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붕  | 쌤앤파커스

16,650원  | 20251119  | 9791124070017

★ “AI 자본 3경 원 돌파, 우리도 살길을 찾아야 한다” ★ 베스트셀러 《포노 사피엔스》《AI 사피엔스》 최재붕 저자의 최신 AI 산업 리포트 ★ AI에게 밀려 내 자리가 사라질까 걱정인 직장인들을 위한 필독서 “30년 만에 처음! 초거대자본이 불러올 예정된 미래” 쏟아지는 AI 정보들은 잊어라, 간결하게 핵심만 추린 AI 인류의 생존법 ‘대한민국 전체 상장기업의 시가총액을 더해도 엔비디아 한 곳의 시가총액보다 적다고?’ 돈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자본의 흐름이 인류의 미래가 어디로 나아갈지 명확하게 가리키고 있다. 어느덧 기술의 진화 속도가 인류의 사고를 앞지르기 시작했다. 인공지능은 바로 지금, 우리의 일상과 산업, 그리고 사고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다. 전작 《AI 사피엔스》로 인공지능 시대의 지적 탐사를 이끌었던 저자가 1년 반 만에 다시 집필에 나섰다. “당분간은 더 쓸 일 없을 것”이라던 다짐을 뒤집게 만든 것은, 미친 듯이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의 속도였다. 지난 12개월간 벌어진 변화는 과거 한 세대가 겪었던 변혁에 맞먹는다. 기술이 예측을 추월했고, 자본은 이를 증명했다. 수십 년간 어느 신기술에도 냉담하던 투자 시장에 전례 없는 자금이 몰려들며, 혁명은 ‘가능성’에서 ‘현실’로 전환됐다. 국내 최고 4차 산업혁명 전문가인 최재붕 교수의 이번 신작은 이 거대한 전환기를 통찰하며 “지금 무엇을 배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에 답한다. 기술 변화는 두려움을 낳지만, 이를 극복할 유일한 방법은 학습뿐이다. 저자가 강조하는 ‘AI-PT’, 하루 30분의 꾸준한 학습이 3년 후 완전히 다른 인생을 만든다는 메시지는 단순하지만 강력하다. 《AI 사피엔스》가 인공지능의 철학적 의미를 탐구했다면, 이번 신작은 기술·경제·사회 전반을 꿰뚫는 실천적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서승완  | 스마트북스

21,375원  | 20250328  | 9791193674208

20대 MIT 출신 개발자들이 바꾸는 일의 미래 “매일 반복되는 이 업무를 부탁해” 코드 한 줄 몰라도 커서 AI와 톡톡(Talk Talk)하면, 나도 슈퍼개인 비전공자를 위한 국내 최초 〈커서 AI〉 바이브 코딩 활용서 커서 AI가 열어가는 새로운 일의 미래, 창의적 게으름을 추구하는 분들께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자 빌 게이츠는 “어려운 일을 시킬 때는 게으른 사람에게 맡긴다. 그들이 더 쉬운 해결책을 찾아내기 때문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물론 여기서 말하는 ‘게으름’은 단순히 일을 회피하거나, 무기력하게 시간을 보내는 것을 얘기하지는 않을 것이다. 비효율적인 과정을 개선하고, 불필요한 노력을 줄이며, 더 나은 방법을 찾아내려는 사고방식이다. 저자는 이것을 ‘창의적 게으름’이라 한다. 빌 게이츠의 말처럼, 게으른 사람이 더 쉬운 해결책을 찾아낸다면, 커서 AI는 그 해결책을 실현해 주는 마법 같은 도구이다. 매일 반복되는 업무의 지루한 과정을 해결해 주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실현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커서 AI_트렌드&활용백과』는 커서 AI라는 혁신적 도구를 통해 개인과 조직이 어떻게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지 그 청사진을 제시한다. 커서 AI에게 내가 만들고 싶은 것을 ‘사람의 말’로 설명하면 된다. 그냥 바이브(감각)에 몸을 맡기고 코드가 있다는 사실조차 잊어버리는 이른바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이다. 이 책의 실습을 따라해 보는 것만으로도 내 일상, 내 업무에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노하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웹사이트, 랜딩 페이지, 투 두 리스트, 온라인 명함, 웹 게시판, AI 챗봇, 설문조사 폼, SNS 클론, 뉴스 및 아파트 정보 크롤링, 고객 리뷰 자동 답변, 견적서 비교, 카드뉴스 세트, 엑셀 자동화 등까지, 한 권으로 끝!

이소영, 이예림  | 매일경제신문사

19,800원  | 20251021  | 9791164848188

『AI HORSE RUN』 “기술에 끌려갈 것인가, 기수로 앞서갈 것인가.” 2026년 말의 해, AI가 비즈니스에 미칠 영향을 미리 파악하고 행동하라! AI는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이제는 AI를 ‘잘’ 활용하는 기술의 격차가 곧 비즈니스 성과를 가른다.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6》은 개인의 업무 방식부터 조직의 전략, 산업의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는 AI 활용 최전선의 흐름을 짚는다. 이 책은 AI 전문 스타트업 업폴(upfall)이 선별한 2026년을 주도할 10가지 트렌드를 제시한다.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도구를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는 ‘AI 독립’과, 우리 생활과 문화 전반에 스며든 생성형 AI의 ‘대중화’,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AI툴과 그 기능을 조합하여 새로운 업무 가치를 만드는 전략 ‘AI 믹스’, 텍스트와 이미지뿐만 아니라, 음성과 영상, 3D까지 통합 분석하는 ‘멀티모달’ 등 내년 AI 시대를 주도할 10가지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또한 이 트렌드를 바탕으로 기업에서 실제로 AI를 어떻게 도입하고 있는지, 또 어떤 산업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가 일어나는지 등을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마지막 파트에서는 대기업 임원과 전문가의 인터뷰를 통해 글로벌 리더들이 생각하는 AI 산업의 미래 지향성과 인사이트도 담아냈다. 전작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5》가 AI 주요 도구 지도를 그려줬다면, 이번 2026년판은 ‘어떤 기술을 쓰느냐’보다 ‘어떻게 활용하고 조율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임을 강조한다. AI 시대의 변화를 읽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한 리더와 실무자에게, 이 책은 비즈니스 생존을 위한 가장 현실적인 트렌드맵이 될 것이다.

Ai100연구소  | 골든래빗(주)

21,600원  | 20250615  | 9791194383314

★ 순간의 선택이 생산성을 500% 좌우한다 ★ 수많은 AI 중에서 엄선한 현존 최강의 인공지능을 ★ 확인하고, 익히고, 모든 일에 적용하라! 실리콘밸리에서는 경쟁하듯 개발 직군을 몇천 명씩 감원한다. 개발자가 만든 AI가 개발자의 일자리를 대체했기 때문이다. 개발자 조직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AI가 판을 친다. 텍스트, 이미지, 오디오, 비디오, 코드 등 새로운 콘텐츠를 창조해내는 '생성형 AI'의 파급력은 단순 계산을 넘어 추론과 예술의 마지노선까지 넘어섰다.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상상 속의 기술로 여겨졌던 일이 일상과 업무 현장 곳곳에 스며들어 창의성의 경계를 넓히고 생산성의 지평을 확장하고 있다. 산업혁명에 맞먹는 대변혁의 시대다. 우리가 지금할 수 있는 것은 딱 두 가지다. “세상을 바꿀 AI를 만드는 편에 서거나, 세상을 바꿀 AI를 잘 활용하는 편에 서거나.” AI를 이용한 새로운 서비스가 우후죽순처럼 등장한다. 블로그나 유튜브에서 혼자서 세 명, 그 이상의 업무를 척척해내는 만렙 일잘러를 어렵지 않게 만나게 된다. 그들은 어떻게 혼자서 만렙의 위용을 뽐낼 수 있을까? 선별에서 앞서기 때문이다. 이 시점에 “세상에 바꿀 AI”를 선별하는 능력은 더 없이 중요하다.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넘어 남은 모든 미래를 좌우한다. 이 책은 AI 시대에 올라타는 첫걸음인, ‘선별 작업에 단초’를 전달할 것이다. 막연한 두려움에 대한 허상을 떨치고 무신경에 대한 경종을 울리며 적확한 현황을 보여준다.

딥앤와이랩스, 류성일, 이규남, 황동건, 이영표  | 한스미디어

19,800원  | 20230927  | 9791160079685

“모든 것은 ‘인공지능’으로 혁신된다” 인공지능 개발의 최전선에 있는 현장 전문가들이 전 산업군과 일상의 변화상을 생생하게 포착했다! 최신 AI 리포트에 담긴 인공지능의 현재와 미래 현장 전문가들의 AI 전망과 비즈니스 트렌드를 한눈에 담은 책 『2024 AI 트렌드』가 출간됐다. 최근 인공지능과 관련한 혁신적인 비즈니스가 연일 쏟아지고 있으며, 신기술이 등장하는 속도도 점점 더 빨라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눈여겨보지 않는다면 앞으로 다가올 AI 시대의 풍경은 충격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특히 빠르게 변해가는 소비자의 니즈와 호흡해야 하는 기업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AI 비즈니스 트렌드를 따라가지 못한다면 기업 경쟁력에서 도태될 수밖에 없다. 일반 개인 입장에서도 새로운 기술과 시대의 변화를 마냥 두려워만 할 게 아니라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AI 시대를 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AI 실무 전문가들이 모인 연구 포럼 ‘딥앤와이랩스’에서 AI와 IT를 잘 모르는 비전문가들도 새로운 트렌드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최신 AI 리포트를 집필했다. 제조, 물류, 교통, 금융, 보안, 법률 등 산업 전반부터 주거, 의료, 문화, 스포츠, 연애, 정치 등 의식주 전반에 이르기까지 각 분야별로 AI 신기술이 어떻게 접목되어 미래를 바꿀 것인지 섬세하게 포커싱하였다. 현재 인공지능 분야의 사업 및 제휴, 기획, 데이터 분석, 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고 있는 7명의 저자가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폭넓은 관점과 지식을 바탕으로 AI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고 있다는 점 또한 이 책의 큰 특징이다. 현재 새로운 비즈니스를 준비하고 있는 CEO 또는 비즈니스 리더라면 이 책에 담긴 다양한 글로벌 사례를 통해 AI와 관련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개인들은 내가 몸담고 있는 직업과 산업의 변화상을 미리 내다보며 AI 시대에 한발 앞설 수 있는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한  | 퍼플

15,000원  | 20250830  | 9788924170719

제목 : GPT-5 이후, 달라진 AI 트렌드와 현재 부제: AI 초보자도 이해하는 인공지능 교과서 왜 지금, GPT-5 이후의 AI인가? 2025년, GPT-5의 등장은 인공지능의 역사를 새로운 국면으로 이끌었습니다. AI는 더 이상 단순한 “검색 보조 도구”가 아니라, 교육·비즈니스·헬스케어·창작 현장 전반에 걸쳐 인간의 사고와 결정을 바꾸는 존재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의문이 제기됩니다. “AI는 진짜 이해하는가, 아니면 패턴만 흉내 내는가?” “AI가 대신 내린 결정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가?” “AI 시대에 인간다움은 무엇으로 남는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에 답하며, 기술·산업·윤리·인문학을 넘나드는 AI의 현재와 미래를 종합적으로 조망합니다. 이 책의 주요 내용 GPT-5의 핵심 기술 ― Reasoning(추론), Multimodal(멀티모달), Routing(라우팅)의 혁신. LLM의 한계 ― “더 큰 모델 = 더 똑똑한 모델”이라는 믿음을 깨뜨린 Scaling Law의 한계. SLM의 부상 ― 소형 모델이 열어가는 효율성과 접근성의 시대. 산업 혁신 ― 교육·비즈니스·헬스케어·창작·정치·노동 현장에서 AI가 불러온 실질적 변화. AGI 논쟁 ― GPT-5는 아직 ‘이해’가 아닌 ‘패턴 매칭’일 뿐, 인간과 AI의 경계는 여전히 뜨거운 화두. 윤리와 책임 ― 개인정보, 저작권, 보안 문제부터 “의미 있는 인간 통제”까지. 인문학적 성찰 ― AI는 인간을 대체하는 도구가 아니라, 인간 존재를 다시 묻는 거울. 미래 전망과 실천 가이드 ― GPT-6 이후의 개인화된 AI와, 독자를 위한 “하루 10분 AI 루틴표”. 이 책을 통해 독자가 얻을 것 AI 초보자: “AI는 어렵다”는 두려움을 깨고, 오늘 당장 시작할 수 있는 실천 루틴. 실무자: GPT-5 이후 달라진 산업 동향과 활용 전략. 철학적 성찰을 원하는 독자: “AI와 함께 살아가는 인간”이라는 근원적 질문에 대한 사유. 단순한 기술 해설서가 아니라, AI 시대를 살아가는 철학적·실천적 안내서가 될 것입니다.

김진희, 김금란, 곽연, 김상현, 김의정  | 공감s

16,900원  | 20250106  | 9791193737255

2025년, 우리는 인공지능(AI)이 우리의 삶과 산업의 중심에 자리 잡은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AI는 단순히 기술적 혁신의 결과물이 아니라, 인간의 삶을 풍요롭고 효율적으로 바꾸는 핵심 동력이 되었습니다. 이제 AI 활용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그 이상을 넘어 일상이 되어야 합니다. 전 세계의 인재와 거대 자본이 AI로 집중되고 있으며, 스펙의 기준 또한 바뀌고 있는 현실입니다. 개인이든 조직이든, 변화의 흐름 속에서 AI를 이해하고 적용하는 능력은 성공의 필수 조건이 되고 있습니다. 특히 대화형 AI인 ‘챗GPT’와 ‘생성형 AI’는 창의적 작업과 일상적인 업무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텍스트 생성부터 이미지, 음악, 영상 제작에 이르기까지, AI는 인간의 상상력을 확장하고 일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도구로 자리 잡았습니다. 교육 현장에서는 학생과 교사가 학습을 더 효과적으로 진행할 수 있도록 돕고, 직장에서는 생산성을 높이고 복잡한 문제를 간단히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이 책은 <미래교육아카데미>의 네 번째 공동저서로, 책을 출간했던 모든 공동저서 작가는 현재 전국의 지자체, 공기업, 공공기관, 초중고, 대학교 등 다양한 기관에서 챗GPT와 생성형 AI를 활용한 강의를 진행하는 미래교육아카데미 전임강사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AI의 실제 활용 사례와 기술적 발전의 최신 동향을 바탕으로 작성된 이 책은 독자들에게 AI의 현재와 미래를 명확하게 보여줄 것입니다. <미래교육아카데미>는 이러한 AI의 가능성을 대중과 조직, 모두에게 알리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앞장섰습니다. AI는 이미 우리의 현재에 깊이 뿌리내렸으며, 다가오는 미래를 설계하는 데 없어서는 안 될 도구입니다. 이 책을 통해 AI 기술이 열어가는 새로운 세상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기를 바라고, AI를 활용한 무한한 가능성 속에서, 당신도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발견하길 기대하고 응원합니다.

조성민  | 열린 인공지능

18,500원  | 20250115  | 9791194006596

OpenAI의 ChatGPT로 촉발된 생성형AI가 세상을 뒤흔들고 있다. 일부 IT 분야 종사자의 전유물이었던 AI가 모든 일반인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공되며, 인간과 유사한 답을 내놓는 정확함에 모두가 열광하고 있다. 물론, 아직 부자연스러운 표현이나 환각의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모든 영역에서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다. 텍스트뿐만 아니라, 소리, 영상, 업무 자동화까지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AI도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멀지 않은 미래에는 AI를 자유롭게 사용하지 못하는 사람은 도태될 것이라는 연구 보고서가 쏟아져 나오고 있는 지경이다. 이 책에서는 프롬프트 기본 개념부터 강력한 AI 도구 45가지 활용방법, 그리고 AGI까지 내용을 수록하였다. 자, 이제 AI를 마음껏 사용해보자!

왕웨이자  | 시그마북스

16,200원  | 20201012  | 9791190257756

AI, 세상을 바꾸고 있는 허리케인 알파고가 이세돌을 이긴 순간부터 인간은 자신보다 뛰어난 존재에 대해 골몰해왔다. AI는 그저 그런 또 하나의 기술 혁신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다음 세대 경제와 산업혁명의 핵심 원동력이 되고 있다. 영화나 소설 속에서만 존재할 것이라 여겼던 것이 어느새 사회 전반에서 활약하고 있는 것이다. 스마트폰 인공지능 음성인식 소프트웨어인 애플의 시리나 삼성의 빅스비가 그 예다. 이제 AI 시대는 피할 수 없는 필연적인 것이 되었다. 여기에 코로나19 바이러스는 빠르게 변하고 있는 세계를 더 빠르게 만들어, 언택트로 인한 뉴노멀 시대를 촉진하고 있다. 『AI 트렌드와 투자 인사이트』는 제목 그대로의 책이다. 독자들을 엔지니어로 훈련시키는 것이 아니라, AI 이면의 원리를 파악함으로써 미래의 큰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반적인 파악을 가능하게 하려 돕는 책이다. 신경망 구조와 자기학습의 과정, 딥러닝, 합성곱 메커니즘을 포함한 인공지능의 과학적 원리와 기술 실현을 간단하고 명확하게 설명했다. 또한 실리콘밸리의 AI 관련 벤처투자가이기도 한 저자는 AI가 산업과 미래 직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 전망을 제시한다.

김덕진  | 스마트북스

22,500원  | 20251021  | 9791193674321

2026년, AI 빅뱅을 미리 준비하는 최고급 코스! AI 트렌드부터 비즈니스 활용, AI 에이전트, 설치형 AI까지 한 권으로 끝! 당장 써먹는 AI 도구 30개 활용법 수록! 1,400만 뷰 화제의 영상, 16주 연속 종합 베스트셀러 김덕진 소장의 최신작 『AI 2026』(트렌드&활용백과)가 나왔다. 절대 놓쳐서는 안 될 2026년 AI 핫 트렌드와 활용법. 10여 년 동안 IT 트렌드의 최전선에서 대중들과 함께 호흡해온 김덕진 IT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이 오픈AI·앤트로픽·구글·xAI 등 빅테크들의 최신 전략을 분석하고, 2026년 AI 핫 트렌드를 소개한다. 또한 지난 3년여 간 수천 회의 다양한 강의현장에서 만난 5만여 명 사용자들의 요구를 반영하여, 우리 삶과 일에서 활용도가 높은 AI 도구 30개를 뽑아 활용법도 소개한다. GPT-5·클로드·제미나이의 일잘러용 ‘찐’ 기능, 프롬프트 팩 사용법, 사무 특화형 AI부터 심층 리서치 에이전트, 미디어 특화 AI, 내 PC에 설치해 사용하는 오픈소스형 AI까지, 업무·학습·창작 활동에 어떻게 써먹을 수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다룬다. 보고서·영상·음악 등을 위한 AI부터 일잘러를 위한 업무별 생산성 AI 도구까지, 이 책 한 권으로 끝!

김종권  | 박영사

17,820원  | 20191110  | 9791130308678

이 책은 직접적으로 경기 불황기에 재테크에 유망하였던 것을 알아본 것보다는 4차 산업혁명의 인공지능(AI) 트렌드에서 디지털금융과 같은 새로운 상품들이 각광을 받고 있고 향후에도 유망하기에 이와 같은 추세까지 함께 살펴보고 있다.

전승민  | 세종서적

18,612원  | 20251120  | 9791199512405

“2026년, 인류 문명의 방향을 결정할 5가지 거대한 기술 전환이 온다.” AI·로봇,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우주- 20년 차 과학기술 전문기자가 들려주는, 5가지 테크 트렌드로 읽는 기술과 산업의 미래 급변하는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읽는 것은 곧 경쟁력이자 생존 전략이다. 『테크놀로지 시프트』는 AI와 로봇,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우주로 이어지는 5가지 거대한 기술 흐름을 ‘산업의 관점’에서 짚어내며 최신 기술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분석한다. 저자 전승민은 20년 넘게 최전선에서 과학기술의 변화를 기록해온 대표적인 과학 전문기자다. 우리 곁에 스며든 ‘낯선 지성’ AI와 로봇은 기술 판도를 어떻게 바꿀지, 반도체 집적화 기술이 1나노의 벽을 돌파할 수 있을지, 화장실에서 나는 고약한 냄새의 원인 물질 암모니아와 수소 등 청정 연료는 에너지 체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을지 살펴본다. 하이퍼루프가 여는 초고속 교통과 항공 산업의 발전으로 새로운 하늘길이 열릴지, 3D 프린팅 건축의 발전으로 미래의 집은 어떻게 ‘프린트’될지도 알아본다. 의료 분야의 혁신을 일으킬 레드 바이오, 탄소중립 사회를 실현할 화이트 바이오, 기후변화와 식량 위기를 해결할 열쇠 그린 바이오 기술의 발전으로 2026년 한 해는 바이오 대전환의 시발점이 될 것이다. 기술의 발전을 단순히 나열하는 기존의 IT 트렌드서와 달리, 이 책은 기술의 지형을 구체적으로 그리며 산업 구조를 어떻게 재편하는가에 집중한다. 단순한 기술 설명을 넘어 과학기술이 어떻게 실생활에 적용되고 미래 산업을 변화시킬지, 사회·경제 전반에 걸친 변화상을 함께 조망하는 점이 이 책의 장점이다. 또한 저자는 AI, 반도체, 에너지, 바이오, 우주 산업을 별개로 다루지 않고, 서로 얽히고 맞물려 있는 하나의 ‘기술 생태계’로 바라본다. 기술은 더 이상 전문가만의 영역이 아니다. 급변하는 시대, 변화의 흐름을 읽는 것이 개인의 경쟁력이자 생존 전략이 되는 시대, 이 책은 다가올 2026년을 준비하는 데 든든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손현주  | 커뮤니케이션북스

10,800원  | 20250702  | 9791143004819

트렌드는 더 이상 유행이 아니라 시스템이다. AI와 알고리즘이 설계한 트렌드 생태계를 분석하고, 정체성과 감정, 데이터가 어떻게 결합해 시대의 흐름을 만드는지 철학적 통찰로 풀어낸다.

김지영  | 커뮤니케이션북스

10,800원  | 20251024  | 9791143009791

AI는 도서관의 업무와 서비스를 혁신하고 있다. AI 추천·챗봇·스마트 도서관 사례를 통해 변화의 방향을 짚고, 윤리와 개인정보, 사서의 전문성 문제를 함께 다룬다. 기술 중심을 넘어 인간 중심의 도서관 비전을 제시한다. 인공지능총서. aiseries.oopy.io에서 필요한 인공지능 지식을 찾을 수 있다.

김민지  | 커뮤니케이션북스

10,800원  | 20250425  | 9791143000651

AI 콘텐츠는 다양한 영역을 아우르는 커다란 캔버스에서 펼쳐지는 새로운 그림과 같다. AI 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열린 시선이 필요하다. 혁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기민하게 파악하는 감각, 그리고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불변의 가치를 발견하는 인문학적 성찰이 동시에 요구된다.