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지털유레카

4,000원  | 2021-07-10  | 9791165660772

Phil Jimenez (지은이)  | Marvel Enterprises

40,600원  | 2009-09-16  | 9780785133964

데이브 로버츠, 피트 그리그 (지은이), 주지현 (옮긴이)  | 예수전도단

12,000원  | 2007-03-19  | 9788955362459

‘24-7 기도’란 24시간 7일 365일 내내 하는 릴레이 기도를 의미한다.지은이는 각 대륙에서 젊은이들로 이뤄진 큰 군대가 일어나는 환상을 보고, ‘24-7 기도 운동’을 시작했고, 이 운동은 의외의 파장을 일으켰는데, 이 책은 그 기록을 담고 있다.

스티븐 M. 샤피로 (지은이), 김원호 (옮긴이)  | 시아출판사

15,000원  | 2003-09-08  | 9788981441159

코크 인더스트리, 마이크로소프트, AT&T, 유니레버 등 자신의 영역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지만 언제든 그 위치를 빼앗길 수 있다는 위기의식을 되새기며 치열한 경쟁 속에서 분투하고 있는 기업들의 성공 혹은 실패담을 통해 기업 혁신이라는 절대적인 명제의 실천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준다.

조너선 크레리 (지은이), 김성호 (옮긴이)  | 문학동네

13,800원  | 2014-11-21  | 9788954626439

잠을 추방한 테크노자본주의 시대에 관한 보고서. 시대는 이미 ‘잠의 종말’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4/7(Twenty-four seven)’ 체제, 즉 ‘하루 24시간, 주 7일 내내’ 돌아가는 산업과 소비의 시대가 이미 우리 앞에 펼쳐져 있다.

FaithPoint Press (지은이)  | Faith Point Pr

17,280원  | 2005-10-01  | 9781581734645

Rick Smolan, David Elliot Cohen (엮은이)  | Dk Pub

45,840원  | 2004-09-20  | 9780756600884

짐 브라운 (지은이)  | Ballantine Books

11,350원  | 2002-05-01  | 9780345446985

짐 브라운 (지은이), Aaron Fryc (내레이션)  | Brilliance Audio

60,950원  | 2001-11-01  | 9781587889097

Philip T. Sudo (지은이)  | HarperSanFrancisco

25,370원  | 2001-03-01  | 9780062516787

킨포크 (지은이)  | Simon & Schuster

31,270원  | 2017-06-06  | 9781941815274

Daisuke Higuchi (지은이)  | Viz

16,730원  | 2010-01-05  | 9781421524474

Chamberlain Nyudo Artist Monk Founder Di, Sylvain Nyudo Chamberlain (지은이)  | lulu.com

54,370원  | 2015-04-01  | 9781304265869

T. L. 오스본 (지은이)  | 믿음의말씀사

1,000원  | 2009-10-09  | 9788990836816

Thomas Midgley (지은이)  | Gamblers Book Club

27,280원  | 2011-08-09  | 9781580422833

성지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성지문화사

25,000원  | 2008-02-05  | 9788939001541

제스퍼 김 (지은이)  | West Group

36,900원  | 2011-04-01  | 9780314276315

아오야마 고쇼 (그림)  | Viz

16,350원  | 2008-07-01  | 9781421516769

황성 (지은이)  | 미스터블루(웹툰)

15,000원  | 2025-01-16  | 9791109761756

배혜수 (지은이)  | 설림

16,000원  | 2024-08-01  | 9791190333146

임효산은 최미연과 만나기로 한 이월 초하루에 남장도, 향이 어멈도 없이 빈 초가집으로 향한다. 비어 있는 초가에서 슬픔을 느끼며 미연이 평소 효산의 손을 데워주던 돌을 집어 들다 깜짝 놀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