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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가지 사상"
(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영혼을 잠식하는 7가지 사상
안토니 T. 셀바지오 | P&R(개혁주의신학사)
9,000원 | 20150210 | 9788971380505
[영혼을 잠식하는 7가지 사상]은 요즘 현대인들 사이에 보편적으로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사상들 가운데 대표적으로 7가지를 선택해 분석하고 이들과 대조되는 성경의 사상들을 통찰력 있게 제시한다. 즉 테크노폴리, 네오필리아, 평등주의, 개인주의, 물질주의, 소비주의, 상대주의가 그리스도인들의 영혼 가운데 우상으로 자리잡고 세속주의로 물들이고 있음을 지적하며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성경적 원칙을 뚜렷한 확신을 가지고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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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의 7가지 거짓말 (주류경제학은 어떻게 경제와 사회를 위협하는가)
제프 매드릭 | 지식의날개
14,850원 | 20191205 | 9788920992452
글로벌 경제위기를 가져온 주류경제학에 대한 고발 누구나 알고 있듯이 경제학 교과서에 나오는 ‘보이지 않는 손’은 철저하게 통제된 비현실적인 조건에서 성립하는 이론이다. 그런데 현실 경제를 좌지우지하는 여러 금융정책들은 자유방임주의 혁명이 시작된 1970년대 중반 이후 지금까지도 ‘보이지 않는 손’의 영향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이로 인해 글로벌 금융위기가 닥쳤고 세계경제는 물론 나라경제, 가계경제까지 휘청이게 된 것이다. 경제 칼럼니스트 제프 매드릭은 ‘보이지 않는 손’을 비롯하여, 주류경제학 이론을 지배하는 7가지 명제들이 어떻게 거짓말에 가깝고 경제와 사회에 해악을 끼쳤는지 역사적·실증적 관점에서 파헤친다. 불황은 가만히 두거나 허리띠를 졸라 매면 해결된다는 ‘세이의 법칙’에 따라 ‘확장적 긴축’ 정책을 펼친 결과 유럽 경제는 더 큰 불황에 빠지고 말았으며, 시장 경제의 효율성을 과신한 나머지 정부의 개입을 최소화한 결과 교육, 기술혁신, 복지 등 시민사회와 공동체의 가치를 심각하게 훼손시켰다. 또한 ‘물가안정목표제’ 아래 인플레이션을 낮은 수준에서 안정시키는 데만 집중하자 완전고용과 금융안정을 소홀히 하게 되어 만성적인 고실업과 금융위기의 위험이 초래되었고, ‘효율시장가설’에 따라 금융증권에서 투기적 거품이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믿음 아래 금융규제와 감독이 느슨해지자 결국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하고 말았다. 이 명제들은 건전한 의도에서 탄생했고 그 자체로 상당한 타당성을 지니지만, 주류경제학자들에 의해 심각하게 오용·남용되었다. 주류경제학자들은 가치중립적인 진정한 ‘과학’을 추구한다면서도 자유방임주의 가치에 충실한 이론만 제시했고, 현실을 고찰하기보다는 학계 또는 정관계의 최신 유행에 부화뇌동했으며, 객관적인 방법론을 통해 분석하기보다는 이익집단이나 정치인들의 구미에 맞추는 기회주의적 행태를 보인 것이다. 경제학의 존재 근거가 자연과학과 같이 항상 성립하는 절대 불변의 원리를 찾아내는 것이 아니라 현실의 경제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하기 위한 유용한 가설을 제시하는 데 있다는 점은 앞으로 경제학자들이 귀 기울여야 할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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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님이 팔로잉하셨습니다 (#고객의 호감을 이끌어내는 7가지 법칙)
후지무라 마사히로 | 시그마북스
12,150원 | 20180115 | 9788984459533
지금은 SNS 경제 시대, 고객과 친구가 되어보자! 지금은 SNS 경제 시대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SNS가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이렇게 SNS 경제 시대가 되어감에 따라 ‘관계’가 무척 중요해졌다. 이는 바꾸어 말해 모르는 사람에게는 일을 의뢰하지 않고 모르는 사람에게는 상품을 구매하지 않는 시대가 되어간다는 뜻이다. 관계란 상품을 통해서는 만들기 어렵다. 관계는 상품에서 생겨나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고객과 관계를 만들 수 있을까? 이 책에서는 고객에게 호감을 얻고 관계를 맺는 7가지 방법과 사례들을 소개하고 있다. SNS뿐만 아니라 간단한 POP광고나 DM을 통해서 고객의 호감을 끄는 사례들을 알려주고 있어, 자신의 가게를 어떻게 알려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 점주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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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량의 경제학 (식량 가격을 움직이는 7가지 요인)
패트릭 웨스트호프 | 지식의날개
18,000원 | 20110530 | 9788920005800
복잡하게 뒤엉킨 식량 시장을 해부하다! 『식량의 경제학』은 미주리대학교와 아이오와주립대학교가 공동으로 설립한 식량농업정책연구소(FAPRI)의 연구 결과물로, 식량 가격을 움직이는 7가지 주요 요인들과 그들 간의 인과관계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바이오 연료 산업, 유가, 기후, 국가 정책, 소득, 환율, 투기 등이 각자, 그리고 서로 영향을 주며 버무려져 식량 가격을 좌지우지한 상황을 면밀히 분석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인간이 날씨를 정확히 예측할 수 없듯이 식량 가격 역시 완벽히 예측할 수는 없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 요인들에 주목한다면 식량 가격의 변동을 이해할 수 있고 계속 발생할 식량 가격의 변동 앞에서 나름대로 그 원인을 파악할 수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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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 (세계 일류 리더는 동양 사상에서 미래를 읽는다!)
다구치 요시후미 | 유노북스
0원 | 20190610 | 9791189279523
대전환 시대, 나침반이 되어 줄 동양 사상 핀테크부터 5G까지 예측불허 미래를 돌파하는 힘 핀테크, 자율 주행, 5G, 인공지능 등 낯선 이름들이 이끄는 대변혁의 정체는 무엇일까? 기존 산업과 신산업 사이에 충돌이 일어난다. 모빌리티 혁명에 대한 택시 기사들의 목숨을 건 저항이 그렇다. 또 주 52시간 근무제 시행으로 경제적 부담이 확대된 고용주와 업무적 자율성에 만족해하는 근로자 사이에 갈등이 존재한다. 우리는 시대의 변화 앞에 발생하는 충돌과 갈등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지금까지 세계는 짧게는 50~60년, 길게는 100년 동안 근대 서양 문명을 바탕으로 한 패러다임을 형성해 왔다. 하지만 지금은 근대 서양 사상이 추구하는 가치만으로는 그 변화를 따라갈 수 없다. 《미래를 앞서가는 7가지 통찰》에서 저자는 세계 일류 리더들이 지금 동양 사상에서 그 답을 찾고 있다고 증언한다. 동양 사상의 전문가이며 수많은 비즈니스 리더에게 동양 사상을 밑바탕으로 한 업무론을 강연해 온 저자는 이 책에서 세계 일류 리더가 동양 사상을 배우는 이유와 세계는 지금 어떻게 변하고 있는지를 7가지 패러다임으로 정리했다. 7가지 패러다임를 토대로 세계의 변화를 인식한다면 적어도 언제, 어디서, 어떻게 변화가 일어나는지 통찰하는 안목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서양 기술’에 ‘동양 사상’을 입혀라! 세계 일류 리더는 동양 사상에서 미래를 읽는다! 또 이 책은 ‘서양과 동양의 지(知)의 융합’이라는 관점을 제시한다. 외부에 초점을 맞춘 서양 사상과 내부에 초점을 맞춘 동양 사상은 정반대인 듯 보이지만 서로의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상호 보완적 관계를 이룬다. 이 사실을 알기라도 한 듯 현재 실리콘 밸리를 비롯한 선진 기업의 리더들은 동양 사상을 배우기 시작했다. 왜 세계 일류 리더들은 동양 사상을 배우려고 할까? 단순히 교양을 배우려는 시도가 아니다. 사고의 원천으로, 시대를 보는 관점으로, 새로운 비즈니스를 개척하기 위한 도전으로 동양 사상을 공부한다. 동양 사상은 이미 우리가 오래 전부터 갖고 있었으나 어느새 잊어버린 지혜이다. 우리 안에 잠들어 있는 동양 사상의 가치를 다시 회복해야 한다. 그럴 때 치열한 경쟁과 예측불허한 일이 난무할지라도 스스로 미래를 앞서나갈 기회를 발견할 수 있다고 책은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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