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스미디어  | 아울북

28,440원  | 20250618  | 없음

<마법천자문 66>  알에스미디어 | 아울북 | 2025-03-19 | 144쪽 | 크기 188x257mm  천왕보검의 빛을 따라 설산을 오르기 시작한 손오공 일행!  수많은 위험과 고난을 헤치고 도착한 설국 웨르에서  드디어 옥황계에 소식을 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다고?  토의 정수를 얻는 데 실패한 마하가라는 크게 분노하고, 세상을 파멸에 빠뜨리기 위해 또 다른 계획을 세운다. 한편 손오공과 친구들은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도 오행의 정수를 모두 찾기 위해 대지여신의 신전으로 향하고, 신전을 지키던 시엔의 할아버지는 천세태자와 판케니아 문명의 시작에 대해 들려준다. 대지여신의 신전에서 빛을 내며 반응하는 천왕보검을 따라 북쪽의 설산으로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 손오공과 친구들! 눈보라가 몰아치고 커다란 위험이 계속해서 다가오지만 서로를 지켜주며 숨겨진 도시, 설국 웨르에 도착한다. 손오공은 웨르에서 예상하지 못한 반가운 친구를 만나고 옥황계의 소식을 들을 수 있게 되는데….    <마법천자문 67> 알에스미디어 , 정수영 (그림), 강용철 (감수) | 아울북 | 2025-06-18 | 144쪽 | 크기 188x257mm  사막을 헤치고 피온스에 도착한 손오공과 친구들. 세브 교단에게 착취 당하며 힘들게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한편 해리는 엄마의 복수를 위한 최후의 작전을 세우는데… 설국 웨르에서 돌아온 손오공과 시엔은 겪은 일을 친구들에게 말하고, 정수를 모아 마하가라를 막기 위해 피온스로 향한다. 거친 사막의 모래바람을 헤치며 도착한 피온스에선 세브 교주의 횡포와 착취로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보게 되고, 손오공 일행은 세브에게 목의 정수가 있다고 확신한다. 한편 피온스에 먼저 도착해 있던 해리는 드디어 엄마의 복수를 위한 작전을 시작하고, 손오공의 소식을 들은 옥황계에서는 용세가 옛 기억 속에서 운명을 뒤흔들 힌트를 찾아내는데…

하라 야스히사  | 대원씨아이

9,900원  | 20230630  | 없음

 | Hutson Street Press

49,960원  | 20250522  | 9781023905633

Ephemerides Liturgicae, Volumes 66-67 provides a detailed examination of liturgical practices and the Christian calendar. Written in Italian, this scholarly work delves into the intricacies of Catholic liturgy, offering insights into the rituals and observances that shape Christian worship. This comprehensive resource is valuable for theologians, clergy, and anyone interested in a deeper understanding of liturgical traditions.

 | Hutson Street Press

71,410원  | 20250522  | 9781023900621

Ephemerides Liturgicae, Volumes 66-67 provides a detailed examination of liturgical practices and the Christian calendar. Written in Italian, this scholarly work delves into the intricacies of Catholic liturgy, offering insights into the rituals and observances that shape Christian worship. This comprehensive resource is valuable for theologians, clergy, and anyone interested in a deeper understanding of liturgical traditions.

KBS한국어진흥원  | 형설출판사

26,100원  | 20220826  | 9788947286176

KBS한국어능력시험의 특징 1. 국가공인의 KBS한국어능력시험 1) 국가공인자격시험 ㆍ 자격기본법 제30조에 의거 국가자격취득자와 동등한 대우 및 혜택 ㆍ 교육과학기술부 훈령 제676호 제10조에 의거 학교생활기록부에 등재, 입시에 반영 2) 국어기본법에 근거한 시험 ㆍ 국어기본법 제4장 제23조에 근거한 시험 2. 정밀한 언어 수행능력 측정을 목표로 하는 시험 1) 다양한 언어 사용 영역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시험 국어기본법은 국어 능력을 ‘국어를 통하여 생각이나 느낌 등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이해하는데 필요한 듣기 ㆍ 말하기 ㆍ 읽기 ㆍ 쓰기 등의 능력’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KBS한국어능력시험은 이러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능력을 총체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입니다. 이와 더불어, 정확하고 풍부한 언어 사용을 평가하기 위한 어휘 ㆍ 어법 영역, 창의적인 언어 사용을 평가하기 위한 창안 영역, 국어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평가하기 위한 국어문화 영역을 편성하여 다차원적인 언어 사용능력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2) 실제 언어 사용 환경을 적극 반영한 실용성 높은 시험 KBS한국어능력시험은 국민이 실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실제 언어 환경을 적극 반영하고 있습니다. 실생활과 유리된 부차적인 지식의 측정을 지양하고, 실제 언어생활에 기여할 수 있는 정확하고 효과적인 지식을 측정할 것을 지향합니다. 시험에 사용되는 다양한 제시문을 일상생활에서 들여오고, 문항 구성도 실제 생활에서 언어 사용에 관련된 상황을 기반으로 하여 문제해결식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단지 평가 점수를 부여하기 위한 측정 시험이 아니라, 시험을 준비하고 치르는 동안 자연스럽게 국어능력이 향상되는 시험이 되도록 설계한 것입니다. 3. 등급제 반영으로 실제 언어 수행능력을 측정할 수 있는 시험 1) 실제 언어 수행능력을 반영한 등급제 시스템(특허)을 보유한 시험 KBS한국어능력시험은 과학적인 등급 부여 시스템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점수대에 따라 근거 없이 작위적으로 등급을 부여하는 방식이 아닙니다. 실제 언어 수행능력을 측정한 결과와 KBS한국어능력시험의 결과를 연계하여 등급을 부여하는 시스템을 자체 개발하여 특허를 받았습니다. (특허 제10－0834208호) KBS한국어능력시험의 등급 부여 시스템은 매 시험의 수험자 수준과 문항의 난도가 반영되기 때문에, 일관되고 안정적인 등급 부여가 가능합니다. 또한 KBS한국어능력시험 결과만으로도 실제 언어 수행능력을 가늠할 수 있습니다. 2) 과학적인 결과 분석 시스템을 갖춘 시험 KBS한국어능력시험은 시험 실시 이후, 수험자의 반응을 분석하는 전문 분석팀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 결과분석팀은 영역별 수준 차이를 점검하여 편차를 보정하는 일과, 문항별 수험자의 답지 반응, 문항변별도, 문항난도를 분석하여 출제위원단에게 피드백을 제공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결과분석팀의 활동으로 인해, 영역별 평가 수준의 일관적인 유지와 문항의 품질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합니다.

 | Stadia Books

30,290원  | 20200829  | 9781950645039

Book 2 Against All Odds is the second book in a series of four entitled Cry For Jerusalem, and is the story of the first Jewish Revolt in 66-70 CE from the perspective of the people involved and the eyewitness accounts of the historian Josephus.Two thousand years ago, men and women were driven to act by the same emotions, needs, and wants as they are today,.

 | Gale ECCO, Print Editions

62,470원  | 20180420  | 9781385008720

The 18th century was a wealth of knowledge, exploration and rapidly growing technology and expanding record-keeping made possible by advances in the printing press. In its determination to preserve the century of revolution, Gale initiated a revolution of its own: digitization of epic proportions to preserve these invaluable works in the largest archive of its kind.

박종규 외 66인  | 다담출판기획

14,400원  | 20241216  | 9791193838303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해를 결산하는 의미로 “느낌까지 끌어안은 시화전(Ⅱ)”에 참여한 시인님들의 작품을 하나로 엮은 시집입니다. 시인 67인은 대지문학회 회원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지식포럼 시인대학 수료생입니다. 자신의 시 중에서 대표적인 시 2편씩을 뽑아 먼저 시화전을 열고, 이를 바탕으로 하여 대표시선집까지 펴내게 된 것입니다. 올해 출품된 작품의 특징을 살펴볼 때 몇 가지 특징을 찾아볼 수 있겠습니다. 첫째,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 있는 작품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과감한 생략도 많았고요. 형용사나 부사를 자제하며 동사를 살려 쓰려는 노력을 게을리 않았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본문뿐만 아니라 시 제목에서도 ‘술맛 밥맛(기외호), ‘봄은 발바닥을 통해 온다(김병노)’, ‘간월도가 바람났네(김유정)’, ‘개망초꽃 피운다(변성욱)’ 등은 대표적이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둘째, 계절의 특성상 가을 주제의 시가 많았지만, 그 내용은 다양하다는 사실입니다. 깊어 가는 만추의 느낌을 시인의 시적체험을 바탕으로 하여 ‘이미지화’했기에 독자로부터 공감하는 시쓰기에 한발 한발 더 다가가고 있다는 것을 전반적인 작품 속에서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낙엽의 독백(김용회)’, ‘아내의 곰국(이상철)’, ‘입추(염상희)’, ‘갈대상자에 누워(이재문)’ 등이 그렇습니다. 셋째, 새로운 시어를 과감하게 찾고, 시 속에 녹여냈다는 사실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시인의 특권 중의 하나가 새로운 시어를 찾아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조어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가을하다(정남길)’, ‘가을이 오면 가을하다(김범식)’와 ‘詩가 가는 길(김지열)’, ‘25,550일(박정란)’ 등의 시에서 이러한 새로운 시도가 매우 좋았습니다. 넷째, 반복되는 평범함 속에서 자기만의 색채가 뚜렷하게 상상을 초월한 시들이 많다는 것입니다. ‘비유도 상상이다.’라는 말은 시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것입니다. 여기에 실린 대부분의 시가 1차원에서 머물지 않고 3차원, 아니 그 이상으로 승화시키고 있다는 데에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마른 나뭇가지(오세창)’, ‘빗속의 그리움(심상필)’, ‘헤어짐(손두형)’, ‘도의 도리(이경호)’, ‘붉은 맨드라미(전병덕)’ 등이 대표적입니다. 이와 함께 본 시집의 독자들에게는 무심결에 마음을 움직이게 하여 사유와 사색을 불러일으키는 지속적인 힘을 얻게 될 것이고, 위로가 필요한 자신에게는 잔잔한 감흥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