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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후"(으)로 5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88984371200

7년 후 (기욤 뮈소 장편소설)

기욤 뮈소  | 밝은세상
12,150원  | 20121127  | 9788984371200
기욤 뮈소와 함께 떠나는 사랑과 모험의 대장정! 로맨틱 코미디와 어드벤처를 결합시킨 기욤 뮈소의 신작 『7년 후』. 특유의 감성코드를 살리고 있고, 주인공들의 사랑스러운 매력 또한 여전하지만 배경의 다변화와 모험적인 요소를 등장시켜 새로운 재미를 선보이고 있는 게 특징이다. 이 소설은 아들의 실종사건을 직접 해결하기 위해 갈라선 지 7년 만에 만난 부부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그들은 분명 수사관 신분이 아니지만 번득이는 아이디어와 반짝이는 재치로 어느 날 갑자기 실종된 아들의 행방을 추적해 간다. 두 주인공 세바스찬과 니키는 아들을 구하기 위해 긴박한 사건에 뛰어들 수밖에 없다. 이 소설의 주요 소재 역시 사랑, 용서, 화해이다. 기욤 뮈소는 사랑 이야기가 없는 소설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고 말하고 있다. 인간의 모든 행위는 사랑 혹은 사랑의 결핍에서 비롯된다는 것이 그의 작가적 지론이고, 사랑에 대한 천착은 그의 소설이 독자들과 깊은 교감을 이루는 바탕이 되고 있다.
9788955825121

한 아이 2 (7년 후 다시 만난 쉴라와 헤이든, 그리고...)

토리 헤이든  | 아름드리미디어
7,650원  | 20080110  | 9788955825121
아동 교육 심리학의 영원한 고전, 15년 만에 완성된 한 특수교육 교사의 체험기! 네 살짜리 남자아이를 유괴해서 나무에 묶어놓고 불을 지르다가 체포된 여섯 살짜리 여자아이 쉴라. 엄마에게 버림받고 알코올 중독자인 아빠에게 학대받으며 자란 어린 소녀가 한 특수교육교사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절망을 딛고 일어선다. 하지만 7년 뒤 청소년으로 자란 쉴라의 가슴에 남아 있는 상처는 다시 한 번 드러나게 되는데……
9788988404805

한 아이 2 (7년 후 다시 만난 쉴라와 헤이든, 그리고...)

토리 헤이든  | 아름드리
0원  | 20080110  | 9788988404805
아동교육 심리학의 고전 그 7년 후의 이야기를 전해주는 책. 1권이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은 후 쏟아진 독자들의 질문에 대한 저자의 대답을 담고 있다. 이제 어린 숙녀가 된 쉴라가 어떻게 어린 시절의 악몽과 화해하게 되는지를 들려준다. 괴물같은 존재에서 나약한 보통 사람으로, 쉴라가 자신의 엄마를 새롭게 지각하게 되는 과정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9791192366173

하루 1.5끼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식사법 (23kg 감량 후 7년째 유지하는 레미레미의 비결 레시피)

김준기(레미레미)  | 레시피팩토리
15,840원  | 20230214  | 9791192366173
Why 간헐적 단식인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다이어트 및 건강 식단 트렌드 중 하나가 바로 ‘간헐적 단식’입니다. 실천이 어렵지 않고, 식사 시간에 먹는 음식의 칼로리나 종류를 과도하게 제한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상당히 매력적이기 때문이지요. 연예인, 운동선수, 직장인, 노인 등 모든 분야의 사람들이 살을 빼고 건강을 증진시키고 삶은 간소화하기 위해 간헐적 단식을 선택하고 있어요. 최근 연구에 따르면 간헐적 단식은 살을 빼고 체지방을 줄이는 방법일 뿐만 아니라 염증 감소, 집중력 향상, 세포 정화, 숙면 등 다양한 건강 지표들도 향상시키는 데 매우 효과적이라는 것을 확인시켜줍니다. Why 하루 1끼도, 2끼도 아닌 1.5끼인가! 간헐적 단식은 하루 중 주어진 시간 동안만 음식을 섭취하고, 그 외 시간은 먹지 않고 공복을 유지하는 것이에요. 공복, 즉 단식을 하는 동안 몸이 휴식하고 회복할 틈을 주는 것이지요. 대신 음식을 먹을 때는 영양적으로 부족함 없는 건강한 식사를 해야만 해요. 그러지 않으면 지속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저자는 이 책에서 하루 24시간 중 12~20시간 정도 공복을 유지하는 것을 추천하고 있는데요, 식사에 있어서는 지속 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절충안으로 ‘하루 1.5끼(단식 후 먹는 든든한 1끼 메인요리 + 단식 전 먹는 가벼운 0.5끼 사이드요리)’를 제안하고 있어요. 간헐적 단식을 하루 1끼로 하자니 실천이 어려우면서 먹는 즐거움에 대한 아쉬움이 남고, 하루 2끼를 모두 만들어 먹자니 준비도 부담되고 과식으로 이어질 수 있는 것을 예방하는 레미레미만의 7년 노하우가 담긴 건강 다이어트 식사법이랍니다. Why 레미레미 레시피가 필요한가? 레미레미의 하루 1.5끼 간헐적 단식의 식단 포인트는 칼로리 충분하게 섭취하기, 영양적인 가치가 높고 포만감이 큰 자연식품으로 요리하기, 정제 탄수화물과 가공식품 섭취는 최대한 줄이기, 내 입맛에 맞게 소금으로 간하기(싱겁게, 맛없게 먹을 필요 없다!), 소스 육수 향신료 등을 넉넉히 활용해 더 맛있고 다양하게 요리하기입니다. 이 책에는 레미레미만의 식단 포인트를 살려 기존의 닭가슴살만 먹는 다이어트, 달달한 것도 즐기지 못하는 다이어트가 아닌 맘껏 먹으면서 체중을 감량하고 유지할 수 있는 쉽고 다채로운 63가지 레시피를 담고 있어요. 단식 후에 먹는 1끼 메인요리편에는 달걀, 치즈, 육류, 해산물 등으로 만든 단백질, 지방 등이 풍부한 포만감 높은 요리들이 소개되어 있어요. 단식 전에 먹는 0.5끼 사이드요리편에는 간단히 만들거나 미리 만들어둘 수 있는 수프, 샐러드, 스무디, 저탄수 스낵 등을 추천하고 있답니다. 대부분 볼 하나, 팬 하나로 간단히 만들 수 있는 것들이에요. 다이어트와 요요의 반복에 시달리며 자존감마저 잃었던 저자가 23kg을 감량하고 7년째 건강하게 유지하며 삶에 대한 자신감을 되찾게 된 비결 ‘하루 1.5끼 간헐적 단식 다이어트 식사법’. 여러분도 지금 바로 따라 해보세요! 지속 가능한 건강&다이어트 식생활의 꿈이 실현될 겁니다. 다이어트와 요요의 반복으로 식단 관리, 식욕 조절에 어려움을 느끼는 다이어터들, 감량에는 성공했지만, 식생활을 바꿔 살찌지 않는 건강 체질로 거듭나고 싶은 유지어터들, 건강을 위해 간헐적 단식을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 망설였던 초심자들, 하루 1끼나 2끼 간헐적 단식의 지속적인 실천에 어려움을 느껴 중도 포기했던 재도전자들, 다이어트를 하거나 운동으로 근육을 만들고 있어, 저탄수 고단백의 다채로운 레시피가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입니다.
9788957322789

진도, 바람소리 씻김소리 (진도생활 7년, 바람에 씻긴 소리를 담다)

채선후  | 일송북
14,220원  | 20211019  | 9788957322789
정통수필의 품격과 깊이로 드러나는 진도와 삶의 속내 수필가 채선후는 한국전통 수필의 맥을 찾아 이어가고자 연구하는 작가로 수필집 「십오 년 막걸리」, 총체적 수필의 초시(初始)인(한국최초, 세계최초) 「기억의 틀」에 이어 세 번째 수필집 「진도, 바람소리 씻김소리」를 펴내게 되었습니다. 이번 수필집은 7년간 묵묵히 수필이 무엇인가 화두를 잡으며 잠행 속에 쓴 작품으로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서울문화재단 창작기금사업에 선정되었습니다. 「진도, 바람소리 씻김소리」는 7년 전 시댁인 진도에 내려와 살면서 쓰기 시작한 작품으로 총 5부로 나누어져 5편을 제외하고 모두 어디에도 발표하지 않은 신작으로만 엮었습니다. 이번 수필집에는 ‘진도, 바람소리 씻김소리’, ‘남문길 34’, ‘홀로 눈물’, ‘책과 함께 나를 쓰다’, ‘나를 수필하다’ 등 5부로 나눠 총 40편의 수필을 싣고 있다. 1,2,3부는 부 제목에 드러나듯 진도의 삶에서 우러난 글들이다. 4부에서는 이청준의 「별을 보여드립니다」, 김승옥의 「무진기행」 등 진도에 이웃한 남도 출신 작가 등의 고전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자신의 삶에 비춰 읽고 있습니다. 5부에서는 수필가로서 문학으로서의 수필의 정체성과 품격을 탐구하는 수필 의식이 빛나는 글들을 싣고 있다. 이런 수필과 문체 의식에 철저한 삶에서 우러난 글들이기에 『진도, 바람소리 씻김소리』는 읽을 맛과 함께 독자와의 공감을 품격 있게 확산시키고 있습니다. 특히 사라져 간 옛 산문의 문체를 찾아 이어가길 원하는 작가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습니다. 통일신라, 고려 문헌에 보이던 부(賦)를 비롯한 여러 문(文)의 종류와 특징을 연구해 온 작가가 옛 문헌을 토대로 부(賦)를 고증하여 쓴 「부(賦)」는 수필을 쓰면서 터득한 자신만의 수필 작법을 4단계로 나눠 쓴 것이 특이할 만한 점입니다. (이경철, 문학평론가의 추천의 글 중에서) 수필가 채선후는 신변잡기적인 일상이 한 편의 수필이 되기 위해서는 생활 속에 묻어있는 자신을 부단히 설거지해야 된다고 말합니다. 또한 옷이 더러워지면 빨아 입듯 수필은 생활로 탁해진 마음을 씻어내는 글이 ‘수필’이라고 합니다. 늘 수필다운 수필을 고심하는 수필가 채선후가 내놓은 「진도, 바람소리 씻김소리」에 벌써부터 수필 문단 및 원로 수필가들에게 많은 관심과 기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수필만의 맛과 멋을 찾아 이어가겠다는 의지가 담긴 수필집 「진도, 바람소리 씻김소리」에 많은 관심과 홍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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