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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 .."(으)로 159개의 도서가 검색 되었습니다.
9791141005245

코잘체(The Causal Body)

A. E. 파웰  | 부크크(bookk)
20,100원  | 20221206  | 9791141005245
본서는 A.E. 파월이 신지학에서 가르치는 다양한 체 혹은 외피에 대한 가르침을 정리한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애니 베산트와 C.W. 리드비터가 쓴 약 40여권의 책 속에 흩어져 있는 인간의 다양한 체 혹은 외피에 대한 자료를 A.E. 파월이 다년 간 수고스럽게 찾아서 정리하여 출판하였으며,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신지학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유럽과 미국에서 신지학 가르침이 알려질 때, 아마도 서구인들에게 신지학 개념과 원리가 많이 생소하고 어려웠을 것이다. 또한 신지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서적에 흩어져 있는 참고 자료를 찾아서 공부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본서의 목적은 진지한 학생 앞에 인간의 여러 가지 (매개)체와 다양한 계 혹은 이것이 속하는 여러 세계에 대한 가르침을 합리적인 범위에서 압축된 통합 형태로 제시하는 것이었고, 그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였다고 생각된다. 본서는 신지학 관련 많은 서적에 흩어져 있는 “카라나 샤리라” “원인체” 혹은 “자아의 체” 관련 내용을 모아서 제시한 것이다. 코잘체는 앞에서 제시된 하위 매개체, 즉 에텔체, 아스트랄체 그리고 멘탈체를 다룬 책들과는 많이 다르다. 먼저 우리 인간의 자아(혼)의 집을 다루는 내용이다 보니 그 내용을 언어로 표현하는데 많은 한계와 어려움이 있다고 한다. 또한 코잘계는 우리의 혼이 거주하는 곳이지만 대다수 인류가 아직 의식적으로 접근하지 못하는 의식 영역이라서 코잘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이해하기가 쉽지 않다고 한다. 신지학 가르침을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하나의 가설로서 받아들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르침이 차곡차곡 쌓이고 이해가 확장되면서, 그것이 다른 어떤 가르침보다 더 합리적이고 직관에 호소한다는 것을 조금씩 혹은 갑자기 경험하게 될 것이다. 신지학 가르침 근저에 놓여있는 가장 중요한 주춧돌 중에 하나가 바로 보편 형제애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형제자매라고 가르친다. 인류 의식의 현재 단계에서 우리는 서로 분리된 존재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분발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외피 혹은 체를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환상 때문이라고 신지학은 가르친다. 독자가 본서를 통하여 우리 인간의 “혼(자아)”에 대한 성질을 조금이라고 이해해서 우리가 “하나”라는 것을 한층 더 깊게 인식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9791141004538

에텔체(The Etheric Double)

A. E. 파웰  | 부크크(bookk)
11,700원  | 20221202  | 9791141004538
파월 씨가 도입에서도 말했듯이, 본서에 있는 에텔체 관련 내용들은 초기 신지학 문헌 등에서 발췌되어 정리된 자료들이다. 원전의 [에텔 복체]에서 다음 두 장을 제외하였다: 1) 월터 킬르너 박사의 작업, 2) 엑토플라즘. 초기에 에텔체 관련 실험 및 엑토플라즘에 대한 내용이 이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것으로 생각되었기에 제외하였다. 또한 파월 씨가 정리한 에텔체에 대한 기본 가르침에다가, 이후 더 포괄적이고 심화된 내용이 나왔기에 그 일부를 부록에 추가하였다. 부록에는 앨리스 베일리 여사의 [텔레파시와 에텔 매개체]라는 책에서 발췌한 “에텔체에 대한 가르침”을 추가하였다. 이 가르침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에텔체에 대한 가르침이 훨씬 더 확장되고 포괄적이며 심오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프라나, 힘센터 등과 관련된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내용의 정보가 추가적으로 제시되며, 우리의 생각을 훨씬 더 폭넓게, 행성 차원으로, 태양계 차원까지 확장시킨다. 신지학 가르침을 그대로 받아들이라고 주장하지 않는다. 처음에는 하나의 가설로서 받아들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그 가르침이 차곡차곡 쌓이고 이해가 확장되면서, 그것이 다른 어떤 가르침보다 더 합리적이고 직관에 호소한다는 것을 조금씩 혹은 갑자기 경험하게 될 것이다. 신지학 가르침 근저에 놓여있는 가장 중요한 주춧돌 중에 하나가 바로 보편 형제애이다. 우리는 모두 하나이며 형제자매라고 가르친다. 인류 의식의 현재 단계에서 우리는 서로 분리된 존재라고 생각하고 행동하면서 각자의 목적을 이루기 위하여 분발하지만, 그것은 우리가 사용하는 여러 외피 혹은 체를 우리 자신이라고 생각하는 환상 때문이라고 신지학은 가르친다. 독자가 이런 환상을 극복하는데 본서가 조금이나마 도움 되길 바란다. 본서에서 제시된 가르침은 에텔체에 대한 가르침의 기초이자 시작에 불과하며, 훨씬 포괄적이고 광대한 내용이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시야를 자신으로 한정시키지 말고, 저 드넓은 것으로 향하는 웅대한 생각을 갖도록 하자.
9791137265943

멘탈체

A. E. 파웰  | 부크크(bookk)
24,200원  | 20211215  | 9791137265943
본서는 A.E. 파월이 신지학에서 가르치는 다양한 체 혹은 외피에 대한 가르침을 정리한 시리즈의 세 번째 책이다. 애니 베산트와 C.W. 리드비터가 쓴 약 40여권의 책 속에 흩어져 있는 인간의 다양한 체 혹은 외피에 대한 자료를 A.E. 파월이 다년 간 수고스럽게 찾아서 정리하여 출판하였으며, 그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신지학 가르침을 체계적으로 공부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유럽과 미국에서 신지학 가르침이 알려질 때, 아마도 서구인들에게 신지학 개념과 원리가 많이 생소하고 어려웠을 것이다. 또한 신지학에 관심을 가진 사람들이 많은 서적에 흩어져 있는 참고 자료를 찾아서 공부하기도 쉽지 않았을 것이다. 본서의 목적은 진지한 학생 앞에 인간의 여러 체와 다양한 계 혹은 이것이 속하는 여러 세계에 대한 가르침을 합리적인 범위에서 압축된 통합 형태로 제시하는 것이었고, 그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였다고 생각된다. 본서는 신지학 많은 서적에 흩어져 있는 “멘탈체” 혹은 “마인드” 관련 가르침을 모아서 제시한 것이다. 이제는 "마인드"라는 용어와 개념이 일상 생활에서 많이 사용되고 알려져서 전혀 생소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으로 생각된다. “제정신,” “비뚤어진 마인드,” “균형된 마인드” 등등 우리가 사용하는 일상 용어에서 보이지 않은 마인드에 대한 이해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이렇게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리고 아직은 “무의식적으로” 진화 단계에 발맞추어서 소통하고 계발시켜가고 있다. 신지학에서는 인간의 여러 원리 중의 하나인 "마인드"를 이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기 시작하였다고 가르치고 있으며, 그 사용이 아직은 초기 단계에 불과하지만, 앞으로 계발시켜 나아갈 훨씬 더 광대한 영역과 방향도 제시하고 있다. ... (하략)
9798992369359

Concealment

 | A.E. Lee
19,230원  | 20250604  | 9798992369359
In a world where nothing is as it seems, one woman must follow her instincts before everything unravels.Brooke Hill thought heading the domestic violence unit would be her dream job-until the dream turned dangerous. When a young woman named Catalina arrives with claims of abuse and an ICE detainment that doesn't add up, Brooke and her partner Dan Beal find themselves navigating a maze of half-truths, legal dead ends, and emotional landmines.
9791197792120

에텔체

A.E. 포우웰  | 매직머니
13,000원  | 20220223  | 9791197792120
치유와 죽음은 왜, 어떤 원리로 일어나는가? 전기 에너지와 경락의 흐름은 프라나(Prana), 쿤달리니와 어떤 연관이 있으며 침, 뜸의 효과는 어떻게 설명되는가? 보이지 않는 무엇이 있을까? 이를 밝힌다. 1925년에 처음 발행된 인간의 내부 구조를 주제로 한 5부작 중 첫 번째
9791192617572

죽이는 로맨스 1 (실버 서커스 · 박차 · 전갈자리 · 유령 커플 · 비 · 허니문 ┃ 발렌타인·화이트데이 로맨스 호러 단편선)

A.E. 코퍼드  | 아라한
10,400원  | 20230314  | 9791192617572
일년에 두 번 밸런타인데이, 화이트 데이에 나오는 한정판. 헤어짐에 주저하는 커플에게 결단을 외로움에 절어있는 솔로에게 축복을 무서워서 때론 위로가 됩니다. 『죽이는 로맨스 1』은 바톤핑크(아라한)에서 출간한 이별 촉진 로맨스 호러 6편을 묶은 단편집입니다. 앞으로도 이별을 망설이는 연인들을 위하여 "죽이는 로맨스"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록작- 「실버 서커스」 바람난 아내에게 버림받은 남자 한스. 희망도 의욕도 없지만 그래도 살아내야만 하는 비루한 삶. 그에게 서커스단에서 황당한 제안을 해온다. 가짜 호랑이 역할을 해달라는. 그런데 배반의 고통과 질투와 복수욕이 일으킨 폭력과 야만성. 그는 진짜 야수가 되어 있다. 「박차」 고전 영화의 걸작을 꼽을 때 자주 거론되는 토드 브라우닝(Tod Browning)의 호러「프릭스Freaks」(1932) 원작 단편. 자크 크루베의 외사랑은 상상을 망상으로 망상을 집착으로 만든다. 이런 남자가 뜻밖에 횡재를 한다면……. 이 남자 자크는 그 돈으로 사랑을 산다. 여자 잔느는 그 사랑을 기만과 배신으로 받는다. 이로써 기괴한 파국이 시작된다. 「전갈자리」 육감적인 매력이 넘치는 여자. 별점과 예언을 지나치게 믿지만 그렇다고 그녀의 매력이 반감되지는 않는다. 그녀에겐 성실하고 능력 있는 남편과 행복한 가정이 있다. 결혼한 그녀를 잊지 못하고 끈질기게 수작을 걸어오는 옛 남친도 있다. 이게 문제다. 그녀는 정신 못 차리는 옛 남친에게 단호하다. 결혼서약을 깰 마음이 조금도 없다고. 자신은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남편 곁에 있겠다고……. 과연 그럴까? 「유령 커플」 오컬트 요소를 가미한 유머러스한 유령 단편. 결혼식을 막 끝내고 허니문을 떠난 신혼부부. 새 신부인 나는 세상 행복하다. 그 여자가 잠든 남편의 곁을 차지하기 전까지는. 황당함, 공포, 분노, 질투 온갖 감정이 존재의 밑바닥까지 헤집어 놓고 상처를 낸다. 그것도 신혼부부의 침실을 침범하는 이 뻔뻔한 여자는 산 사람이 아니라 혼령이다. 유령과 벌이는 사랑의 쟁탈전. 나도 본격 맞대응에 나선다. 맞바람 전술. 이 맞불과 어부지리 작전은 의외로 성공적이다. 그런데 이놈의 사랑 때문에 살아서도 죽어서도 이렇게 골머리를 앓아야할까? 「비」 날씨와 심리가 효과적으로 어우러진 작품. 애정 없는 결혼 생활의 무력감 속에서 일주일째 내리 쏟아지는 폭우로 집안에 갇힌 부부. 무감각과 예민함이 충돌하면서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보여주는 간결하지만 서늘한 필치가 인상적이다. 버넷의 또 다른 단편 「안개」가 몽환적인 환상성에 중점을 두었다면, 「비」는 심리적 균열과 공포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허니문」 경험하고 싶지 않은 신혼 여행에 관한 이야기다. 나이가 차서, 배우자 집안이 잘 살아서, 다들 하니까 그냥저냥 결혼한 커플. 정작 배우자에 대해선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이걸 신혼 여행에서 깨닫는다면……. 함께 하는 삶의 시작일 허니문, 따로 사는 삶의 시작이 될 수도. 이 단편, 그냥저냥 흘러가는 듯하다가 마지막 한장은 메스처럼 시리고 섬뜩하다. 일년에 두 번 밸런타인데이, 화이트 데이에 나오는 한정판. 헤어짐에 주저하는 커플에게 결단을 외로움에 절어있는 솔로에게 축복을 무서워서 때론 위로가 됩니다. 『죽이는 로맨스 1』은 바톤핑크(아라한)에서 출간한 이별 촉진 로맨스 호러 6편을 묶은 단편집입니다. 앞으로도 이별을 망설이는 연인들을 위하여 "죽이는 로맨스"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수록작- 「실버 서커스」 바람난 아내에게 버림받은 남자 한스. 희망도 의욕도 없지만 그래도 살아내야만 하는 비루한 삶. 그에게 서커스단에서 황당한 제안을 해온다. 가짜 호랑이 역할을 해달라는. 그런데 배반의 고통과 질투와 복수욕이 일으킨 폭력과 야만성. 그는 진짜 야수가 되어 있다. 「박차」 고전 영화의 걸작을 꼽을 때 자주 거론되는 토드 브라우닝(Tod Browning)의 호러「프릭스Freaks」(1932) 원작 단편. 자크 크루베의 외사랑은 상상을 망상으로 망상을 집착으로 만든다. 이런 남자가 뜻밖에 횡재를 한다면……. 이 남자 자크는 그 돈으로 사랑을 산다. 여자 잔느는 그 사랑을 기만과 배신으로 받는다. 이로써 기괴한 파국이 시작된다. 「전갈자리」 육감적인 매력이 넘치는 여자. 별점과 예언을 지나치게 믿지만 그렇다고 그녀의 매력이 반감되지는 않는다. 그녀에겐 성실하고 능력 있는 남편과 행복한 가정이 있다. 결혼한 그녀를 잊지 못하고 끈질기게 수작을 걸어오는 옛 남친도 있다. 이게 문제다. 그녀는 정신 못 차리는 옛 남친에게 단호하다. 결혼서약을 깰 마음이 조금도 없다고. 자신은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남편 곁에 있겠다고……. 과연 그럴까? 「유령 커플」 오컬트 요소를 가미한 유머러스한 유령 단편. 결혼식을 막 끝내고 허니문을 떠난 신혼부부. 새 신부인 나는 세상 행복하다. 그 여자가 잠든 남편의 곁을 차지하기 전까지는. 황당함, 공포, 분노, 질투 온갖 감정이 존재의 밑바닥까지 헤집어 놓고 상처를 낸다. 그것도 신혼부부의 침실을 침범하는 이 뻔뻔한 여자는 산 사람이 아니라 혼령이다. 유령과 벌이는 사랑의 쟁탈전. 나도 본격 맞대응에 나선다. 맞바람 전술. 이 맞불과 어부지리 작전은 의외로 성공적이다. 그런데 이놈의 사랑 때문에 살아서도 죽어서도 이렇게 골머리를 앓아야할까? 「비」 날씨와 심리가 효과적으로 어우러진 작품. 애정 없는 결혼 생활의 무력감 속에서 일주일째 내리 쏟아지는 폭우로 집안에 갇힌 부부. 무감각과 예민함이 충돌하면서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과정을 보여주는 간결하지만 서늘한 필치가 인상적이다. 버넷의 또 다른 단편 「안개」가 몽환적인 환상성에 중점을 두었다면, 「비」는 심리적 균열과 공포에 조금 더 무게가 실린다. 「허니문」 경험하고 싶지 않은 신혼 여행에 관한 이야기다. 나이가 차서, 배우자 집안이 잘 살아서, 다들 하니까 그냥저냥 결혼한 커플. 정작 배우자에 대해선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이걸 신혼 여행에서 깨닫는다면……. 함께 하는 삶의 시작일 허니문, 따로 사는 삶의 시작이 될 수도. 이 단편, 그냥저냥 흘러가는 듯하다가 마지막 한장은 메스처럼 시리고 섬뜩하다.
9791133417100

프리파라 시크릿 교환일기

동우A&E  | 대원키즈
0원  | 20160310  | 9791133417100
한창 비밀이 많을 나이의 소녀들을 위한 교환 일기『프리파라 시크릿 교환일기』. 프리파라 탐구 코너에서는 프리파라 의상과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무대와 노래를 소개합니다. 테마에 맞춰 디자인된 다양한 의상을 살펴보고 간단한 미니 스토리로 각 멤버 및 팀의 무대를 알아보세요. 프리파라와 관련된 재미있는 미니 앙케트도 즐길 수 있습니다.
9798230671206

Modern Jubilees

 | AE Elbogen
52,480원  | 20250115  | 9798230671206
Ancient Meets Modern in this groundbreaking Modern English translation of Jubilees-the most fascinating, unifying ancient text of all.Imagine receiving a long-lost letter to humanity from an Angel of God, filled with clear and timely messages for us today. Modern Jubilees is a brand-new translation of an ancient text that records a profound dialogue between an Angel of God and the Prophet Moses on Mount Sinai in 1,300 BCE.
9788997366040

소피의 물고기

A.E. 캐넌  | 키즈엠
0원  | 20120201  | 9788997366040
물고기와 같은 동물을 처음 키워보는 아이의 마음을 진솔하게 표현하며 동물을 키우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또한 물고기를 돌보는 것을 걱정하는 아이의 마음을 다양하고 재미있는 생각들로 표현하였으며 이야기 끝의 반전은 아이들로 하여금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하여 줍니다.
9788936615192

헤밍웨이의 생애

A.E.호체너  | 일신서적출판사
9,000원  | 19950301  | 9788936615192
복잡하고 특이하면서도 유머러스하고 과격한 즐거움을 즐겼던 어네스트 헤밍웨이, 이 책은 헤밍웨이의 모험과 얘기, 꿈과 환멸, 승리와 패배를 모두 알고 있는 저자가 그의 인생과 삶의 모든 것들을 숨김없이 기록한 헤밍웨이의 전기이다. 저자는 당시의 기후 상황까지도 밝혀 그의 심리 상태의 변화까지도 면밀히 감지하도록 하였다.
9798231939374

A Thistle Among Roses

 | A.E. Gormlaith
29,730원  | 20250601  | 9798231939374
A Thistle Among RosesA Memoir of a Scottish Lass Learning To Heal, Love and Live Again In London What happens when a fierce Scottish spirit takes on the chaos of London life? In A Thistle Among Roses, A.E Gormlaith invites readers into her world-a raw, moving, and fiercely honest memoir about leaving behind the rugged beauty of Scotland for the endless buzz of London. Armed with nothing but determination and a touch of naivety, she sets off in search of something more. More life. More love.
9781916000407

Looking Up

 | Ae Press
0원  | 20190118  | 9781916000407
Thirteen-year-old Esi is reluctantly on her way to London, England. After many happy years with Grandma in Ghana, she is joining Maggie, the mother she hasn't lived with since the age of six. Her move to London, not only forces Esi to deal with challenges she's never faced before, but it brings up lots of questions about Solomon, her absent father, and Maggie - the answers to which in the end change her life.
9781023905909

TangermA¼nde A.E

 | Hutson Street Press
31,410원  | 20250522  | 9781023905909
TangermA¼nde A.E: Ein Beitrag Zur Siedelungskunde Des Norddeutschen Flachlandes bietet eine detaillierte Untersuchung der Siedlungsgeschichte der Stadt TangermA¼nde und ihres Umlands im norddeutschen Flachland. Geschrieben von Karl Backhausen, analysiert dieses Werk die Entwicklung der Region durch archA¤ologische Funde und historische Dokumente.
9781023901383

TangermA¼nde A.E

 | Hutson Street Press
54,160원  | 20250522  | 9781023901383
TangermA¼nde A.E: Ein Beitrag Zur Siedelungskunde Des Norddeutschen Flachlandes bietet eine detaillierte Untersuchung der Siedlungsgeschichte der Stadt TangermA¼nde und ihres Umlands im norddeutschen Flachland. Geschrieben von Karl Backhausen, analysiert dieses Werk die Entwicklung der Region durch archA¤ologische Funde und historische Dokumente.
9789401489348

Taste Korea (Korean Recipes with Local Ingredients)

Huys, Ae Jin  | Lannoo
58,420원  | 20230313  | 9789401489348
Easy Korean food with ingredients from your kitchen! A great and easy way to discover the Korean cuisine Healthy and tasty recipes, beautifully presented What makes Korean food so tasty? The secret is in the "jangs," sauces that have been a staple of Korean cuisine for thousands of years. Jang is prepared by fermenting soybeans into soy sauce (ganjang), soybean paste (doenjang) and chilli paste (gochujang). This seasoning not only delivers a rich palette of flavors, but it also offers significant health benefits. Ae Jin Huys already introduced us to kimchi, Korean fermented vegetables. In this book, she shows how to use various jangs to season your meals. Try replacing the butter on your potatoes with jang, for instance, and discover a rich bouquet of aromas. With 70 accessible recipes – using ingredients easily available from your local store - these jangs make your daily fare healthier and tastier in no time at all. The best of both worl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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