실었으며, 내용은 가정소설, 역사소설, 명랑소설, 과학소설 등으로 다양하였다. 주요 연재 소설가로는 이광수, 이태준, 김동인을 꼽을 수 있다. 한편 기성시인의 시와는 별도로 신인들의 시를 주로 싣는 신시대시단 코너를 따로 둔 점도 눈에 띈다. 신인들은 친일과는 거리를 둔 순수서정시를 많이 발표하였다. 일제 말 한국어의 공적 사용이 전면 금지된 상황 속에서 한글과 일본어를 혼용하여 발행한 월간잡지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부여할 수 있다.
9788965291749

소설 6월 10일

김형진  | 씽크스마트
10,980원  | 20171201  | 9788965291749
소설 6월10일은 그 시대에 대한 기록이다 그 시대. 그들은 달렸다. 앞만 보고 달렸다. 그들은 “역사의 필연성”을 믿었고, 그들에게 그 역사의 주체는 ‘민중’이었다. 그들은 전체 운동의 “선도체”를 자임했는데, 그 말은 학생운동이 앞장서 싸워 민중이 주체로 서도록 도와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므로 그들에게 뒷걸음질이란 있을 수 없었다. “이 길을 가는 동안 지쳐 쓰러져도” 그들은 굴하지 않았다. 그 시대, 함께 달리고 함께 껴안고 울었던 사람들에 대한 기록이다. 글을 읽는 동안 내내 그때의 광경이 영화 장면처럼 눈앞에 떠올랐다. 그것은 작가 김형진의 글이 갖고 있는 시각적 미덕 덕분이지만, 그 이전에 그 시대에 대해 품고 있는 작가의 애정 탓일 것이다. 1980년대에 운동하던 사람들이 ‘변했다’ ‘변절했다’는 말이 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은 언론에 오르내리는 몇몇에 불과하다. 이야기는...
9788936486570

1987 그날 (6·10민주항쟁)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 창비
12,600원  | 20200403  | 9788936486570
자랑스러운 한국의 민주주의를 만든 가장 가슴 뛰는 장면을 만화로 만나다 우리 사회가 성숙한 민주주의를 이룩하기까지 수많은 갈등과 역경이 있었다. 민주주의는 어느날 갑자기 찾아온 것이 아니라 평범한 시민들이 모여 부정과 억압에 맞서며 쟁취해낸 것이다.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시리즈는 민주화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기억하고 젊은 세대에게 그날의 뜨거움을 생생히 전달하기 위해 2020년에 시작된 기획으로, 출간 이후 어린이·청소년을 비롯한 8만 시민 독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사랑을 받아왔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기획하고 김홍모, 윤태호, 마영신, 유승하 네 작가가 참여해 제주4·3,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을 그렸고, 올해 다드래기 작가가 합류하여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순간을 생동감 넘치는 만화로 담아냈다. 김홍모는 제주 해녀들의 항일시위와 제주4ㆍ3을 연결해 그려내는 상상력을 발휘하며 해녀들의 목소리로 제주4ㆍ3을 다시 기억한다. 윤태호는 전쟁 체험 세대의 시선을 빌려 한국의 발전과 4ㆍ19혁명을 목격해온 이들의 소회를 솔직하게 풀어낸다. 다드래기는 80년대 민주화 대서사의 불씨가 된 1979년 부마민주항쟁의 역사를 부산·마산 소시민들의 시선에서 입체적으로 복원해낸다. 마영신은 지금까지도 계속되는 5ㆍ18민주화운동의 왜곡과 폄하를 지적하며, 40년 전 광주를 우리는 지금 어떻게 기억해야 하는지 질문한다. 6ㆍ10민주항쟁 현장을 뛰어다녔던 유승하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1987년 그날 다 함께 목놓아 외쳤던 함성을 고스란히 전한다. ‘만화로 보는 민주화운동’ 시리즈는 우리 사회가 지금의 민주주의를 이루어내기까지 거쳐온 길을 흥미롭게 조명한다. 다섯 작품 모두 의미가 깊은 사건들을 새롭게 발견하며 역사적 의미와 만화적 재미를 고루 담았다. 어제의 교훈과 내일의 희망을 이야기하는 모든 ‘민주화운동’은 성숙한 시민들과 함께 계속 기억될 것이다.
9791191455281

2022 합격예감 모의고사문제집 2(6~10회) (문제집 6~10회)

퍼시픽북스 학술편찬국  | 퍼시픽북스
0원  | 20210928  | 9791191455281
『합격예감 모의고사』는 여러분께서 최대한 실전 간호 국가고시에 실전처럼 대응하실 수 있도록 과목 별 문제를 실제 시험 단위인 교시 별로 나누어 편집하였으며, 각 해설집에 문제의 해설을 상세하게 수록하였다. 그동안의 공부를 마무리하는 시간이니 만큼, 새로운 개념을 습득하기 보다는 오답풀이를 통해 그동안의 공부 내용을 내실 있게 다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합격예감 모의고사』의 해설은 단순하게 답지를 설명하는 것뿐만 아니라, 실제 헷갈릴 수 있는 선지들이 왜 오답인지 역시 상세하게 기술하여 여러분들이 실전에서도 어려움 없이 문제를 풀어나가실 수 있도록 대응하였다.
9781632369239

10 Dance 6 (Dag Hammarskjold on the Art of Ethical Leadership)

 |
25,420원  | 20200204  | 9781632369239
Kodansha Comics launches their first yaoi title.
9788950993375

이어령 전집 6~10권 베스트 컬렉션 2 (이어령 전집 6~10)

이어령  | 21세기북스
199,800원  | 20230222  | 9788950993375
‘이어령 전집’의 또 다른 베스트셀러 컬렉션 동서의 문명과 고금의 변화를 한눈에 바라보는 독창적 에세이와 평론 1956년 5월 6일, 서울대를 갓 졸업한 신출내기 졸업생이 당시 신생 언론인 《한국일보》에 「우상의 파괴」라는 평론을 실어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일으켰다. 당시 문단을 주름잡던 김동리, 서정주, 염상섭 등 기라성 같은 작가들을 거침없이 ‘파괴해야 할 우상’으로 묘사한 그의 글은 관성적 문학에 물들어 있던 한국 문단에 충격 그 자체였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타성과 싸워온 천재 문사의 탄생을 알리는 순간이었다. 이십 대 초반에 화려하게 문단에 데뷔한 이후, 이어령은 생을 마감하기까지 지식의 최전선에서 글이라는 것만으로 세상을 상대해왔다. 한 분야에서 전문적 식견을 세우기에도 힘든 세상에서 그는 문학, 철학, 역사, 문화 비평, 창작 등 장르를 막론한 거의 모든 분야에서 누구와도 논쟁할 수 있는 유일무이한 존재였다. 혹자는 그를 가리켜 모든 분야에 탁월한 ‘한국의 레오나르도 다빈치’라고 부른다. 젊은 시절부터 발표해온 그의 작품들은 단순히 이어령의 개인사가 아니라 우리 문학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그가 글로 낳은 자식들은 굴곡의 시대를 거치면서 우리와 함께 숨 쉬고 아파하고 울고 기뻐했다. 북이십일은 여러 세대 독자들에게 오랜 시절 사랑받아온 그의 작품들을 하나하나 꼼꼼히 읽으며 여러 출판사를 거치는 동안 저자의 글에 자행되어온 편집의 오류를 바로잡고 중복 게재된 내용들을 정리하여 새롭게 출간했다. 지성적 문학의 길을 걸어온 저자가 일일이 다시 손을 보고 재편집된 국내 유일의 이어령 정본 전집을 기쁜 마음으로 소개한다.
9784091396792

10万分の1 6

미야사카 카호  | 小學館
5,400원  | 20171026  | 97840913967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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